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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킴은 2014년 1월에 [[런던트러스트미디어]]에 합류하였으며 취임 전에 [[앤드류 리]](Andrew Lee)와 진행 한 미팅이 합류의 계기가 되었었다. 그 때 앤드류가 소개하는 사업내역을 듣고 테드는 본인의 역할이 어디에까지나 미치는지에 궁금하기는 하였지만 확실히 이 사업에 매료되었으며, 입사한 뒤에 수석 마케팅 총괄, 수석 운영총괄 등의 여러 직위를 역임하였다. 본인의 노력과 취득한 실적으로 2016년 3월에 승진하여 CEO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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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킴은 2014년 1월에 [[런던트러스트미디어]]에 합류하였으며 취임 전에 [[앤드류 리]](Andrew Lee)와 진행 한 미팅이 합류의 계기가 되었었다. 그 때 앤드류가 소개하는 사업내역을 듣고 테드는 본인의 역할이 어디에까지나 미치는지에 궁금하기는 하였지만 확실히 이 사업에 매료되었으며, 입사한 뒤에 수석 마케팅 총괄, 수석 운영총괄 등의 여러 직위를 역임하였다. 본인의 노력과 취득한 실적으로 2016년 3월에 승진하여 CEO로 되었다.<ref name="douglas"></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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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트러스트미디어의 가장 주요한 사업은 익명 VPN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익명 VPN서비스가 구현하는 프라이버시에 관련하여 테드 킴은 다음과 같이 개인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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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는 양도할 수 없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며 사회전반에서 사람마다 갖고 있어야 할 권리이다.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할 때 우리는 어떤 누구에게서나 어떤 일에서 감시와 추적을 당하는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 과거에는 정부에서 가장 근본적인 국민자유를 약속하고 보장을 해주었다. 오늘날에 들어와서 외부와 내부로부터 많은 위협이 우리의 자유에 간섭을 하며 프라이버시를 넓은 범위에 확산시키고 있다. 이러한 자유는 우리사회의 근본이고 자유세계가 형성될 수 있는 근본이며 우리가 노력하여 지켜야 할 부분이다. 자유 그리고 프라이버시는 노력과 분투가 필요하며 우리가 프라이버시를 고집하는 것은 바로 프라이버시는 우리의 원칙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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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법률학교에 다니고 변호사로 일을 하면서 헌법에 규정한 권리와 우리의 근본적인 시민권리에 관하여 더욱 더 깊은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따라서 프라이버시의 중요도는 PIA에서 한층 더 강화되며 이는 우리 자체가 시민으로서의 근본적인 권리를 보호하려면 지켜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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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는 글로벌 범위에서 사람들의 프라이버시에 관한 인식을 강화하고 이러한 활동들에 주력하고자 한다. 특히 고객한테 피드백을 보내는 고객지원팀에 관심을 가지고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ref name="douglas">Douglas Crawford, "[https://proprivacy.com/privacy-news/private-internet-access-ted-kim-interview Private Internet Access Ted Kim Interview]", ''ProPrivacy'', 2017-06-12</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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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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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ewdn.com/2016/07/20/ted-kim-of-london-trust-media-russians-will-be-forced-by-their-own-government-to-learn-about-privacy-protecting-technology/ Ted Kim of London Trust Media: "Russians will be forced, by their own government, to learn about privacy-protecting technology"]", ''esdn.com'', 2016-07-20
  
 
==같이 보기==
 
==같이 보기==

2020년 5월 3일 (일) 17:00 기준 최신판

테드 킴(Ted Kim) 런던트러스트미디어 대표이사
런던트러스트미디어(London Trust Media)

테드 킴(Ted Kim)은 미국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투자 및 미디어를 운영하는 런던트러스트미디어(London Trust Media)의 CEO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VPN 서비스 제공업체 프라이빗 인터넷 액세스(PIA; Private Internet Access)의 CEO이다.

