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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미국에 다녀갔으며 그 후 고속복사 사업을 추진하다가 실패하였고 2003년에 중국에 귀환하여 온라인 교육사업을 추진하다가 재차 실패하였다. 같은 해에 미국의 소프트웨어 대리회사 UDS의 부총재로 취직하여 2년간 역할을 하였으며 2005년에 double essence 이사장으로 되었다. | 1998년에 미국에 다녀갔으며 그 후 고속복사 사업을 추진하다가 실패하였고 2003년에 중국에 귀환하여 온라인 교육사업을 추진하다가 재차 실패하였다. 같은 해에 미국의 소프트웨어 대리회사 UDS의 부총재로 취직하여 2년간 역할을 하였으며 2005년에 double essence 이사장으로 되었다. | ||
| − | 2008년 5월에 베이징 헝구투자관리회사 (北京恒固投资管理有限公司) 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를 맡았으며 같은 해에 칭화대학 경영대학원에 들어가 금융관련 교육을 받았다. 2010년에 Hefei Kaire nano Energy Technology의 이사가 되었으며 2014년에 DFJ (Draper Fisher Jurvetson)산하의 DFJ DragonFund에 들어가 관리파트너로 지내다가 2015년에 동료인 [[류샤오잉]]과 공동으로 이글스펀드를 설립하고 관리파트너가 되었다.<ref>lijiaqi, 〈[https://kknews.cc/finance/8b8koe.html 老鹰基金赵建国：兴趣是开启创业大门的唯一钥匙]〉, 《每日头条》, 2016-07-27</ref> | + | 2008년 5월에 베이징 헝구투자관리회사 (北京恒固投资管理有限公司) 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를 맡았으며 같은 해에 칭화대학 경영대학원에 들어가 금융관련 교육을 받았다. 2010년에 Hefei Kaire nano Energy Technology의 이사가 되었으며 2014년에 DFJ (Draper Fisher Jurvetson)산하의 DFJ DragonFund에 들어가 관리파트너로 지내다가 2015년에 동료인 [[류샤오잉]]과 공동으로 이글스펀드를 설립하고 관리파트너가 되었다.<ref name="xq">lijiaqi, 〈[https://kknews.cc/finance/8b8koe.html 老鹰基金赵建国：兴趣是开启创业大门的唯一钥匙]〉, 《每日头条》, 2016-07-27</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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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자오지앤궈는 이글스펀드에 합류하여 LP가 되었다. 이글스펀드에서 자오지앤궈는 초기투자분야에 주력을 하였으며 매일과 같이 창업로드쇼, 창업자미팅, 창업프로젝트분석 등의 업무를 진행하였다. 옛적에 자오지앤궈가 추진했던 사업경력도 관리하는 창업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정리와 분석을 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이글스펀드는 투자방향에 따라 적정한 LP를 선택하여 참여하게 한다. 스포츠분야는 자오지앤궈가 많이 추진하였으며 본인이 열심히 하는외 가끔 리닝을 요청하여 함께 프로젝트의 검토와 분석에 참여하였다. 우수한 LP의 역할로 자오지앤궈가 관리하는 프로젝트는 대체로 양호한 방향으로 발전해나갔으며 자오지앤궈 본인도 창업자를 도와서 꿈을 실현해나가는 과정에 사람을 도와주면서 제 본인도 함께 도와준다는 인생의 만족을 느꼈다. | 2015년에 자오지앤궈는 이글스펀드에 합류하여 LP가 되었다. 이글스펀드에서 자오지앤궈는 초기투자분야에 주력을 하였으며 매일과 같이 창업로드쇼, 창업자미팅, 창업프로젝트분석 등의 업무를 진행하였다. 옛적에 자오지앤궈가 추진했던 사업경력도 관리하는 창업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정리와 분석을 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이글스펀드는 투자방향에 따라 적정한 LP를 선택하여 참여하게 한다. 스포츠분야는 자오지앤궈가 많이 추진하였으며 본인이 열심히 하는외 가끔 리닝을 요청하여 함께 프로젝트의 검토와 분석에 참여하였다. 우수한 LP의 역할로 자오지앤궈가 관리하는 프로젝트는 대체로 양호한 방향으로 발전해나갔으며 자오지앤궈 본인도 창업자를 도와서 꿈을 실현해나가는 과정에 사람을 도와주면서 제 본인도 함께 도와준다는 인생의 만족을 느꼈다. | ||
| − | 자오지앤궈는 더 많은 스포츠맨들을 도와 창업에 나서려 하고 있으며 미래의 중국 자본시장에서 더 좋은 프로젝트들이 솟아나고 자본시장 자체도 더 질서가 갖추어지리라 확신하고 있다. | + | 자오지앤궈는 더 많은 스포츠맨들을 도와 창업에 나서려 하고 있으며 미래의 중국 자본시장에서 더 좋은 프로젝트들이 솟아나고 자본시장 자체도 더 질서가 갖추어지리라 확신하고 있다.<ref name="xq"></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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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스펀드 공식 홈페이지 - http://www.eaglesfund.com | * 이글스펀드 공식 홈페이지 - http://www.eaglesfund.com | ||
2019년 10월 18일 (금) 14:05 판
자오지앤궈(赵建国, 조건국, zhào jiàn guó)는 중국의 벤처캐피탈인 이글스펀드(Eagles Fund)의 파트너이다.
