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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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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6월 29일 (토) 21:3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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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웡(Lon Wong)은 블록체인으로 구동되는 스토리지 및 스트리밍 개발 플랫폼인 프록시마엑스(ProximaX)의 창립자이다.

학력

  • 1981년: 랜드윅 공업대학(Randwick Technical College) 졸업
  • 1985년: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The University of New South Wale) 전기공학 학사

약력

  • 1986년~ 1991년: Various 자동화 엔지니어
  • 1991년~ 현재: SM Consulting Engineers Sdn Bhd 주주 및 이사
  • 1994년~ 2008년: Bizsurf (M) Sdn Bhd 설립자 및 창립자
  • 1998년~ 2000년: dotcom 이니셔티브 창립 멤버 및 COO 전무 이사
  • 2000년~ 2006년: 인터넷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 공동 창립자 및 COO 전무 이사
  • 2006년~ 2008년: 말레이시아 컨설팅 협회 부회장
  • 2015년 9월~ 현재: Dragonfly Fintech CEO 및 설립자
  • 2016년 12월~ 2018년 4월: NEM.io Foundation 창립자 및 사장
  • 2018년 4월~ 현재: 프록시마엑스 CEO 및 설립자
  • 2018년 6월~ 현재: 글로벌 프로젝트 Huobi Chain 회원
  • 2018년 6월~ 현재: 소프트웨어 기업 Liven 고문

주요 활동

Impact Investment 프로젝트 기금 지원

2009년 자폐증을 앓는 장애 아동에게 적용 행동 분석 치료를 제공하는 Impact Investment 프로젝트에 기금을 지원하였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새로운 금융 상품 특허 제출

2014년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상업, 무역 및 금융 상품을 변경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금융 상품에 대한 특허 신청서를 제출했다.

넴 재단 창립

2016년 12월 넴 재단을 설립하고 회장을 맡았다. 코인은 또 다른 말로 젬이라고도 부르며 뉴이코노미 무브먼트의 약자이다. 사용자에 따라 원하는 블록체인을 개발할 수 있는 스마트 자산 시스템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론 웡은 2018년 4월 회장직에서 은퇴했다. 2019년 2월 넴 재단이 부실 경영으로 인해 파산 위기를 맞아 재정지원을 요구했다.[1]

프록시마엑스 창립

2018년 블록체인을 이용한 스토리지 및 스트리밍 플랫폼을 개발하여 광범위한 산업 간 애플리케이션 및 분산 형 앱 개발을 지원하는 프록시마엑스를 창립하였다. 이는 솔루션 공급자가 서비스를 직접 개발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개발 플랫폼이다. 편의성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어떤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이든 쉽게 개발할 수 있고 각 산업에서 종사하는 사용자들은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간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프록시마엑스의 핵심이다.

향후

2018년 10월 인터뷰에서 론 웡은 인터뷰에서 대중에게 프록시마엑스의 기능을 소개하고 더 많은 개발자가 참여해 자신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기만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라 설명하며 모든 것을 블록체인으로 관리하고 전통적인 거래소와 연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메인스트림 투자자가 들어오도록 유도하는 것이라고 얘기하며 블록체인 시장으로의 투자를 끌어들이는 데는 앞으로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주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

각주

  1. 노윤주 기자, 〈넴(NEM) 재단 파산 위기...재정지원 요구한다.〉, 《데일리토큰》, 2019-02-01
  2. 전태권PD, 〈<블록체인 인사이트> 프런티어 인터뷰(2) 론 웡(Lon Wong)/프록시마엑스(ProximaX) 창립자&CEO〉, 《머니투데이방송》, 2018-10-05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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