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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네임은 모든 기업이 알리는데 왜 그 브랜드네임 트래픽(고객)은 모두 인터넷114(포털)로 가는가? | 브랜드네임은 모든 기업이 알리는데 왜 그 브랜드네임 트래픽(고객)은 모두 인터넷114(포털)로 가는가? | ||
− | 그것은 게이트키퍼가 PC에서 스마트폰에서 | + | 그것은 게이트키퍼가 PC에서 스마트폰에서 브랜드네임 자동교환 서비스를 게이트키퍼의 지위(우지남:우월적 지위 남용)로 작동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모든 기업의 브랜드네임 트래픽<고객>을 장물(훔친물건)로 만들고 인터넷114(포털)에 연간 34조원(영업외 수익)을 받고 팔았기 때문이다. |
− | 브랜드네임 자동교환 서비스를 게이트키퍼의 지위(우지남:우월적 지위 남용)로 작동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모든 기업의 브랜드네임 트래픽<고객>을 장물( | ||
지난 20여 년 주소창 <브랜드네임 자동교환창> 논란의 핵심이다. | 지난 20여 년 주소창 <브랜드네임 자동교환창> 논란의 핵심이다. |
2024년 4월 14일 (일) 17:18 기준 최신판
㈜넷피아(Netpia)는 1995년 설립된 인류의 3대 자동교환기인 95개국어 모국어 도메인 전문기업이다. 한국에서는 1997년부터 '한글 인터넷 주소'라는 명칭의 키워드 형태의 실제 이름(리얼네임) 모국어 도메인 서비스이다. 각국은 각국의 언어로 된 브랜드네임 도메인이다. 전 세계 모든 나라의 모국어로 된 브랜드네임 도메인은 '리얼네임도메인'으로 칭한다. 이사회 의장은 이판정이다.
목차
개요[편집]
㈜넷피아는 1995년 7월에 설립된 95개국어 브랜드 네임 자동교환시스템(95개국어 자국어인터넷주소,NLIA)전문기업이다.
1997년부터 "한글 인터넷주소"라는 명칭의 브랜드 네임 자동교환 인터넷 도메인(주소) 서비스를 시작했다. 주요 사업은 95개국어 브랜드 네임 자동교환시스템(95개국어 자국어인터넷주소 등록;NLIA)이다.
㈜넷피아가 1999년 세계 최초로 상용 서비스를 한 브랜드 네임 자동교환 서비스인 한글인터넷주소는 [인터넷] 브라우저 주소창에 한글로 기업명/상호/상표(브랜드 네임)등을 쓰면 바로 사이트로 연결해 주는 서비스이다.
주소창에 해시넷을 치면 해시넷 사이트(www.hash.kr)가 바로 열리는 형식의 브랜드 네임 자동교환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에 브랜드 네임을 등록하면, 중소기업들이 포털에 검색 키워드 광고비를 지불하지 않고도, 고객을 직접 (전화번호처럼) 사이트로 유입 시킬 수 있다.
기업은 단 두가지를 알리며 홍보 마케팅 영업을 한다. 그 하나는 전화번호이고, 다른 하나는 브랜드 네임이다.
전화번호는 전화번호 자동교환시스템에 의하여 독립된 전화번호주소로 직접 연결된다. 산업이 제2차산업분류에서 제3차산업분류로 이동하게 한 근본 이유가 전화번호 자동교환 시스템이다.
덕분에 제3차산업분류가 열리며 수많은 일자리가 생겼고, 소득 또한 증대되면서, 세계 경제는 폭발적으로 지난 130여 년 성장을 하였다.
마찬가지로 브랜드 네임은 브랜드 네임 자동교환시스템에 의하여 독립된 브랜드네임주소로 직접 연결된다. 산업이 제3차산업분류에서 제4차산업분류로 이동하게 하는 근본 원동력이 브랜드 네임 자동교환 시스템이다.
산업은 제3차산업분류에서 제4차산업분류로 이동하면서 (인터넷을 통하여) 산업의 규모가 혁신적으로 증대 될 것이다. 브랜드 네임 자동교환 시스템 덕분이다. 넷피아가 브랜드 네임 자동교환 시스템을 만든 이유다.
