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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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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eo83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7월 6일 (화) 14:57 판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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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Fortnite) 제 2막

포트나이트(Fortnite)에픽게임즈(EpicGames)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배틀로얄(Battle Royale)식 빌딩 액션 3인칭 슈팅 게임(TPS)이다.

개요

포트나이트는 에픽게임즈(EpicGames)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배틀로얄식 빌딩 액션 3인칭 슈팅 게임(TPS)이다. 게임 엔진은 에픽게임즈에서 개발한 게임답게 언리얼엔진 4로 제작되었다.[1]

2021년 7월 6일 기준으로 PVE 모드인 세이브 더 월드(Save the World), PVP 모드인 배틀로얄(Battle Royale), 포크리 모드 3가지를 서비스하고 있다.

모드

배틀로얄

PVP 배틀로얄 모드는 2017년 9월 27일 새로 추가된 모드이다. 상징은 우산 아이콘이다.

포트나이트의 핵심이 되는 모드로 액션-빌딩(Action-Building)을 추가한 배틀로얄 게임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세이브 더 월드보다 늦게 출시된 모드지만 인기있는 배틀로얄 장르, 캐주얼한 분위기의 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12세 이용가 게임, 마지막으로 액션 빌딩, 건축이라는 요소 덕분에 빠르게 유저들이 늘었고 현재 포트나이트 플레이 중 주류를 이루고 있는 모드이다.[2]

다른 배틀로얄 게임과 동일하게 하늘을 나는 수송기에서 원하는 순간에 낙하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점 좁아지는 안전 구역을 찾아 달리고 파밍(Farming: 게임에서 아이템을 수집하고 맞추어나가는 행동)과 공격으로 다른 플레이어를 탈락시켜 최종적으로 승리를 가져가는 게임 방식을 가지고 있다. 포트나이트는 여기에 구조물을 건축하거나 파괴하는 액션-빌딩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다른 게임들과 달리 포트나이트는 무기나 장비 뿐만 아니라 건설 자원을 수집하고 구조물을 건설하며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는 것이 포트나이트의 주된 게임 방식이다.[3] 포트나이트 또한 여타 다른 게임처럼 솔로, 듀오, 스쿼드 큐를 지원하고 있다.

세이브 더 월드

가장 처음으로 출시된 PVE 디펜스 모드로 2017년 7월 25일에 출시된 모드이다. 상징은 번개 아이콘이다.

배틀로얄 모드가 나오기 전까지의 포트나이트는 세이브 더 월드 모드를 가리킨다. 세이브 더 월드 모드는 '허스크(Husk)' 라는 이름의 좀비를 최대 4명의 유저가 협동하여 구조물을 건축하고 맞서 싸우는 것이 주된 게임 방식으로 3인칭 슈팅 요소, 디펜스 요소, 캐릭터를 육성하는 RPG 요소가 합쳐진 게임이다. 현재 배틀로얄 모드가 출시된 이후 유저가 매우 적어졌으며 업데이트가 매우 느리다.

포크리

2018년 12월 13일 새로 추가된 포크리 모드이다. 2018년 12월 7일 시즌 7 배틀패스 구매자에게 얼리 액세스로 출시 되었으며 '크리에이티브'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V8.30 패치부터 한국어 버전 한정으로 '포크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상징은 네모 형상이다.

포트나이트 포크리 모드는 배틀로얄 모드에 나오는 구조물들을 이용해 자신만의 섬을 만들수 있는 모드이다.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처럼 섬에 각종 장치들을 추가하여 미니게임을 만들고 배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신규 유저나 기존 유저들의 구조물 건축 연습에 사용된다.

건축

건축은 포트나이트에서 정체성이자 가장 중요한 핵심으로 게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반드시 건축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건축은 크게 '공격적인 건축'과 '수비적인 건축'으로 구분되나 결국 가장 주된 목적은 유리한 고지대를 점하여 적을 더 쉽게 노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많은 유저들은 건축에 익숙해지기 위해 포크리 모드를 주로 사용한다.

