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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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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4월 27일 (월) 02:13 판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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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하이(Helen Hai) 바이낸스 자선재단 운영총괄

헬렌 하이(Helen Hai)는 바이낸스 자선재단(Binance Charity Foundation)의 운영총괄이다.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의 친선대사이기도 하다.

약력

헬렌 하이는 1997년에 영국 런던 시티대학 산하의 카스 경영대학원에 진학하여 보험계리학(actuarial science)을 전공하고 2000년에 학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03년에 같은 학교, 같은 학과의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9년부터 2010년 사이에 중국의 칭화대학에서 EMBA 교육을 받았으며 2009년부터 2011년 사이에 인시아드 경영대학원(INSEAD)에서 EMBA 교육을 받았다. 2016년에 미국의 하버드대학에서 글로벌 리더십과 공중정책에 관련된 행정 교육을 받았고 2017년부터 2019년 사이에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와 하스 경영대학(Haas School of Business)에서 행정관리 교육을 받았다.

2002년부터 보험회사 JLT Group에서 Associate와 파트너로 4년 3개월 지냈으며 2006년 9월부터 Zurich Insurance Company에서 선임계리사(Appointed Actuary)로 4년 11개월 지냈다. 2011년 8월부터 중국 Huajian Group의 그룹 부회장, 해외투자 총괄로 2년 지냈으며 2013년 7월부터 유엔개발프로그램(UNDP)의 일부분인 Made in Africa Initiative의 창시자로 4년 9개월 지냈다. 2013년 10월부터 C&H Garments의 공동창시자로 4년 6개월 역할하였으며 2014년 8월부터 유엔산업개발기구의 친선대사로 현재까지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15년 3월부터 세계 경제포럼의 글로벌 리더로 현재까지 역할하고 2017년 5월부터 UBS의 Global Visionnary로 현재까지 역할하고 있으며 2018년 3월부터 바이낸스 자선 재단의 운영총괄을 맡아 현재까지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외 헬렌 하이는 2016년 10월부터 Norwagian-African Business Association의 어드바이저리 팀 멤버로 현재까지 역할하고 있다.[1]

주요활동

유엔산업개발기구

유엔산업발전기구(UN Industrial Development Organization)는 유엔의 전문 에이전시로서 빈곤의 감소를 위한 산업발전을 촉진하며 이에는 글로벌화와 환경 지속성을 포함한다.

헬렌 하이는 2014년부터 이 조직의 친선대사로 현재까지 역할을 하고 있다.

메이드 인 아프리카 이니셔티브

메이드 인 아프리카 이니셔티브(Made in Africa Initiative)는 유엔 개발프로그램이 지원하는 비영리조직으로서 아프리카의 국가들을 도와 산업 업그레이드의 기회를 포착하게 하며 주로 중국이나 기타 신흥 경제지역의 산업업그레이드에 따른 단순제조산업의 이전을 이용한다.

헬렌 하이는 조직의 창시자이며 2014년에 메이드 인 아프리카 이니셔티브(Made in Africa Initiative)를 설립하고 중국 홍콩에 본부를 두었다.[2]

바이낸스 자선재단

바이낸스 자선재단(Binance Charity Foundation)은 블록체인 기반의 자선 플랫폼이다. 2018년 10월에 바이낸스의 대표이사 창펑 자오가 UNCTAD 세계 투자 포럼(UNCTAD World Invest Forum)에서 이 의 설립을 선언하였으며 자선 재단의 비전은 자선분야의 투명성을 제고하여 17개 지속 발전 목표를 포함한 전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하였다.

2019년말까지 바이낸스 자선 재단은 10만명 이상의 사람들을 도왔으며 관련 된 자선활동 내역은 웹사이트에 게제하였으며 자선활동 영역에서 블록체인의 거대한 가치를 보여주었다. 2019년에 자선 재단은 11학교의 5,000명 이상의 학생들에 점심을 제공하였으며 51개 학교에 문구와 태양열 전지판을 제공하였고 55개 학교의 1만명 이상의 여학생들에게 생리대를 제공하였다. 이 외 Mercy Corps와 같은 전통자선재단들과도 파트너십을 구축하였고 여성 세계은행 조직과도 자선영역의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에 관련하여 합작을 추진하였다.

바이낸스 자선 재단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비영리조직이다. 헬렌 하이는 2018년 3월부터 프로젝트에 개입하였으며 자선 재단의 운영총괄로 현재까지 역할하고 있다.[3]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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