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올림픽
하계올림픽은 4년마다 여름이나 가을에 열리는 국제 올림픽 경기 대회이다. 육상이나 수영 따위의 하계 스포츠 종목을 중심으로 대회를 개최한다.[1]
목차
개요
하계올림픽(영어: Summer Olympic Games, 프랑스어: Jeux olympiques d'été)은 4년마다 열리는 국제 스포츠 대회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관한다. 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인 하계올림픽은 국제 행사 중 가장 크고 잘 알려져 있으며 가장 많은 시청자들이 시청하는 이벤트이다. 메달 수상자에게는 큰 명예가 주어지게 되며, 수상자는 순위에 따라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이 주어지며 이는 1904년 이후 이 전통이 유지되고 있다.
올림픽은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이 있으며 하계올림픽의 규모가 더 크다. 일반적으로 올림픽이라고 부르는 것은 하계올림픽이다. 선수들은 각 나라의 국가 올림픽 위원회(NOC)에 의해 선발되며 각 나라를 대표한다. 국가와 국기는 메달 수여식을 장식하게 되고 각국의 메달 집계가 이루어진다.[2]
하계올림픽의 초창기
근대 올림픽의 시작은 스포츠 경기를 통한 국제사회의 화해를 도모하고자 피에르 드 쿠베르탱 남작에 의해 1894년 시작되었다. 첫 경기는 1896년 아테네에서 개최되었고 245명의 선수가 14개 국가에서 출전하였고 이 중 200명 이상이 그리스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전에는 없었던 대규모의 국제 행사였다.
4년후 파리 대회에서는 4배 이상 많은 선수가 참가하였고 이 중 11명이 여자 선수였으며 이들은 테니스와 크리켓에 출전하였다. 이 대회는 파리 박람회와 같이 열렸고 5개월간 계속되었다. 당시에는 올림픽만의 행사로 알려지지 않아 이 대회가 진정한 올림픽 대회인가에 대해서 논란이 많다.
1904년 세인트루이스 대회에서는 선수 규모가 줄어들게 된다. 이는 많은 유럽 선수들이 대서양을 건너 참가해야 했기 때문이다. 또한 파리 대회와 마찬가지로 박람회의 일부로 열리게 되었고 올림픽이라는 말이 많은 선발 대회에 남용되기에 이른다.
1906년에는 아테네에서 또 다른 경기가 열리게 되는데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였다. IOC에서는 이 경기를 정식으로 인정하지 않으나 많은 사학자들은 올림픽 경기로 간주하고 있다. 이 대회는 1900년과 1904년 대회보다 더 성공적인 대회였고 이후 올림픽에 긍정적 역할을 했던 대회였다.
1908년 런던 대회는 다시 선수가 증가한 대회였다. 마라톤이 현재의 경주길이인 42.195 km로 처음 실시되었고 이 거리는 경기장의 귀빈석 앞에서 경주가 끝나도록 하기 위해서 결정된 거리이다. 마라톤 경주의 거리는 처음 1896년에는 40 km였으나 이후 지역에 따라 거리가 달라졌고 2 km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1900년에서 1920년까지의 경기를 보면 6개의 다른 거리에서 치러졌다.
1908년 런던 대회에서는 이탈리아 선수인 도란도 피에트리가 가장 먼저 경기장에 들어왔으나 매우 지쳐 완주 직전 주저앉게 되었고 이때 경기 진행요원의 도움을 받아 결승점을 통과한다. 하지만 후에 자격이 박탈되고 금메달은 그보다 약 30초 늦게 들어온 존 헤이스에게 돌아간다.
1912년 스톡홀름 대회는 2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면서 규모가 커지게 된다. 이 중에는 10종 경기(decathlon)와 근대 5종 경기(pentathlon)에서 금메달을 딴 짐 소프도 있다. 소프는 이전에 돈을 받고 야구경기에 출전한 적이 있는데 이 때문에 아마추어리즘을 위반하여 메달이 박탈된다.[2]
세계 대전 사이
1916년 베를린 대회는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취소되었다.
