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어스 (솔루션)
모피어스(Morpheus)는 ㈜유라클(Uracle)이 개발한 모바일 앱 개발 솔루션이다.
목차
개요
유라클의 모피어스(Morpheus)는 안드로이드, 아이오에스(iOS) 등 다양한 모바일 운영체제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장치에 최적화된 모바일 서비스를 동시에 개발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모바일 플랫폼이다. 다양화, 고도화되고 있는 모바일 운영체제와 장치에 맞춘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서비스 개발 기간과 비용, 인력을 최소화하도록 지원한다.
모피어스는 기업의 모빌리티 환경 구축을 위한 MEAP 솔루션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구축 운영할 수 있으며, 급변하는 모바일 환경에 대응하여 다양한 운영체제와 화면 해상도를 하나의 프로그램(One Source Multi Use)으로 개발할 수 있어 빠르고 효율적인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레거시 시스템과 연동하여 기업에서 먼저 필요로 하는 그룹웨어, SFA, FFA, CRM 등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PUSH, SNS, 동영상 플랫폼 등의 부가 기능을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으며 법률, 노무, 인사 등과 같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1]
특징
모피어스는 업계 최초로 GS(Good Software)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모피어스가 획득한 GS인증은 한국 정보통신 기술협회(TTA) 국내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ISO 국제 표준을 기준으로 일정 품질 수준 이상을 만족한 경우에만 인증서 및 인증마크를 수여한다.[2]
MEAP 솔루션 모피어스 2.0을 출시했다. 모피언스 2.0은 이클립스 기반의 통합개발환경(IDE)을 제공하며 위저드(Wizard) 방식의 환경 설정과 최신 라이브러리와 플러그인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소스 코드 최적화를 통해 메모리 사용량을 절감했으며 보안 모듈고 보안 키패드, QR코드, 바코드 리더, GPS 등의 플러그인 방식 모듈을 지원하여 확장성이 높아졌고 운영체제별 개발과 구축, 배포 단계를 원스톱으로 처리하여 프로젝트 구축의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모피어스 2.0은 기술 혁신과 다양한 판매 채널 확보로 인한 판매 성과로 2014년 1분기 누적 판매 수가 전년도 총판매 수를 넘어섰으며, 2013년 대비 250% 달하는 성장을 발판으로 2015년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발표했다. [3][4][5]
모피어스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으로부터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버전 3.0과의 레벨 2의 호환성 인증을 받았다. 레벨 2의 인증은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상호 호환성 테스트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6]
2013년에 출시한 모피어스 2.0의 업데이트 버전인 모피어스 3.0을 발표했다. 모피어스 3.0은 모바일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Software Development Lifecycle, SDLC)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SDLC 구현을 위해 통합개발 환경을 업그레이드했다. 통합개발 환경 중 클라이언트 통합개발 환경에서는 빠른 설계 및 구현이 가능하며 앱의 구현 및 테스트의 시간을 단축시켰다. 서버 통합개발 환경에서는 기업의 기존 시스템(그룹웨어 ,DB 등)과의 연동을 위해 어댑터 세트를 구성했으며 일관된 관리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위지윅(WYSIWYG) 환경으로 구현했다. [7]
기능
모피어스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 하이브리드 플랫폼(Hybrid Platform) : 네이티브(Native) 속도, 단말기능, 오프라인 구동, 웹 확장과 배포가 가능하며 운영체제 독립적이다.
- OSUM : 운영체제별 네이티브 플랫폼(안드로이드, 아이오에스)과 다양한 해상도를 지원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한다.
- 리소스 아키텍처 :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리소스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아키텍처와 리소스 업데이트 관리자를 제공한다.
- 개발 편리성 : 웹 표준과 레이아웃/유형별 패키지, 모피어스 WN-Interface API를 제공한다.
- 최적화 사용자 경험(UX) : 모바일 사용자 경험 컴포넌트 가이드 앱을 제공하고 웹 표준 및 접근성이 준수한 콘텐츠를 구성할 수 있다.
- 백엔트 통합 : 다양한 표준 인터페이스 어댑터와 관리자 도구를 통한 전문관리 모듈을 제공한다.
- 보안 : 다양한 보안 통신 모듈 템플릿과 리소스 암호화와 복호화를 통한 컨텐츠 보안을 제공한다.
- 플랫폼 확장 : 플랫폼/리소스가 독립적인 아키텍처이며, 외부 솔루션을 적용하여 용이한 오픈 구조로 되어 있다.