약력[편집]

테드 킴은 London Trust Media의 CEO이자 Privacy Internet Access의 CEO이다.

1985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1989년에 학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같은 해에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University of Arizona) James E. Rogers 법과대학에 입학하여 법률을 전공하고 1992년에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3년 1월부터 변호사와 금융사무소 Kim & Associates를 설립하고 12년 5개월 사업을 하였으며 2005년 5월에 CGV Holdings의 CFO로 취직하여 3년 4개월 근무하였다. 같은 시기에 2005년 5월부터 CJ E&M America에서 부사장 겸 사업운영과 전략기획 총괄책임자를 맡아 8년 7개월 근무하였고 2009년 1월부터 CJ E&M/MNET에서 이사회 이사로 4년 11개월, 임시회장과 대표이사로 1년 9개월, 컨설턴트와 어드바이저로 3개월 지냈다.

2014년 1월에 런던트러스트미디어에 합류되어 CMO, COO로 역할을 하였으며 2016년 3월에 승진하여 CEO로 되어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다.[1]

주요활동[편집]

런던트러스트미디어

테드 킴은 2014년 1월에 런던트러스트미디어에 합류하였으며 취임 전에 앤드류 리(Andrew Lee)와 진행 한 미팅이 합류의 계기가 되었었다. 그 때 앤드류가 소개하는 사업내역을 듣고 테드는 본인의 역할이 어디에까지나 미치는지에 궁금하기는 하였지만 확실히 이 사업에 매료되었으며, 입사한 뒤에 수석 마케팅 총괄, 수석 운영총괄 등의 여러 직위를 역임하였다. 본인의 노력과 취득한 실적으로 2016년 3월에 승진하여 CEO로 되었다.[2]

▷ 프라이버시에 관한 견해

런던트러스트미디어의 가장 주요한 사업은 익명 VPN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익명 VPN서비스가 구현하는 프라이버시에 관련하여 테드 킴은 다음과 같이 개인의견을 밝혔다.

‘프라이버시는 양도할 수 없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며 사회전반에서 사람마다 갖고 있어야 할 권리이다.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할 때 우리는 어떤 누구에게서나 어떤 일에서 감시와 추적을 당하는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 과거에는 정부에서 가장 근본적인 국민자유를 약속하고 보장을 해주었다. 오늘날에 들어와서 외부와 내부로부터 많은 위협이 우리의 자유에 간섭을 하며 프라이버시를 넓은 범위에 확산시키고 있다. 이러한 자유는 우리사회의 근본이고 자유세계가 형성될 수 있는 근본이며 우리가 노력하여 지켜야 할 부분이다. 자유 그리고 프라이버시는 노력과 분투가 필요하며 우리가 프라이버시를 고집하는 것은 바로 프라이버시는 우리의 원칙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법률학교에 다니고 변호사로 일을 하면서 헌법에 규정한 권리와 우리의 근본적인 시민권리에 관하여 더욱 더 깊은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따라서 프라이버시의 중요도는 PIA에서 한층 더 강화되며 이는 우리 자체가 시민으로서의 근본적인 권리를 보호하려면 지켜야 할 부분이다’

‘프라이버시의 보호에 있어 가장 큰 도전은 사람들이 프라이버시에 관한 침범에도 불구하고 개의치 않아하고 현실에 만족하는 것이다. 최근에 발표된 소식에 따르면 현 단계에도 사람들의 프라이버시를 침범하는 수많은 감시활동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PIA는 글로벌 범위에서 사람들의 프라이버시에 관한 인식을 강화하고 이러한 활동들에 주력하고자 한다. 특히 고객한테 피드백을 보내는 고객지원팀에 관심을 가지고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2]

각주[편집]

  1. "Ted Kim", LinkedIn
  2. 2.0 2.1 Douglas Crawford, "Private Internet Access Ted Kim Interview", ProPrivacy, 2017-06-12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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