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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Samsung SDS)는 삼성그룹에 속하는 한국 1위의 IT 서비스 회사(SI 업체)으로 김영권은 금융IT 랩장을 지내고 현재 디지털금융전략팀장을 맡고 있다. 삼성SDS㈜는 삼성그룹 모든 관계사의 통합 IT서비스를 구축 및 제공하고 있으며 4대 전략사업으로 [[클라우드]], [[스마트공장]],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내세우는 등 서비스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AI), 애널리틱스, [[블록체인]],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사물인터넷 기반의 고도화된 솔루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ref>양사록,〈[http://www.sedaily.com/NewsView/1RYGHMHJYV 홍원표 삼성SDS 대표의 '4대 전략사업' 꽃 피다]〉, 《서울경제》, 2018-04-30</ref>  
 
삼성SDS㈜(Samsung SDS)는 삼성그룹에 속하는 한국 1위의 IT 서비스 회사(SI 업체)으로 김영권은 금융IT 랩장을 지내고 현재 디지털금융전략팀장을 맡고 있다. 삼성SDS㈜는 삼성그룹 모든 관계사의 통합 IT서비스를 구축 및 제공하고 있으며 4대 전략사업으로 [[클라우드]], [[스마트공장]],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내세우는 등 서비스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AI), 애널리틱스, [[블록체인]],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사물인터넷 기반의 고도화된 솔루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ref>양사록,〈[http://www.sedaily.com/NewsView/1RYGHMHJYV 홍원표 삼성SDS 대표의 '4대 전략사업' 꽃 피다]〉, 《서울경제》, 2018-04-30</ref>  
*'''블록체인 기반 보험금 청구서비스'''
 
: 삼성 SDS㈜가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서면서 블록체인 기반 보험금 저동청구 서비스를 내놓았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이 무상으로 블록체인을 시험 적용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영권은 2019년 6월 삼성 SDS타워에서 열린 '삼성 SDS 미디어데이'에 발표자로 나서며 블록체인 활용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을 공개했다. 김영권은 '보험금을 청구하고 지급받으려면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했다. 청구 자동화 요구가 많았지만 관리 주체의 신용도나 개인 의료정보보호 등의 문제 때문에 실현이 어려웠다'고 말하며 '하지만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보험금 지급 절차에 중개자 개입 없이 안전하게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f>김산하,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6180427g 삼성SDS '블록체인 기반 보험금 청구서비스' 내놓는다]〉, 《한국경제》, 2019-06-18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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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스레저는 블록체인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 및 기관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든 기업형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기존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하기 어려웠던 실시간 대량거래 처리나 자동으로 안전하게 거래를 실행하는 스마트 계약, 관리 모니터링 등이 가능하다. 또한 금융업에서는 인증 및 보안, 지급 및 결제, 승인, 상품 심사 및 청구 자동화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제조없에서는 공급방, 유통망 및 글로벌 자금관리 등을 혁신할 수 있고 물류뿐만아니라 공공 분야까지 활용 가능하다. 실제로 넥스레저는 지난해 상반기 삼성카드 다지털 객장을 위한 전자문서 원본 확인서비스, 제휴사 자동로그인, 생체인증 보안 강화에 적용하며 현재 16곳 국내 시중은행이 거래장부를 나누어 보관하는 은행연합회 공동인증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김영권은 '넥스레저는 인증과 보안 영역을 넘어 금융, 제조, 물류, 무역, 공공 등 다양한 산업과 글로벌 영역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하며 '삼성SDS는 현재 블록체인 관련 7개의 고유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영권은 '블록체인을 [[인공지능]]과 결합, [[머신런닝]] 및 [[딥러닝]]을 강화시켜 디지털 금융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f>이설영, 〈[http://www.fnnews.com/news/201801081714040197 김영권 삼성SDS 디지털금융전략팀장 "금융기관 디지털 혁신에 블록체인·AI 적용"]〉, 《파이낸셜뉴스》, 2018-01-08 </ref>
 
: 넥스레저는 블록체인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 및 기관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든 기업형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기존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하기 어려웠던 실시간 대량거래 처리나 자동으로 안전하게 거래를 실행하는 스마트 계약, 관리 모니터링 등이 가능하다. 또한 금융업에서는 인증 및 보안, 지급 및 결제, 승인, 상품 심사 및 청구 자동화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제조없에서는 공급방, 유통망 및 글로벌 자금관리 등을 혁신할 수 있고 물류뿐만아니라 공공 분야까지 활용 가능하다. 실제로 넥스레저는 지난해 상반기 삼성카드 다지털 객장을 위한 전자문서 원본 확인서비스, 제휴사 자동로그인, 생체인증 보안 강화에 적용하며 현재 16곳 국내 시중은행이 거래장부를 나누어 보관하는 은행연합회 공동인증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김영권은 '넥스레저는 인증과 보안 영역을 넘어 금융, 제조, 물류, 무역, 공공 등 다양한 산업과 글로벌 영역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하며 '삼성SDS는 현재 블록체인 관련 7개의 고유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영권은 '블록체인을 [[인공지능]]과 결합, [[머신런닝]] 및 [[딥러닝]]을 강화시켜 디지털 금융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f>이설영, 〈[http://www.fnnews.com/news/201801081714040197 김영권 삼성SDS 디지털금융전략팀장 "금융기관 디지털 혁신에 블록체인·AI 적용"]〉, 《파이낸셜뉴스》, 2018-01-08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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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보험금 청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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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SDS㈜가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서면서 블록체인 기반 보험금 저동청구 서비스를 내놓았다. 삼성SDS의 블록체인 기반 보험금 청구서비스인 '블록체인 헬스케어 네트워크'는 넥스레저 기반 자동화 시스템으로 의료기관에서 진료 데이터를 받아 보험사에 제출하는 제반 청구 절차를 대신해준다.<ref>이재형,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599 '원클릭으로 보험 청구 OK'… 삼성SDS 블록체인 플랫폼 공개]〉, 《그린포스트코리아》, 2019-06-18</ref>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이 무상으로 블록체인을 시험 적용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영권은 2019년 6월 삼성 SDS타워에서 열린 '삼성 SDS 미디어데이'에 발표자로 나서며 블록체인 활용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을 공개했다. 김영권은 '보험금을 청구하고 지급받으려면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했다. 청구 자동화 요구가 많았지만 관리 주체의 신용도나 개인 의료정보보호 등의 문제 때문에 실현이 어려웠다'고 말하며 '하지만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보험금 지급 절차에 중개자 개입 없이 안전하게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f>김산하,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6180427g 삼성SDS '블록체인 기반 보험금 청구서비스' 내놓는다]〉, 《한국경제》, 2019-06-18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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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6일 (화) 17:26 판

