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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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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매거진]]은 시시각각 급변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제를 다루는 잡지이다. 1997년 창간된 이래, 일간 [[드림뉴스]], [[시사매거진TV]], [[위클리 블록체인]] 등을 창간하며,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발행인은 [[김길수]]이다. 현재 시사 월간지 중 구독률, 열독률, 독자 만족도 1위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한국신문발전위원회에서 국내 4대 월간지로 선정되었고, 2010년에 이어 2014년, 2019년에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임정빈은 시사매거진의 부장으로 블록체인 산업을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다.
 
: [[시사매거진]]은 시시각각 급변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제를 다루는 잡지이다. 1997년 창간된 이래, 일간 [[드림뉴스]], [[시사매거진TV]], [[위클리 블록체인]] 등을 창간하며,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발행인은 [[김길수]]이다. 현재 시사 월간지 중 구독률, 열독률, 독자 만족도 1위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한국신문발전위원회에서 국내 4대 월간지로 선정되었고, 2010년에 이어 2014년, 2019년에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임정빈은 시사매거진의 부장으로 블록체인 산업을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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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의 미래, 비트코인은 혁명인가 반란인가'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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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빈이 저서 '돈의 미래, 비트코인은 혁명인가 반란인가'를 펴내고 1018년 2월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시사매거진]]과 [[파이낸스투데이]], [[㈜딜메이커스코리아]], [[코인프라이스]] 등의 후원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소개하는 '돈의 미래, 비트코인은 혁명인가 반란인가'라는 제목의 저서의 책을 발간하게 된 계기는 책 제목처럼 비트코인(암호화폐)이 혁명인지 반란인지 많은 분들이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으며, 현재 너도나도 투자하는 암호화폐에 대해서 최소한의 기준과 척도를 제시하고 남에게 받은 투자권유에 현혹되기 보다는 투자자 개개인들이 알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ref>박재균 기자,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115 '돈의미래,비트코인은 혁명인가 반란인가' 저자와의 인터뷰]〉, 《파이낸스투데이》, 2018-05-15</ref> 이 책은 블록체인의 기술적 특징과 역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의 첫 작품인 [[비트코인]]을 비롯해 [[암호화폐]]가 주는 메시지와 장단점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암호화폐의 현주소를 직시하고 우리가, 우리가 앞으로 어떤 관점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바라봐야 하는지 말하고 있다.<ref>강인귀 기자,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8021914198037555 '돈의 미래 , 비트코인은 혁명인가 반란인가 ' 출판기념회 개최]〉, 《moneys》, 2018-02-19</ref>
  
* ''''돈의 미래 , 비트코인은 혁명인가 반란인가'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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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발간하게 된 계기는 책 제목처럼 비트코인(암호화폐)이 혁명인지 반란인지 많은 분들이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으며, 현재 너도나도 투자하는 암호화폐에 대해서 최소한의 기준과 척도를 제시하고 남에게 받은 투자권유에 현혹되기 보다는 투자자 개개인들이 알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 임정빈이 저서 '돈의 미래, 비트코인은 혁명인가 반란인가'를 펴내고 1018년 2월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시사매거진]]과 [[파이낸스투데이]], [[㈜딜메이커스코리아]], [[코인프라이스]] 등의 후원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소개하는 '돈의 미래, 비트코인은 혁명인가 반란인가'라는 제목의 저서는 블록체인의 기술적 특징과 역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의 첫 작품인 [[비트코인]]을 비롯해 [[암호화폐]]가 주는 메시지와 장단점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암호화폐의 현주소를 직시하고 우리가, 우리가 앞으로 어떤 관점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바라봐야 하는지 말하고 있다.<ref>강인귀 기자,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8021914198037555 '돈의 미래 , 비트코인은 혁명인가 반란인가 ' 출판기념회 개최]〉, 《moneys》, 2018-02-19</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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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귀 기자,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8021914198037555 '돈의 미래 , 비트코인은 혁명인가 반란인가 ' 출판기념회 개최]〉, 《moneys》, 2018-02-19
 
