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png

안수현

위키원
wnsvkd12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3월 22일 (금) 09:56 판 (주요 활동)
이동: 둘러보기, 검색

안수현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이다.


약력

주요 활동

증권으로 간주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안 교수는 정부의 규제를 받기 전에 업계가 스스로 투자자 신뢰를 확보하는 방향이 블록체인 산업을 더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정부가 제도를 마련하기 전에 기술로 신뢰 구축을 해결하는 등 업계가 스스로 가시적으로 자정 규율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투자자 보호제도가 확립되지 않는다면 ICO가 혁신적인 자금조달수단으로 발전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업계에서도 규제 정비와 투자자 보호제도 확립을 요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교수는 많은 위원회에 참가해 정부에 민간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현재 금융감독원 블록체인자문단 자문위원, 금융위원회 핀테크 등 금융혁신을 위한 규제개혁 TF 민간위원,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소비자정책위원회 금융보험분과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한국외대 안수현 박사도 "P2P대출에 있어 단순히 해외 규제사례를 국내에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P2P업체들이 하고자 하는 업종 및 역할에 맞게 규제가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계획

주요 발언

김형중 교수는 2018년 2월 8일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암호화폐는 하늘이 문재인 정부에 준 선물인데 그것이 선물인지 모르고 걷어찼다"고 말했다.[1]

인터뷰

각주

  1. 김흥록, 박정연 기자, 〈김형중 교수 “文 정부, 암호화폐가 선물인지 모르고 걷어차”〉, 《서울경제》, 2018-02-08

참고자료






같이 보기




  의견.png 이 안수현 문서는 블록체인 관계자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이 문서의 내용을 채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