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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드 현황 ==
 
== 펀드 현황 ==
 
티에스 인베스트먼트 운용 규모가 늘면서 동시에 펀드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티에스 인베스트먼트는 중소벤처전용 M&A펀드에 특화된 VC였지만 최근에는 △세컨더리펀드 △가업승계펀드 △재기지원펀드 △기술가치평가펀드 등 다양한 종류의 펀드를 설정해 운용하고 있다. 사모펀드(PEF)도 곧 3개로 늘어나며 PEF운용사로서 역할도 해나가고 있다.<ref name="이데일리"></ref>
 
티에스 인베스트먼트 운용 규모가 늘면서 동시에 펀드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티에스 인베스트먼트는 중소벤처전용 M&A펀드에 특화된 VC였지만 최근에는 △세컨더리펀드 △가업승계펀드 △재기지원펀드 △기술가치평가펀드 등 다양한 종류의 펀드를 설정해 운용하고 있다. 사모펀드(PEF)도 곧 3개로 늘어나며 PEF운용사로서 역할도 해나가고 있다.<ref name="이데일리"></ref>
* 2008년 04월 : 티에스윤 1호 구조조정 조합. 2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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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4월 : 티에스윤 1호 구조조정 조합(25억원)
* 2008년 08월 : 티에스윤 2호 구조조정 조합. 21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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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8월 : 티에스윤 2호 구조조정 조합(215억원)
* 2009년 08월 : 티에스윤09-01 M&A 3호 조합. 1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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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08월 : 티에스윤09-01 M&A 3호 조합(150억원)
* 2011년 11월 : 티에스 2011-4 특허기술사업화 투자조합. 16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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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1월 : 티에스 2011-4 특허기술사업화 투자조합(166억원)
 
* 2012년 11월 : 티에스 2012-5 세컨더리 투자조합(300억원)
 
* 2012년 11월 : 티에스 2012-5 세컨더리 투자조합(300억원)
 
* 2013년 06월 : 티에스 2013-6 M&A 투자조합(160억원)
 
* 2013년 06월 : 티에스 2013-6 M&A 투자조합(160억원)

2019년 7월 12일 (금) 16:49 판

티에스 인베스트먼트 (TS Investment) 로고
티에스 인베스트먼트 (TS Investment) 로고와 글자

티에스 인베스트먼트(TS Investment)는 한국의 중소기업 창업투자회사로서 창업자 및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결성 및 운용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운용 자산의 70%는 인수합병(M&A)펀드와 세컨더리펀드가 차지하고 있다. 2019년 4월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액셀러레이터뉴패러다임 인베스트먼트 지분 50.1%를 30억원에 인수했다.[1]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31 (역삼동694-9번지) 3층에 위치하여 있으며 대표자는 김웅, 부사장은 김영호이다.[2]

개요

티에스 인베스트먼트는 2008년 02월 14일에 설립되었으며 모태펀드, 국민연금, 교직원공제회, 산업은행, 한국성장금융, 과학기술인공제회 등 국내를 대표하는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출자 받아 미래가 기대되는 대형 VC로 성장하고 있다. 티에스 인베스트먼트는 2016년 12월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후 5,500억원 규모의 13개 벤처투자조합과 1,000억원 규모의 2개 PEF, 총 6,500억원 이상의 펀드를 결성하여 운용 중이며, 다수의 조합을 우수한 성적으로 해산하였다.[2] 또, 에스티큐브 등 바이오 분야 투자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고,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수젠텍 지분도 9.95%를 보유 중이다.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전자공시에 따르면, 2018년 말 티에스 인베스트먼트의 사모펀드(PEF)를 제외한 벤처펀드 운용 규모는 5,000억원을 넘어섰다. 전체 벤처캐피탈 중 12위다. IMM인베스트먼트DSC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등이 뒤를 잇고 있다.[3] 티에스 인베스트먼트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스튜어드십코드 제정위원회가 제정하여 공표한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에 의거하여 일을 진행하고 있다.[2]

주요 인물

  • 김웅 : 티에스 인베스트먼트의 사장이다. 김웅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공인회계사로 안진회계법인에 입사했다. 1998년 창업투자회사 이캐피탈로 옮겨 벤처투자팀장으로 일했다. 2001년 스틱인베스트먼트 M&A본부에서 벤처기업 투자와 기업 M&A 업무를 맡다 벤처캐피털을 창업했다.[4] 벤처업계에서 일한지 21년째인 베터랑이다.
  • 김영호 : 티에스 인베스트먼트의 부사장이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전공. KTB네트워크, 장기신용은행 등 경력.[2]
  • 조경훈 : 티에스 인베스트먼트의 부사장이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전공. LB인베스트먼트, 현대증권, 우리기술투자 등 경력.[2]