2024년 현재 전화번호 자동교환시스템에 의해 생성된 전화번호는 약 112억개다.(ITU) 그런데 영문도메인 자동교환시스템에 의해 생성된 영문도메인네임은 불과 7억개로 전화번호 대비 약 6.25%다. 전 세계 경제는 93.75%가 독립된 주소가 없이 어딘 가에 의존하고 있음을 대변한다. 넷피아는 브랜드 네임 자동교환시스템으로 전 세계 인터넷주소를 전화번호의 약 2배가 되는 약 220억개로 늘릴 때 세계 경제가 지급의 약 30배 이상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주요 인물[편집]
- 이판정 : 웹 인터넷이 열릴 때 영문도메인네임 등록 캠페인을(1996년,서울신문)시작한 ㈜넷피아의 대표이사이다.
1964년 경남 의령 출생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재학중 1995년 ㈜넷피아(Netpia)를 창업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새로운 카테고리 산업인 자국어인터넷주소라는 신 산업 개척자다. 1997년 모국어 기반 인터넷주소(자국어도메인)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일명; '브랜드네임 자동교환 시스템'인 자국어 인터넷 주소 시스템(NLIA:Native Language Internet Address)을 세계 최초로 개발 후 지금까지 95개국 자국어 인터넷주소 글로벌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각국에 보급하고 있다. 넷피아가 개발한 브랜드네임 자동교환시스템<95개국어 자국어 인터넷주소;NLIA>은 인류의 3대 자동교환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 인류에게 ‘공공재를 민간기업이 공급하는 나라가 선진국’ 이라는 그의 신념처럼 미래 전 인류의 인터넷주소인 95개국어 모국어도메인을 개발 전 인류에게 보급중이다.
전화번호 주소가 112억 개로 전 세계 인구의 약 1.5배이듯, 인터넷 주소도 전화번호 주소의 약 2배인 220억개는 되어야 한다며, '독립된 주소의 총량은 경제 활성화 지표', 독립된 인터넷주소가 전 인구의 50%(약40억개) 이상이 될 때 제3차산업분류 다음의 <새로운 일자리가 대거 늘어나고 소득수준이 증가하는> 차기산업 분류인 '제4차 산업 분류'<[제4차산업분류] https://circleid.com/posts/20200928-we-already-are-in-the-quaternary-industrial-era> 가 열림을 전 세계에 주장하고 있으며, 제4차 산업 분류의 생산요소는 토지 노동 자본인 전통적 생산 3요소에 인터넷을 더하여 생산 4요소<토지,노동,자본,인터넷>를 주장한다.
EU DMA가 지정을 한 게이트키퍼의 모든 기업 고객 훔치기 등 인터넷을 통한 경제 왜곡, 시장질서 교란행위가 없었다면, 인류는 이미 일자리와 소득 수준이 높은 제4차산업분류로 산업이 이동 되었을 것 이라며, 게이트키퍼가 모든 기업의 브랜드네임(고객)트래픽을 인터넷114(포털)에 팔고 연간 34조원을 받는<'DOJ법정' 증거> 장물화 거래는, 비유적으로 전화번호 트래픽 114로 보내기 장물화 거래보다 더 심각한 경제 질서 교란행위로 규정, 국가가 브랜드네임 트래픽인 디지털 재산권을 지키주지 않으면 거래비용이 크게 증가되어 인터넷의 장점이 단점화 되어,정부가 인터넷 산적을 방치하는 효과로 늦으면 그 국가의 경제는 파탄이 날 수 밖에 없음을 20년 이상 알리고 있다.
