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王强, 왕강, Wang Qiang, wáng qiáng)은 중국 최대 규모의 벤처캐피탈인 젠펀드(ZhenFund, 真格基金, zhēn gé zī jīn)의 공동 창시자이다.
왕창은 젠펀드의 공동창시자이고 신동방어학원의 공동창시자이며 17zuoye.com의 이사회 회장이다. 중국에서 유명한 영어교육학자이고 중국CCTV영어채널의 고급 어드바이저이며 골동품 소장 애호가이다.
1962년에 중국의 네이멍구자치구 바오터우시(内蒙古自治区包头市)에서 출생하였으며 1978년에 바오터우 철로 제일중학교를 졸업하고 베이징대학에 입학하여 외국어학부에서 영어학을 전공하였다. 1984년에 베이징대학 학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졸업 후 베이징대학 외국어학부에서 영어선생으로 6년간 근무하였다. 1992년에 미국에 유학을 다녀가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였으며 3년뒤에 컴퓨터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5년에 벨코어(Bellcore, Bell Communication Research, Inc.)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취직하였으며 1년 근무한 뒤에 중국으로 귀환하여 위민홍(俞敏洪), 쉬샤오핑(徐小平)과 공동으로 신동방 어학원을 창립하였다.
2006년에 신동방이 뉴욕증권거래시장에 상장 한 뒤 신동방 이사회를 떠났으며 2011년에 쉬샤오핑과 함께 세콰이어 차이나와 합작하여 젠펀드를 설립하였다.
2014년에 국민학교로부터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관련 앱을 개발 한 회사 17zuoye.com 이 C 라운드의 2천만 달러 투자를 완료할 때 엔젤투자자와 B 라운드 투자자의 신분으로 이사회 회장을 맡았으며 2015년에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Harris Manchester College로부터 명예교수 칭호를 받았다.[1]
주요활동[편집]
▷ 신동방 어학원 창업
신동방 어학원은 중국에서 유명한 최대 규모의 외국어 교육 및 시험을 준비해주는 종합 사립 교육기관이며 1996년에 위민홍(俞敏洪), 쉬샤오핑(徐小平)과 왕창 등 세 사람이 공동으로 창립하였다. 신동방 어학원은 유아 교육과 더불어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을 위한 일반 과정, 해외 교육 등의 컨설팅 및 교과서 출판서비스를 제공하며 창립 이래 4,000만명 이상의 학생등록을 받았다. 2018년 기준으로 89개의 학교, 1,125개의 학습센터, 18개의 서점 및 액세스 네트워크가 있으며 190개의 타사 배급 업체 및 77개 도시 30,100명 이상의 교사를 통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점 네트워크에 전국적으로 연결된다. 2006년에 미국의 뉴욕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2018년 회사 시가는 140억 달러에 달한다.
왕창은 미국에 가서 유학하고 미국의 벨코어 근무하다가 중국에 귀국하여 신동방 어학원 창업에 뛰어들었다. 워낙 베이징대학 영어학부에서 6년간 영어를 가르친 경험이 있고 더구나 미국에서 5년동안 공부하고 근무한 경력을 가진 왕창은 1996년에 “미국식영어사고방식”이라는 회화교육법을 고안하여 어학원 교육에 적용했다. 이 방법의 독특한 특징과 실제 효과는 신속하게 시중의 열렬한 반향을 야기시켰다. 왕창의 회회교육법으로 교육을 받은 수만 명에 달하며 이에는 외자기업의 고급직원들과 관리자, 해외유학생들과 중국의 영어 애호가들이 포함된다. 왕창이 가르치는 수업반은 항상 사람들이 차 있었으며 평균 3개월전에 수업예약이 끝나있었다.
왕창이 추진하는 영어교육은 상당히 잘 되어 미국의 타임스지 아시아도 2000년 10월에 학과를 소개하는 전문보도를 내 놓았다. 그 뒤에 홍콩의 Phoenix Hong Kong Channel, 한국의 KBS 등 미디어들도 왕창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2001년 4월에 Hong Kong Cable Television도 수업현장에서 취재를 추진하였다.
