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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2일 (금) 10:00 판
안수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이다.
약력
주요 활동
증권으로 간주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안 교수는 정부의 규제를 받기 전에 업계가 스스로 투자자 신뢰를 확보하는 방향이 블록체인 산업을 더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정부가 제도를 마련하기 전에 기술로 신뢰 구축을 해결하는 등 업계가 스스로 가시적으로 자정 규율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투자자 보호제도가 확립되지 않는다면 ICO가 혁신적인 자금조달수단으로 발전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업계에서도 규제 정비와 투자자 보호제도 확립을 요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교수는 많은 위원회에 참가해 정부에 민간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현재 금융감독원 블록체인자문단 자문위원, 금융위원회 핀테크 등 금융혁신을 위한 규제개혁 TF 민간위원,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소비자정책위원회 금융보험분과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한국외대 안수현 박사도 "P2P대출에 있어 단순히 해외 규제사례를 국내에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P2P업체들이 하고자 하는 업종 및 역할에 맞게 규제가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계획
주요 발언
김형중 교수는 2018년 2월 8일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암호화폐는 하늘이 문재인 정부에 준 선물인데 그것이 선물인지 모르고 걷어찼다"고 말했다.[1]
인터뷰
각주
- ↑ 김흥록, 박정연 기자, 〈김형중 교수 “文 정부, 암호화폐가 선물인지 모르고 걷어차”〉, 《서울경제》, 2018-02-08
참고자료
- -SK 3년사외이사 http://news.bizwatch.co.kr/article/market/2019/03/07/0013
- -소비자 금융 포럼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26303
- -정부규제보다 앞선 자율규제가 블록체인 키울것- https://www.coindeskkorea.com/%EC%A0%95%EB%B6%80%EA%B7%9C%EC%A0%9C%EB%B3%B4%EB%8B%A4-%EC%95%9E%EC%84%A0-%EC%9E%90%EC%9C%A8%EA%B7%9C%EC%A0%9C%EA%B0%80-%EB%B8%94%EB%A1%9D%EC%B2%B4%EC%9D%B8-%ED%82%A4%EC%9A%B8-%EA%B2%83/
- - 정부 핀테크 활성화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129000234
- 블록체인 세미나-https://medium.com/snowmakers/7-%EB%B8%94%EB%A1%9D%EC%B2%B4%EC%9D%B8-%EC%84%B8%EB%AF%B8%EB%82%98-%EA%B3%B5%EC%8B%9D-%ED%9B%84%EC%9B%90-%EC%86%8C%EC%8B%9D-ba3a70986dca
- 강한 기자, 〈"통일 비용 위한 암호화폐 '통일코인' 도입해야"〉, 《법률신문뉴스》, 2018-11-27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