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어스 (솔루션)
모피어스(Morpheus)는 ㈜유라클(Uracle)이 개발한 모바일 앱 개발 솔루션이다.
목차
개요
유라클의 모피어스(Morpheus)는 안드로이드, iOS 등 다양한 모바일OS와 스마트폰, 태블릿PC등 다양한 Device에 최적화된 모바일서비스를 동시에 개발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모바일 플랫폼이다. 다양화, 고도화되고 있는 모바일OS와 Device에 맞춘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서비스 개발기간과 비용, 인력을 최소화하도록 지원한다.
모피어스는 기업의 모빌리티 환경 구축을 위한 MEAP 솔루션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구축 운영할 수 있으며, 급변하는 모바일 환경에 대응하여 다양한 운영체제와 화면 해상도를 하나의 프로그램(One Source Multi Use)으로 개발할 수 있어 빠르고 효율적인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레거시 시스템과 연동하여 기업에서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그룹웨어, SFA, FFA, CRM 등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PUSH, SNS, 동영상 플랫폼 등의 부가 기능을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으며 법률, 노무, 인사 등과 같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 컨텐츠를 제공한다.[1]
역사
- 2013년
업계최초로 모피어스가 국내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ISO 국제 표준을 기준으로 일정 품질수준 이상을 만족한 경우에만 인증서 및 인증마크를 수여할 수 있는 한국 정보통신 기술협회(TTA) 주관인증 GS(Good Software)인증마크를 획득했다.[2]
통합개발환경을 제공하며 위저드 방식의 환경 설정과 최신 라이브러리와 플러그인을 적용할 수 있어 운영체제별 개발과 구축, 배포 단계를 원스톱으로 처리하여 프로젝트 구축의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MEAP 솔루션 모피어스 2.0을 출시했다.[3]
- 2014년
모피어스 2.0의 기술 혁신과 다양한 판매 채널 확보로 인한 판매 성과로 2014년 1분기 누적 판매 수가 전년도 총 판매 수를 넘어섰으며, 2013년 대비 250% 달하는 성장을 발판으로 2015년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발표하며 영어권 시장을 중심으로 모피어스의 현지화 작업을 마쳤다. [4][5]
모피어스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으로부터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버전 3.0과의 레벨 2의 호환성 인증을 받았다. [6]
- 2015년
2013년에 출시한 모피어스 2.0의 업데이트 버전인 모피어스 3.0을 발표했다. 모피어스 3.0은 통합개발환경(IDE)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모바일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Software Development Lifecycle, SDLC)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다.[7]
모피어스는 모피어스 앱 모니터링 솔루션을 출시했다. 모피어스 앱 모니터링 솔루션은 앱 생명주기 관리(AppLifecycle Management, ALM)에 초점을 맞췄으며 이를 통해 앱이 비정상 종료하는 등 고객들의 민원 대상이 되는 앱의 불안정 요소를 원인을 빨리 파악해 대처할 수 있고, 모피어스 앱 모니터링 솔루션을 통해 보다 편하게 앱을 관리할 수 있다.[8]
- 2016년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를 제어하면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모피어스 IoT 플랫폼(Morpheus Internet of Things Platform)과 스마트 밴드를 중심으로 건강관리를 하는 모피어스웰니스 플랫폼(MorpheusWellness Platform)을 출시했다.[9][10]
- 2017년
공장 업무 효율화를 위한 모피어스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과 다채널 서비스를 하나의 소스로 관리할 수 있는 모피어스 크로스 플랫폼(Morpheus Cross Platform), 모바일 서비스의 구축부터 운영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모피어스 ITO(IT Outsourcing)서비스를 출시했다.[11][12][13]
- 2018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유라클 모피어스 컨퍼런스 2018을 개최했으며 'App을 넘어 DApp으로'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14]
- 2019년
푸시(Push), 알림톡, SMS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채널로 고객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모피어스 UMS와 개발자의 부족으로 인한 모바일 앱 개발에 어려움을 해결할 모바일 앱 개발 서비스를 구독 모델로 받을 수 있는 매스업(Massup : Mobile app service subscription program)을 출시했다.[15][16]
MEAP
MEAP(Mobile Enterprise Application Platform)은 모바일 서비스 구축을 위해 Multi Platform, Multi Device환경을 지원하여, 모바일 Application의 개발, 빌드, 배포 및 관리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을 위한 모바일 플랫폼이다.