왕창의 교육방법은 전통적인 교육방법을 개선하여 중국학생들의 영어회화능력을 향상하는데 거대한 기여를 하였음 중국의 영어회화교육분야에서 실력가라는 호평을 받았다.
2006년 신동방 어학원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시장에 주식상장 한 뒤에 왕창은 신동방 어학원 이사회를 떠났다.[1]
▷ 젠펀드
젠펀드는 공동창시자인 쉬샤오핑과 왕창이 세콰이어차이나와 합작하여 2011년에 설립한 엔젤투자펀드이다. 설립의 취지는 해외유학생 귀국창업을 포함 한 스타트업들의 창업을 지원하고자 하는데 있었으며 주력하는 분야는 TMT영역의 사물인터넷, 모바일 인터넷, 게임, 기업소프트웨어, O2O, 전자상거래와 교육훈련 등이다.
젠펀드가 설립되기 전에 쉬샤오펑과 왕창은 2007년부터 개인신분으로 엔젤투자를 추진했으며 2011년 하반기에 설립 된 젠 펀드는 추진하는 투자프로젝트의 규모확장에 따른 필요한 조직구축일 따름이었다. 2016년 2월까지 젠펀드는 296개 프로젝트의 투자를 추진하였으며 그 중에 엔젤투자가 75%를 점하며 36%의 프로젝트가 차기 라운드 융자를 추진하였고 5.7%가 C 라운드 투자유치를 마무리하였으며 그 가운데는 2개의 유니콘 기업이 있다.
투자철학에 관련하여 쉬샤오펑과 왕창은 동일한 견해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 견해를 왕창은 ‘우리는 2011년에 펀드를 설립할 때부터 투자철학에 분명한 원칙을 수립하였다. 그 원칙은 바로 사람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다. 엔젤투자는 투자단계순서에서 가장 앞에 있는 투자로서 상당수의 상황에서 창업자 본인도 무엇을 해야 할지, 추진 뒤 어떤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지에 관한 명확한 답안을 제시할 수 없으며 대략적인 방향과 목표를 가지고 있을 따름이다. 물론 이 방향이 사람들의 진실한 소원과 근접하면 할수록 좋다. 나 본인은 많은 투자기관들이 말하는 신흥산업분야에 투자하자라는 말에 찬성을 안 한다. 신흥산업분야라는 말은 뒤에 나오는 말이고 엔젤투자의 단계에서 볼 때 근본적으로 신흥산업분야라는 말이 나올 수가 없다’ 라고 하였다.
실천중에서 쉬샤오펑과 왕창은 이러한 원칙을 고수하고 적용하였다. 투자사례중의 도우미커뮤니티 “SHUIDIHUZHU.COM” 프로젝트, 자전거 쉐어링 프로젝트 ofo.com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우수한 인재들의 투자에 이들은 설사 사업모델방식을 불신하더라도 아끼지 않고 투자를 추진하였다. ‘우리가 미처 이해 못하고 심지어는 불만을 가지더라도 또는 사업모델이 성공할 가망이 안 보인다고 판단하더라도 창업자가 우리의 마음에 들면, 리더십을 보여주면 우리는 주저 없이 투자를 추진한다’
사람한테 투자한다는 철학의 지배하에 젠펀드는 넓은 범위에 투자를 추진하였으며 약 600개정도의 프로젝트에 투자를 추진하였다. 이러다 보니 성공한 프로젝트도 있고 투자가 실패 된 프로젝트도 발생하였다.
성공한 프로젝트로는 온라인 소핑몰 jumei.com, 유아 영어교육 사이트 51talk, 철강재 온라인 거래사이트 Zhaogang.com, 수입제 엄마와 영아용품 온라인 소핑몰 mia.com, 자전거 쉐어링 ofo.com, AI기술업체 yitutech.com, 사무공간 쉐어링 ucommune.com, 요식재료 거래사이트 meicai.cn, 온라인 게임yingxiong.com, 동영상 사이트 ergengtv.com이 있으며 jumei.com, 51talk는 미국에서 주식상장을 하였다.
