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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부터 1994년까지 누크는 브란덴부르크 주 의원이었으며 Alliance 90 당파 의회조직의 총수였다. 1996년에 전 민권운동활동가들과 함께 독일기독교민주연맹 (CDU) 에 가담하였다. | 1990년부터 1994년까지 누크는 브란덴부르크 주 의원이었으며 Alliance 90 당파 의회조직의 총수였다. 1996년에 전 민권운동활동가들과 함께 독일기독교민주연맹 (CDU) 에 가담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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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부터 2005년까지 독일연방의회 하원 (Bundestag) 의원이였으며 2000년부터 2002년사이에 독일기독교민주연맹(CDU)의 부총수, 2002년부터 2005년사이에 독일기독교민주연맹 (CDU)/ 독일기독교사회연합 (CSU) 의회조직의 사회와 미디어 공공사무 대변인을 맡았다. | 1998년부터 2005년까지 독일연방의회 하원 (Bundestag) 의원이였으며 2000년부터 2002년사이에 독일기독교민주연맹(CDU)의 부총수, 2002년부터 2005년사이에 독일기독교민주연맹 (CDU)/ 독일기독교사회연합 (CSU) 의회조직의 사회와 미디어 공공사무 대변인을 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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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독일연방의회 하원 보고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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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BMZ 위원 권트 누크는 2020년 2월 13일에 독일연방의회 하원에서 디지털일정 위원회 (Digital Agenda Committee)와 BMZ 아프리카 49차 세션 디지털전략에 관하여 토론회를 가지고 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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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회에서 누크는 ‘디지털개발과 프로그램은 아프리카에서 널리 진행되고 있으나 지역의 여러 나라들 사이에는 나라별로 큰 차이가 있다. 예를 들면 2015년부터 시작하여 “디지털 아프리카” 활동에 투입한 투자금은 1억8천3백만 유로에 달하며 그 중에는 “Moving Rwanda”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다. 프로젝트는 폭스바겐, 지멘스, 인로스락크네 (Inros Lackner) 및 GIZ (the German Society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등 조직과 기관들이 개입되어 있으며 디지털 모빌리티 개념의 방식으로 르완다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는데 참여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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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Z는 아프리카에서 여러 부류의 디지털센터를 구축하는 작업을 추진하였으며 네트워크 활동인원들의 포털도 계획중에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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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디지털 아프리카를 위한 전략 파트너십 (SPDA – The Strategic Partnership for Digital Afric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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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에 유엔 회원국들은 지속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의제 2030에 서명을 하였다. 의제 2030에는 경제, 사회와 환경발전을 위한 17개 목표가 들어 있다. 이는 SDGs라고 약칭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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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DA는 SDGs중의 하나이며 독일 경제협력기구와 유럽의 180개를 네트워크방식으로 연결한다. 취지는 아프리카에서 디지탈화 관련 퍼블릭-프라이빗 합작프로젝트의 개발을 추진하는데 있다. 파트너들은 6개 테마분야 즉 교육, 에너지, 헬스케어, 행정관리효율화, 농업과 모빌리티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SPDA는 BMZ에서 독일총리 아프리카업무 개인대표로 역할을 하는 권트 누크의 창의로 이루어졌다.<ref>"[https://www.giz.de/en/worldwide/80674.html Cooperation with the private sector]", ''GIZ''</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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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en.wikipedia.org/wiki/G%C3%BCnter_Nooke Günter Nooke]", ''Wikipedia'' | * "[https://en.wikipedia.org/wiki/G%C3%BCnter_Nooke Günter Nooke]", ''Wikiped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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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크립토 파이낸스 콘퍼런스 2020]] | + | * [[크립토 파이낸스 콘퍼런스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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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9일 (토) 15:42 기준 최신판
귄터 누크(Günter Nooke)는 독일 기독교민주연합(CDU)의 정치인이며 전 민권운동가이다.
약력[편집]
귄터 누크는 1959년 1월 21일 독일 동부의 브란덴부르크(Brandenburg)에서 출생하였다. 1980년부터 1985년사이에 라이프치히 대학교 (University of Leipzig) 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였으며 1986년부터 베를린에서 산업의학을 전공하고 1990년에 의학물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학을 졸업한 뒤 누크는 1985년부터 콧부스 (Cottbus)에 있는 산업위생감독국에서 1990년까지 지냈으며 1087년부터 교회반대파 조직의 멤버였다. 1989년부터는 민권운동에 참가하였고 민권운동은 후에 베를린장벽을 허물어버리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독일민주공화국의 초도 민주선거를 이어 누크는 Alliance 90이라 불리우는 야당대표로 의회 의원에 당선되었다.