연혁[편집]
- 1997년 07월 10일 : ㈜아이비아이(IBI) 설립
- 1997년 4분기 : 도메인네임이 필요 없는 한글 인터넷주소 시스템 기본 컨셉 완료, 병역특례업체 지정, 인터넷 전문 교육을 위한 인터넷 창업센터 개설
- 1998년 3분기 : 한글 인터넷주소 지원 응용프로그램 웹에이 1.0 개발, 네임 서버 방식의 한글 인터넷주소 서비스(rDNS) 개발
- 1999년 4분기 : 한국도메인 등록신청 8,000개 돌파 및 한국도메인 등록 협력사 120개 모집, 넷피아 키워드맨 상용서비스 개시, 실리콘밸리 대미투자유치 설명회
- 2000년 1분기 : ICANN - .com, .net, .org 도메인 등록 및 공유 등록기(Shared Registrar) 공식 승인 획득, 상호 변경 - ㈜아이비아이 -> ㈜넷피아닷컴
- 2002년 1분기 : 이판정 공동 대표이사 취임, APRISOT 2002 국제회의 참가, 한글 인터넷주소 추진 총연합회 출범식 참여
- 2002년 3분기 : 한글 인터넷주소 - 네이버 검색 서비스와 연결(Resolution), 서울대학교 한글 인터넷주소 동참, 한글 인터넷주소 1일 사용 건수 1,200만 건 돌파
- 2006년 4분기 : 멕시코인터넷주소 서비스 개시, 문화관광부 한글메일 보급 동참, 산업자원부 맞춤형 정보 포털 산업자원인 구축
- 2008년 2분기 : 고객 관리시스템 혁신을 위한 고객담당제 시행, 카자흐스탄 텔레콤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 동참
- 2008년 3분기 : 뉴스피아 1.0 정식 버전 서비스 오픈, 인터넷주소 완전 개방에 따른 기업의 대응 방안 간담회 개최
- 2009년 2분기 : 본사 이전 - 서울 강서구 염창동 우림블루나인 A동 16층, 디지털타임스 한글 인터넷주소 2009 상반기 히트상품 선정
- 2009년 4분기 : ㈜넷피아 상호변경
- 2011년 1분기 : 맞춤 정보서비스 출시, 쇼셜 마케팅센터 출범, 홈 주소창 서비스 출시, 마케팅정보비서 서비스 출시
- 2011년 2분기 : 소셜마케팅 플랫폼, 스마트비즈 출시
- 2011년 4분기 : 한글 인터넷 주소 기부체납 제안
- 2012년 1분기 : 홈 주소창 서비스 출시
- 2012년 2분기 : 28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o)
- 2012년 4분기 : 본점 이전 - 광화문 한글회관 4층
- 2013년 2분기 : 무상감자
- 2014년 4분기 : 사물인터넷 네임서비스 소개(IOT KOREA 2014)
- 2015년 3분기 : ㈜넷피아 창립 20주년
- 2015년 3분기 : 제1회 바른 인터넷의 날 기념행사
특징[편집]
한글인터넷주소[편집]
한글 인터넷주소는 www로 시작하는 영문 인터넷주소 대신 개인 실명에서부터 회사명, 상품명, 서비스, 전화번호, 핸드폰 번호, 기념일 등 한글, 영문, 숫자를 인터넷주소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연결 서비스이다. 한글, 영문, 숫자와 이들을 조합한 회사명, 서비스명을 한글 인터넷주소로 등록할 수 있으며 고객에게 보다 쉽게 홍보할 수 있는 한글 인터넷주소로 인터넷 비즈니스의 시작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넷피아의 한글 인터넷주소는 이름만 알면 한 번에 접속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잘 알려진 회사명이나 브랜드명 혹은 유명 연예인이나 정치인의 이름을 그대로를 인터넷주소로 사용하여 이름만 알면 바로 해당 사이트에 연결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온/오프라인에서 일관된 마케팅을 가능하게 한다. 