실패한 프로젝트로는 90년대 출생자 마쟈쟈(马佳佳)의 창업프로젝트 powerful sex shop (www.MaJiaJia.cc), 17세 창업자 왕카이신(王凯歆)의 창업프로젝트 모바일 소핑앱 션치바이화, 위쟈원(余佳文)의 교육사이트 cjkt.com 등이 있다.
실패한 프로젝트를 검토하면서 젠 펀드는 2017년 9월에 실패프로젝트 연구원을 설립하였으며 실패한 프로젝트의 분석을 경유하여 성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려고 시도하였다.[2]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이 왕창 문서는 투자자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인물 : 암호화폐 창시자, 블록체인 개발업체 경영자,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자, 투자자 □■⊕, 미디어업체 경영자, 마케팅업체 경영자, 컨설턴트, 채굴업체 경영자, 블록체인 관계자, 교수, 변호사, 기업인, 금융인, 인터넷 기업가, 인터넷 인물
|
|
한국 투자자
|
강종구 • 강흥보 • 공신웅 • 구민우 • 권도균 • 권용길 • 김균태 • 김민수 • 김병건 • 김병주 • 김서준 • 김성구 • 김성호 • 김열매 • 김영철 • 김영훈 • 김윤호 • 김재근 • 김준호 • 김진영 • 김태우 • 남궁단 • 데이비드 리 • 레이 허 • 류준걸 • 류중희 • 박지환 • 박형철 • 박훈기 • 버나드 문 • 신동석 • 신선호 • 신채호 • 알렉스 신 • 오승헌 • 오현석 • 윤승아(에바 윤) • 윤형환 • 이강준 • 이병헌 • 이상화 • 이신혜 • 이율원 • 이이삭 • 이충엽 • 이홍규 • 이희우 • 전윤오 • 정상호 • 정신아 • 정연호 • 정원식 • 정회훈(헨리 정) • 조상수 • 조석현 • 조성연 • 조원규 • 조원선 • 조윤혁 • 조호준 • 주민철 • 진재용 • 케빈 리 • 최종복 • 최형원 • 표상록 • 표철민 • 한충호 • 허진호 • 황라열 • 황성재 • 황정환(루이 황)
|
|
중국 투자자
|
갈렌 로-쿤 • 거치 • 구오펑 • 까오지앤우 • 네이슨 리 • 데빈 황 • 데이비드 웨이 • 두쥔 • 덩잉페이 • 덩페이지 • 따이쩐 • 딴구에이펑 • 떵더얜 • 떵차오 • 띵이한 • 라오마오(위원주오) • 라이언 쉬(쉬즈징) • 란리즈 • 래리 리 • 레밍턴 옹 • 레온 시 • 로우지위에(한나) • 롤랜드 야우 • 롼위보 • 루동청 • 류리하오난 • 류샤오잉 • 류이 • 류징차오 • 류청청 • 류촨즈 • 류캉지앤 • 리샤오라이 • 리샹신 • 리주 • 리총 • 리카싱 • 리카이롱 • 리카이푸 • 린선 • 린지아펑 • 링즈앙 • 마이크 첸 • 미췬 • 사이먼 리 • 샤오지앤량 • 샤오펑 • 세실리아 리 • 션보 • 송호우다 • 숑샤오거 • 숑썅동 • 숑웨이밍 • 순차오 • 쉐만즈 • 쉬샤오위 • 쉬샤오핑 • 쉬원보 • 쉬잉롱 • 쉬잉카이 • 쑨저위 • 쑨치펑 • 쓰하이화 • 씨에전량 • 앨런 차우 • 