- MEAP 필요성
모바일 환경의 다양성으로 인해 다양한 시스템에 대한 개별 운영과 관리에 대한 비용이 발생하고, 다양한 업무시스템과 고객서비스마다 개발비용이 발생한다. 또한, 개별 추가된 솔루션으로 복잡성과 관리의 부담이 증가되어 이를 해결할 방안으로 MEAP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 장점
모바일 환경의 다양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MEAP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 더 저렴한 유지관리 및 지원 비용, 그리고 무선을 통한 기기 접근
- 제약 없는 플랫폼이나 OS 사용. 엔드유저의 기호에 맞춘 기기선택 가능
- 매우 유연한, 애플리케이션이나 워크플로 간의 자료 공유
- 새로운 모빌리티 전개의 빠른 타임 투 마켓(time-to-market)[1]
구조
기능
모피어스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 하이브리드 플랫폼(Hybrid Platform) : 네이티브(Native) 속도, 단말기능, 오프라인 구동, 웹 확장과 배포가 가능하며 OS독립적이다.
- OSUM : 운영체제별 네이티브 플랫폼(안드로이드, iOS)과 다양한 해상도를 지원할 수 있는 UX를 제공한다.
- 리소스 아키텍처 : UI 리소스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아키텍처와 리소스 업데이트 관리 Admin을 제공한다.
- 개발 편리성 : 웹 표준과 레이아웃/유형별 패키지, 모피어스 WN-Interface API를 제공한다.
- 최적화 UX : 모바일UX 컴포넌트 가이드 앱을 제공하고 웹 표준 및 접근성이 준수한 컨텐츠를 구성할 수 있다.
- 백엔트 통합 : 다양한 표준 인터페이스 어댑터와 Admin 툴을 통한 전문관리 모듈을 제공한다.
- 보안 : 다양한 보안통신 모듈 템플릿과 리소스 암호화와 복호화를 통한 컨텐츠 보안을 제공한다.
- 플랫폼 확장 : 플랫폼/리소스가 독립적인 아키텍처이며, 외부 솔루션을 적용하여 용이한 오픈 구조를 가지고 있다.
- 부가 플랫폼 : Push, 기업 앱스토어, SNS, Streaming을 사용할 수 있으며, G/W, SFA, FFA, CRM 등의 업무별 패키지를 제공한다.
- 통합 관리 : 모피어스 제품군의 통합 관리 도구를 제공하며, MDM 단말관리와 공장 초기화, 암호 설정을 제공한다.[1]
특장점
- One Source Multi Use : 하나의 소스코드로 다양한 운영체제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으며, 다양한 단말기의 화면 해상도를 동시에 지원한다.
- 하이브리드 플랫폼(Hybird Platform) : 네이티브의 동작속도와 웹의 UI 구성의 편의성을 결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웹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기능과 화면을 지원한다.