약력
자오지앤궈는 중국상하이사람이다.
1983년에 중국 국가체조팀에 선발되었으며 1985년에 전국 체조선수권대회에서 전 종목 우승자, 평행봉, 철봉 금메달 수상자가 되었다.
1989년에 퇴역하고 상하이에 돌아가 상해시 체조팀 코치로 반년 넘게 지내다가 1990년에 체조팀 룸메이트 리닝과 공동으로 리닝스포츠용품회사를 창업하였다.
1998년에 미국에 다녀갔으며 그 후 고속복사 사업을 추진하다가 실패하였고 2003년에 중국에 귀환하여 온라인 교육사업을 추진하다가 재차 실패하였다. 같은 해에 미국의 소프트웨어 대리회사 UDS의 부총재로 취직하여 2년간 역할을 하였으며 2005년에 double essence 이사장으로 되었다.
2008년 5월에 베이징 헝구투자관리회사 (北京恒固投资管理有限公司) 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를 맡았으며 같은 해에 칭화대학 경영대학원에 들어가 금융관련 교육을 받았다. 2010년에 Hefei Kaire nano Energy Technology의 이사가 되었으며 2014년에 DFJ (Draper Fisher Jurvetson)산하의 DFJ DragonFund에 들어가 관리파트너로 지내다가 2015년에 동료인 류샤오잉과 공동으로 이글스펀드를 설립하고 관리파트너가 되었다.[1]
주요활동
▷ 리닝스포츠용품회사 창업
리닝스포츠용품회사는 중국의 유명한 스포츠용품회사이며 산하에는 “LI-NING”, “LOTTO, “AIGLE”, “Z-DO’등 브랜드가 있다. 1990년에 리닝을 리더로 자오지앤궈외 다른 한명의 원 국가체조팀 선수가 공동으로 창립하였다.
리닝은 전 세계에서 유명한 체조선수이며 자오지앤궈가 체조 팀에 있을 때 체조 팀 팀장이다.
자오지앤궈는 1989년도에 중국국가체조팀에서 퇴역하였으며 상하이에 돌아가 상하이 체조팀 코치로 근무하였다. 그 시절에 퇴역한 운동선수들은 지방에 내려가 스포츠팀의 코치로 있거나 정부기관의 스포츠관리부서에 들어가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것이 통상적이었으며 이 외 더 좋은 출로는 해외에 유학가거나 또는 해외스포츠클럽에서 코치로 역할을 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진로에 관련하여 자오지앤궈도 고민을 해 보았으며 그래도 이외 다른 어떤 선택이 있는지로 엄청 고민을 하였다. 이 때 체조팀 시절의 룸메이트인 리닝이 찾아와서 스포츠와 관련 된 사업에 참여 할 의향을 물어보았으며 자오지앤궈도 두말없이 친구를 따라 창업의 길에 나섰다. 스포츠 선수들의 스포츠복에 관한 미련인지는 몰라도 리닝과 자오지앤궈 그리고 다른 한 명의 퇴역한 체조 팀 선수로 구성 된 사업팀은 스포츠복장을 사업목표로 잡고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팀은 1990년에 광둥 산수이(广东省三水县)에 내려가 이곳에 거점을 잡았으며 산업체인에 관한 요해부터 시작하여 전반 공정의 흐름을 장악하는데 정력을 부었으며 그 뒤에 스포츠복장이 설계되고 제작되어 나왔다. 복장이 나온 뒤 전국을 대상으로 브랜드설계작품을 모집하였으며 나중에 LI-NING브랜드가 출시되었다.