1920년 안트베르펀 대회는 사상 가장 많은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였으나 전쟁의 상흔이 남긴 그저 그런 대회였다. 1924년 파리 대회에서는 더 많은 3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게 된다. 이 대회에서 주목할 만한 선수는 핀란드의 파보 누르미로 단체에서 3개의 금메달을 개인에서 1500 m와 5000 m에서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28년 암스테르담 대회는 육상 종목에서 여성 선수들이 참가한 첫 대회이다. 또한 대회에 스폰서십을 도입하여 코카콜라가 후원함으로써 대회가 활성화되었다. 다음 대회인 1932년 로스앤젤레스 대회는 대공황의 영향으로 침체된 경기로 치러지게 된다.
1936년 베를린 대회는 당시 독일 정부로부터 그들의 체제를 선전하는 도구로 이용되었다. 나치당은 영화 제작자 레니 리펜슈탈로 하여금 영상을 제작하여 선전하였다. 히틀러가 아리안족의 비 아리안족에 대한 우수성을 반복적으로 강조하게끔 만든 영상물이었다. 재미있는 것은 이 대회의 4관왕은 단거리 주자이자 멀리뛰기 선수인 제시 오언스로 흑인이었다. 히틀러가 메달 수여식에서 오언스를 경멸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조작된 이야기다. 이 대회에서 손기정 선수가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남승룡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940년 대회와 1944년 대회는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취소되었다.[2]
종전과 동서의 대립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처음 열린 1948년 런던대회는 독일과 일본이 배제된 가운데 치러졌다. 이 대회에서 네덜란드의 파니 블랑커르코엔(Fanny Blanker-Koen)은 육상 트랙에서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갓 독립한 대한민국도 이 대회에 처음 참가했다.
1952년 헬싱키 대회는 체코슬로바키아 육군 중위인 에밀 자토페크의 대회였다. 자토펙은 1948년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였지만 육상 10,000 m와 5,000 m에서 금메달을 얻고 생전 처음 출전한 마라톤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한국은 전쟁 도중 참가를 하여 많은 나라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 대회에선 냉전의 여파로 자본주의 국가와 사회주의 국가들이 서로 분리된 별도의 선수촌을 사용하였다.
1956년 멜버른 대회는 성공적으로 치러진 경기였으나 헝가리 사태의 여파로 헝가리선수단은 뿔뿔이 흩어져서 개별적으로 입국하였으며, 헝가리와 소비에트 연방간의 수구 경기에서 서로간에 주먹다짐이 벌어지는 사태가 빚어졌다. 또한 남반구에서 최초로 개최된 올림픽이었다. 하지만 승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검역체계 때문에 말들을 데리고 갈 수 없어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서 당시 분단돼 있던 동서독이 사상 최초로 단일팀으로 참여하였다.
1960년 로마 대회는 에디오피아의 아베베 비킬라가 맨발로 마라톤을 제패해서 대단한 화제를 불러모았다.또한 라이트헤비급 권투 선수인 무하마드 알리로 알려진 캐시어스 클레이가 출전하여 금메달을 수상한 대회였다. 하지만 그는 후에 흑백인종차별에 항의해 금메달을 내던졌다. 이 대회에서 소련은 기계체조에서 금메달 16개 중 15개를 휩쓸었다. 이 대회에도 동서독은 단일팀으로 출전하였다.
1964년 도쿄 대회는 중계 위성에 의해 세계적으로 방송이 된 첫 대회였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된 이 대회를 계기로 올림픽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된다. 아베베 비킬라는 맹장수술후 불과 6주 만에 참가하여 세계신기록으로 마라톤 2연패를 달성하였다. 동서독은 단일팀으로 출전하였으나 이 대회가 마지막이었다.
1968년 멕시코시티 대회는 해발 1500M가넘는 개최지의 높은 고도로 인해 유별난 경기를 치르게 된다. 특히 멀리뛰기에서는 미국의 밥 비먼이 8.90 m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고 이 기록은 23년 동안 깨지지 않았다. 또한 여자선수가 최초로 성화를 점화한 대회이다.
