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위버
비즈위버(BizWeaver)는 웹서비스를 기반으로하는 EAI 솔루션 전문업체인 ㈜케이포엠(K4M)이 개발한 플랫폼이다.
개요
비즈위버는 웹서비스 표준에 따르는 서비스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통해 웹서비스 기반의 기업 정보 인프라를 구축하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웹서비스 기반 통합시스템 환경을 더욱 손쉽게 구축하고, 기업 내외 협력사들과도 신속하고 저렴하게 시스템 연계와 협업을 구현할 수 있다. ㈜케이포엠은 2004년 6월에 웹서비스 저장소인 비즈위버 UDDI와 웹서비스 플랫폼인 비즈위버 웹서비스를 출시했다. 또한, 2005년 10월에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비즈위버 GS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특징
비즈위버는 개발, 실행, 관리 등 모든 동적인 웹서비스 사이클 관리가 가능하다. 편리한 웹서비스 개발 도구를 통해 웹서비스 생성과 서버 배치 및 UDDI 등록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또한, 개발된 웹서비스를 다른 서비스와 연계 및 재사용할 수 있는 통합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실시간 웹서비스 관리와 모니터링 지원도 강점이다. 이를 이용하면 웹서비스에 대한 실시간 테스트와 이에 대한 검증과 성능 분석이 가능한 등 여타 솔루션에 비해 강력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 이 솔루션은 웹서비스 상호 호환성 기구의 표준을 완벽히 준수해 어떤 웹서비스와의 연동도 쉽게 가능하다. 또한, 안전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표준에 기반을 둔 보안 메커니즘을 사용해 메시지의 보안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 밖에 이 솔루션은 웹서비스 자동 등록 및 동적 검색 기능 지원, 웹서비스 중계 및 호스팅, 지능 메시징 처리 기능 등 다양한 부가 기능도 제공된다.[1]
- 장점
비즈위버를 사용하면 기업 통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웹서비스는 표준화된 통합 방법을 제공하여 기업 내부와 내부 파트너들 간에 신속하고 저렴한 통합이 가능하며, 비즈위버 웹서비스는 이러한 통합의 기반 구조를 제공한다. 운영 비용 감소의 장점으로는 업계 공통 표준인 웹서비스의 라이프사이클을 자동으로 관리한다. 또한,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기업 간 거래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비즈위버 웹서비스를 사용하면 투자 가치를 증대할 수 있다. 웹서비스는 기존의 시스템을 최대로 활용하여 외부 파트너와 유연한 연계가 가능하며, 기업의 투자에 따른 효과를 빠르고 신속하게 얻을 수 있다. 또한, 웹서비스를 적용하여 기업이 필요로하는 비즈니스를 적시에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실시간 기업(RTE)을 기대할 수 있다. 비즈니스 환경의 빠른 변화는 다양한 비즈니스에 대해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 엔터프라이즈 바탕의 서비스 기반 아키텍처를 확립할 수 있다. 비즈위버는 기업의 컨텐츠들을 웹서비스화 하여 기존의 기업 내부 서비스와 다른 기업의 서비스들과도 쉽게 상호운용될 수 있어 기존의 자산에 대한 유지보수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업의 모든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화하고 통일된 인터페이스를 구축하여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를 지향하는 기업 인프라 SOA를 구축할 수도 있다.[2]
주요 기능
비즈위버는 실시간 웹서비스 관리와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기업이 빠르게 변화되는 비즈니스 환경에 민첩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웹서비스에 대한 실시간 테스트와 검증, 성능 분석, 호스팅 서비스 등 강력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비즈위버의 완벽한 웹서비스 표준 지원은 웹서비스 상호호환성 기구의 표준을 완벽히 준수함으로써 어떤 웹서비스와의 연동도 쉽게 가능하며 따라서 어떤 플랫폼에서도 동작할 수 있도록 한다. 웹서비스의 자동 등록과 동적인 검색이 가능한 비즈위버 웹서비스는 웹서비스 등록저장소 표준인 오아시스 UDDI V2와 V3를 완벽히 지원하여 밸류집합(Value Set) 관리와 검증 기능, 모범 사례와 기술노트 기능,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보안, 실시간 웹서비스 관리 등 여러 가지 부가적인 포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즈위버의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 제공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로드밸런싱과 페일오버(failover) 등의 서비스 품질(QoS) 최적화를 통해 현재 실행되고 있는 웹서비스들에 대한 유효성, 신뢰성, 확장성을 극대화해 준다. 또한, 인텔리전트 메시지 처리 기능은 메시지 매핑, 통계와 분석, 모니터링 결과들을 다양한 그래픽 형태로 보여줌으로써 XML 메시지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메시지 관리 도구들을 제공한다. 비즈위버는 안전한 보안 기능도 제공한다. 실제 비즈니스에서 안전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표준에 기반한 보안 메커니즘을 사용함으로써 메시지의 기밀성, 무결성, 인증, 부인방지의 보안 4대 요소들을 모두 보장해 준다.[2]
- 로드밸런싱과 클러스터링 : 자동으로 프로세스를 여러 프로세싱 유닛으로 나누어 줄 수 있는 로드밸런싱과 클러스터링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웹서비스의 신뢰성을 향상한다.