- 손쉬운 유지보수 : UI구성 및 콘텐츠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고, 앱 검수없이 내용 업데이트가 가능하며 적용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 효율적인 개발환경 : HTML, 자바스크립트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어 개발인력의 확보가 용이하며, 수많은 레퍼런스를 통해 다양한 컴포넌트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기술 WiKi를 제공하며, 구축비용과 초기투자비용이 절감할 수 있다.[1]
제품
모피어스 모바일
모피어스 모바일(Morpheus Mobile)은 웹표준 개발을 지원하여 빠른 구축이 가능하고 유지보수가 편리한 MEAP 솔루션으로 Native 소스코드와 결합하여 보안, 통신 등의 외부모듈 적용을 손쉽게 지원한다. Morpheus Mobile은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모피어스 모바일 클라이언트(Morpheus Mobile Client)와 부가기능의 모피어스 서브 플랫폼(Mopheus Sub Platform), 레거시(Legacy) 연동 및 통계관리를 위한 게이트웨이 서버(Gateway Server)로 구성되어 있다.[1]
모피어스 서버
모피어스 플랫폼의 서버는 기업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Enterprise Mobility) 환경의 구축, 운영, 관리를 위한 종합 솔루션(Total Solution)이다. 모피어스 플랫폼은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서버(Mobile Device Management Server), 스트리밍 서버(Streaming Server), 모바일 서버(Mobile Server), I/F Server군으로 구성되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고 있다.
- 모피어스 모바일 구성도
모피어스의 모바일서버 프레임워크는 코어(Core) 영역과 익스텐션(Extension)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어 고객이 요구하는 특화 기능을 확장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모피어스 모바일 서버 기능
- 리소스 자동 업데이트 :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검수 및 등록 없이 자동 리소스 업데이트 파일 관리, 실시간 부분 업데이트, 암호화, 압축, 업로드 가능
- 라이센스 관리 : 모피어스 서버 클라이언트에 인가된 관리자 외에 비인가 클라이언트 접근 제한
- 앱 서비스 관리 : Admin을 통해 등록된 앱들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 버전상태 관리, 하나의 서버에 여러 앱 등록 가능
- 전문 관리 및 확장 : 웹기반 Admin툴을 이용하여 샘플전문 추가 등록 관리
- 연동 어댑터 확장 기능 : 연동 인터페이스를 통해 업무별 로직 추가, 소켓, Http, WebT 등 통신 인터페이스[1]
모피어스 푸시
모피어스 푸시는 애플의 APNS 서버, 안드로이드의 C2DM 서버, 마이크로소프트의 WNS 서버, 유라클의 UPNS 서버를 사용하여 메시지를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금융에서는 은행, 카드, 증권, 보험, 캐피탈 등에 적용할 수 있으며, 물류 및 유통에서는 백화점, 쇼핑몰, 택배, 대리운전에 적용할 수 있다. 서비스에서는 메세지, 게임에 적용할 수 있다.
- 특장점
모피어스 푸시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 멀티 운영체제 지원 :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를 동시 지원할 수 있다.
- 유연한 레거시 연동 : HTTP, 소켓, DB연동 방식 등의 다양한 연동방식을 제공한다.
-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 푸시 모니터링 모듈을 통한 메세지 송수신 감시 및 관리자 알람을 제공한다.
- 다양한 기능 : 대량발송, 선별발송, 재발송 수신대상 선택이 가능하며, 세분화된 통계 로그와 관리자 기능을 제공한다.
- 자체 UPNS 구축 : 퍼플릭 푸시뿐만 아니라 자체 UPNS(Uracle Push Notification Server)를 구축하여 고가용성, 신뢰성, 확장성을 제공한다.[1]
제품군
개발플랫폼
- 모피어스 MADP : 모피어스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Mobile App Development Platform, MADP)는 국내 400여 기업의 레퍼런스에서 그 효과를 입증한 모바일 플랫폼으로 MADP의 개념을 정의한 가트너(Gartner)가 제시하는 MADP의 7가지 조건을 만족하고 하이브리드(Hybrid)와 반응형 웹(Responsive Web)을 모두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OS 및 채널에 대하여 손쉬운 대응 및 유지보수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국내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이다.
- 모피어스 크로스 플랫폼 : 모피어스 크로스 플랫폼(Cross Platform)은 하나의 소스로 모바일 앱, 모바일 웹 뿐만 아니라 PC 기반의 웹 서비스도 가능하게 하는 멀티 채널 기반의 서비스 구축 플랫폼이다.[17]
푸시알림
- 모피어스 푸시 : 유라클의 모피어스 푸시는 구글의 구글 클라우드 메시징(Google Cloud Messaging, GCM)을 이용하는 퍼블릭 푸시와 유라클 자체 서버 통한 푸시 알림 메시지를 전송하는 프라이빗 푸시(Private PUSH) 솔루션인 국내 모바일 푸시 플랫폼이다.