- 부가 플랫폼 : Push, 기업 앱스토어, SNS, Streaming을 사용할 수 있으며, G/W, SFA, FFA, CRM 등의 업무별 패키지를 제공한다.
- 통합 관리 : 모피어스 제품군의 통합 관리 도구를 제공하며, MDM 단말 관리와 공장 초기화, 암호 설정을 제공한다.[1]
장점
더 저렴한 유지관리 및 지원 비용과 무선을 통한 장치 접근이 가능하며 제약 없는 플랫폼이나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엔드유저의 기호에 맞춘 장치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매우 유연한 애플리케이션이나 워크플로 간의 자료를 공유할 수 있으며, 새로운 모빌리티 전개의 타임 투 마켓(time-to-market)이 빠르다. 다양한 운영체제의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하나의 소스 코드로 개발할 수 있으며, 다양한 단말기의 화면 해상도를 위해 One Source Multi Use을 지원한다. 네이티브의 동작 속도와 웹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성의 편의성을 결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웹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기능과 화면을 위해 하이브리드 플랫폼(Hybird Platform)을 지원한다. 손쉬운 유지보수를 위해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성 및 콘텐츠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고, 앱 검수 없이 내용 업데이트가 가능하며 적용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효율적인 개발환경을 위해 HTML, 자바스크립트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어 개발인력의 확보가 용이하며, 수많은 레퍼런스를 통해 다양한 컴포넌트를 보유하고 있다. 기술 WiKi를 제공하며, 구축 비용과 초기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1]
단점
솔루션이 오래된 만큼 사용자의 편의성도 중요 하지만, 현재 이클립스 구 버전과 자바 8.x 버전을 사용하여 구동하고 있다. IDE 문제점을 들어간다면 이클립스 구버전 사용으로 xml(html)파일 편집시에 간혹 단축키, 키보드 입력이 먹히지 않는 경우가 있고, 모피어스 고객센터에 해당하는 내용을 문의하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VSCode를 사용하라는 답변이 대다수 이다.(IDE개발자가 타 업무에 비해 많은 량을 소화하고 있다고 하는데 출시 9년이 넘는데 지원 중단 버전으로 개발을 진행하는건 좀...) 자체적으로 예물레이터를 가지고 있어 개발하는데에 편의성을 지원하지만, 예뮬레이터 자체 버그도 있고 실제 디바이스와 다르게 동작하는 부분이 많으니 필이 각각의 디바이스 별도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많이 있다. 또한 예물레이터 자체도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 요건이며, 예물레이터 구성 상단에 모피어스 엔진 코드가 별도로 구성되며, JQury또한 자체적으로 내장되어 있지만, 정작 사용할때에는 별도로 구성이 필요로 하다.(웹앱도 함께 만들수 있다고는 하나, 호환성이 M라이브러리때문에 예물레이터로 확인을 해야하며 웹앱에 대한 내용은 별도로 문의를 해야한다.) 단순히 HTTP서비스를 앱 내부에서 구동하여 실행되는 서비스 이며, 내부적으로 네이티브 연동앱이라 해도 많은 부분들이 네이티브 앱 개발자를 필요로 하는 부분들이 존재 한다 (안드로이드 notice 서비스 같은 경우, 디바이스 등록을 제외한 모든 기능은 네이티브 개발자를 통하여 제작되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등록을 해준다는 편의성이라고 소계는 하나, 디바이스 등록만 라이브러리로 제공해주고, 앱 알림수신 및 처리는 자체 네이티브로 개발을 별도 진행해야 하며, 개발 기획때에 이부분이 누락되면 개발 기한이 늘어날 수 있다. 심지어 알림시스템 자체가 디바이스ID정보로 알림을 주는것 이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제작하는것이 더욱 빠르다). 알림시스템에 대하여 언급하자면, 개별 그룹화 시스템이 있어, 사용자를 그룹화 하여 알림을 전송 할 수 있다고는 하나, 이것또한 운용자가 직접 그룹화 해야하며, 별도의 API나 혹은 구성요소가 준비된것이 아닌, 순수 알림전송 시스템만 존재하며 개별알림또한 별도로 제공되고 있지 않다.