공격 빌딩

  • 푸시(Push) : 적에게 빠르게 다가가며 동시에 고지대를 선점하는 빌딩이다. 푸시는 1단에서 3단으로 갈 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고 건축에 드는 재료가 늘어난다.
  • 1단 푸시 : 계단을 한줄로 깔며 다가가는 푸시 방법이다. 아래가 파괴되면 건축물이 쉽게 무너진다는 단점이 있으나 간단해서 초보자가 하기 쉽다.
  • 2단 푸시: 계단과 계단 너머에 벽을 세우는 푸시 방법이다. 연습하면 실전에서 금방 사용 가능할 정도로 쉬운 방법이다. 벽이 앞을 막아주기 때문에 정면에서 계단이 파괴되어도 건축물이 무너지지 않는다. 다만 밑에서 적이 공격하는 것은 막을 수 없는 푸시 방법이다.
  • 3단 푸시: 계단 밑에 바닥을 깔고 계단 너머에 벽을 세우는 푸시 방법이다. 계단-바닥-벽 순서로 빌딩을 하며 푸시를 한다. 바닥과 벽 덕분에 아래와 정면의 공격을 막아 푸시중에서 가장 안정성이 높다. 그러나 그만큼 난이도가 높아서 오랜시간 연습을 해야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역공 : 푸시를 할 수 없거나 방어를 하는 상황에서 다시 고지대를 점하기 위한 건축 방법이다. 적이 있는 높이까지 올라간 후에 적이 세운 건축물의 반대 방향으로 계단을 세우고, 건축물을 바라보는 쪽으로 벽을 두칸 세워 점프를 하며 계단을 세우는 방법이다. 이 방법으로 빠르게 고지대를 선점하여 역공을 할 수 있다. 역공 이후에 방어 빌딩하고 자주 연계된다.
  • 점프 엘리베이터 : 점프 엘리베이터는 역공보다 더 빠른 역공 방법이지만 위험성 때문에 포크리 모드가 아니면 거의 쓰이지 않는 건축 방법이다. 지면에 점프 패드를 설치한 후에 계속 벽을 설치한다. 떨어지기 직전에 다시 바닥을 설치하고 점프 패드를 설치해 순식간에 위로 올라가는 방법이다. 성공하면 역공보다 더 빠르게 고지대를 선점할 수 있으나, 바닥이 하나라도 부서지면 낙사 혹은 낙사에 가까운 데미지를 입으며 점프 패드와 자원이 빠르게 소비되므로 정말 위급한 상황에서만 활용된다.

수비 빌딩

  •  : 적이 자신보다 유리한 상황에서 공성, 방어를 하기 위해 건축하는 건축물이다. 유저 자신을 가두는 방법인데, 상자를 건축한 뒤에 천장 너머에 지붕을 씌우는 건축 방법이다. 집을 건축하면 적이 위에서 지붕을 파괴하더라도 천장이 남아있어서 빠르게 다시 지붕을 씌워주는 방법으로 방어할 수 있다. 계속해서 지붕을 건축하면서 역공의 기회를 노리면 된다.
  •  : 제자리에서 방어와 고지대 선점을 빠르게 진행하는 건축 방법이다. 탑 건축은 먼저 자신을 에워싸도록 벽을 건축한다. 이후에 빠르게 점프를 하고 바닥과 계단을 건설한다. 이것을 반복해 쌓아올린 모습이 탑과 같아서 탑이라도 불린다.
  • 푸시 방어 : 자신을 푸시하는 적의 계단 위에 지붕을 씌우는 건축 방법이다. 적의 계단 위에 지붕을 씌우게 되면 적은 지붕에 끼여버리면서 턴을 낭비하게 된다. 이 때 역공으로 이어나가는 건축 방식이다.
  • 박스 파이트 하우스 : 박스 파이트 하우스는 1평 바닥에 전부 벽을 두르고 천장과 바닥에 삼각형을 설치한다. 적이 공격을 위해서 벽을 부수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은 굽혀 앉아서 적이 파괴하고 있는 벽의 반대편인 삼각형 안쪽에 기다리고 있는다. 이 상황에서 적은 자신을 보지 못하거나 공격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데미지가 큰 샷건으로 적을 공격해서 순식간에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다. 적과 실력 격차가 크다면 적이 벽을 부수고 벽을 다시 제작하여 창문을 만들어 공격하려고 할 때 계단을 만들어 아예 구멍을 아예 막는 방법도 있다. 역공을 하기 어려울 때 사용되는 건축 방법이다.