회사, 브랜드, 서비스를 대표하는 한글이나 숫자를 인터넷주소로 사용하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통일된 하나의 브랜드로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 어려운 영문 인터넷주소를 사용하여 인터넷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을 필요 없이 오프라인에서 사용하던 브랜드를 한글 인터넷주소로 사용하여 온라인 오프라인의 마케팅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한글 인터넷주소는 유무선 사용환경, 사용기기에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유선 인터넷 접속 환경을 비롯하여 휴대폰, PDA, 핸드헬드 PC, 스마트폰, 카네비게이션 시스템, 웹 패드, 무선랜 접속 노트북 등 다양한 무선 인터넷 사용 환경에서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주소이다. 또한,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한글 인터넷주소는 해외 출장 시에도 해외 교포들도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높고, 사용 중인 컴퓨터에 한글 인터넷주소 도우미만 설치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1]
자국어인터넷주소[편집]
자국어인터넷주소는 95개국의 모국어도메인이다. 통상 인터넷 키워드로 알려져 있는 키워드형태의 리얼네임도메인이다. 각국의 모국어를 인터넷식별체계영역이름(도메인네임)으로 하면서 모국어는 한국식 이름이다. 각국이 통용하는 이름은 영어식 이름인 리얼네임도메인이다. (RealNameDomain) 인터넷주소 체계 중 넷피아가 제공하는 키워드 타입의 RealnameDomain 주소체계로 www와 점(.)이 없는 자국어로 된 키워드 형태의 리얼네임이다. 영어 및 95개국어 모국어 숫자, 회사명, 상품명 등 타입의 인터넷주소와 이메일주소를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된 차세대 인터넷주소이다. 자국어인터넷주소란 통상 인터넷 키워드로 알려져 있는 인터넷주소 체계 중 넷피아가 제공하는 키워드 타입의 브랜드네임(상호/상표) 리얼네임도메인 주소체계로, 문자나 숫자 또는 문자와 숫자, 기호의 조합으로 구성되며, IP주소나 도메인 이름 등의 인터넷주소에 대응하여, 특정 컴퓨터 및 특정 컴퓨터 영역으로 직접 연결되도록 하는 새로운 인터넷주소이다. 모바일시대는 세부콘텐츠에 한번에 연결되는 콘텐츠도메인으로 발전을 하였다. 즉,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는 www와 점(.)이 없는 자국어로 된 브랜드네임(키워드 타입)으로, 인터넷주소와 이메일주소를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된 차세대 인터넷주소이다.
자국어인터넷주소는 브랜드네임(키워드 형태의) 인터넷 도메인네임 체계로 키워드도메인, 키워드 인터넷 네임, 키워드주소 등으로 칭해지며 정확한 글로벌 명칭은 ‘RealnameDomain’이다.(키워드라는 용어는 검색 용어로, 주소 입력창에 입력되는 브랜드네임 입력 고객을 인터넷114(포털)로 남의 고객을 훔치고자 하는 의도된 용어다.
넷피아는 1999년 9월 1일 한글인터넷주소롤 상용화 하였고, 동시에 95개국어 자국어 브랜드네임 자동교환서비스를 대한민국 및 전 세계 각국에서 테스트를 완료 하였다. 브랜드네임 자동교환 시스템의 의해 서비스되는 전 세계 95개 국가의 모국어(자국어)리얼네임 도메인체계의 검증은 2003년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자국어 인터넷 인터넷주소 시범 서비스를 성공리에 마치며 검증되었다.