1990년부터 1994년까지 누크는 브란덴부르크 주 의원이었으며 Alliance 90 당파 의회조직의 총수였다. 1996년에 전 민권운동활동가들과 함께 독일기독교민주연맹 (CDU) 에 가담하였다.
1998년부터 2005년까지 독일연방의회 하원 (Bundestag) 의원이였으며 2000년부터 2002년사이에 독일기독교민주연맹(CDU)의 부총수, 2002년부터 2005년사이에 독일기독교민주연맹 (CDU)/ 독일기독교사회연합 (CSU) 의회조직의 사회와 미디어 공공사무 대변인을 맡았다.
2006년 3월 8일부터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 정부의 인권정책과 인도주의 지원 연방위원이였으며 2010년 4월부터 독일 총리의 개인대표로 아프리카를 대상한 독일 경제합작과 발전부에서 역할을 하였다. 2014년 5월부터 독일 경제합작과 발전부 아프리카의 위원으로 역할을 하였다.[1][2]
주요활동[편집]
▷ 독일연방의회 하원 보고회
독일 BMZ 위원 권트 누크는 2020년 2월 13일에 독일연방의회 하원에서 디지털일정 위원회 (Digital Agenda Committee)와 BMZ 아프리카 49차 세션 디지털전략에 관하여 토론회를 가지고 졌다.
토론회에서 누크는 ‘디지털개발과 프로그램은 아프리카에서 널리 진행되고 있으나 지역의 여러 나라들 사이에는 나라별로 큰 차이가 있다. 예를 들면 2015년부터 시작하여 “디지털 아프리카” 활동에 투입한 투자금은 1억8천3백만 유로에 달하며 그 중에는 “Moving Rwanda”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다. 프로젝트는 폭스바겐, 지멘스, 인로스락크네 (Inros Lackner) 및 GIZ (the German Society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등 조직과 기관들이 개입되어 있으며 디지털 모빌리티 개념의 방식으로 르완다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는데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2015년부터 전략제휴의 형식으로 유럽의 디지털경제와 합작을 추진하였으며 23개 프로젝트가 추진중이고 33개 프로젝트가 인제 시작되고 있다. “Make IT Initiative”활동과 함께 케냐, 르완다, 나이제리아, 튀니지 및 기타 나라에는 지원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으며 G20 회장국인 독일의 입지에서 추진한 “#Eskills4Girls”활동은 카메룬, 모잠비크 그리고 르완다에서 실행되어 여성들이 디지털을 포옹하는데 역할을 하였다.
BMZ는 아프리카에서 여러 부류의 디지털센터를 구축하는 작업을 추진하였으며 네트워크 활동인원들의 포털도 계획중에 있다.
이외 누크는 기술 예하면 블록체인과 같은 기술로 발생하는 기회에 관련하여 언급을 하였다. 사례를 들면 블록체인 기술은 투명성과 추적성이 가능한 특징으로 도시개발프로젝트에 적용될 수 있다. 상기 모든 프로젝트들은 그들이 능력껏 배우는데 사용되었다.[3]
▷ 디지털 아프리카를 위한 전략 파트너십 (SPDA – The Strategic Partnership for Digital Africa)
2015년에 유엔 회원국들은 지속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의제 2030에 서명을 하였다. 의제 2030에는 경제, 사회와 환경발전을 위한 17개 목표가 들어 있다. 이는 SDGs라고 약칭한다.
SDGs는 독일 경제협력기구의 가장 중요한 과제에 들어있으며 추진하는 프로그램과 프로젝트의 콘텐츠를 결정한다.
SPDA는 SDGs중의 하나이며 독일 경제협력기구와 유럽의 180개를 네트워크방식으로 연결한다. 취지는 아프리카에서 디지탈화 관련 퍼블릭-프라이빗 합작프로젝트의 개발을 추진하는데 있다. 파트너들은 6개 테마분야 즉 교육, 에너지, 헬스케어, 행정관리효율화, 농업과 모빌리티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SPDA는 BMZ에서 독일총리 아프리카업무 개인대표로 역할을 하는 권트 누크의 창의로 이루어졌다.[4]
각주[편집]
- ↑ "Günter Nooke", Wikipedia
- ↑ "Federal Ministry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 Leadership - Günter Nooke", BMZ
- ↑ 'SCHATTENBLICK - BUNDESTAG / 9489: Today in the Bundestag No. 180 - 13.02.2020', schattenblick, 2020-02-13
- ↑ "Cooperation with the private sector", GIZ
참고자료[편집]
- "Günter Nooke", Wikipedia
- "Compliance_and_Digitalisation.pdf", allianceforintegrity.org
- Marília Maciel, "Special Session on Assessing eTrade Readiness of the Least Developed Countries", Digital Watch, 2017-04-26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