(모든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알림 시스템만 존재하며, 별도로 알림을 제공하려면, 각각의 사용자를 DB에 별도 저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하이브리드 앱 답지않게 IOS/AOS자체 동작 방식이 다른것은 맞지만 사실상 개발업무에 들어가보면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설계를 별도로 진행해야 하며, 큰 솔루션 하단에는 세부사항을 별도로 제작해야 한다는 부분이 있다(선택적으로 제작이 아닌, 필수적 요건이다.) 라이브러리 자체도 모피어스 자체 제공해주는 라이브러리가 있지만, 이에대한 별도의 설명이 없고 강연을 들어보면 무조건 설치하라는 식이며 세부적인 라이브러리 설명은 API문서를 직접 찾아서 비교분석을 하여 설치를 고려해야 한다. 모피어스 내부 스크립트 사용시, HTML생명주기와 모피어스 자체 라이브러리 생명주기가 다르며, M.data 를 극히 신뢰적으로 구성하면 일부 화면 구성중에, 데이터 매핑이 되지 않아 데이터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내부적으로 M.page.html를 사용하여 페이지 이동을 무조건 적으로 사용하라고 권고하고 있지만, javascript 기본제공인 location.href로 페이지를 이동하며 M.data 혹은 쿼리 데이터를 직접 불러와도 구성이 가능하다(사실 액티비티 이동이 많이 일어날수록 AOS/IOS에서는 액티비티 메모리 관리가 힘들어 지기 때문에, 액티비티 자체 페이지 이동으로 관리하는것이 빠르고 효율적이다) 이를 고려하지 않아 실제 배포시에 앱 자체 성능 저하가 일어난다. 라이브러리 자체 제공하는 함수들이 많지만, 똑같은 동작을 하는 함수라도, 내부적으로 다르게 구성되니 이를 필연이 확인하고 일괄적으로 사용하는것을 권고한다.
종류
모피어스 모바일
모피어스 모바일(Morpheus Mobile)은 웹 표준 개발을 지원하여 빠른 구축이 가능하고 유지보수가 편리한 MEAP 솔루션으로 Native 소스 코드와 결합하여 보안, 통신 등의 외부모듈 적용을 손쉽게 지원한다. 모피어스 모바일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모피어스 모바일 클라이언트와 부가기능의 모피어스 서브 플랫폼, 레거시 연동 및 통계관리를 위한 게이트웨이 서버(Gateway Server)로 구성되어 있다.[1]
모피어스 서버
모피어스 플랫폼의 서버는 기업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Enterprise Mobility) 환경의 구축, 운영, 관리를 위한 종합 솔루션(Total Solution)이다. 모피어스 플랫폼은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서버(Mobile Device Management Server), 스트리밍 서버(Streaming Server), 모바일 서버(Mobile Server), I/F Server군으로 구성되며, 지속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고 있다.
- 모피어스 모바일 구성도
모피어스의 모바일서버 프레임워크는 코어(Core) 영역과 익스텐션(Extension)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어 고객이 요구하는 특화 기능을 확장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모피어스 모바일 서버 기능
- 리소스 자동 업데이트 :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검수 및 등록 없이 자동 리소스 업데이트 파일 관리, 실시간 부분 업데이트, 암호화, 압축, 업로드 가능
- 라이센스 관리 : 모피어스 서버 클라이언트에 인가된 관리자 외에 비인가 클라이언트 접근 제한
- 앱 서비스 관리 : 관리자를 통해 등록된 앱들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 버전 상태 관리, 하나의 서버에 여러 앱 등록 가능
- 전문 관리 및 확장 : 웹 기반 관리자 도구를 이용하여 샘플전문 추가 등록 관리
- 연동 어댑터 확장 기능 : 연동 인터페이스를 통해 업무별 로직 추가, 소켓, Http, WebT 등 통신 인터페이스[1]
모피어스 푸시
모피어스 푸시는 애플의 APNS 서버, 안드로이드의 C2DM 서버, 마이크로소프트의 WNS 서버, ㈜유라클의 UPNS 서버를 사용하여 메시지를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금융에서는 은행, 카드, 증권, 보험, 캐피탈 등에 적용할 수 있으며, 물류 및 유통에서는 백화점, 쇼핑몰, 택배, 대리운전에 적용할 수 있다. 서비스에서는 메시지, 게임에 적용할 수 있다.
- 특장점
모피어스 푸시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 멀티 운영체제 지원 : 안드로이드, 아이오에스, 윈도우를 동시 지원할 수 있다.
- 유연한 레거시 연동 : HTTP, 소켓, DB연동 방식 등의 다양한 연동방식을 제공한다.
-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 푸시 모니터링 모듈을 통한 메세지 송수신 감시 및 관리자 알람을 제공한다.