연혁

  • 2008년 02월 : (주)티에스윤 파트너스 설립
  • 2008년 04월 : 티에스윤 1호 기업구조조정 조합 결성
  • 2008년 08월 : 티에스윤 2호 기업구조조정 조합 결성
  • 2009년 05월 : 중소기업 창업투자회사로 전환
  • 2009년 08월 : 티에스 09-01 M&A 3호 투자조합 결성
  • 2009년 08월 : 티에스윤 2호 기업구조조정조합 증액 결성
  • 2010년 02월 : 상호변경 (주)티에스윤파트너스 -> (주)티에스인베스트먼트
  • 2010년 09월 : 코스닥 상장사 (주)SAT 경영권 인수
  • 2010년 12월 : 동부TS블랙펄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코스닥 상장
  • 2011년 10월 : 자본금증액 ( 70억원 -> 90억원)
  • 2011년 11월 : 티에스2011-4 특허기술사업화 투자조합 결성
  • 2012년 11월 : 티에스2012-5 세컨더리 투자조합 결성
  • 2013년 06월 : 자본금증액 ( 90억원 -> 100억원)
  • 2013년 06월 : 티에스2013-6 M&A 투자조합 결성
  • 2014년 01월 : 미래창조 티에스 M&A 7호 투자조합
  • 2014년 09월 : 미래창조펀드 티에스 M&A7호 투자계정 증액 결성
  • 2015년 02월 : 티에스2015-8 호남 충청 투자조합 결성
  • 2015년 10월 : 티에스2015-9 성장전략 M&A 투자조합 결성
  • 2015년 12월 : 티에스2015-9 성장전략 M&A 투자조합 증액 결성
  • 2016년 12월 : 티에스 인베스트먼트 코스닥 시장 신규상장
  • 2017년 12월 : 티에스-우리-충남 제11호 턴어라운드 투자조합 결성
  • 2017년 12월 : 아이비케이티에스 엑시트 사모투자합자회사 결성
  • 2018년 01월 : 케이비티에스 중소벤처기술금융사모투자합자회사 결성
  • 2018년 04월 : 티에스 10호 세컨더리 투자조합 결성[2]

주요 사업

에스인베스트먼트는 중소벤처전용 인수합병(M&A)·세컨더리(Secondary) 부문에 특화된 전문업체다.

인수합병 펀드

세컨데리 펀드

투자 영역 확대

  • 뉴패러다임 인수 : 티에스 인베스트먼트가 인수한 뉴패러다임은 블록체인에 강점을 보유한 엑셀러레이터이다.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하여 이 시작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보고 있다. 폭넓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공동 창시자로서 설립초기 단계부터 지원하고 있다.김웅 티에스 대표는 "블록체인의 성장성을 매우 높게 보고있다. 하지만 티에스인 베스트먼트에서는 성격이 맞지 않고 집중하기 어려운 분야이기 때문에 블록체인의 높은 노하우를 보유한 뉴패러다임을 인수하게 되었고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5]

펀드 현황

티에스 인베스트먼트 운용 규모가 늘면서 동시에 펀드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티에스 인베스트먼트는 중소벤처전용 M&A펀드에 특화된 VC였지만 최근에는 △세컨더리펀드 △가업승계펀드 △재기지원펀드 △기술가치평가펀드 등 다양한 종류의 펀드를 설정해 운용하고 있다. 사모펀드(PEF)도 곧 3개로 늘어나며 PEF운용사로서 역할도 해나가고 있다.[1]

  • 2008년 04월 : 티에스윤 1호 구조조정 조합(25억원)
  • 2008년 08월 : 티에스윤 2호 구조조정 조합(215억원)
  • 2009년 08월 : 티에스윤09-01 M&A 3호 조합(150억원)
  • 2011년 11월 : 티에스 2011-4 특허기술사업화 투자조합(166억원)
  • 2012년 11월 : 티에스 2012-5 세컨더리 투자조합(300억원)
  • 2013년 06월 : 티에스 2013-6 M&A 투자조합(160억원)
  • 2014년 01월 : 미래창조 티에스 M&A 7호 투자조합(453억원)
  • 2015년 02월 : 티에스2015-8 호남충청 투자조합(100억원)
  • 2015년 10월 : 티에스2015-9 성장전략 M&A 투자조합(950억원)
  • 2017년 12월 : 티에스-우리-충남 제11호 턴어라운드 투자조합(780억원)
  • 2017년 12월 : 아이비케이티에스 엑시트 ​사모투자합자회사(510억원)
  • 2018년 01월 : 케이비티에스중소벤처 기술금융사모투자합자회사(500억원)
  • 2018년 04월 : 티에스 10호 ​세컨더리 투자조합(800억원)
  • 2018년 12월 : 티에스 2018-12 M&A 투자조합(1,414억원)
  • 2019년 06월 : 아이비케이티에스 엑시트 제이호 ​사모투자합자회사(1,230억원)[2]

포트폴리오

티에스 인베스트먼트 포트폴리오[2]

각주

  1. 1.0 1.1 이광수 기자, 〈김웅 TS 대표 "VC 장기호황 진입…블록체인 투자 확대"〉, 《이데일리》, 2019-05-17
  2. 2.0 2.1 2.2 2.3 2.4 2.5 2.6 2.7 티에스 인베스트먼트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tsinvestment.co.kr
  3. 한민수 기자,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운용자산 6000억원...상장 후 3배 증가〉, 《한국경제》, 2019-03-20
  4. 김상철 기자, 〈상장기업&CEO 김웅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사장〉, 《동아일보》, 2016-12-20
  5. 김대웅 기자, 〈(코스닥人)김웅 TS 대표 "VC 장기호황 진입...블록체인 투자 확대"〉, 《이데일리》, 2019-05-17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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