- 비동기 메시지 지원 : 동기 메시지 전송과 대부분의 분산된 웹서비스를 실행하기 위해 필수적인 비동기 메시지 처리를 지원한다. 비즈위버 웹서비스를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비동기 처리를 하기 위해서 비동기 메시지를 통해 호출할 수 있으며 단순히 응답을 기다리지 않고 응답에 대한 콜백을 등록할 수도 있다.
- 완벽한 개발 도구 지원 : 웹서비스를 개발, 테스트 디버깅, 배치하는 데 있어서 손쉽고 자동화된 방법을 제공한다. 특히, 사용이 간편하고 다양한 기능을 가진 통합개발환경을 통해 일반 사용자라도 편리하게 웹서비스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한다.
- XSLT 인터페이스 : 입력 메시지와 출력 메시지 모두에 대해서 XSLT 변환을 적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버전의 웹서비스 간에 인터페이스를 바꿀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오래된 클라이언트도 많은 코드의 변경 없이 새로운 웹서비스로 사용될 수 있다.
- 국제화 : 다중성격 세트와 코드 테이블들을 통하여 다국어를 지원한다. 또한, 언어와 지역에 따라 관리 인터페이스를 바꾸어 주는 기능도 제공한다.[2]
SOAP
비즈위버의 완벽한 웹서비스 표준 지원은 SOAP 1.1, SOAP 1.2, 첨부 파일 및 WSDL이 포함된 SOAP 1.1, UDDI 2.0, UDDI 3.0 외에도 다른 최신 표준들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또한, JAXM, JAX-RPG, SAAJ와 같은 자바 웹서비스 API 표준들을 지원한다. 또한, 확장된 UDDI 포털 기능의 지원은 비즈위버 웹서비스에 포함된 UDDI를 오아시스 UDDI V2와 V3의 완벽한 지원과 밸류집합 관리와 검증 기능, 모범사례와 기술노트 기능,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보안, 실시간 웹서비스 관리 등 다양한 부가적인 포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증된 상호 운용성은 웹서비스 상호 운영성 기구인 WS-I의 베이직 프로파일 1.0에 대한 테스트와 여러 웹서비스 표준에 대한 테스트를 수행하였기 때문에 닷넷(.NET)과 아파치 웹서버 SOAP 및 액시스(Axis) 이외에도 웹서비스 표준을 따른다면 어떤 시스템과도 쉽게 연계될 수 있도록 한다. 퍼포먼스와 확장성은 스트림(Stream) 기반의 SOAP 메시지 처리 메커니즘을 사용함으로써 메모리에서 SOAP 메시지를 처리하는 오버헤드를 줄여 주기 때문에 아주 향상된 퍼포먼스와 확장성을 가진다. 첨부파일이 포함된 SOAP은 사용자가 SOAP에서 임의의 데이터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비즈위버의 전송 관리 기능은 HTTP, HTTPS, SMTP, POP3, JMS, IBM 웹스피어 MQ(MQ Series)와 같이 서로 다른 전송 프로토콜을 사용하더라도 SOAP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SOAP 메시지를 전송하는 경우에는 시스템에서 서비스 품질 및 트랜잭션 등을 관리한다. 메시지 인터셉터는 SOAP 메시지를 실제로 처리하기 전에 메시지에 대해 임의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 기능은 메시지 인터셉터가 SOAP이 아닌 메시지를 받아서 SOAP 메시지로 바꾼 후에 처리를 넘길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반대로 SOAP 응답 메시지를 받아서 원래의 포맷에 따라 바꾸어서 보낼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 비즈위버 웹서비스는 스테이트풀(Stateful)과 스테이트리스(Stateless) 세션 관리를 모두 지원한다. 스테이트풀 세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SOAP 헤더를 통해 스테이트풀 세션을 유지하도록 하며 스테이트리스 세션을 위해서는 웹서비스 컨테이너를 통해 모든 클라이언트가 서비스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자바 예외의 SOAP 폴트로 매핑될 수 있으며,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 따라서 웹서비스 처리 시 발생하는 예외처리는 SOAP 메시지를 통해 웹서비스 사용자에게 전달되며 사용자는 WSDL의 정보를 통해 예외처리를 할 수 있다.[2]
서버 지원