e스포츠

국내

코리아 오픈 2018

코리아 오픈 2018은 2018년 12월 1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코리아 오픈 2018은 우승한 선수가 우승 상금을 자신의 명의로 기부하는 약 10억원 규모의 자선 대회이다.[4] 참가 선수는 여러 트위치(Twitch) 채널 스트리머와 아프리카(Afreeca) BJ, 운동 선수와 연예인, 인터넷 유명인, 해외 유명 유저 그리고 전국의 5개의 광역시에서 일괄적으로 진행된 'Team Korea 악어 크루 선발전'과 'Team Korea 최강 실력자 선발전'에서 선발된 선수가 모였다.[5]

포트나이트 대회 솔로 스크림 우승은 정신우 선수, 듀오 매치 우승은 Tfue와 Kittyplays가 차지하며 자신의 명의로 5천만원과 1억원을 기부했으며, 2위에 오른 이학준 선수와 이종수 선수 또한 3천만원과 2천만원을 자신의 명의로 기부했다.[6]

해외

평가

번호 제 목 설 명
1 TIME 선정 2010년대 10대 비디오 게임 <포트나이트>
2 metacritic 선정 2010년대 최고의 비디오 게임 12위 <포트나이트>
3 역대 GJA 선정 올해의 게임 수상작 2018년도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PS4 78 3.6
XBO 85 3.4
PC 81 2.8
Switch 83 5.1
iOS 81 3.0


해외

게임이 무료라는 점과 멀티플랫폼화가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포트나이트는 빠르게 성장했다. 포트나이트는 출시 2주에 1천만 유저를 기록했고 72일에 2천만 유저, 100일 만에 4천만 유저와 동시 접속자 200만 명을 기록하며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게임으로 기록된 적이 있다.[7]

2019년 2월 5일 에이펙스 레전드(APEX Legend)가 출시되면서 게임 전문 스트리밍 사이트인 트위치(Twitch)의 에이펙스 레전드의 시청자수가 포트나이트를 제쳤고[8] 2020년 3월에 콜 오브 듀티: 워존의 출시로 포트나이트가 위협을 받았으나[9] 결국 포트나이트가 다시 시청자 수를 회복했다.

배틀그라운드가 핵 유저 대처 미흡, e스포츠 흥행 저조와 같은 이유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때 이외에 하락세를 보여주는 반면에, 포트나이트는 이에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동시 접속자 수를 올려갔다. 2020년 12월 2일 기준으로 포트나이트가 마블 캐릭터 '갤럭투스'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동시 접속자 수 1530만명을 넘겼다.[10]

국내

공격적인 마케팅


2018년 11월 경, 포트나이트가 한국 본격 런칭을 맞이하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어벤져스 시리즈'로 이름 알려진 미국 배우 '크리스 프랫'을 전면에 세워 한국의 게이머들에 초점을 둔 유머러스 하면서도 공격적인 광고 마케팅을 실시했다.[11]

2018년은 연례 행사인 다른 e스포츠 대회와 함께,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e스포츠가 처음으로 시범 종목에 채택되면서 e스포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목이 쏠렸다.[12] 스타크래프트(StarCraft)부터 서든어택(Sudden Attack),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 배틀 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S) 그리고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 등 피지컬을 요구하는 게임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 게임 유저들에게 2018년은 게임과 게이머로서의 관심과 자부심이 폭발하는 한 해였다.

실제로 광고의 유튜브 댓글들을 확인해보면 긍정적인 평이 대다수이며 게임을 잘 모르는 일반 대중들에게도 한국인들을 도발하는 광고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13] 그러나 정작 광고에 게임 플레이 영상이나 포트나이트의 가장 큰 특징인 빌딩 액션이 드러나있지 않아서 광고가 무엇을 광고하는지 알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반면, 포트나이트는 상금 1억 달러 월드컵을 예고하며 경쟁 게임인 펍지의 배틀그라운드의 대회와 비교되며 큰 주목을 이끌었다.[14]

흥행

포트나이트가 배틀로얄에 빌딩 액션이라는 독창적인 컨텐츠로 차별점을 주고자 했으나, 이미 경쟁 게임인 배틀 그라운드가 시장을 선점한 이상 빌딩 액션은 차별점이 아닌 진입 장벽으로 작용했다.[15] 신규 유저들이 빌딩 액션을 제대로 활용하기 어려워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간의 실력차가 양극화 되는 상황에서 매칭 시스템의 부재는 신규 유저들이 게임을 그만두게 만들었다. 에픽게임즈는 뒤늦게 무한 부활이 가능한 기간 한정 모드인 '팀럼블'로 해결하고자 했으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부진에 시달리는 상황이 발생했다.[16] 패치 10.40 기준으로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봇전'과 '매치 메이킹 시스템'이 새로 도입되었다. 그러나 매칭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콘솔 유저들이 회색 영역에 갇히는 버그가 생기면서 유저들은 불만을 토로했다.[17]

