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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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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인홀(Drain Hole)은 빗물과 같은 유체가 흘러서 빠져나갈 수 있는 작은 구멍 또는 짧은 도관을 말한다. 장비 응용 영역에서 드레인홀은 통상적으로 무압력 영역에서 압력의 축적을 피하고자 만들어진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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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드레인홀 위치와 청결방법[편집]

□ 썬루프 드레인홀(skylight drainage hole)

썬루프 드레인 홀은 가장 많이 언급되고 가장 주의를 돌려야 할 부분이다. 어떤 수준의 고급 썬루프를 설치했던간에 항상 깨끗하고 윤활이 잘 되어 있어야 하며 특히 드레인 홀에 주의를 해야 한다. 통상적으로 단층 썬루프는 2개의 드레인 홀이 설치되어 있으며 썬루프의 좌측과 우측에서 찾을 수 있다. 철사로 훑은 뒤 마른 수건으로 측면 슬라이드 레일의 틈새를 청소해야 한다.

□ 연료 탱크 캡 드레인 홀(Fuel tank cap drain hole)

연료 탱크 캡에는 이음새가 없지만 여전히 배수가 필요하다. 배수 장치가 없을 경우 비오거나 세차할 때 물이 연료탱크로 침투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따라서 없어서는 안 된다. 정기적인 체크가 필요하며 아닐 경우 안전 리스크가 커진다.

□ 도어 드레인 홀

평소에 유지보수를 추진하면서 차문 밑부분의 드레인 홀을 홀시하는 경우가 많다. 장기간 청결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물과 이물질의 누적으로 배수가 막힐 가능성과 문이 부식되어 손해를 입을 가능성이 많아 진다. 통상적으로 차 도어에는 밑 부분에 2개의 드레인 홀을 갖고 있다.

□ 트렁크 스페어타이어 드레인 홀

트렁크에 스페어타이어를 방치하는 밑 부분의 홈에 드레인 홀이 비치되어 있다. 적기적으로 청결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냄새가 나고 심지어는 곰팡이가 낀다. 트렁크가 항상 봉폐되는 연유로 비가 오지 않아도 쉽게 응결되어 물방울이 생긴다. 비오는 날에는 더 말할것도 없고.

□ 엔진 룸 드레인 홀

엔진 룸의 뒷 부분, 윈드실드의 아래측, 에어컨 흡입구 근처에 있다. 나무 잎이나 흙먼지 기타 부스러기로 쉽게 막힌다. 에어컨 공기 흡입구와 가깝기에 물이 고이게 되면 에어컨 공기 흡입구를 통해 에어컨으로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

□ 에어컨디셔닝 드레인 홀

운전실 조수석 바닥에 물이 고이는 경우가 발생하면 에어컨디셔닝 드레인 홀이 막혔다고 단언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증발기 하단부에 위치하며 호스는 섀시와 연결된다. 드레인 홀이 막히면 에어컨디셔닝 시스템을 둘러싼 습기를 야기시킴 부품들을 부식하고 물이 조수석으로 들어가 고이게 된다.[2]

썬루프 드레인 홀  
연료 탱크 캡 드레인 홀  
카 도어 드레인 홀  
트렁크 스페어타이어 드레인 홀  
엔진 룸 드레인 홀  
에어컨 드레인 홀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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