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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터 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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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yj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2월 24일 (월) 12:21 판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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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터 누쿠 (Gunter Nooke) 는 독일 기독교민주연합 (CDU) 의 정치인물이며 전 민권운동가이다.

약력

권터 누크 - 독일 BMZ 위원/메르켈총리 개인대표

권터 누크는 1959년 1월 21일 독일 동부의 브란덴부르크 (brandenburg)에서 출생하였다. 1980년부터 1985년사이에 라이프치히 대학교 (University of Leipzig) 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였으며 1986년부터 베를린에서 산업의학을 전공하고 1990년에 의학물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학을 졸업한뒤 누크는 1985년부터 콧부스 (Cottbus)에 있는 산업위생감독국에서 1990년까지 지냈으며 1087년부터 교회반대파 조직의 멤버였다. 1989년부터는 민권운동에 참가하였고 민권운동은 후에 베를린장벽을 허물어버리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독일민주공화국의 초도 민주선거를 이어 누크는 Alliance 90이라 불리우는 야당대표로 의회 의원에 당선되었다.

1990년부터 1994년까지 누크는 브란덴부르크 주 의원이었으며 Alliance 90 당파 의회조직의 총수였다. 1996년에 전 민권운동활동가들과 함께 독일기독교민주연맹 (CDU) 에 가담하였다.

1998년부터 2005년까지 독일연방의회 하원 (Bundestag) 의원이였으며 2000년부터 2002년사이에 독일기독교민주연맹(CDU)의 부총수, 2002년부터 2005년사이에 독일기독교민주연맹 (CDU)/ 독일기독교사회연합 (CSU) 의회조직의 사회와 미디어 공공사무 대변인을 맡았다.

2006년 3월 8일부터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정부의 인권정책과 인도주의 지원 연방위원이였으며 2010년 4월부터 독일 총리의 개인대표로 아프리카를 대상한 독일 경제합작과 발전부에서 역할을 하였다. 2014년 5월부터 독일 경제합작과 발전부 아프리카의 위원으로 역할을 하였다.[1][2]

주요활동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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