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원
이동: 둘러보기, 검색
(향후 계획)
(향후 계획)
35번째 줄: 35번째 줄:
 
== 향후 계획 ==
 
== 향후 계획 ==
  
전자서명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여 전자서명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전자서명은 [[블록체인]], [[IoT]], [[AI]], [[자율주행차]], 디지털가전, 신원인증 등 다양한 [[4차산업혁명]]기술의 근간이되는 핵심원천 기술이다.
+
전자서명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여 [[전자서명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전자서명]]은 [[블록체인]], [[IoT]], [[AI]], [[자율주행차]], 디지털가전, 신원인증 등 다양한 [[4차산업혁명]]기술의 근간이되는 핵심원천 기술이다.
  
 
== 동영상 ==
 
== 동영상 ==

2019년 7월 2일 (화) 17:01 판

한호현

한호현경희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이다.

2017년 JTBC손석희 사장이 주최하는 암호화폐 토론회에 참석하여, 유시민, 정재승, 김진화와 함께 토론을 벌였다.

2018년 PUF(물리적 복제방지기술) 기반의 퓨어체인 방식으로 작동하는 컬러코인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약력

학력

  • 1990년 원주고등학교 졸업
  • 1998년 서울대학교 해양과학과 졸업
  • 서강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경력

  • 정보통신부 사무관
  • 한국사이베이스 컨설턴트
  • 현대정보기술 공공상무
  • 한국해킹보안협회 전무 겸 사무국장
  • 용산역세권개발주식회사 팀장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NIPA) 사업총괄본부 본부장
  • 現Asia IC Card Forum 회장
  • 現사단법인 한국전자서명포럼 의장
  • 現경희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교수

주요 활동

퓨어체인 기술

블록체인 기술은 오프라인 거래에서 네트워크 상 참가자 과반의 거래 인증 획득 시간이 필요해 실시간 거래에 적용하기 어려웠던 반면 퓨어체인PUF(물리복제방지기능)를 통해 거래 정보나 사용자 정보 탈취가 불가능하게 만들어 블록체인에서 어려웠던 오프라인 거래와 실시간 거래 확인이 가능하게 하고 다자간 거래나 동시다발적 대량 거래에서도 사용할수 있고 하드웨어 형태가 아닌 클라우드 형태로도 사용할수있어 중앙 화폐는 물론 대용량 정보 교환에도 쓸수있게 하였다.[1]

인터뷰

당장 가상화폐 거래를 금지해야 한다. 정부가 지금처럼 비트코인 거래를 허용하면 실물 경제에 유입될 수 밖에 없고 결국 기존 화폐 시스템은 흔들릴 것이다. 가상화폐 거래를 금지하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나라의 경쟁력이 밀릴거란 지적은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화폐를 분리하지않고 하나로 본데서 생긴 일이다. 가상화폐를 금지하더라도 블록체인 기술은 얼마든지 성장할수있다. 비트코인을 이용한 사기는 물론 실물 경제보호를 위해 정부는 가상화폐 거래를 전면 금지해야하며 투자자들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할수있는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될것이다.

향후 계획

전자서명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여 전자서명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전자서명블록체인, IoT, AI, 자율주행차, 디지털가전, 신원인증 등 다양한 4차산업혁명기술의 근간이되는 핵심원천 기술이다.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