- 다양한 기능 : 대량발송, 선별발송, 재발송 수신 대상 선택이 가능하며, 세분된 통계 로그와 관리자 기능을 제공한다.
- 자체 UPNS 구축 : 퍼플릭 푸시뿐만 아니라 자체 UPNS(Uracle Push Notification Server)를 구축하여 고가용성, 신뢰성, 확장성을 제공한다.[1]
제품군
개발플랫폼
- 모피어스 MADP : 모피어스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Mobile App Development Platform, MADP)는 국내 400여 기업의 레퍼런스에서 그 효과를 입증한 모바일 플랫폼으로 MADP의 개념을 정의한 가트너(Gartner)가 제시하는 MADP의 7가지 조건을 만족하고 하이브리드(Hybrid)와 반응형웹(Responsive Web)을 모두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운영체제 및 채널에 대하여 손쉬운 대응 및 유지보수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국내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이다.
- 모피어스 크로스 플랫폼 : 모피어스 크로스 플랫폼(Cross Platform)은 하나의 소스로 모바일 앱, 모바일 웹뿐만 아니라 PC 기반의 웹 서비스도 가능하게 하는 멀티채널 기반의 서비스 구축 플랫폼이다.[8]
푸시 알림
- 모피어스 푸시 : 유라클의 모피어스 푸시는 구글의 구글 클라우드 메시징(Google Cloud Messaging, GCM)을 이용하는 퍼블릭 푸시와 유라클 자체 서버 통한 푸시 알림 메시지를 전송하는 프라이빗 푸시(Private PUSH) 솔루션인 국내 모바일 푸시 플랫폼이다.
- 모피어스 UMS : 모피어스 UMS (Unified Messaging System)는 국내 최고 성능의 푸시 시스템을 기반으로 카카오 알림 톡, 친구 톡, 문자 등 다양한 발송 채널과 연계하여 관리를 일원화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메시지 전달과 비용 절감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통합 메시징 시스템이다.
- 웹 푸시 : 모피어스 웹푸시 솔루션은 모바일과 PC에 브라우저를 통해 메시지를 보내는 솔루션으로 단일 메시지를 다양한 장치로 동시에 전달이 가능하도록 설계 되었으며, 이는 One User Multi Device의 추세에 맞춰 고객과의 소통 채널 확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또한 크롬, 파이어폭스, 삼성인터넷을 통해 푸시 메시지 전송이 가능하며, 높은 수준의 도달률이 검증되었다.[8]
콘텐츠 관리
- 모피어스 CMS : 모피어스 CMS는 웹 및 모바일 콘텐츠 통합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운영체제와 RDBMS를 지원하며,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개발을 최소화한 콘텐츠 관리 솔루션이다.
- 모피어스 CPS : 모피어스 CPS(Coupon Point System)는 온라인 쇼핑몰, 멤버십,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앱에서 쿠폰을 발급하고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솔루션이다.
- 모피어스 VMS : 모피어스 VMS는 상품권의 제조, 유통과 투명한 판매 운영관리를 위한 통합관리 시스템이다.[8]
활용
- 모피어스 앱 모니터링 솔루션 : 모피어스 앱 모니터링 솔루션은 앱 생명주기 관리(AppLifecycle Management, ALM)에 초점을 맞췄으며 이를 통해 앱이 비정상 종료하는 등 고객들의 민원 대상이 되는 앱의 불안정 요소를 원인을 빨리 파악해 대처할 수 있고, 모피어스 앱 모니터링 솔루션을 통해 더욱 편하게 앱을 관리할 수 있다. [9]
- 모피어스 IoT 플랫폼 :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를 제어하고, 사물인터넷 기기에서 수집된 정보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과 수집된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아서 분석하여 사물 인터넷 기기의 활용을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다. 모바일 채널을 통해 사물인터넷 기기를 관리하는 것이 장점이며 서비스 앱을 통해 사물인터넷 기기에 대한 정보 수집 및 통제가 가능하고, 고객의 사용성을 분석하여 사용패턴을 파악한 후 서비스를 추천할 수 있다.[10]
- 모피어스웰니스 플랫폼 : 스마트 밴드를 통해 측정된 다양한 건강정보를 스마트폰앱과 연동해 수집하고 분석함과 동시에 데이터와 연동을 통해 통합적으로 건강관리를 제공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티머니가 탑재된 뱅 밴드(Bang Band)를 통해 수명관리, 건강관리 기능과 결제 서비스를 통해 건강과 생활을 동시에 관리하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병원의 건강관리 데이터 (Electronic Medical Record, EMR)과 건강관리 서비스 업체와의 데이터 연동을 위해 개방형API를 제공한다.[11]