비즈위버의 플랫폼은 독립적이다. 자바 1.3 이상의 플랫폼이라면 윈도우, 유닉스, 리눅스 등 어떤 플랫폼에서든지 동작이 가능하며, 독립형으로 운영되거나 IBM 웹스피어(WebSphere), 아이플래닛(iPlanet), BEA 웹로직, 톰캣(Tomcat) 등을 포함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서버에 전개될 수 있다. 비즈위버 웹서비스 서버와 클라이언트 모두 HTTP 프록시를 완벽하게 지원하며, 유연한 배치 기능은 웹서비스가 디플로이(deploy)되고 언디플로이(undeploy)되더라도 서버가 재구동될 필요가 없다. 또한, 비즈위버 웹서비스의 모듈화된 기능들은 다양하게 환경에서 디플로이 될 수 있는 플러거블(pluggable) 아키텍처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비즈위버 웹서비스 J2EE의 복잡성을 없애고 단지 자바 프로그램을 생성하고 사용하기 위한 라이트웨이트(lightweight)한 고성능의 자바 서버로서 사용될 수도 있다. 레거시 컴포넌트의 자동 변환 기능은 비즈위버 웹서비스에 새로운 웹서비스를 개발하는 것과 기존에 구축된 자바(Java), C++, 엔터프라이즈 자바빈즈(EJB) 및 컴포넌트 객체 모델(COM) 등 다양한 컴포넌트들을 웹서비스로 자동 변환해 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비즈위버의 XML과 자바 매핑은 아주 간단하고 유연한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 XML 스키마를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클래스로 쉽게 매핑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클라이언트나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 다양한 직렬화와 역직렬화 지원하여 직렬화와 역직렬화는 다양한 자바와 XML 스키마 타입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어떤 자바 타입도 XML 스키마 타입으로 매핑하도록 해준다. 또한, 비즈위버 웹서비스는 자바 및 닷넷과 다른 웹서비스 프레임워크와 호환되는 직렬 변환기와 직병렬 변환기를 정의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WSDL 편집 및 관리는 자바에서 WSDL과 WSDL에서 자바로 매핑할 수 있는 WSDL 도구를 가지고 있으며, 기존의 WSDL을 새로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는 WSDL 편집기도 포함한다. 또한, 비즈위버 웹서비스의 동적인 프록시를 지원하여 JAXM, JAX-RPG, SAAJ를 구현한 표준 자바 웹서비스 도구들이 동작할 수 있도록 한다.[2]
동향
- 시장 선점 전략
기업 내의 이기종 솔루션의 확대는 기업들에 통합과 시스템 유지 보수에 많은 비용 부담이 있다. 또한, 여러 이질적인 시스템들이 혼재하면서 일률적인 업그레이드가 어렵고 단일 운영체제 및 하드웨어 플랫폼을 선택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다. 이에 특정 언어나 플랫폼에 의존적이지 않고 웹서비스 공개 표준에 기반을 둔 SOA가 기존 통합솔루션인 BPM 등의 도입 목적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 부각되고 있다. 국내 EAI 업체인 ㈜케이포엠은 웹서비스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며 SOA 전략을 가다듬고 있다. ㈜케이포엠은 2004년에 웹서비스의 개발, 운영, 관리 등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해주는 비즈위버 웹서비스와 웹서비스 통합과 협업을 위한 '케이포엠 e크로스 비즈아이 스위트(K4M eCross BIZi Suite)'의 신버전을 출시했다. 기존에 강점을 보여왔던 정부의 웹서비스 연계사업 수요에 집중하면서 금융권 등을 대상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키로 했다.[3]
- 금융권 공략
웹서비스 플랫폼인 비즈위버(BizWeaver)를 출시한 ㈜케이포엠의 황영민 사장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e-비즈니스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표준을 통한 단일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비즈위버가 기업 시스템을 웹 서비스 표준에 따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포엠은 2002년도에 재정경제부와 각 산하 연계 기관들과의 국가 재정관련 업무를 통합, 연계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후에도 국가재정정보와의 연계를 위한 eCross 제품이 한국자산관리공사, 오산시청, 수원시청, 조달청 등에 계속 납품되었다. 금융권에서는 조흥은행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전자보증시스템 등에 eCross 제품을 공급했다. 