삼성SDS㈜(Samsung SDS) 로고와 글자

김영권삼성SDS㈜의 디지털금융컨설팅팀 팀장으로서 금융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고 있다

개요

김영권은 지난 20년 넘게 금융IT의 전문가였으며, 삼성SDS㈜에서 금융IT 랩장, 디지털금융전략팀장을 거쳤다. 혁신기술들을 적용한 핀테의 선구자 중 한 명으로 이종 산업간 융합을 통한 새로운 금융서비스에 중점을 기울이고 있다.

학력

경력

주요 활동

삼성SDS

삼성SDS㈜(Samsung SDS)는 삼성그룹에 속하는 한국 1위의 IT 서비스 회사(SI 업체)으로 김영권은 금융IT 랩장을 지내고 현재 디지털금융전략팀장을 맡고 있다. 삼성SDS㈜는 삼성그룹 모든 관계사의 통합 IT서비스를 구축 및 제공하고 있으며 4대 전략사업으로 클라우드, 스마트공장,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내세우는 등 서비스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AI), 애널리틱스, 블록체인,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사물인터넷 기반의 고도화된 솔루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1]

넥스레저(Nexledger)
  • 넥스레저
넥스레저는 블록체인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 및 기관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든 기업형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기존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하기 어려웠던 실시간 대량거래 처리나 자동으로 안전하게 거래를 실행하는 스마트 계약, 관리 모니터링 등이 가능하다. 또한 금융업에서는 인증 및 보안, 지급 및 결제, 승인, 상품 심사 및 청구 자동화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제조없에서는 공급방, 유통망 및 글로벌 자금관리 등을 혁신할 수 있고 물류뿐만아니라 공공 분야까지 활용 가능하다. 실제로 넥스레저는 지난해 상반기 삼성카드 다지털 객장을 위한 전자문서 원본 확인서비스, 제휴사 자동로그인, 생체인증 보안 강화에 적용하며 현재 16곳 국내 시중은행이 거래장부를 나누어 보관하는 은행연합회 공동인증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김영권은 '넥스레저는 인증과 보안 영역을 넘어 금융, 제조, 물류, 무역, 공공 등 다양한 산업과 글로벌 영역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하며 '삼성SDS는 현재 블록체인 관련 7개의 고유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영권은 '블록체인을 인공지능과 결합, 머신런닝딥러닝을 강화시켜 디지털 금융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
  • 블록체인 기반 보험금 청구서비스
삼성 SDS㈜가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서면서 블록체인 기반 보험금 저동청구 서비스를 내놓았다. 삼성SDS의 블록체인 기반 보험금 청구서비스인 '블록체인 헬스케어 네트워크'는 넥스레저 기반 자동화 시스템으로 의료기관에서 진료 데이터를 받아 보험사에 제출하는 제반 청구 절차를 대신해준다.[3]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이 무상으로 블록체인을 시험 적용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영권은 2019년 6월 삼성 SDS타워에서 열린 '삼성 SDS 미디어데이'에 발표자로 나서며 블록체인 활용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을 공개했다. 김영권은 '보험금을 청구하고 지급받으려면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했다. 청구 자동화 요구가 많았지만 관리 주체의 신용도나 개인 의료정보보호 등의 문제 때문에 실현이 어려웠다'고 말하며 '하지만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보험금 지급 절차에 중개자 개입 없이 안전하게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4]

각주

  1. 양사록,〈홍원표 삼성SDS 대표의 '4대 전략사업' 꽃 피다〉, 《서울경제》, 2018-04-30
  2. 이설영, 〈김영권 삼성SDS 디지털금융전략팀장 "금융기관 디지털 혁신에 블록체인·AI 적용"〉, 《파이낸셜뉴스》, 2018-01-08
  3. 이재형, 〈'원클릭으로 보험 청구 OK'… 삼성SDS 블록체인 플랫폼 공개〉, 《그린포스트코리아》, 2019-06-18
  4. 김산하, 〈삼성SDS '블록체인 기반 보험금 청구서비스' 내놓는다〉, 《한국경제》, 2019-06-18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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