1972년 뮌헨 대회는 올림픽 사상 최대 사건이 벌어진 대회였다.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인 검은 9월단이 선수촌에 침입하여 이스라엘 선수단의 숙소를 습격한 것이다. 2명이 사망하였고 9명을 인질로 잡았으며 그들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감옥에 있는 테러범을 석방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스라엘 정부는 그들의 요구를 거절하였고 결국 테러범들은 탈출을 위한 항공편을 요구, 독일이 이를 수용하는 듯하였으나 탈주하려는 테러범과 공항에서 총격전을 벌여 인질 모두를 포함하여 15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하였다. 경기는 논의를 거듭한 끝에 계속 열리게 되었으나 스포츠 잔치는 초상집에서 치르는 것과 같았다. 이 경기에서 미국의 수영선수 마크 스피츠가 7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소련의 16세 체조선수 올가 코르부트가 3개의 메달을 땄다. 북한은 사격의 리호준이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다.
1976년 몬트리올 대회는 전 대회와 같은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막대한 비용이 든 경기로 기록된다. 당시 비용으로 약 5조 원(현재가로 환산하면 약 15조 원)이 투입되었는데 이로 인해 몬트리올 시민들이 최근까지 세금을 더 내야만 했다. 이를 통해 올림픽이 결코 상업적으로 성공할 수만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뉴질랜드가 인종차별로 국제스포츠계에서 추방돼 있던 남아공과 친선경기를 가진 것에 반발해서 아프리가의 거의 모든 국가들이 불참하였다.이 대회에서 루마니아의 나디아 코마네치와 넬리 킴은 체조에서 사상 처음 10점 만점을 기록한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양정모가 레슬링에서 우승함으로써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다.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이후에 치러진 1980년 모스크바 대회는 서방 진영의 국가들이 보이콧한 반쪽 대회였다. 미국을 비롯하여 66개국이 불참하였고 대회는 소련만의 잔치가 되어 버렸다. 다만 이 대회에 그리스와 영국, 오스트레일리아는 보이콧에 응하지 않고 참가하게 되었는데 이 3개국은 지금까지 올림픽 전 대회를 참가한 국가들로 기록된다.
모스크바 대회에 보이콧한 대가로 이번에는 동구권 14개국과 소련이 1984년 로스앤젤레스 대회를 보이콧하는 반쪽짜리 대회가 재연된다. 이 대회는 최대한 상업적인 면에 집중해 운영상 적자를 면했고, 올림픽이 더 상업적으로 가는 전환점의 대회로 기록되었다.[2]
동서 화해와 새로운 문제들
1988년 서울 대회는 오랜만에 집단적인 불참 없이 동서 양 진영과 제3세계국가들이 다 참가하는 뜻 깊은 대회였다. 하지만 이 대회는 선수들의 약물 사용이 올림픽의 새 이슈로 오른 대회였다. 100m 달리기 선수인 캐나다의 벤 존슨이 스테로이드 약물 검사에 적발되어 금메달을 박탈 당하는 등 많은 선수가 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으로 징계를 받았다. 이 대회를 계기로 그 동안 선수들의 관리와 규제가 정립하는 계기가 된다.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는 아마추어 대회인 올림픽에 프로 선수가 참가하는 스포츠 경기로 전환하는 대회였다. 미국의 농구 선수단인 드림팀이 프로 선수들로 구성되어 출전하였고 우승했다. 또한 이 대회는 구 소련에서 독립한 국가들이 다수 참가한 대회이기도 하다.
1996년 애틀랜타 대회는 다시 한 번 미국에서 개최되면서 보다 더 상업적인 올림픽이 되었다. 게다가 1989년 도쿄에서 열린 IOC 총회 당시, 개최지를 아테네가 아닌 애틀랜타로 선정한 것에 대하여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대회가 치러진 애틀랜타는 코카콜라 본사가 위치한 도시로 개최 선정에서부터 코카콜라의 영향 등 잡음이 많았다. 이 대회에서 미국의 마이클 존슨이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며 200m에서 우승하였고 캐나다의 도너번 베일리는 100m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2000년 시드니 대회는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출신이며, 성화 점화자였던 캐시 프리먼이 400m에서 우승하여 백인과 원주민의 유대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고, 뱀장어란 별명을 가지게 된 적도기니의 수영선수 에릭 무삼바니는 수영에서 이른바 개헤엄을 쳐 올림픽의 아마추어 정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 경기였다.
