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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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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amba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7월 8일 (목) 14:3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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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Character)란 영화, 드라마, 소설, 연극, 게임 등에서 작품에 출연하는 인물을 칭한다. 캐릭터는 반드시 사람이 아닌 동물이나 살아있지 않은 무생물인 존재도 모두 캐릭터의 범주 안에 포함된다.

등장인물

의미

1. 소설이나 연극 따위에 등장하는 인물. 또는 작품 내용 속에서 드러나는 인물의 개성과 이미지.

2. 소설, 만화, 극 따위에 등장하는 독특한 인물이나 동물의 모습을 디자인에 도입한 것. 장난감이나 문구, 아동용 의류 따위에 많이 쓴다.[1]

종류

주인공

악역

마스코트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는 사람, 물건, 동물, 식물 등이다. 어느 단체, 사회, 학교, 회사, 대회 등을 대표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징성을 가진 마스코트도 캐릭터에 포함된다.

종류

지자체[2]
이 름 소 속
해치 서울특별시
부비 부산광역시
패션이 대구광역시
부비 부산광역시
등대리 & 버미 & 꼬미 & 애이니 인천광역시
빛돌이 광주광역시
한꿈이 & 꿈돌이 대전광역시
해울이 울산광역시
고양고양이 고양시
정부기관[3]
이 름 소 속
포돌이 & 포순이 대한민국 경찰청
세우리 & 세누리 국세청
희망이 & 드림이 근로복지공단
건이 & 강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제 우체국
허비 인천국제공항
세세 한국에너지공단
나우 환경부
세계대회[4]
이 름 소 속
호돌이 1988 서울 올림픽
스페릭스(아토, 니크, 캐즈)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웬록 & 맨드빌 2012 런던 올림픽
미가 & 콰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수호랑 2018 평창 동계올림픽
TV 프로그램
이 름 소 속
뚝딱이 딩동댕 유치원
신묘한 & 기묘한 & 미묘한 & 스딸라 신서유기
무도리 무한도전
넘버원 위기탈출 넘버원

이 외에도 아주 많은 마스코트들이 존재한다.

성격

환경에 대하여 특정한 행동 형태를 나타내고, 그것을 유지하고 발전시킨 개인의 독특한 심리적 체계. 각 개인이 가진 남과 다른 자기만의 행동 양식으로,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영향에 의하여 형성된다.[5]

환경에 대하여 특정한 행동 형태를 나타내고, 그것을 유지하고 발전시킨 개인의 독특한 심리적 체계이다.[6]

페르소나

원래는 연극배우가 쓰는 가면을 칭하는 단어었지만 심리학 분야에선 개인이 사회생활 속에서 사람들로부터 비난받지 않기 위해 겉으로 드러내는, 자신의 본성과는 다른 태도나 성격을 연기하는 것을 뜻한다. 사회 생활로부터 적응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페르소나가 도움을 준다. 페르소나로 하여금 주변 사람과 상호관계를 맺고 자신의 단점을 감출 수도 있다. 하지만 페르소나에 너무 몰입하여 자신의 원래의 모습과 혼동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스위스의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은 페르소나로 인해 진정한 자아와 갈등을 유발한다고 하였다.

각주

  1. 캐릭터〉 , 《표준국어대사전》
  2. 마스코트/지자체〉 , 《나무위키》
  3. 마스코트/정부기관 및 공기업〉 , 《나무위키》
  4. 마스코트/세계대회〉 , 《나무위키》
  5. 성격〉 , 《네이버 국어사전》
  6. 성격〉 , 《위키백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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