- 모피어스 UMS : 모피어스 UMS (Unified Messaging System)는 국내 최고 성능의 푸시 시스템을 기반으로 카카오알림톡, 친구톡, 문자 등 다양한 발송채널과 연계하여 관리를 일원화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메시지 전달과 비용절감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통합 메시징 시스템이다.
- 웹 푸시 : 모피어스 웹푸시 솔루션은 모바일과 PC에 브라우저를 통해 메시지를 보내는 솔루션으로 단일 메시지를 다양한 디바이스로 동시에 전달이 가능하도록 설계 되었으며, 이는 One User Multi-Device의 트랜드에 맞춰 고객과의 소통 채널 확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또한 크롬, Mozilla Firefox, Samsung Internet을 통해 푸시 메시지 전송이 가능하며, 높은 수준의 도달율이 검증되었다.[17]
콘텐츠 관리
- 모피어스 CMS : 모피어스 CMS는 웹 및 모바일 콘텐츠 통합관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OS와 RDBMS를 지원하며,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개발을 최소화한 콘텐츠 관리 솔루션이다.
- 모피어스 CPS : 모피어스 CPS (Coupon Point System)는 온라인 쇼핑몰, 멤버쉽,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앱에서 쿠폰을 발급하고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솔루션이다.
- 모피어스 VMS : 모피어스 VMS는 상품권의 제조, 유통과 투명한 판매 운영관리를 위한 통합관리 시스템이다.[17]
Case Study
- 2012 현대자동차 그룹 모바일 표준체계 수립
모피어스는 2012년 현대자동차 그룹의 현대 자동차 그룹 모바일 표준체계수립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프로젝트는 현대자동차 그룹 전사의 모바일 표준을 수립했다. 사용 소프트웨어는 현모피어스 모바일, PUSH 등을 사용했다.
- 2012 IBK 기업은행 스마트알림 고도화(2차)
모피어스는 2012년 IBK 기업은행의 스마트알림 고도화(2차)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프로젝트는 개인의 등록된 계좌의 거래 내용을 PUSH 형태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 소프트웨어는 모피어스 모바일, PUSH를 사용했다.[1]
논란
모피어스가 출시됐을 때, 경쟁 업체 관계자는 “유라클의 모피어스는 MEAP가 아니다”라며 네이티브 앱과 웹 앱을 모두 합친 하이브리드 방식일 뿐 모바일 웹을 앱으로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든 것이다라며 평가절하했다. 다양한 운영체제 지원을 위한 핵심 엔진을 갖춘 여타 MEAP 솔루션과는 달리 웹 환경에 맞춰 앱을 개발한 뒤 모바일로 불러오는 방식을 취한다는 이유에서다. 조준우 유라클 기술연구소 소장은 MEAP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며 손쉽게 도입해서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말하며 MEAP에 대한 생각은 제조업체가 아닌 기업이 판단할 문제라고 했다.[18]
각주
- ↑ 1.0 1.1 1.2 1.3 1.4 1.5 1.6 1.7 모피어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morpheus.kr/
- ↑ 조성훈, 〈유라클 모피어스, GS인증 획득〉, 《머니투데이》, 2013-04-24
- ↑ 김국배, 〈유라클 MEAP 솔루션 '모피어스 2.0' 출시〉, 《아이뉴스24》, 2013-11-06
- ↑ ITWorld, 〈유라클 ‘모피어스’ 2014년 1분기 판매량, 지난해 총 판매량 돌파〉, 《아이티월드》, 2014-04-29
- ↑ ITWorld, 〈유라클, ‘모피어스’ 본격적인 해외 진출 발표〉, 《아이티월드》, 2014-12-29
- ↑ 김관용, 〈유라클 '모피어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호환성 인증〉, 《이데일리》, 2014-09-01