- 모피어스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 공장 업무 효율화를 위한 플랫폼으로 공장 내부 소통과 협업 구현을 위해 개발되었다. 설비관리, 안전관리, 물류관리 기능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모바일 기기를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관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설비관리는 NFC나 QR코드를 통해 공장설비의 고장이력이나 매뉴얼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안전관리는 지도 서비스 연계를 통해 장비에 대한 리스트를 조회하고 접근할 수 있고, 물류관리는 GPS 시스템 연계를 통해 차량별 위치 파악과 현재 위치, 작업 예정시간을 고려하여 최적의 배차로 물류 비용을 단축 시킬 수 있다.[12]
- 모피어스 크로스 플랫폼 : 하나의 소스로 모바일과 웹을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개발비를 절감하고 유지보수의 편의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앱에 대해 대응할 수 있어 보안모듈, 카메라 연동, 지문인식 등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연동할 수 있다.[13]
- 모피어스 ITO(IT Outsourcing) : 모바일 서비스의 구축부터 운영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모바일 서비스를 위해 기획, 디자인, 운영체제별, 단말별, 업그레이드별, 보안별로 대응해야할 사항이 많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문제를 적은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14]
- 모피어스 UMS : 다양한 채널로 고객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푸시(Push), 알림 톡, SMS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다. 대고객 알람을 푸시(Push), 알림톡, SMS순으로 순차적 발송하는 기능을 제공하여 가장 저렴한 채널 순으로 알람을 보냄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발송 통계 기능을 제공해 고객 마케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15]
- 매스업 : 매스업은 모바일 앱 개발 구독 모델이다. 앱 개발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개발자의 부족으로 인한 모바일 앱 개발 어려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매스업은 웹개발자가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받거나 개발자가 없을 경우 개발자를 구독하는 모델을 사용하여 앱을 출시할 수 있다.[16]
사례 연구
- 2012 현대자동차 그룹 모바일 표준체계 수립
모피어스는 2012년 현대자동차㈜ 그룹의 현대 자동차 그룹 모바일 표준체계 수립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프로젝트는 현대자동차 그룹 전사의 모바일 표준을 수립했다. 사용 소프트웨어는 현모피어스 모바일, PUSH 등을 사용했다.
- 2012 IBK 기업은행 스마트알림 고도화(2차)
모피어스는 2012년 IBK 기업은행의 스마트알림 고도화(2차)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프로젝트는 개인의 등록된 계좌의 거래 내용을 PUSH 형태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 소프트웨어는 모피어스 모바일, PUSH를 사용했다.[1]
행사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유라클 모피어스 콘퍼런스 2018을 개최했으며 'App을 넘어 DApp으로'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과 결합된 서비스, 모피어스 푸시, 블록체인 솔루션의 현황, 프라이빅 블록체인과 기업의 업무를 연계하는 신규 소프트웨어 헤카테에 대한 서비스에 대해 발표했다. 유라클 조준희 대표는 유라클의 모피어스는 인공지능을 입혀 고객의 원하는 서비스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으며, 헤카테는 블록체인 기술을 업무에 적용하는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17]
논란
모피어스가 출시됐을 때, 경쟁 업체 관계자는 “유라클의 모피어스는 MEAP가 아니다”라며 네이티브 앱과 웹 앱을 모두 합친 하이브리드 방식일 뿐 모바일 웹을 앱으로 더 쉽게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든 것이라면서 다양한 운영체제 지원을 위한 핵심 엔진을 갖춘 여타 MEAP 솔루션과는 달리 웹 환경에 맞춰 앱을 개발한 뒤 모바일로 불러오는 방식을 취한다는 이유에서 평가절하했다. 조준우 유라클 기술연구소 소장은 MEAP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며 손쉽게 도입해서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말하며 MEAP에 대한 생각은 제조업체가 아닌 기업이 판단할 문제라고 했다.[18]
