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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볼스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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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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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atents.google.com/patent/KR101326491B1/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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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시트의 사이드 볼스터 및 그 제어방법]〉, 《구글 페이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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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타이어,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nexen_tire&logNo=220706841420 자동차 실내용어, 얼마나 알고 있나요? Vol.2]〉, 《네이버 블로그》,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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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범석·조재웅 교수,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Article.do?cn=JAKO202011951162196&dbt=NART 사이드 볼스터의 강도 해석을 통한 융합 연구]〉, 《사이언스온》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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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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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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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검토 필요}}

2021년 11월 9일 (화) 15:28 판

사이드볼스터는 자동차 시트에서 탑승자가 시트에 착석하였을 때, 더욱 안정성을 줄 수 있도록 옆에서 탑승자의 몸을 잡아주는 부품이다.

개요

사이드볼스터는 시트 등받이 부분에 날개처럼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다. 운전자의 옆구리를 단단하게 받쳐줘 상체가 옆으로 쏠리는 것을 막아준다. 사이드볼스터가 없는 차종의 경우 등판의 쿠션감과 안정감까지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시트를 튜닝하는 경우도 많다.[1] 일반적인 사이드볼스터는 폴딩 타입, 슬라이딩 타입, 에어셀 타입 등으로 구분되어 작동자가 원하는 정도에 따라 직접 조절하도록 구성된다.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기 때문에 승객의 체형에 따른 시트의 슬라이딩 조절은 필수적인 것으로 승객의 체형에 따라 슬라이딩량을 적절하게 조절해야 한다. 그러나, 사이드볼스터는 자동 조절이 불가능하여 탑승자에 따라 작동자가 원하는 만큼 슬라이딩량을 직접 조절해야 하므로 탑승시마다 번거로운 단점이 있다.[2] 사이드볼스터는 여러 가지의 구조로 만들어질 수 있어서 구조에 따른 내구도가 변화할 수 있고 강한 강도가 필요하고, 설계단계에서 ANSYS 프로그램을 통하여 구조 및 진동피로해석을 하여 변화량에 따른 사이드볼스터의 수명을 알 수 있다. 탑승자의 하중과 운전 시 상황에 따라 받는 중량으로 인한 진동피로해석으로 각 부품의 수명과 내구도를 평가할 수 있다.[3]

각주

  1. 넥센타이어, 〈자동차 실내용어, 얼마나 알고 있나요? Vol.2〉, 《네이버 블로그》, 2016-05-11
  2. 〈[https://patents.google.com/patent/KR101326491B1/ko 차량용 시트의 사이드 볼스터 및 그 제어방법]〉, 《구글 페이턴트》
  3. 오범석·조재웅 교수, 〈사이드 볼스터의 강도 해석을 통한 융합 연구〉, 《사이언스온》

참고자료

차량용 시트의 사이드 볼스터 및 그 제어방법]〉, 《구글 페이턴트》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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