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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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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255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7월 8일 (월) 16:2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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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박영선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다.

학력

  • ~ 1999년 :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
  • ~ 1982년 : 경희대학교 지리학 학사
  • ~ 1978년 : 수도여자고등학교

약력

  • 2019년 4월 ~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2018년 12월 ~ : 한러대화 조정위원
  • 2018년 11년 ~ 2019년 3월 : 제20대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 2018년 11월 ~ : 제20대 국회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2018년 7월 ~ : 제20대 국회 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 2017년 7월 ~ : 아시아정당국제회의 ICAPP 의원연맹 회장
  • 2017년 7월 ~ : 아시아정당국제회의 ICAPP 미디어포럼 공동의장
  • 2017년 6월 ~ : 국회 한여의원친선협회장
  • 2016년 5월 ~ : 제20대 국회의원 (서울 구로구을/더불어민주당)

생애

박영선은 1960년 경상남도창녕에서 태어났으며, 1982년 MBC에 입사한 이후 22년동안 기자로 일했다. 경제부, 국제부, 문화부의 기자로 일했고 그 중 경제부 기자 생활을 오래 했다. 기자 생활을 하던 중 재벌들은 돈을 많이 버는 것 때문이 아니라 재벌들이 지속적인 특혜를 받으며 문어발식으로 기업을 확장해 나가다보니 중소기업들이 기회를 잃고 성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많다고 느꼈다. 따라서 경제부 기자를 하면서 재벌의 상속문제, 증여세문제 등을 나름의 소신을 가지고 보도하였다. 2004년 비례대표로 처음 정치 활동을 시작하였고,

최근 활동

부산광역시가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1차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부산이 금융특구로서 노력하는 걸 감안해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지역화폐 사업이라면 긍정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미다. 박 장관은 2019년 4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14개 비수도권 광역시자체와 간담회에서 블록체인 업계의 관심사인 암호화폐와 관련해, "암호화폐가 블록체인 한 영역을 차지하는 건 맞다. 하지만 사행사업화를 방지하기 위해 허락을 안 하는 것도 많다"고 선을 그었다.[1]

각주

  1. 김병철 기자, 〈박영선 중기부장관 “부산 블록체인 특구 검토하겠다”〉, 《코인데스크》, 2019-04-15

참고 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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