* 강인귀 기자,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8021914198037555 '돈의 미래 , 비트코인은 혁명인가 반란인가 ' 출판기념회 개최]〉, 《moneys》, 2018-02-19
 
* 〈[https://www.tokenpost.kr/article-24826 (DPA 2019)임정빈 시사매거진 편집장, '블록체인 도서' 분야 수상]〉, 《토큰포스트》, 2019-12-10
 
* 〈[https://www.tokenpost.kr/article-24826 (DPA 2019)임정빈 시사매거진 편집장, '블록체인 도서' 분야 수상]〉, 《토큰포스트》,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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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균 기자,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115 '돈의미래,비트코인은 혁명인가 반란인가' 저자와의 인터뷰]〉, 《파이낸스투데이》, 2018-05-15
 
== 같이 보기 ==
 
== 같이 보기 ==
 
* [[시사매거진]]
 
* [[시사매거진]]

2019년 12월 23일 (월) 14:52 판

시사매거진(Sisa Magazine)

임정빈(Im Jeong-bin)은 《시사매거진》의 부장이다. 《돈의 미래 , 비트코인은 혁명인가 반란인가》라는 책의 저자이다.

개요

임정빈은 IT 개발경력 14년 차로, 2015년도에 블록체인 산업에 입문한 이후 블록체인 산업을 전문적으로 취재했다. 이를 통해 '돈의 미래, 비트코인은 혁명인가 반란인가' 등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연구와 개발, 청년 창업 기술 지원 및 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다. 토큰포스트가 주최한 블록체인 시상식 'Decentralized People's Awards 2019'에서 '블록체인 도서' 부문을 수상했다. 이 상은 블록체인 분야에서 통찰력을 가지고 현 사회를 분석해,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 도서 작가에게 수여 하는 상이다.[1]

주요 활동

  • 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은 시시각각 급변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제를 다루는 잡지이다. 1997년 창간된 이래, 일간 드림뉴스, 시사매거진TV, 위클리 블록체인 등을 창간하며,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발행인은 김길수이다. 현재 시사 월간지 중 구독률, 열독률, 독자 만족도 1위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한국신문발전위원회에서 국내 4대 월간지로 선정되었고, 2010년에 이어 2014년, 2019년에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임정빈은 시사매거진의 부장으로 블록체인 산업을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다.
  • '돈의 미래, 비트코인은 혁명인가 반란인가' 출판기념회 개최
임정빈이 저서 '돈의 미래, 비트코인은 혁명인가 반란인가'를 펴내고 1018년 2월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시사매거진파이낸스투데이, ㈜딜메이커스코리아, 코인프라이스 등의 후원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소개하는 '돈의 미래, 비트코인은 혁명인가 반란인가'라는 제목의 저서의 책을 발간하게 된 계기는 책 제목처럼 비트코인(암호화폐)이 혁명인지 반란인지 많은 분들이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으며, 현재 너도나도 투자하는 암호화폐에 대해서 최소한의 기준과 척도를 제시하고 남에게 받은 투자권유에 현혹되기 보다는 투자자 개개인들이 알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2] 이 책은 블록체인의 기술적 특징과 역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의 첫 작품인 비트코인을 비롯해 암호화폐가 주는 메시지와 장단점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암호화폐의 현주소를 직시하고 우리가, 우리가 앞으로 어떤 관점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바라봐야 하는지 말하고 있다.[3]

책을 발간하게 된 계기는 책 제목처럼 비트코인(암호화폐)이 혁명인지 반란인지 많은 분들이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으며, 현재 너도나도 투자하는 암호화폐에 대해서 최소한의 기준과 척도를 제시하고 남에게 받은 투자권유에 현혹되기 보다는 투자자 개개인들이 알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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