현재는 전 세계 15개 국가와 계약을 체결하여 해당 국가의 모국어 리얼네임도메인(자국어 키워드 타입의 브랜드네임)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1]
- 서비스 방식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서비스 방식은 기본적으로 네임 서버와 같이 인터넷주소와 동일한 아키텍처를 가진다. 인터넷주소가 사용자 환경이나 기기에 대해서 종속되지 않듯, 자국어인터넷주소 역시 사용자의 환경과 기기에 상관없이 모두 서비스가 되며, 그 서비스 기반은 네임 서버에 있다. 아이피 어드레스(IP Address)라는 기본적인 인터넷주소를 찾기 위해 모든 아키텍처가 네임 서버에 질의를 하게 되는데, 자국어인터넷주소 역시 그렇다. 다만 몇몇 애플리케이션 및 디바이스에서 자국어인터넷주소가 서비스되지 않는 것은, 아직 해당 애플리케이션이 새로운 기술인 자국어인터넷주소 프로토콜(Protocol)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인터넷 초창기, DNS(디엔에스)를 지원하지 않는 초기 프로그램들과 유사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네임 서버 방식으로 작동하지만 인터넷의 발전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와 세부 콘텐츠에 직접 연결되는 브랜드네임/콘텐츠네임 직접연결 서비스를 위하여 풀뿌리 콘텐츠를 위한(Grass Roots Contents)홈주소창(Home Addres Bar) 서비스와 자체 CoolUP 엔진과 브라우저를 보급 중이며, 최근 EU의 게이트키퍼 규제법인 EU DMA의 도움으로 기존 구글 크롬브라우저, 애플 사파리 브라우저에eh 탑재가 되어 유럽27개국에 자국어인터넷주소를 보급 할 예정이다. CoolUP 엔진과 브라우저는 음성으로 '양재CCTV' '삼성전자' '넷피아이판정' '정남진스타벅스' '대한민국헌법' '서초구청건축과' '현대차이경봉' 등으로 해당 콘텐츠에 바로 한 번에 연결된다. [1]
- 디엔에스 방식
- 네임 서버 확장 방식으로, 브라우저 주소창에 문자열이 입력되어 디엔에스로 전송되면, 디엔에스 서버는 사용자가 입력한 값이 통상의 도메인 형태인지 키워드 형태인지를 판단하며, 입력한 문자열이 도메인 형태인 경우는 디엔에스의 고유 기능에 따라 도메인 루트 서버에 질의를 함으로써, 대응하는 IP주소를 찾아 응답한다. 입력값이 키워드 형태인 경우는 자국어인터넷주소 루트 서버로 질의를 하여 해당 언어, 국가의 서버로부터 사용자가 입력했던 값에 대응하는 URL 또는 IP주소를 찾아 응답함으로써 클라이언트는 응답받은 URL 및 IP주소를 이용하여 해당 사이트로 연결한다. 네임 서버 방식은 브라우저나 OS의 종류 등 사용자의 이용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이 가능하며, 통신사나 각 기업에서 자국어 전용 네임 서버인 넷피아의 ngDN 키트(klit)를 이용할 경우는 별다른 조치 없이 기존 도메인처럼 주소창에 키워드 형태의 한글 및 자국어를 입력하여검색사를 거치지 않고 도메인 주소처럼 해당 사이트로 바로 접속하는 키워드 형태의 실명형 인터넷주소 서비스이다.
- 모든 도메인네임 시스템이 이런 방식으로 설계가 되어 있으며,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 역시 이러한 방법으로 설계되어 있다. 키워드형 자국어인터넷주소는 아직은 초기 단계이다. 그래서 자국어 전용 디엔에스인 넷피아의 ngDN 키트의 보급이 아직은 전 세계로 동시에 보급되지 않고 있다. 모든 새로운 것이 그러하듯 점차 그 편리성을 접한 이용자들이 하나둘 전파하여 도메인네임 시스템이 된 것처럼 키워드형 자국어인터넷주소도 현재 각국에서 점차 보급되고 있다.[1]
- 응용프로그램 방식
- ㈜넷피아의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네임 서버 방식을 이용하고 있으나 ngDN 키트를 통한 네임 서버 설정이 용이하지 않은 등의 경우에는, 보조적으로 사용자 컴퓨터에 자국어인터넷주소 도우미 같은 플러그인 프로그램이나 툴바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이용을 할 수 있다. 플러그인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입력값이 네임 서버로 전달되기 이전에 처리되므로 더욱 확실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개개의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브라우저 자체에 플러그인 기능이 포함되어 관련 검색업체로 연결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설정 변경으로 넷피아 자국어인터넷주소 이용이 가능하다. 오페라 브라우저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넷피아의 키워드형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가 지원되고 있다. 또한, 넷피아의 서비스는 디엔에스나 프로그램 방식 외에도, 네트워크 장비를 이용한 방식으로도 서비스가 가능하다. 자국어인터넷주소는 사용자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된 질의를 네임 서버 단에서 기존 인터넷주소로 레졸루션 해주는 방식을 가지고 있다.[1]
홈주소창 방식
- 홈주소창(Home Address Bar)은 주소창 기능을 하는 입력창으로 모든 콘텐츠에 붙일 수 있게 설계가 된(GRC방식) 자체 브랜드네임 자동교환 시스템이다. 넷피아의 손자회사 넷피아엔에서 서비스하는 쿨카드(CoolCard.net)에 탑재가 되어 있다.[1]
- 자국어인터넷주소 장점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이용하면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기업의 경우 단시간에 실명의 기업명으로 인터넷주소를 알릴 수 있고, 고객들 역시 해당 기업명이나 상품명, 이름 등으로 쉽게 사이트에 접속이 가능하다. 즉, 누구나 편하게 자국어로 인터넷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장점 다섯까지는 다음과 같다.[1]
- 안정성 : 자국어인터넷주소 시스템에서는 디엔에스(DNS)의 신속한 응답과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디엔에스 서버에서 자국어인터넷주소 형태와 기존의 계층형 구조를 가진 도메인의 여부만을 판단하고 자국어인터넷주소 처리를 위한 주요 작업은 자국어인터넷주소 ROOT 서버를 통해서 이루어 짐으로 안정적이다.