- ↑ CIO KR, 〈유라클, '모피어스 3.0' 업데이트 버전 출시〉, 《CIO》, 2015-05-11
- ↑ ITWorld, 〈유라클, ‘모피어스 앱 모니터링 솔루션’ 출시〉, 《아이티월드》, 2015-09-03
- ↑ ITWorld, 〈유라클, 모피어스 IoT 플랫폼 출시〉, 《아이티월드》, 2016-08-10
- ↑ 최영희, 〈유라클, 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한 '모피어스 웰니스' 플랫폼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6-11-11
- ↑ 최영희, 〈유라클, 공장 업무 효율화를 위한 '모피어스 스마트 팩토리'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7-02-15
- ↑ 이상일, 〈유라클, '모피어스 크로스 플랫폼' 출시〉, 《디지털데일리》, 2017-06-07
- ↑ 최영희, 〈유라클, 모피어스 ITO(IT Outsourcing) 서비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7-09-19
- ↑ 이상일, 〈유라클 , ‘유라클 모피어스 컨퍼런스 2018’ 성료〉, 《디지털데일리》, 20118-09.05
- ↑ 이재훈, 〈유라클, 고객 알림 서비스 '모피어스 UMS' 출시〉, 《이투데이》, 2019-04-30
- ↑ 이상일, 〈유라클, 모바일 앱 개발 구독 모델 매스업(Massup) 출시〉, 《디지털데일리》, 2019-08-13
- ↑ 17.0 17.1 17.2 유라클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uracle.co.kr/pr_cross.html
- ↑ 이지영, 〈유라클 “MEAP 논란? 고객은 잘 쓰는데”〉, 《블로터》, 2012-05-24
참고자료
- 모피어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morpheus.kr/
- 조성훈, 〈유라클 모피어스, GS인증 획득〉, 《머니투데이》, 2013-04-24
- 김국배, 〈유라클 MEAP 솔루션 '모피어스 2.0' 출시〉, 《아이뉴스24》, 2013-11-06
- ITWorld, 〈유라클 ‘모피어스’ 2014년 1분기 판매량, 지난해 총 판매량 돌파〉, 《아이티월드》, 2014-04-29
- ITWorld, 〈유라클, ‘모피어스’ 본격적인 해외 진출 발표〉, 《아이티월드》, 2014-12-29
- 김관용, 〈유라클 '모피어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호환성 인증〉, 《이데일리》, 2014-09-01
- CIO KR, 〈유라클, '모피어스 3.0' 업데이트 버전 출시〉, 《CIO》, 2015-05-11
- ITWorld, 〈유라클, ‘모피어스 앱 모니터링 솔루션’ 출시〉, 《아이티월드》, 2015-09-03
- ITWorld, 〈유라클, 모피어스 IoT 플랫폼 출시〉, 《아이티월드》, 2016-08-10
- 최영희, 〈유라클, 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한 '모피어스 웰니스' 플랫폼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6-11-11
- 최영희, 〈유라클, 공장 업무 효율화를 위한 '모피어스 스마트 팩토리'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7-02-15
- 이상일, 〈유라클, '모피어스 크로스 플랫폼' 출시〉, 《디지털데일리》, 2017-06-07
- 최영희, 〈유라클, 모피어스 ITO(IT Outsourcing) 서비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7-09-19
- 이상일, 〈유라클 , ‘유라클 모피어스 컨퍼런스 2018’ 성료〉, 《디지털데일리》, 20118-09.05
- 이재훈, 〈유라클, 고객 알림 서비스 '모피어스 UMS' 출시〉, 《이투데이》, 2019-04-30
- 이상일, 〈유라클, 모바일 앱 개발 구독 모델 매스업(Massup) 출시〉, 《디지털데일리》, 2019-08-13
- 유라클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uracle.co.kr/pr_cross.html
- 이지영, 〈유라클 “MEAP 논란? 고객은 잘 쓰는데”〉, 《블로터》,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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