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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브레이트먼은 2018년 4월 24일 서울 강남구 코너스톤 스페이스에서 열린 테조스 밋업에 참석했다. 그는 테조스의 최대 장점은 [[거버넌스]]라고 하면서, "테조스는 온체인 거버넌스를 통해 안정적인 블록체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f>박근모 기자, 〈[https://www.coindeskkorea.com/%ED%85%8C%EC%A1%B0%EC%8A%A4-%EC%84%9C%EC%9A%B8-%EB%B0%8B%EC%97%85-%EC%9A%B0%EB%A6%B0-%EA%B1%B0%EB%B2%84%EB%84%8C%EC%8A%A4%EA%B0%80-%EC%B5%9C%EB%8C%80-%EA%B0%95%EC%A0%90/ 테조스 서울 밋업 “우린 거버넌스가 최대 강점”]〉, 《코인데스크코리아》, 2018-04-25</ref> | 아서 브레이트먼은 2018년 4월 24일 서울 강남구 코너스톤 스페이스에서 열린 테조스 밋업에 참석했다. 그는 테조스의 최대 장점은 [[거버넌스]]라고 하면서, "테조스는 온체인 거버넌스를 통해 안정적인 블록체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f>박근모 기자, 〈[https://www.coindeskkorea.com/%ED%85%8C%EC%A1%B0%EC%8A%A4-%EC%84%9C%EC%9A%B8-%EB%B0%8B%EC%97%85-%EC%9A%B0%EB%A6%B0-%EA%B1%B0%EB%B2%84%EB%84%8C%EC%8A%A4%EA%B0%80-%EC%B5%9C%EB%8C%80-%EA%B0%95%EC%A0%90/ 테조스 서울 밋업 “우린 거버넌스가 최대 강점”]〉, 《코인데스크코리아》, 2018-04-25</ref> | ||
− | 아서 브레이트먼은 부인과 함께 캘리포니아 주 [[실리콘밸리]]에 있는 마운틴뷰(Mountain View)에 살고 있다. | + | 아서 브레이트먼은 부인과 함께 캘리포니아 주 [[실리콘밸리]]에 있는 마운틴뷰(Mountain View)에 살다가, 아내와 함께 프랑스 [[파리]]로 이주하여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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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8일 (화) 02:01 판
아서 브레이트먼(Arthur Breitman)은 온체인 거버넌스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계약과 디앱 개발용 플랫폼을 제공하는 암호화폐인 테조스(Tezos)의 공동 창시자이다. 부인인 캐슬린 브레이트먼(Kathleen Breitman)과 함께 테조스를 공동 창시했다. 아서 브라이트만이라고도 한다.
아서 브레이트만은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2007년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골드만 삭스에서 근무했고, 모건 스탠리에서 부사장을 맡았다. 2013년 8월 23일 캐슬린 브레이트먼과 결혼했다. 2016년 퇴사하여 테조스 프로젝트를 이끌었다.[1]
아서 브레이트먼은 2018년 4월 24일 서울 강남구 코너스톤 스페이스에서 열린 테조스 밋업에 참석했다. 그는 테조스의 최대 장점은 거버넌스라고 하면서, "테조스는 온체인 거버넌스를 통해 안정적인 블록체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2]
아서 브레이트먼은 부인과 함께 캘리포니아 주 실리콘밸리에 있는 마운틴뷰(Mountain View)에 살다가, 아내와 함께 프랑스 파리로 이주하여 살고 있다.
각주
- ↑ "Arthur Breitman", Everipedia
- ↑ 박근모 기자, 〈테조스 서울 밋업 “우린 거버넌스가 최대 강점”〉, 《코인데스크코리아》, 2018-04-25
참고자료
- "Arthur Breitman", Everipedia
- 박근모 기자, 〈테조스 서울 밋업 “우린 거버넌스가 최대 강점”〉, 《코인데스크코리아》,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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