- 유일성과 확장성 : 브랜드네임 콘텐츠네임 형식의 (플랫형 키워드형) 구조이기에 네임 공간의 부족 현상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지난 20여 년 상용화를 통하여 그런 우려는 해소가 되었다. 자국어인터넷주소의 경우에는 네임 공간의 부족 현상을 보완하기 위해 일상생활 언어 구조를 그대로 지원함으로써, 일상적인 모든 객체에 각기 이름이 있듯 그 이름을 모두 지원 가능하므로 확장성을 더 높이고 네임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 다국어지원 : 자국어 지원을 위한 idns는 넷피아의 자국어 인터넷주소를 모방하여 퓨니코드 기반으로 서비스를 한다고, 최초의 인터넷 아버지 Louis Pouzin은 자신의 저서에 밝힌바 있다. 넷피아의 브랜드네임 자동교환 시스템은 초기부터 95개국어 다국어를 지원하는 설계로 모든 국가의 언어인 브랜드네임 콘텐츠네임으로 서비스 될 수 있게 설계가 되었다.
이를 위해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버에서 등록된 인터넷주소 데이터베이스(DB)에 접속하고, 레졸루션(Resolution)하기 전에 사용자의 질의를 유니코드(unicode) 기반의 UTF-8로 단일화시키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예를 들어, 한국의 경우 로컬 코드셋(Code set)인 EUC-KR 로 질의가 들어올 경우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버에서는 이를 UTF-8로 변환하여 처리된다. 키워드형 자국어 인터넷주소는 현재 95개 국어를 지원하고 있다.
- 독립성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버에서 등록된 인터넷주소 DB에 접속, 레졸루션(Resolution)하기 전에 사용자의 질의를 유니코드 기반의 UTF-8로 단일화시키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경우 로컬 코드셋(Code set)인 EUC-KR (또는 KSX 1001)로 질의가 들어올 경우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버에서는 이를 UTF-8로 변환하여 처리된다. 브랜드네임(키워드형) 자국어 인터넷주소(도메인)은 현재 95개 국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호환성 및 상호 운영성 : 자국어인터넷주소 시스템은 사용자의 편의성 증대가 가장 중요한 목적이므로, 시스템 자체가 현재의 응용 프로그램과 최대한 호환성을 유지하여 최종 사용자 입장에서는 부가적인 작업의 요구 없이 서비스가 가능하다.