야오용지에 • 양닝 • 양샤오팡(제니 쉬펑 웽) • 엘라 장 • 왕따오핑 • 왕루이시 • 왕리제 • 왕샤오 • 왕스총 • 왕야웨이 • 왕야오샹 • 왕완린 • 왕위에화(리처드 왕) • 왕창 • 요우리 • 우스춘 • 우쥔 • 우지 • 우지한 • 우창 • 우하이얜 • 웨이란 • 웨이쩡 • 위앤한잉(에이미) • 이리화 • 인지앤훼이(케빈 인) • 인하이펑 • 자오동 • 자오룬롱 • 장량 • 장루(아이리스 장) • 장루 (제이알알크립토) • 장리 • 장샤오위 • 장쉬에웨이 • 장쏭이 • 장신 • 장위원 • 장위제 • 장이윈 • 장인하이 • 장전신 • 장쥔시 • 장춘훼이 • 전 차오 • 정보런 • 제이든 웨이 • 제이콥 청(청지앤보) • 제임스 워 • 제임스 장 • 제프리 추 • 제한 추 • 조시 린 • 조안나(조조) • 조우빈 • 조우슈오지 • 조우치 • 주버 • 주웨이위 • 주화이양 • 주훼이찬 • 지웨이 • 진지앤장 • 진징궈 • 쩡위샨 • 쩡잉저 • 찐이밍 • 차오이 • 차이원셩 • 찰리 쉬 • 창린 • 챈들러 구오 • 천씽위 • 천웨이싱 • 천쥔홍 • 천하이리 • 초우위앤위앤 • 취밍 • 치샨지앤 • 카이슈 • 케빈 런 • 켄 공 • 코비 아이식 • 콩찌앤핑 • 콩화웨이 • 타오롱치 • 탕쉬동 • 탕종이 • 티앤따차오 • 펑보 • 페이딩안 • 푸샤오밍 • 푸저콴 • 피터 뒤 • 필 첸 • 하오저쉬앤 • 한얜 • 해리슨 골드스미스 • 화치앤 • 황밍밍 • 황하이광 • 후보 • 후오리 • 히터스 쉬(쉬이지)
|
|
동남아 • 일본 투자자
|
라이너 마이클 프라이스 • 맥스웰 와이스 • 버나드 리 • 알렉시스 시르키아 • 알리 마드하비 • 애디 크레지 • 요스케 요시다 • 제시 라이 • 카일 데이비스
|
|
미국 투자자
|
개빈 길라스 • 구안지아 • 그렉 카슨 • 그렉 투사르 • 나타샤 반스고폴 • 넷 제이콥슨 • 닉 애덤스 • 댄 모어헤드 • 더비 완 • 데이비드 남다르 • 데이비드 드레이크 • 데이비드 로젠버그 • 데이비드 솔로몬 • 데이비드 존스턴 • 데이비드 팩맨 • 드미트리 디네브 • 디마 오크림추크 • 라가브 차울라 • 레이 달리오 • 레지 브라운 • 로저 버 • 르네 반 케스테렌 • 리디만 다스 • 리처드 이드리스 • 마블 장 • 마이크 알렉산더 • 마이클 노보그라츠 • 마이클 말로니 • 마이클 모로 • 마이클 뷰첼라 • 마이클 소넨샤인 • 마이클 애링턴 • 마이클 웨익스너 • 마이클 터핀 • 마이클 호리간 • 마크 모비우스 • 마크 앤드리슨 • 마크 유스코 • 마헤시 파올리니-서브라마냐 • 매튜 괴츠 • 매튜 그레이엄 • 매튜 로샥 • 매튜 르메를르 • 매튜 멜론 • 매튜 조던 • 매튜 케이 • 매트 디수자 • 메이어 말카 • 멜텀 드미러스 • 모니카 데사이 • 바바라 빅햄 • 바트 스티븐스 • 배리 실버트 • 베네딕트 찬 • 벤지 추 • 벤 호로위츠 • 브라이언 머피 • 브래드 번햄 • 브래드포드 스티븐스 • 브렛 깁슨 • 브록 피어스 • 비노드 코슬라 • 배리 에거스 • 브렛 노이스 • 사바 로버트 호바스 • 사이드 아미디 • 숀 오설리반 • 숀 월시 • 스벤 