기타

  • 제 2막 이후로 패치노트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
  • 2017년 7월 25일 PC/MAC/PS4/XBOX ONE에서 첫 출시 되었으며 한국 PC 정식 발매일은 2018년 1월 23일이다. 이후 iOS, 닌텐도 스위치, 안드로이드, Xbox Series X|S, PS5에 차례대로 출시되었으나 현재 Mac은 서비스가 종료되었으며 iOS는 지원이 중단되었다.[18]
  • 포트나이트는 배틀그라운드의 시스템 표절 논란으로 법정까지 가게 되었다. 블루홀의 자회사인 펍지는 포트나이트의 배틀로얄 모드의 게임성, 핵심요소, 게임 UI등이 배틀그라운드와 매우 유사하다고 지적했다.[19]
  • 포트나이트는 첫 e스포츠 대회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홍보 영상 속 등장한 지구본의 동해를 'Mar del Japan', 스페인어로 '일본해'라고 표기하여 뒤늦게 사과를 했다.[20]

관련 영상

링크


각주

  1. 강민우,〈(IGC2018) 에픽게임즈 신광섭 - 언리얼엔진4 포트나이트 멀티플랫폼 개발 지원〉, 2018-10-23
  2. 김효진 기자, 〈배틀로얄 NO.1 노리는 ‘포트나이트’ 인기비결 4가지〉, 《녹색경제신문》, 2018-02-05
  3. 문영수 기자, 〈(게임리뷰)액션 빌딩으로 차별화 '포트나이트'〉, 《아이뉴스 24》, 2018-01-20
  4. 문승현 기자, 〈<포트나이트>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개최 발표〉, 《아이러브피시뱅》, 2018-11-15
  5. 김민희 기자,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코리아 선발 완료〉, 《녹색경제신문》, 2018-12-03
  6. 남혁우 기자, 〈(게임리뷰)액션 빌딩으로 차별화 '포트나이트'〉, 《지디넷코리아》, 2018-12-15
  7. 남혁우 기자,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동시접속자 340만명 돌파〉, 《지디넷코리아》, 2018-02-26
  8. 신은선 기자, 〈‘에이펙스 레전드’, 트위치 시청자 수 ‘포트나이트’ 제쳐〉, 《경향게임즈》, 2019-02-15
  9. 김현준 기자, 〈기세 올린 콜오브듀티 워존...새로운 경쟁자 만난 배틀그라운드〉, 《지디넷코리아》, 2020-03-17
  10. 신태웅 기자, 〈배틀로얄 게임 경쟁 치열…대세는 포트나이트?〉, 《더게임스데일리》, 2020-12-03
  11. 심정선 기자, 〈에픽 포트나이트, '크리스 프랫' 광고 광고대상 은상 수상〉,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2018-10-29
  12. 남혁진 기자, 〈e스포츠 종주국 한국, 이제는 도약해야 할 때〉, 《데일리 한국》, 2019-11-22
  13. 이광제 기자,〈한국 위해 다 바꾼 ‘포트나이트’, 국내 캠페인도 인정받다〉, 《파이낸셜신문》, 2019-11-22
  14. 이주환 기자, 〈1억 달러 규모 '포트나이트' e스포츠 대회 개최〉, 《더게임스데일리》, 2018-05-23
  15. 남혁우 기자,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차별화로 한국 공략〉, 《지디넷코리아》, 2018-08-17
  16. 장민제 기자, 〈‘글로벌 돌풍’ 포트나이트, 국내선 ‘미풍’… 왜〉, 《시사위크》, 2018-12-31
  17. 박용일 기자, 〈'포트나이트'가 도입한 매치메이킹 시스템에 플레이어들 ‘격한 반응’〉, 《지디넷코리아》, 2019-10-08
  18. 포트나이트 팀, 〈#FREEFORTNITE〉, 2020-9-20
  19. 채새롬 기자, 〈"포트나이트, 배그 표절"…펍지, 저작권 침해 금지 가처분 신청〉, 《연합뉴스》, 2018-05-24
  20. 김헌상 기자,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일본해 표기 논란에 진화 나서〉, 《게임메카뉴스》, 2018-12-11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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