2004년 아테네 대회는 다시 한번 본고장에서 치러지는 대회였다. 테러에 대한 공포가 전 세계로 확대되면서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조직위는 15억 달러를 지출한 대회였다. 올림픽이 상업적으로 흘러 수입이 많아지는 반면에 그만큼의 비용이 테러에 대한 대비책 등으로 지출되는 새로운 고민이 생긴 것이다.
2016년 리우 대회는 근대 올림픽 역사 120년 사상 최초로 남미에서 개막된 대회가 되었다.[2]
국가 간의 경쟁이 아닌 선수들 간의 경쟁
현재 IOC는 올림픽대회에서 참가국의 순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정보제공 목적으로 각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획득한 메달을 국가별로 집계한 표를 작성하지만 순위는 매기지 않는다.
올림픽헌장, 1장 6조는 올림픽은 국가간의 경쟁이 아님을 규정한다.
올림픽대회의 경기는 국가 간의 경쟁이 아닌 개인전 또는 단체전을 통한 선수들간의 경쟁이다.
올림픽헌장, 5장 57조에는 IOC는 공식적인 국가 순위를 매기지 않음을 명시하고 있다.
IOC와 조직위원회는 전체적인 국가별 순위를 작성하지 않는다. 메달리스트와 기타 수상자의 이름이 적힌 수상자 명부는 조직위원회가 작성하며, 메달 수상자의 이름은 양각으로 기록하여 메인스타디움에 영구전시한다.
따라서 올림픽대회에서 IOC가 인정하는 공식 순위 산정 방식은 존재하지 않고, 발표하는 매체들이 각자의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 금메달을 우선으로 산정하는 방식, 메달의 종류와 상관없이 전체 매달 개수로 산정하는 방식, 혹은 메달 종류별로 점수를 차등해서 매기고 합산하는 방식 등을 매체나 국가들이 각자의 편의에 따라 사용한다. 2008년 하계올림픽에서 중국(합계 100, 금48)은 금메달 우선을 기준으로, 미국(합계 112, 금36)은 총 합계를 기준으로 각자 1위를 주장하기도 했다.[2]
경기 종목
- 경영: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개인혼영, 혼계영, 마라톤 수영
-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 플랫폼 다이빙:*수구: 팀 간 경기
- 예술체조: 마루운동, 도마, 평행봉, 철봉, 안마, 링, 이단평행봉, 평균대
- 리듬체조: 공, 리본, 후프, 곤봉, 볼
- 남자 축구, 여자 축구
- 남자 농구, 여자 농구, 3x3 농구
- 실내 배구, 비치 발리볼
- 단식, 복식, 혼합 복식
- 단식, 복식, 혼합 복식, 단체전
- 단식, 복식, 혼합 복식
- 개인전, 단체전
- 레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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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형, 그레코로만형
- 다양한 체급별 경기
- 다양한 체급별 경기
- 다양한 체급별 경기
- 플뢰레, 에페, 사브르
- 도로 경기, 트랙 경기, 산악자전거, BMX
- 조정
- 단식, 복식, 쿼드러플, 팔레인
- 스프린트, 슬라롬
- 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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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클래스별 경기
- 승마
- 장애물 경기, 드레사쥬, 삼일경기
- 소총, 권총, 샷건
- 근대5종
- 펜싱, 수영, 승마, 사격, 크로스컨트리
- 트라이애슬론
- 수영, 사이클, 달리기
하계올림픽 메달리스트
금메달리스트
