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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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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하이(张银海, Zhang Yinhai)
체인펀더(Chain Funder, 千方基金)

장인하이(张银海, 장은해, Zhang Yinhai, zhāng yín hǎi, 1986년 ~ )는 체인펀더(ChainFunder, 千方基金)의 발기인, 체인플러스(Chain+, 千加信息科技)의 창시인이다. 별명은 디앤푸따토우(点付大头, 점부대두, Dianfudatou, diǎn fù dà tóu)이다.

그는 라이트닝 비트코인(Lightning Bitcoin, LBTC, 闪电比特币)의 중국 지역 책임자, Decentralized Autonomous Founders의 창시인, Metaverse ETP(元界公有链)产品의 부총감, 《Ripple从入门到精通》저자 및 리플코인(瑞波币) 중문 명명자, 푸단(复旦)대학 블록체인과 암화화폐클럽 강좌 귀빈(嘉宾)이기도 하다. 그는 네오(NEO), (NEM), ETP(元界), 아이오타(IOTA), 큐텀(Qtum), 테조스(Tezos) 등의 암호화폐에 투자하여 고액의 수익을 냈다.[1][2][3]

주요 경력[편집]

장인하이는 "선택은 노력보다 중요하다"란 말의 성공 사례로서 2011년부터 블록체인계에 입문하여 지금은 암호화폐권 내의 원로(元老)이다.

2011년에 대학을 금방 졸업하고 나서 한 증권회사에 인턴으로 일하면서 비트코인을 알게 되였다. 당시 타오바오(taobao)에서 30만위안(5천만원정도)으로 1만개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

2013년 徐义吉등과 함께 블록체인 创业营을 창설하였으며 후에 상하이에서 블록체인분야에서 최고 영향력을 과시하는 조직으로 발전하였다. 같은 해에 0.01위안(1.6원정도)도 되지 않는 가격으로 대량의 리플코인을 구매하였다.

2015년에 네오(NEO)의 크라우드 펀딩에 참가하여 2년간의 경과를 거쳤다.

2017년에 암호화폐의 호황기를 맞아서 리플코인은 최고가격이 27위안(약 4,400원)까지 올랐으며 NEO는 1,000위안(약 16만 6천원)을 넘어섰다. 같은 해에 체인펀더(ChainFunder)라는 투자기관을 설립하고 투자기관의 신분으로 각종 블록체인 항목의 클라우드 펀딩에 참가하였다.

2017년 11월에 비트코인의 포크(fork) 바람이 불면서 LBTC가 생겨났다. 장인하이는 LBTC의 중국구 책임자를 맡았다.

5년도 되지 않는 기간에 장인하이는 동종 업계 3위로 우뚝 올라섰다. 2011년 암호화폐의 초기 단계에서 부터 장인하이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활동 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흠모하는 성공자가 되였다.[1]

많은 사람들이 흠모하는 인물이 되었지만 장인하이는 논란도 자주 일으켰다. 업계 내에서 이름 있는 투자자들과 자주 입 씨름을 하였다.

2007년 "리샤오라이(李笑来)는 성공적으로 끝 마친 항목은 하나도 없다."고 비난하였으며 허이(何一)와는 바이낸스가 새 암호화폐 출시 비용이 높아서 비용 때문에 좋은 항목들이 말살된다고 하였다. 2017년에 장인하이가 7개의 항목에 투자하려고 하였는데 모두 거래소에 출시되지 않아서 모두 국외에서 매입하였으며 매입 후 다 70배 이상의 수익을 냈다고 한다. 웨이보에서도 江卓尔와가 서로 비난하는 글을 써서 비트코인캐시(BCH)와 비트코인코어(BTC Core)를 비난했다. 또한 "블록체인반독재연맹(区块链反独裁联盟)"이라는 워이신 그룹을 만들어서 비트코인캐시(BCH)에 대항하였다.[1]

각주[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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