그렌스만 • 스콧 워커 • 스털링 위즈키 • 스티브 리 • 스티브 첸 • 아론 바탈리온 • 아비챌 가그 • 알렉스 수나보그 • 얀 스틴브뤼헤 • 애리 폴 • 앤드류 리 • 앤서니 디 이오리오 • 앤서니 폼플리아노 • 앤서니 플라티아노 • 앤 신 • 앨런 고렌 • 앨런 클레이튼 • 에릭 멜처 • 에릭 어빈 • 올라프 칼슨-위 • 워렌 버핏 • 월튼 커머 • 윌리엄 추 • 이안 리 • 이안 폴리 • 자락 조반푸트라 • 자비에 호크 • 자오지앤궈 • 장쇼우셩 • 잭 프린스 • 제러미 가드너 • 제리 양 • 제이미 다이먼 • 제이슨 윌리엄스 • 제인 리펜콧 • 제프리 아론 • 제프리 워닉 • 제프 정 • 조던 클리포드 • 조셉 루빈 • 조셉 이건 • 조셉 펄라 • 조슈아 쿠슈너 • 조이스 김(김주란) • 조이 크루그 • 조지 소로스 • 조지 웨익스너 • 존 나자리안 • 존 맥아피 • 존 바이 • 존 콜린스 • 짐 로저스 • 짐 에드워즈 • 카메론 윙클보스 • 카비타 굽타 • 카일 사마니 • 캐롤라인 캐시 • 캐스린 혼 • 케셈 프랭크 • 켄드릭 응우옌 • 켄 세이프 • 콜린 설리반 • 퀸 리 • 크리스 라슨 • 크리스 콘캐넌 • 크리스 파비안 • 키넌 알터니스 • 타일러 윙클보스 • 테드 킴 • 토니 셩 • 토드 고든 • 톤 베이즈 • 톰 리 • 톰 트리벨라 • 투샤르 자인 • 트래비스 셰어 • 팀 드레이퍼 • 폴 베라디타킷 • 프랭크 홈스 • 프레드 윌슨 • 플로리 마르케스 • 피터 브란트 • 피터 크레인 • 피터 틸 • 필립 베카지 • 하니 래시완 • 하리 에파나팔리 • 한스 모리스 • 해리 예 • 헤더 하데 • 후 리앙 • 훌리오 마르케스
|
|
유럽 투자자
|
개빈 브라운 • 게오르크 룽에 • 그레고르 주팡 • 노버트 게르케 • 니콜라스 칸투 • 다리우스 루게비시우스 • 데이비드 파우치에 • 두산 스토야노비치 • 라도슬라브 알브레히트 • 라세 클라우젠 • 라이언 주러 • 라파엘 뢰트겐 • 로랑 를루 • 리처드 샬리 • 마이클 아마르 • 마티 그린스펀 • 블리스 딕슨 • 비타우타스 카랄레비치우스 • 빅터 피셔 • 사이먼 딕슨 • 샬리 머로 • 세르게이 키트로프 • 스테판 린드 • 아론 반 아머스 • 안드레아 보나세토 • 안타나스 구오가 • 안토니오 지아니노 • 알렉산더 몰 • 알렉산더 슐긴 • 알렉스 아르멘골 • 야쿱 하브랑 • 엔리코 야콥 • 올라프 한네만 • 월터 코마렉 • 유르겐 회바르트 • 이바 윌러스 • 자레딘 투아그 • 자스민 장 • 조셉 코미시 • 카림 사바 • 콘스탄틴 솔로드키 • 크리스천 나겔 • 타마 처치하우스 • 톰 키네산코 • 패트릭 로드 • 패트릭 로리 • 프레데릭 피오레 • 플로리안 케메리치 • 한스요르그 헤티히
|
|
호주 투자자
|
샘 리 • 셰리든 해먼드 • 안톤 우바로프
|
|
기타 지역 투자자
|
니샤 라미세티 • 닐 필러리 • 데이비드 웨인라이트 • 리처드 이아무노 • 브래드 춘 • 사울 타라조나 • 알레나 유디나 • 오퍼 로템 • 휴고 자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