웹서비스 분야에서는 비즈위버 웹서비스 제품 및 비즈위버 UDDI 제품을 사용해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웹서비스를 이용한 소기업 ASP 사업 고도화'의 웹서비스 개발 및 운용 플랫폼으로 비즈위버 웹서비스 제품을 사용해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케이포엠이 개발한 웹서비스 플랫폼 '비즈위버'는 기업이 웹서비스 기반의 통합 시스템 환경을 보다 쉽게 구축하고, 협력업체들과 신속하고 저렴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웹서비스 플랫폼으로서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 ESOA(Enterprise Service-oriented Architecture)로의 전환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표준 기반의 통합, 협업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황 사장은 EAI 및 웹서비스 시장 흐름은 결국 '프로세스 중심의 (웹)서비스 기반의 통합·협업'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정부도 웹서비스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금융권 등에서도 웹서비스를 시스템 통합방법의 일환으로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사장은 "비즈위버 웹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웹서비스 플랫폼 관련 사업, UDDI 레지스트리 사업, 웹서비스 기반의 기업 내외 통합 및 협업 사업 등에 솔루션 중심의 영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황영민 사장은 "웹서비스 시장은 이제 형성단계에 와 있다"며 "보험 등 중점공략 대상으로 우연한 통합을 내걸고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4]
- 플랫폼 사업 강화
2004년,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리눅스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었던 가운데 EAI와 웹서비스 전문업체인 ㈜케이포엠이 리눅스 지원용 웹서비스 플랫폼 제품을 출시하고 통합솔루션 재개발, 공공기관에 대한 영업확대 등 이 분야에 대한 사업을 강화하고 있었다. ㈜케이포엠 측은 웹서비스 표준에 따르는 서비스의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통해 웹서비스 기반의 기업 정보 인프라를 구축하는 리눅스 지원용 웹서비스 플랫폼 '비즈위버'를 개발하였다. 비즈위버는 기업들이 웹서비스 기반의 통합 시스템 환경을 보다 쉽게 구축할 수 있고 기업 내부 및 외부 협력 업체들과 저렴하게 통합과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차세대 웹서비스 플랫폼이다. ㈜케이포엠 황영민 대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리눅스 서버의 도입, 전환과 전자정부 구현을 위한 웹서비스 구축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케이포엠은 최근 개발한 웹서비스 플랫폼과 통합솔루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에 대한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5]
각주
- ↑ 한정훈,〈(신소프트웨어 상품 대상)12월 2주〉, 《전자신문》, 2005-12-13
- ↑ 2.0 2.1 2.2 2.3 2.4 〈BizWeaver WebServices〉, 《아이티트랜드》, 2006-02-21
- ↑ 〈서비스 중심 방법론 ‘SOA’ 통합 이슈 해결사로 나선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2005-01-24
- ↑ 〈K4M 황영민 사장- “유연한 통합의 웹서비스로 금융권 공략”〉, 《서울파이낸스》, 2004-06-27
- ↑ 김동기,〈케이포엠, 리눅스기반 웹서비스플랫폼 사업 강화〉, 《대한금융신문》, 2004-08-02
참고자료
- 김동기,〈케이포엠, 리눅스기반 웹서비스플랫폼 사업 강화〉, 《대한금융신문》, 2004-08-02
- 한정훈,〈(신소프트웨어 상품 대상)12월 2주〉, 《전자신문》, 2005-12-13
- 〈BizWeaver WebServices〉, 《아이티트랜드》, 2006-02-21
- 〈서비스 중심 방법론 ‘SOA’ 통합 이슈 해결사로 나선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2005-01-24
- 〈K4M 황영민 사장- “유연한 통합의 웹서비스로 금융권 공략”〉, 《서울파이낸스》, 2004-06-2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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