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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오설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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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오설리반(Sean O'Sullivan)

숀 오설리반(Sean O'Sullivan)은 미국 블록체인 투자를 전문으로 진행하는 투자업체인 에스오에스브이(SOSV)의 창업자이다.

학력[편집]

약력[편집]

  • 1985년 12월~ 1992년 7월: 맵인포(MapInfo Corporation) 프로그래머, 영업, 마케팅
  • 1992년 1월 ~ 1994년 12월: Janet Speaks French 싱어송 라이터
  • 1994년 12월 ~ 1997년 7월: 넷센트릭(NetCentric)의 창립자
  • 2003년 9월 ~ 2005년 12월: 점프스타트 인터내셔널(JumpStart International) 공동 설립자
  • 1998년 1월 ~ 2006년 1월: 투팝프로덕션(Two Pop Productions) 촬영기사, 카메라맨, 프리랜서 포토 저널리스트
  • 2007년 2월 ~ 2009년 2월: 맵플로(Mapflow) 의장
  • 2007년 2월 ~ 2014년 10월: 카르마(Carma) 상무이사
  • 2012년 3월 ~ 2014년 10월: 오픈아일랜드(Open Ireland) 설립자
  • 1994년 10월 ~ 현재: 에스오에스브이 설립자

생애[편집]

숀 오설리반은 여러 직종에서 다양한 일들을 경험해왔다. 엔지니어, 음악가, 컴퓨터 프로그래머, 소프트웨어 디자이너, 마케팅 담당자, 판매원, 전쟁 사진작가, 단편 영화 제작, 다큐멘터리, 주식 투자자, 프리랜서 사진 기자, 기업가, 벤처 투자가, 작가로 일했다.

1995년 기술 창업에 투자할 수단으로 에스오에스브이(SOSV)를 설립했다. 2007년, 에스오에스브이를 적극적으로 확장시켜 개인 투자 차원에서 150 명의 신규 창업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원하는 110명의 직원을 보유한 조직으로 변모했다. 2019년 에스오에스브이는 SOSV의 주요 사무소인 상하이, 심천, 타이페이, 샌프란시스코, 뉴욕, 코크 및 런던에 8 개의 글로벌 파트너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1985년 맵인포(MapInfo)를 설립하여 거리 매핑 기술을 개인용 컴퓨터에 도입했다. 맵인포는 전 세계적으로 1,000 명이 넘는 직원을 보유한 2억 달러 규모의 상장 회사가 되었다. 1996년 두 번째 회사 넷센트릭(NetCentric)에서 "인터넷 내부용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으며 Compaq의 George Favaloro와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공동 제작했으며, 사업, 인도주의 및 교육 활동의 범위를 창출하고 지원하는 기업가이자 투자자로서 계속 노력해왔다. 경제 및 사회 개발의 주요 발기인인 그는 2003년 점프스타트 인터내셔널(JumpStart International) 을 창립했다. 점프스타트 인터내서널는 바그다드에 본부를 두고 2003년부터 2006년까지의 전후 이라크 전역에서 운영되는 인도주의 공학 단체이며. 그는 몇 년 동안 팔루자, 나자프 및 바그다드 지역에서 한 번에 최대 80 개의 프로젝트를 돌리는 3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점프스타트 인터내서널를 운영했다. 오설리반 재단(O'Sullivan Foundation)의 후원자이기도 한 숀 오설리반은 또한 칸 아카데미(Khan Academy), 수학경시대회(Mathletes) 및 코더조(CoderDojo) 와 같은 조직의 주요 후원자이다. 아일랜드 기업가 포럼 (Irish Entrepreneurship Forum)의 창립 회장이자 아일랜드 오픈 설립자인 그는 기술 분야의 경제 성장 및 회복을 촉진하는 아일랜드 정부 정책의 리더이자 영향력있는 인물이며, 인기있는 RTÉ TV 쇼 Dragon 's Den의 정기 투자 패널이며 아일랜드의 Sunday Business Post의 칼럼니스트였다.