# 대회 성별 종목 세부 종목 이름 1 1976 몬트리올 남자 레슬링 자유형 -62kg 양정모 2 1984 로스앤젤레스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2kg 김원기 3 남자 유도 -71kg 안병근 4 남자 유도 -95kg 하형주 5 남자 레슬링 자유형 -68kg 유인탁 6 남자 복싱 -75kg 신준섭 7 여자 양궁 개인 서향순 8 1988 서울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4kg 김영남 9 남자 유도 -60kg 김재엽 10 남자 유도 -65kg 이경근 11 여자 핸드볼 대표팀 12 여자 양궁 개인 김수녕 13 여자 탁구 복식 양영자/현정화 14 남자 레슬링 자유형 -82kg 한명우 15 남자 양궁 단체 박성수, 이한섭, 전인수 16 여자 양궁 단체 김수녕, 왕희경, 윤영숙 17 남자 탁구 단식 유남규 18 남자 복싱 -51kg 김광선 19 남자 복싱 -71kg 박시헌 20 1992 바르셀로나 여자 사격 10m 공기소총 여갑순 21 남자 역도 -56kg 전병관 22 여자 유도 -72kg 김미정 23 남자 사격 50m 소총복사 이은철 24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7kg 안한봉 25 여자 양궁 개인 조윤정 26 여자 양궁 단체 김수녕, 이은경, 조윤정 27 여자 배드민턴 복식 정소영/황혜영 28 남자 배드민턴 복식 김문수/박주봉 29 남자 레슬링 자유형 -74kg 박장순 30 여자 핸드볼 대표팀 31 남자 육상 마라톤 황영조 32 1996 애틀랜타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48kg 심권호 33 여자 유도 -66kg 조민선 34 남자 유도 -86kg 전기영 35 여자 양궁 개인 김경욱 36 여자 배드민턴 단식 방수현 37 혼성 배드민턴 복식 길영아/김동문 38 여자 양궁 단체 김경욱, 김조순, 윤혜영 39 2000 시드니 여자 양궁 개인 윤미진 40 남자 펜싱 플뢰레 개인 김영호 41 여자 양궁 단체 김남순, 김수녕, 윤미진 42 남자 양궁 단체 김청태, 오교문, 장용호 43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4kg 심권호 44 여자 태권도 -57kg 정재은 45 여자 태권도 -67kg 이선희 46 남자 태권도 +80kg 김경훈 47 2004 아테네 남자 유도 -73kg 이원희 48 여자 양궁 개인 박성현 49 여자 양궁 단체 박성현, 윤미진, 이성진 50 남자 배드민턴 복식 김동문/하태권 51 남자 양궁 단체 박경모, 임동현, 장용호 52 남자 탁구 단식 유승민 53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0kg 정지현 54 여자 태권도 -57kg 장지원 55 남자 태권도 +80kg 문대성 56 2008 베이징 남자 유도 -60kg 최민호 57 남자 수영 자유형 400m 박태환 58 여자 양궁 단체 박성현, 윤옥희, 주현정 59 남자 양궁 단체 박경모, 이창환, 임동현 60 남자 사격 50m 권총 진종오 61 남자 역도 -77kg 사재혁 62 여자 역도 +75kg 장미란 63 혼성 배드민턴 복식 이용대/이효정 64 여자 태권도 -57kg 임수정 65 남자 태권도 -68kg 손태진 66 여자 태권도 -67kg 황경선 67 남자 태권도 +80kg 차동민 68 남자 야구 단체 대표팀 69 2012 런던 남자 사격 10m 공기권총 진종오 70 여자 양궁 단체 기보배, 이성진, 최현주 71 남자 유도 -81kg 김재범 72 여자 사격 25m 권총 김장미 73 남자 유도 -90kg 송대남 74 여자 펜싱 사브르 개인 김지연 75 여자 양궁 개인 기보배 76 남자 양궁 개인 오진혁 77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 구본길, 김정환, 오은석, 원우영 78 남자 사격 50m 권총 진종오 79 남자 체조 도마 양학선 80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6kg 김현우 81 여자 태권도 -67kg 황경선 