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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mineral'은 '준광물'이라고 부르며 보석이나 악세사리용으로 애용받는다.
 
'Nonmineral'은 '준광물'이라고 부르며 보석이나 악세사리용으로 애용받는다.
  
=== 일반적인 '미네랄로이드(M ineraloid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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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7일 (금) 12:28 기준 최신판

준광물인 호박
흑요석은 결정이 없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의 광물은 아니나 광물로서 취급된다. 흑요석은 두 종류 이상의 광물이 결정을 형성하지 못하고 하나로 섞여 있는 상태이다. 이 때문에 준광물로 분류하기도 한다.

준광물(準鑛物, mineraloid)은 자연산 물질이며 광물과 달리 결정 구조가 규칙적이지 않다.

개요[편집]

자연적으로 산출되는 고체 화합물 중 일부는 일정한 화학식 또는 정해진 결전구조를 갖지 않기 때문에 광물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자연상 유리질 물질 및 수지등을 이러한 예로 들 수 있는데 이들은 다양하면서도 폭넓은 화학조성을 이루고 있으며 비정질이다. 또다른 예로서 단백석(opal)을 들 수 있는데 어느 정도 일정한 화학조성을 갖지만 비정질이다. 이러한 광물과 유사한 물질들을 준광물이라 부른다.

준광물의 종류[편집]

'광물(Mineral)'로 인정받으려면 우선 단단한 '고체'이고 지각운동으로 생겨야 하며, 화학적으로 결정계를 가져야 한다. 오래 전엔 무기질만 '광물'이라 여겼지만 현재는 공기중의 유기질이 땅 속에서 압력을 받아 생긴 물질들도 '(유기화)광물'로 인정한다.

그러나, '흑요석(Obsidian)'같은 결정이 되기 전에 용암이 식어서 생긴 비결정질은 '미네랄로이드(Mineraloid)'라고 하여 '광물'로 인정을 안한다.

'흑옥(黑玉,Jet)'도 나무가 강한 압력을 받으며 원소붕괴를 일으켜 생성된 물질로, 광물로 인정을 안한다.

'오팔(Opal)'도 결정체가 아닌 '이산화규소'가 물과 합쳐진 덩어리이다.

'진주(pearl)'는 탄화칼슘이 완벽하게 결정체가 되었으면 광물, 결정질 이전의 것은 '미네랄로이드'이다.

'Nonmineral'은 '준광물'이라고 부르며 보석이나 악세사리용으로 애용받는다.

일반적인 '미네랄로이드(Mineraloids )'[편집]

  • 호박 (화석)
  • 흑옥(黑玉, Jet)
  • 자연 수은(Native Mercury)
  • 순수 자연유리(Lechatelierite)
  • 갈철석(Limonite)
  • 청금석(Lapis Lazuli)
  • 흑요석(Obsidian)
  • 오팔(Opal)
  • 진주(Pearl)
  • 석유(Petroleum)
  • 파이로비투멘(Pyrobitumen),
  • 경화고무(Ebonite Vulcanite), 딱딱하고 광택을 가진 고무. 외관이 '흑단(Ebony)'을 닮았다고 해서 '에보나이트(Ebonite)'로 불린다. 최초 발견자는 '챨스 굿이어(Charles Goodyear)'이며, 생고무에 장시간 '가황처리'하여 경화시킨 것. 1961년 미국 콜로라도의 Vulcan광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Vulcanite'로 불리었었다. 내후성,내산성,내알카리성이 강하여 기계적 강도가 강하다. 볼링공,만년필 축,관악기.담배 파이프의 '마우스 피스' 등에 쓰인다. 현대에는 더 가공이 쉬운 물자로 대체되는 중이지만 이 천연수지의 모양과 질감에 비교할 수 없다.
  • 텍타이트(Tektites)

'미네랄로이드'를 제외한 준광물( Non M inerals)[편집]

'준광물'은 대ro 화학구조나 결정계 상에서 정체가 모호하여 확실한 답을 내리지 못한 물질을 뜻gks다.

  • 알린자이트(Allingite), '호박'의 또 다른 이름. 그 외 '호박'으로 불리우는 다른 이름들= 베커라이트(Beckerite), 버마이트(Burmite), 제다나이트(Gedanite), 글래싸이트(Glessite), 크랜짜이트(Krantzite), 스탠셰나이트(Stantienite),
  • 무연탄(Anthracite)
  • 아스팔트(Bitumen)
  • 석탄(Coal)
  • 대변석(똥 돌)(Coprolite), 동물이나 인간의 배설물이 화석화 된 것. 고고학(고생물학)계에서 엄청난 가치를 가진 화석. 충수염(맹장염) 같은거에 걸려 변을 못보고 죽어서 소화되지 않은 상태면 더욱 가치 있다.(색깔이 판이하게 다르다.)
  • 코우키나(Coquina), 바닷가 근처 해저나 해변에 조개껍질이 쌓여 돌같이 굳어버린 것. 연체동물, 삼엽충, 완족동물, 무척추동물 등이 같이 쌓인 것도 해당.
  • 윈타석(Gilsonite), 천연 아스팔트.
  • 유리(Glass)
  • 케로젠(Kerogen), 좁은 의미의 '셰일가스'층. 다양한 원소가 섞여 이루어진 암석층으로 불을 붙여 여러 종류의 에너지원으로 분리를 한다고 알려짐.
  • 갈탄(Lignite)
  • 수은(Mercury), 고체(결정체)가 아님.
  • 소서라이트(Saussurite), 장석이나 사장석같이 뜨거운 물과 압력에 의해 여러가지 광물이 섞인 것. 초록색과 회색의 조함을 보면 '조이사이트_Zoisite'와 비슷하고, 간혹 '비취(Jade)'와도 같아서 속기 쉽다! ('옥'과 '비취'는 화학구조,연성경질이 다르다!
  • 인공 다이아몬드(Synthetic Diamond)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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