주요 활동[편집]

맵인포[편집]

맵인포(MapInfo Corporation)는 컴퓨터에 거리 주소를 입력하면 그 지역의 지도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든 회사이다. 1984년에 데이터베이스와 지도를 결합한 대담한 아이디어로 회사는 1,000명의 직원이 일을 하는 큰 회사로 성장하게 되었으며 훗날 Pitney Bowes가 인수하였다.

Janet Speaks French[편집]

두 장의 앨범을 발매 하였고[1],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280개의 라디오 방송국에서 방송되었으며, 그중 80개의 방송에서 40위, 디트로이트 지역 5위, 뉴햄프셔의 일부 방송국에서 1위를 기록하였다.

넷센트릭[편집]

상품과 업계의 지도자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인터넷 팩스 기술의 세계 선두주자가 된 회사를 만들었지만, 매출 800만 달러 비용 1,200만 달러로 모든 게 허사로 돌아갔다

점프스타트 인터네셔널[편집]

2003년 9월부터 2005년 초까지 이라크에서 가장 큰 NGO와 인도주의적 구호단체가 된 공동기구는 125명의 기술자, 3,500명의 근로자, 120개의 작업장이 바그다드 전역에 걸쳐 집과 정부 및 공공시설을 제공하고 있었다. 팔루자, 나자프, 팔레스타인 그리고 가자지구에서도 현재도 운영되고 있는 이 조직을 출범시키는 것을 도왔다. [2]

투팝프로덕션[편집]

다큐멘터리 영화, 신문, 잡지, 방송 뉴스에서 스틸사진을 촬영하였고, 로스앤젤레스, 이라크, 극동, 그리고 흥미로운 곳에서 일하였고, 감독,제작, "String Worms at Budd Terrace"(2005년 장편 다큐멘터리 최우수 작품상 은상), 단편 코미디"Squirrel Nuts"(쇼트테이크 작품상 2000년 수상)의 두 편을 수상하였다.

맵플로[편집]

유럽 시장의 운송, 보험, 위치기반 서비스 산업을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아일랜드의 선도적인 기술회사이며, 인수되기 전 까지 이사회에서 활동하였다.

카르마[편집]

전반적인 전력, 영업 및 기술에 대해 작업을 하였으며,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제품을 개선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다. 본사와 그 외 3개 회사를 통해 수백만의 사람들이 이회사를 통해 만들어진 제품을 주로 중국 미국에서 사용하였다. 이 시기에 공유 운송/ 이동성이 시작되었다.

오픈 아일랜드[편집]

2012년 3월 23일 실리콘 공화국 디지털 아일랜드 포럼에서 연설을 하고 난 뒤 아일랜드를 위한 이민정책을 재정의하여, 전 세계의 기술 노동자들에게 아일랜드를 개방하고, 세계 최고와 가장 영리한 사람들은 아일랜드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에스오에스브이[편집]

에스오에스브이(SOSV)는 설립자의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큰 아이디어를 가속하기 위해 지적 및 재정적 자본을 제공했으며, 현재까지 700개의 벤처 기업에 자금을 지원했다. SOSV는 창업자가 움직일 수 있도록 자본을 제공하고, 실무 엔지니어, 디자이너, 회계사 및 과학자의 글로벌 스태프가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깊이 있는 시장 및 기술 전문 지식을 갖춘 600명이 넘는 글로벌 멘토 및 완벽하게 갖추어진 연구소 및 신생 업체들이 더 빨리, 더 빨리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조업체 공간을 제공한다.

가기.png 에스오에스브이에 대해 자세히 보기

각주[편집]

  1. Ne me Parlez pas d' Amour, The Planet Janet 두개의 앨범을 발매하였다.
  2. 바그다드는 암살과 주요 직원의 고문으로 인해 폐쇠되었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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