82 2016 리우데자네이루 남자 양궁 단체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 83 여자 양궁 단체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 84 남자 펜싱 에페 개인 박상영 85 남자 사격 50m 권총 진종오 86 여자 양궁 개인 장혜진 87 남자 양궁 개인 구본찬 88 여자 태권도 -49kg 김소희 89 여자 태권도 -67kg 오혜리 90 여자 골프 개인 박인비 91 2020 도쿄 혼성 양궁 단체 김제덕/안산 92 여자 양궁 단체 강채영, 안산, 장민희 93 남자 양궁 단체 김우진, 김제덕, 오진혁 94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 구본길, 김정환, 김준호, 오상욱 95 여자 양궁 개인 안산 96 남자 체조 도마 신재환 97 2024 파리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 오상욱 98 여자 사격 10m 공기권총 오예진 99 여자 양궁 단체 남수현, 임시현, 전훈영 100 여자 사격 10m 공기소총 반효진 101 남자 양궁 단체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 102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 구본길, 도경동, 박상원, 오상욱 103 혼성 양궁 단체 김우진/임시현 104 여자 사격 25m 권총 양지인 105 여자 양궁 개인 임시현 106 남자 양궁 개인 김우진 107 여자 배드민턴 단식 안세영 108 남자 태권도 -58kg 박태준 109 여자 태권도 -57kg 김유진[3]
은메달리스트
# 대회 성별 종목 세부 종목 이름 1 1956 멜버른 남자 복싱 -54kg 송순천 2 1964 도쿄 남자 레슬링 자유형 -52kg 장창선 3 남자 복싱 -54kg 정신조 4 1968 멕시코시티 남자 복싱 -48kg 지용주 5 1972 뮌헨 남자 유도 -80kg 오승립 6 1976 몬트리올 남자 유도 -63kg 장은경 7 1984 로스앤젤레스 남자 유도 -60kg 김재엽 8 남자 유도 -65kg 황정오 9 여자 농구 대표팀 10 여자 핸드볼 대표팀 11 남자 레슬링 자유형 -52kg 김종규 12 남자 복싱 -67kg 안영수 13 1988 서울 남자 역도 -52kg 전병관 14 남자 사격 50m 소총복사 차영철 15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8kg 김성문 16 남자 양궁 개인 박성수 17 여자 양궁 개인 왕희경 18 여자 필드하키 대표팀 19 남자 레슬링 자유형 -68kg 박장순 20 남자 복싱 -91kg 백현만 21 남자 핸드볼 대표팀 22 남자 탁구 단식 김기택 23 1992 바르셀로나 여자 양궁 개인 김수녕 24 남자 유도 -60kg 윤현 25 남자 양궁 개인 정재헌 26 여자 배드민턴 단식 방수현 27 남자 레슬링 자유형 -48kg 김종신 28 1996 애틀랜타 남자 유도 -95kg 김민수 29 여자 유도 -56kg 정선용 30 남자 유도 -71kg 곽대성 31 여자 유도 -52kg 현숙희 32 남자 체조 도마 여홍철 33 여자 배드민턴 복식 길영아/장혜옥 34 남자 레슬링 자유형 -82kg 앙현모 35 혼성 배드민턴 복식 라경민/박주봉 36 여자 필드하키 대표팀 37 남자 양궁 단체 김보람, 오교문, 장용호 38 남자 레슬링 자유형 -62kg 장재성 39 남자 레슬링 자유형 -74kg 박장순 40 여자 핸드볼 대표팀 41 남자 복싱 -81kg 이승배 42 남자 육상 마라톤 이봉주 43 2000 시드니 여자 사격 10m 공기소총 강초현 44 남자 유도 -60kg 정부경 45 여자 양궁 개인 김남순 46 남자 유도 -81kg 조인철 47 남자 배드민턴 복식 유용성/이동수 48 남자 체조 평행봉 이주형 49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8kg 김인섭 50 남자 태권도 -68kg 