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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한-우즈벡 핀테크 블록체인 포럼 === | === 2019 한-우즈벡 핀테크 블록체인 포럼 === | ||
2019 한-우즈벡 핀테크 블록체인 포럼(2019 NEW, CMC Forum)은 ㈜티이에스코리아,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 관리청(National Agency of Project Management, NAPM)이 주최하는 행사이다. 12월 18일(수)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블록체인, 핀테크 등 관련 기술을 교류하는 장이다. | 2019 한-우즈벡 핀테크 블록체인 포럼(2019 NEW, CMC Forum)은 ㈜티이에스코리아,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 관리청(National Agency of Project Management, NAPM)이 주최하는 행사이다. 12월 18일(수)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블록체인, 핀테크 등 관련 기술을 교류하는 장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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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붕 [[금융감독원]] 핀테크현장자문단 부국장은 ‘ABF in Seoul 2018’의 일환으로 27일 마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ABF 엑스포 ‘핀테크랩 서울 데모데이’에서 “프로젝트가 자금을 모으는 프로세스는 블록체인의 가능성과는 크게 연관이 없으며 현재로서는 사기꾼이 활개를 칠 수 있는 환경”이라며 이같이 조언했다. | ||
+ | 이 부국장은 스위스와 미국, 싱가포르, 홍콩의 규제 방향을 사례로 들며 “돈을 모으는 메커니즘이 증권과 유사하다면 증권 규제를 따르라는 게 현재 전 세계의규제 방향”이라며 “각국의 증권법은 결국 프로젝트를 법적으로 등록하게 하고, 주요 정보를 공개하라는 게 핵심”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래에 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현재의 마인드셋을 고민해야 한다”며 “아기 같은 블록체인을 잘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f> 김흥록 기자, 〈[https://decenter.kr/NewsView/1S62RRJLOC/GZ02 (ABF in Seoul)이해붕 금감원 부국장 “규제 적합성, 블록체인 프로젝트 설계의 핵심 요소”]〉 , 《디센터》 , 2018-10-27 </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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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흥록 기자, 〈[https://decenter.kr/NewsView/1S62RRJLOC/GZ02 (ABF in Seoul)이해붕 금감원 부국장 “규제 적합성, 블록체인 프로젝트 설계의 핵심 요소”]〉 , 《디센터》 , 2018-10-27 | ||
+ | * 이남석 기자, 〈[https://www.ebn.co.kr/news/view/1490043 이해붕 전 금감원 부국장, '업비트 고객보호실장'으로 이직]〉, 《EBN산업경제신문》, 2021-07-01 | ||
+ | * 윤진호 기자,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1/09/10/DX7FDEIIY5GDJH35EJ3M3IU2KE/ 기재부 과장도 금감원 출신도… 퇴직관료 새 둥지는 가상화폐 거래소]〉, 《조선일보》, 2021-0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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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3일 (화) 16:10 기준 최신판
이해붕은 대한민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Upbit)의 투자자보호센터장이다. 업비트에 합류하기 이전에는 금융감독원의 부국장을 지냈다.
주요 활동[편집]
2019 한-우즈벡 핀테크 블록체인 포럼[편집]
2019 한-우즈벡 핀테크 블록체인 포럼(2019 NEW, CMC Forum)은 ㈜티이에스코리아,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 관리청(National Agency of Project Management, NAPM)이 주최하는 행사이다. 12월 18일(수)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블록체인, 핀테크 등 관련 기술을 교류하는 장이다.
핀테크 데모데이[편집]
이해붕 금융감독원 핀테크현장자문단 부국장은 ‘ABF in Seoul 2018’의 일환으로 27일 마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ABF 엑스포 ‘핀테크랩 서울 데모데이’에서 “프로젝트가 자금을 모으는 프로세스는 블록체인의 가능성과는 크게 연관이 없으며 현재로서는 사기꾼이 활개를 칠 수 있는 환경”이라며 이같이 조언했다. 이 부국장은 스위스와 미국, 싱가포르, 홍콩의 규제 방향을 사례로 들며 “돈을 모으는 메커니즘이 증권과 유사하다면 증권 규제를 따르라는 게 현재 전 세계의규제 방향”이라며 “각국의 증권법은 결국 프로젝트를 법적으로 등록하게 하고, 주요 정보를 공개하라는 게 핵심”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래에 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현재의 마인드셋을 고민해야 한다”며 “아기 같은 블록체인을 잘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1]
각주[편집]
- ↑ 김흥록 기자, 〈(ABF in Seoul)이해붕 금감원 부국장 “규제 적합성, 블록체인 프로젝트 설계의 핵심 요소”〉 , 《디센터》 , 2018-10-27
참고자료[편집]
- 김흥록 기자, 〈(ABF in Seoul)이해붕 금감원 부국장 “규제 적합성, 블록체인 프로젝트 설계의 핵심 요소”〉 , 《디센터》 , 2018-10-27
- 이남석 기자, 〈이해붕 전 금감원 부국장, '업비트 고객보호실장'으로 이직〉, 《EBN산업경제신문》, 2021-07-01
- 윤진호 기자, 〈기재부 과장도 금감원 출신도… 퇴직관료 새 둥지는 가상화폐 거래소〉, 《조선일보》, 2021-09-10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