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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디 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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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디 데일(Brady Dale)
코인데스크(Coindesk)

브래디 데일(Brady Dale)은 코인데스크(Coindesk) 선임 리포터이다. 그는 2017년 10월부터 코인데스크에서 근무했으며 브루클린(Brooklyn)에 거주하고 있다. 브래디 데일은 기술 기자, 코미디언, 작가이며 2015년 7월 뉴욕 옵서버(New York Observer)에 합류하여 리포터를 맡은 바 있다. 그는 2013년 8월부터 2015년 6월까지 Technical.ly 브루클린의 수석 기자로 근무하였으며 캔자스(Kansas) 주 피츠버그(Pittsburg) 출신인 그는 코넬(Cornell)로 가서 10여 년 동안 진보적인 커뮤니티 조직원으로 일하다가 글쓰기를 추구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었다.[1]

경력[편집]

  • 1991년 ~ 1995년 : 피츠버그 고등학교(Pittsburg High School) 중등/고등학교 졸업장 및 수료증.
  • 1996년 ~ 1999년 :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 행정 전공, 문학사 학위.
  • 1997년 ~ 2002년 : The Interfaith Alliance 내셔널 필드 주최자.
  • 2002년 ~ 2002년 : 다이렉트 액션 및 연구 트레이닝 센터 리드 주최자.
  • 2002년 ~ 2005년 : ASM(Associated Students of Madison) 캠퍼스 주최자.
  • 2003년 ~ 2005년 : 91.7 FM WSUM 디제이(DJ).
  • 2005년 ~ 2006년 : Pennsylvania ACORN 입법 이사.
  • 2005년 ~ 2007년 : Young Philly Politics 편집위원회.
  • 2006년 04월 ~ 2008년 08월 : 필라델피아 실업 프로젝트 주최자.
  • 2008년 09월 ~ 2012년 09월 : Clean Water Action 펜실베이니아 동부 이사.
  • 2012년 09월 ~ 2015년 06월 : The Next American City 프리랜서 작가.
  • 2013년 09월 ~ 2015년 06월 : Technical.ly 리더 리포터.
  • 2014년 02월 ~ 2015년 06월 : 포춘 매거진(Fortune Magazine) 프리랜서 작가.
  • 2014년 05월 ~ 2014년 12월 : PSFK 프리랜서 작가.
  • 2015년 06월 ~ 2017년 10월 : 뉴욕 옵서버(New York Observer) 리포터.
  • 2017년 10월 ~ 현재 : 코인데스크(CoinDesk) 리포터.[2]

주요 사업[편집]

코인데스크(Coindesk)
디지털커런시그룹(Digital Currency Group)

코인데스크[편집]

코인데스크(Coindesk)는 블록체인암호화폐 관련 뉴스와 정보를 전달하는 미국의 블록체인 미디어이다. 코인데스크는 미국 디지털커런시그룹(Digital Currency Group)의 자회사로서, 각 국가별로 별도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한국의 한겨레신문과 제휴하여 코인데스크코리아(Coindesk Korea)를 운영하고 있다. 전 뉴욕 옵서버의 리포터 출신인 브래디 데일(Brady Dale)는 코인데스크의 선임 리포터를 맡아 근무하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암호 자산 및 블록체인 기술 커뮤니티를 위한 디지털 미디어, 이벤트 및 정보 서비스 분야의 선도적인 회사이다. 코인데스크의 목표는 세계 공동체에게 공간을 기록한 권위있는 일일 뉴스 제공자로서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하며 연결하는 것이다.

2013년 5월에 설립된 코인데스크는 웹 사이트 , 소셜 미디어 , 뉴스 레터 , Podcast 및 비디오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이 있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다가간다 . 코인데스크는 월 스트리트 저널, 파이낸셜 타임스, CNBC 및 기타 여러 매체를 통해 매일 제공되는 Bitcoin Price Index라는 최초의 기준 금리를 2013 년에 만들었다.

코인데스크는 매년 5월에 전세계에서 가장 큰 블록체인 기술 모임 인 Consensus Summit을 개최하고 Blockchain Week NYC 의 공동 주최자이다. 컨센서스는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의 이해 관계자인 모든 개인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 업계 모임이다. 컨센서스는 지난 5년간 성장해 왔으며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수천 명의 이해 관계자를 끌어 들였다. 코인데스크는 또한 전 세계의 기관 투자가에게 새로운 암호 자산 클래스를 소개하기 위해 고안된 이벤트 인 Consensus : Invest를 개최한다. 컨센서스 : 아시아,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선보였다.[3][4]

코인데스크 데이터는 암호화폐 네트워크의 활동 및 강도를 가격 이상으로 시각화하고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Crypto-Economics Explorer를 출시했다. 또한 당사는 권위있는 연중 무휴 24 시간 뉴스, 데이터 및 이벤트 제공 업체 인 코인데스크의 임무는 글로벌 암호 커뮤니티에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하고 연결 하며 기술 개발 일정을 기록하고 중요한 토론을위한 포럼을 만드는 것이다.

가기.png 코인데스크에 대해 자세히 보기

주요 활동[편집]

2019 콘센서스[편집]

2019 콘센서스(Consensus 2019)는 코인데스크(CoinDesk)가 주관하는 암호화폐블록체인 기술 업계의 연례 콘퍼런스 행사이다. 2015년부터 시작되었으며 2019 콘센서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뉴욕 힐튼 미드타운 & 쉐라톤 뉴욕타임즈 스퀘어에서 개최되었다. 콘센서스 2019는 블록체인과 관련된 기술, 거버넌스, 비즈니스, 금융, 투자, 규제 등 모든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콘퍼런스이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노벨상을 수상한 경제학 교수들(하버드 대학교의 올리버 하트(Oliver Hart), 에릭 마스킨(Eric Maskin) 교수와 뉴욕 대학교(NYU)의 데이비드 여맥(David Yermack) 등)은 물론 OECE, IBM, 딜로이트, 후오비 등 유명한 기업 및 기관의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직접 패널 혹은 스피커로 참석하여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지식과 정보를 공유했다. 5월 13일 행사에는 전 뉴욕 옵서버의 리포터 출신이자 코인데스크의 선임 리포터인 브래디 데일(Brady Dale)은 행사에 참석하여 행사 장소인 Trianon Ballroom, 3rd Floor에서 ‘블록체인을 다시 재미있게 만들기: 게임은 대량 입양을 촉진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토론 구분의 좌장에서 발표하였다.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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