신준식 51 남자 필드하키 대표팀 52 남자 레슬링 자유형 -76kg 문의제 53 2004 아테네 남자 사격 50m 권총 진종오 54 여자 사격 더블트랩 이보나 55 여자 양궁 개인 이성진 56 남자 역도 역도 이배영 57 남자 체조 개인종합 김대은 58 남자 유도 -100kg 장성호 59 여자 탁구 복식 석은미/이은실 60 남자 배드민턴 복식 유용성/이동수 61 남자 배드민턴 단식 손승모 62 여자 역도 +75kg 장미란 63 남자 레슬링 자유형 -84kg 문의제 64 여자 핸드볼 대표팀 65 2008 베이징 여자 역도 -48kg 임정화 66 남자 사격 10m 공기권총 진종오 67 여자 역도 -53kg 윤진희 68 남자 유도 -73kg 왕기춘 69 여자 펜싱 플뢰레 개인 남현희 70 남자 수영 자유형 200m 박태환 71 남자 유도 -81kg 김재범 72 여자 양궁 개인 박성현 73 남자 양궁 개인 박경모 74 여자 배드민턴 복식 이경원/이효정 75 남자 체조 평행봉 유원철 76 2012 런던 남자 수영 자유형 400m 박태환 77 남자 수영 자유형 200m 박태환 78 여자 펜싱 에페 단체 신아람, 정효정, 최은숙, 최인정 79 남자 역도 -94kg 김민재 80 남자 사격 50m 권총 최영래 81 남자 사격 50m 소총 3자세 김종현 82 남자 탁구 단체 오상은, 유승민, 주세혁 83 남자 태권도 -58kg 이대훈 84 남자 복싱 -60kg 한순철 85 2016 리우데자네이루 여자 유도 -48kg 정보경 86 남자 유도 -66kg 안바울 87 남자 사격 50m 소총복사 김종현 88 2020 도쿄 여자 펜싱 에페 단체 강영미, 송세라, 이혜인, 최인정 89 여자 태권도 +67kg 이다빈 90 남자 유도 -100kg 조구함 91 여자 사격 25m 권총 김민정 92 2024 파리 혼성 사격 10m 공기소총 단체 금지현/박하준 93 여자 사격 10m 공기권총 김예지 94 여자 유도 -57kg 허미미 95 혼성 배드민턴 복식 김원호/정나은 96 남자 유도 +100kg 김민종 97 여자 양궁 개인 남수현 98 여자 펜싱 사브르 단체 윤지수, 전은혜, 전하영, 최세빈 99 남자 사격 25m 속사권총 조영재 100 여자 역도 +81kg 박혜정[3]
동메달리스트
# 대회 성별 종목 세부 종목 이름 1 1948 런던 남자 역도 -75kg 김성집 2 남자 복싱 -51kg 한수안 3 1952 헬싱키 남자 역도 -75kg 김성집 4 남자 복싱 -54kg 강준호 5 1956 멜버른 남자 역도 -67.5kg 김창희 6 1964 도쿄 남자 유도 -80kg 김의태 7 1968 멕시코시티 남자 복싱 -54kg 장규철 8 1976 몬트리올 남자 유도 -80kg 박영철 9 여자 배구 대표팀 10 남자 유도 무제한급 조재기 11 남자 레슬링 자유형 -52kg 전해섭 12 1984 로스앤젤레스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2kg 방대두 13 남자 레슬링 자유형 -48kg 손갑도 14 남자 레슬링 자유형 -62kg 이정근 15 남자 복싱 -60kg 전칠성 16 남자 유도 +95kg 조용철 17 여자 양궁 개인 김진호 18 남자 레슬링 자유형 -57kg 김의곤 19 1988 서울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2kg 안대현 20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2kg 이재석 21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82kg 김상규 22 남자 체조 도마 도마 23 남자 역도 -82.5kg 이형근 24 남자 복싱 -57kg 이재혁 25 남자 레슬링 자유형 -90kg 김태우 26 여자 양궁 개인 윤영숙 27 남자 탁구 복식 안재형/유남규 28 남자 레슬링 자유형 -57kg 노경선 29 남자 유도 +95kg 조용철 30 1992 바르셀로나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2kg 민경갑 31 남자 