각주
- ↑ 1.0 1.1 1.2 1.3 1.4 1.5 1.6 모피어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morpheus.kr/
- ↑ 조성훈, 〈유라클 모피어스, GS인증 획득〉, 《머니투데이》, 2013-04-24
- ↑ 김국배, 〈유라클 MEAP 솔루션 '모피어스 2.0' 출시〉, 《아이뉴스24》, 2013-11-06
- ↑ ITWorld, 〈유라클 ‘모피어스’ 2014년 1분기 판매량, 지난해 총 판매량 돌파〉, 《아이티월드》, 2014-04-29
- ↑ ITWorld, 〈유라클, ‘모피어스’ 본격적인 해외 진출 발표〉, 《아이티월드》, 2014-12-29
- ↑ 김관용, 〈유라클 '모피어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호환성 인증〉, 《이데일리》, 2014-09-01
- ↑ CIO KR, 〈유라클, '모피어스 3.0' 업데이트 버전 출시〉, 《CIO》, 2015-05-11
- ↑ 8.0 8.1 8.2 유라클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uracle.co.kr/pr_cross.html
- ↑ ITWorld, 〈유라클, ‘모피어스 앱 모니터링 솔루션’ 출시〉, 《아이티월드》, 2015-09-03
- ↑ ITWorld, 〈유라클, 모피어스 IoT 플랫폼 출시〉, 《아이티월드》, 2016-08-10
- ↑ 최영희, 〈유라클, 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한 '모피어스 웰니스' 플랫폼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6-11-11
- ↑ 최영희, 〈유라클, 공장 업무 효율화를 위한 '모피어스 스마트 팩토리'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7-02-15
- ↑ 이상일, 〈유라클, '모피어스 크로스 플랫폼' 출시〉, 《디지털데일리》, 2017-06-07
- ↑ 최영희, 〈유라클, 모피어스 ITO(IT Outsourcing) 서비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7-09-19
- ↑ 이재훈, 〈유라클, 고객 알림 서비스 '모피어스 UMS' 출시〉, 《이투데이》, 2019-04-30
- ↑ 이상일, 〈유라클, 모바일 앱 개발 구독 모델 매스업(Massup) 출시〉, 《디지털데일리》, 2019-08-13
- ↑ 이상일, 〈유라클 , ‘유라클 모피어스 컨퍼런스 2018’ 성료〉, 《디지털데일리》, 20118-09-05
- ↑ 이지영, 〈유라클 “MEAP 논란? 고객은 잘 쓰는데”〉, 《블로터》, 2012-05-24
참고자료
- 모피어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morpheus.kr/
- 조성훈, 〈유라클 모피어스, GS인증 획득〉, 《머니투데이》, 2013-04-24
- 김국배, 〈유라클 MEAP 솔루션 '모피어스 2.0' 출시〉, 《아이뉴스24》, 2013-11-06
- ITWorld, 〈유라클 ‘모피어스’ 2014년 1분기 판매량, 지난해 총 판매량 돌파〉, 《아이티월드》, 2014-04-29
- ITWorld, 〈유라클, ‘모피어스’ 본격적인 해외 진출 발표〉, 《아이티월드》, 2014-12-29
- 김관용, 〈유라클 '모피어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호환성 인증〉, 《이데일리》, 2014-09-01
- CIO KR, 〈유라클, '모피어스 3.0' 업데이트 버전 출시〉, 《CIO》, 2015-05-11
- ITWorld, 〈유라클, ‘모피어스 앱 모니터링 솔루션’ 출시〉, 《아이티월드》, 2015-09-03
- ITWorld, 〈유라클, 모피어스 IoT 플랫폼 출시〉, 《아이티월드》, 2016-08-10
- 최영희, 〈유라클, 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한 '모피어스 웰니스' 플랫폼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6-11-11
- 최영희, 〈유라클, 공장 업무 효율화를 위한 '모피어스 스마트 팩토리'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7-02-15
- 이상일, 〈유라클, '모피어스 크로스 플랫폼' 출시〉, 《디지털데일리》, 2017-06-07
- 최영희, 〈유라클, 모피어스 ITO(IT Outsourcing) 서비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7-09-19
- 이재훈, 〈유라클, 고객 알림 서비스 '모피어스 UMS' 출시〉, 《이투데이》, 2019-04-30
- 이상일, 〈유라클, 모바일 앱 개발 구독 모델 매스업(Massup) 출시〉, 《디지털데일리》, 2019-08-13
- 이상일, 〈유라클 , ‘유라클 모피어스 컨퍼런스 2018’ 성료〉, 《디지털데일리》, 20118-09-05
- 유라클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uracle.co.kr/pr_cross.html
- 이지영, 〈유라클 “MEAP 논란? 고객은 잘 쓰는데”〉, 《블로터》,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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