리닝의 인지도를 이용한 스포츠복장은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신속하게 시중에 팔려나갔다. 그 뒤로부터 회사에는 더 많은 젊은이들이 입사하였으며 거의 매일마다 제품설계, 디자인, 원재료선정과 각 지역 판매계획 등등을 토론하며 밤 늦게까지 업무를 보았으며 그러한 노력으로 리닝 스포츠복장은 신속하게 성장을 하였다.
자오지앤궈는 리닝 스포츠용품회사를 그만두고 1998년에 미국으로 유학갔다.
2004년에 리닝스포츠용품은 홍콩주식시장에 상장하였다.
▷ 이글스펀드
이글스펀드는 류샤오잉이 2012년에 상하이에서 설립한 투자펀드이다.
자오지앤궈는 2008년에 벌써 베이징 헝구투자관리회사 (北京恒固投资管理有限公司) 를 설립하고 투자사업을 시작하였으며 같은 해에 칭하대학 경영학원에 들어가 금융교육을 받았다. 여러가지 요인으로 베이징 헝구투자관리회사의 사업실적은 별로 안 좋았다.
그러다가 2014년에 친구들의 모임에서 류샤오잉을 만났으며 공동한 흥취로 점차 친구가 되었다. 어느 날 류샤오잉은 자오지앤궈한테 합작하여 투자사업을 추진하자고 요청하였다. 자오지앤궈는 재 창업의 욕망으로 요청에 응하여 류샤오잉이 관리파트너로 있는 베이징 DFJ Dragon Fund에 가담을 하였으며 LP로 투자업무를 추진하면서 체계적으로 초기투자 업무를 접하였다.
2015년에 자오지앤궈는 이글스펀드에 합류하여 LP가 되었다. 이글스펀드에서 자오지앤궈는 초기투자분야에 주력을 하였으며 매일과 같이 창업로드쇼, 창업자미팅, 창업프로젝트분석 등의 업무를 진행하였다. 옛적에 자오지앤궈가 추진했던 사업경력도 관리하는 창업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정리와 분석을 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이글스펀드는 투자방향에 따라 적정한 LP를 선택하여 참여하게 한다. 스포츠분야는 자오지앤궈가 많이 추진하였으며 본인이 열심히 하는외 가끔 리닝을 요청하여 함께 프로젝트의 검토와 분석에 참여하였다. 우수한 LP의 역할로 자오지앤궈가 관리하는 프로젝트는 대체로 양호한 방향으로 발전해나갔으며 자오지앤궈 본인도 창업자를 도와서 꿈을 실현해나가는 과정에 사람을 도와주면서 제 본인도 함께 도와준다는 인생의 만족을 느꼈다.
자오지앤궈는 더 많은 스포츠맨들을 도와 창업에 나서려 하고 있으며 미래의 중국 자본시장에서 더 좋은 프로젝트들이 솟아나고 자본시장 자체도 더 질서가 갖추어지리라 확신하고 있다.[1]
각주
- ↑ 1.0 1.1 lijiaqi, 〈老鹰基金赵建国：兴趣是开启创业大门的唯一钥匙〉, 《每日头条》, 2016-07-27
참고자료
- 이글스펀드 공식 홈페이지 - http://www.eaglesfund.com
- 〈赵建国〉, 《老鹰基金》
- 投资家网,〈老鹰基金赵建国：兴趣是开启创业大门的唯一钥匙〉, 《每日头条》, 2016-07-27
- 〈北京恒固投资管理有限公司-赵建国〉, 《企查查》
- 〈企业概述〉, 《UDS》
- 〈合肥开尔纳米能源科技股份有限公司〉, 《百度百科》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