유도 -78kg 김병주 32 남자 유도 -71kg 정훈 33 여자 탁구 복식 현정화/홍차옥 34 남자 체조 도마 유옥렬 35 여자 배드민턴 복식 길영아/심은정 36 남자 탁구 복식 강희찬/이철승 37 남자 탁구 복식 김택수/유남규 38 여자 탁구 단식 현정화 39 남자 탁구 단식 김택수 40 남자 복싱 -60kg 홍성식 41 남자 복싱 -75kg 이승배 42 1996 애틀랜타 남자 유도 -78kg 조인철 43 여자 유도 -61kg 정성숙 44 여자 탁구 복식 류지혜/박해정 45 남자 탁구 복식 유남규/이철승 46 남자 양궁 개인 오교문 47 2000 시드니 남자 펜싱 에페 개인 이상기 48 여자 양궁 개인 김수녕 49 여자 유도 -63kg 정성숙 50 여자 유도 -70kg 조민선 51 남자 배드민턴 복식 김동문/하태권 52 여자 탁구 복식 김무교/류지혜 53 여자 유도 +78kg 김선영 54 남자 체조 철봉 이주형 55 남자 야구 대표팀 56 남자 레슬링 자유형 -63kg 장재성 57 2004 아테네 남자 유도 -60kg 최민호 58 여자 사격 트랩 이보나 59 남자 체조 개인종합 양태영 60 여자 배드민턴 복식 라경민/이경원 61 여자 탁구 단식 김경아 62 남자 복싱 -57kg 조석환 63 남자 복싱 -69kg 김정주 64 남자 태권도 -68kg 송명섭 65 여자 태권도 -67kg 황경선 66 2008 베이징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5kg 박은철 67 여자 양궁 개인 윤옥희 68 여자 유도 -78kg 정경미 69 남자 배드민턴 복식 이재진/황지만 70 여자 탁구 단체 김경아, 당예서, 박미영 71 남자 탁구 단체 오상은, 유승민, 윤재영 72 남자 복싱 -69kg 김정주 73 여자 핸드볼 대표팀 74 2012 런던 남자 양궁 단체 김법민, 오진혁, 임동현 75 남자 유도 -66kg 조준호 76 남자 펜싱 플뢰레 개인 최병철 77 남자 펜싱 에페 개인 정진선 78 여자 펜싱 플뢰레 단체 남현희, 오하나, 전희숙, 정길옥 79 여자 역도 +75kg 장미란 80 남자 배드민턴 복식 이용대/정재성 81 남자 역도 +105kg 전상균 82 남자 축구 대표팀 83 2016 리우데자네이루 여자 역도 -53kg 윤진희 84 남자 유도 -90kg 곽동한 85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 김정환 86 여자 양궁 개인 기보배 87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 김현우 88 남자 태권도 -58kg 김태훈 89 여자 배드민턴 복식 신승찬/정경은 90 남자 태권도 -68kg 이대훈 91 남자 태권도 +80kg 차동민 92 2020 도쿄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 김정환 93 남자 태권도 -58kg 장준 94 남자 유도 -66kg 안바울 95 남자 유도 -73kg 안창림 96 남자 태권도 +80kg 인교돈 97 남자 펜싱 에페 단체 권영준, 마세건, 박상영, 송재호 98 여자 펜싱 사브르 단체 김지연, 서지연, 윤지수, 최수연 99 여자 체조 도마 여서정 100 여자 배드민턴 복식 공희용/김소영 101 남자 근대 5종 단체 전웅태 102 2024 파리 남자 수영 자유형 400m 김우민 103 혼성 탁구 복식 신유빈/임종훈 104 남자 유도 -81kg 이준환 105 여자 유도 +78kg 김하윤 106 혼성 유도 단체 대표팀 107 남자 양궁 개인 이우석 108 여자 복싱 -54kg 임애지 109 여자 탁구 단체 신유빈, 이은혜, 전지희 110 여자 태권도 +67kg 이다빈 111 여자 근대 5종 개인 성승민[3]
각주
참고자료
- 〈하계올림픽〉, 《네이버 국어사전》
- 〈하계 올림픽〉, 《위키백과》
-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메달리스트〉, 《나무위키》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