지와이서울㈜
지와이서울㈜(GY Seoul)은 2017년 4월에 설립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이며, 일본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폴리곤매직이 지분투자로 한국에 만든 국내 법인이다. 주 사업은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및 낚시용품 도소매, 전자상거래 등이다. 대표는 심태웅이다.
개요[편집]
지와이서울㈜은 2017년 4월에 설립된 글로벌 인공지능(AI)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전략적 제휴에 강한 회사가 미래를 선도할 것을 예상하고, 한일 양국에 양질의 디지털콘텐츠 교류를 목적으로 일본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폴리곤매직이 지분투자로 한국에 만든 국내 법인이다. 10년 이상 일본 기업과 제휴 경험이 풍부한 인원이 주축이 되어 창립했기 때문에 일본 기업의 성향과 수요를 명확히 파악하는 기업이다. 헬스케어 산업은 전 세계 신규 부가가치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구 고령화가 전 세계 이슈로 부각된 만큼 건강 관련 사업이 갈수록 상승할 예정이며, 그 수요는 더 확대될 것이다. 이에 지와이서울㈜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전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을 통해 한국 및 일본 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했다. 지와이서울㈜은 글로벌 연구 및 개발 역략을 가진 우수 인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인공지능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했다.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은 모든 사람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강한 플랫폼을 창조한다. 또한, 인공지능 연구 및 개발로 다양한 인공지능을 접목한 다양한 플랫폼을 개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9년 3월 22일, 지와이서울㈜이 나이스앤비의 기술 평과 결과 기술 경쟁력 및 기술 사업역량이 우수한 기업임을 증명하는 우수기술기업 인증서를 수상했다.[1]
특징[편집]
지와이서울㈜의 인공지능 헬스케어 플랫폼은 3가지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아쿠아(AQUA)는 인공지능 기반이다. 많은 양의 유전자 정보를 스스로 분석하고 학습하여 질환 발현 시기를 예측하거나, 개인 맞춤형 진단 및 생활습관 정보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통합 플랫폼이다. 두 번째, 룰라(LULLA)는 개개인의 나이, 체격, 몸무게, 보폭, 심박 수 등에 따른 리듬을 수집하여 보다 효과적인 운동 트레이닝을 도와주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마지막으로, 스팀(STEAM)은 효과적인 팀 관리와 선수들과 직접적 및 간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스포츠팀 매니저 플랫폼이다.[1]
- 비씨엔미디어(BCN Media)
- 4차 산업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는 블록체인을 전문으로 다루는 미디어이다. 지와이서울㈜ 이 만든 블록체인 뉴스 미디어이다. 지와이서울㈜이 주력하고 있는 다양한 4차 산업의 핵심 사업들과 함께 많은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다.[1] 비씨엔미디어에 대해 자세히 보기
- 디자인 포트폴리오
- 한글라스 50주년 멀티미디어 사사, 푸드 소셜 미디어 모바일 플랫폼, 영유아 자동차 퍼즐게임 모바일 앱, 공유 하우스 모바일 플랫폼, ㈜디라직 웹사이트, 피싱서울 온라인 쇼핑몰 등이 있다.[1]
각주[편집]
- ↑ 1.0 1.1 1.2 1.3 지와이서울㈜ 공식 홈페이지 - http://www.gyseoul.co.kr
참고자료[편집]
- 지와이서울㈜ 공식 홈페이지 - http://www.gyseoul.co.kr
- 〈지와이서울㈜〉, 《잡코리아》
- 〈지와이서울㈜〉, 《사람인》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