- 다국어 도메인과의 차이점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와 자주 혼동되는 서비스로 다국어도메인(IDN) 서비스가 있다. 점(.)이 없는 순수 자국어만으로 된 넷피아의 브랜드네임(키워드형) 자국어 인터넷주소와 달리, 다국어도메인은 점(.)으로 구분되는 계층구조로 되어 있으며, 현재는 한글.kr, 한글.com과 같이 영문과 자국어가 혼용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다국어도메인이 2003년 국제표준으로 채택되기는 하였으나, 이는 과도기적 형태의 주소체계로 코드 변환을 해야 하며, 최근 버전의 IE7과 같은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별도의 처리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다국어도메인이 전 세계에서 모두 사용할 수 없다. 많은 애플리케이션에서 다국어도메인을 아직 지원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다국어도메인은 사용자가 입력한 값을 그대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네임 서버들이 인식을 하게 입력값을 영문 코드로 변환해서 처리한다. 이를 IDNA 라고 하며, IETF 표준시 IDNS와 많은 이슈가 있었다. IDNA는 애플리케이션에서 해결하자는 방식이다.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는 IDNS와 같이 서버 단의 해결을 기본으로 한다. IDNA는 치명적 문제점을 몇 가지 가지고 있으며, 코드 충돌, 모든 캐릭터 서비스 불가 등이며, 이메일 주소에서는 IDNS와 같이 서버 단에서 해결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는 CNRP 국제 표준화 방식을 취하고 있어 콘텐츠네임 주소로 확장이 가능하다.. [1]
한글 이메일주소[편집]
한글 이메일주소는 기존의 영문 이메일주소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이메일주소 서비스이다. 기존의 어렵고 복잡한 영어 이메일주소보다 쓰기 쉽고, 귀에 쏙 들어오는 한글 이메일주소를 사용하여 전자우편을 주고받을 수 있다. 등록 방법은 기존의 영어 이메일주소와 동일하게 아이디(ID)와 주소인 도메인으로 구성된다. 단, 아이디와 주소가 모두 한글이라는 점만 다르다. 등록을 원하는 한글 이메일주소를 검색하고, 등록이 가능한 한글 이메일주소를 찾아서 등록 절차에 따라 정보를 정확히 입력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한글 이메일주소는 홈페이지 주소치기, 로그인하기, 메일 클릭하기, 편지쓰기 클릭하기 등의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지만 보낼 수 있던 메일을 이제 주소창에서 보낼 수 있다. 상대방의 한글 이메일주소만 알면, 복잡한 절차 없이 바로 메일을 보낼 수 있다.
한글 이메일주소는 입력하기 쉬워 귀에 쏙 들어온다. 외우기 어렵고 불편한 영문 이메일 대신 귀에 쏙 들어오고 누구나 쓰기 편한 홍길동@넷피아로 전자우편을 주고받을 수 있는 한글 이메일 주소는@앞의 아이디와 @뒤의 계정 모두 100% 우리말 우리글을 사용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정보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한다. 또한, 자신만의 개성을 다양하게 표현한다. 한글 이메일주소는 기존의 영문 이메일주소로는 나타내기 힘들었던 자유로운 개성 표현이 가능하다. 알아보기조차 어려운 암호 같은 영문 이메일주소 대신 자신의 캐릭터를 확실하게 알릴 수 있는 한글 이메일주소로 인터넷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1]
주요 활동[편집]
사업분야[편집]
한글 인터넷주소라 이름 붙인 95개 국어 자국어 인터넷 이름 서비스, 일명 브랜드네임 자동교환(키워드형)서비스, 한국에서는 한글이라 한글인터넷주소가 이 회사의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이다. 이 외에 동일한 방식의 한글 이메일 주소, 모바일용 한글 인터넷주소 등의 사업을 하고 있으며, 모바일은 리얼네임도메인서비스로 꿀업 모바일앱 브라우저에서 기업명 상표명 등 직접 연결되는 리얼네임도메인서비스를 손자회사 넷피아엔을 통하여 서비스 중이다. 또한, 전화가 전화번호로 직접 연결이 되지 않으면 전화가 아니듯 인터넷 51주년이 되었지만, 기업명으로 직접 연결이 되지 않는 폰을 스마트한 폰이라고하는 자화상을 스마트하게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모바일 시대가 되면서 지역도메인 서비스도 시범 서비스중이다. 지역도메인은 모든 브랜드네임 지킴이로 BTS의 아미같은 꿀미(CoolMy)가 자가 발전하는 모델이다. 사용자가 곧 지역 소상공인에게 지역도메인을 등록하게 가등록으로 안내하고 본등록(유료등록)을 권하며 유료등록 시 수익을 공유하는 특허 기술인 CoolMy 메커니즘을 보유하고있다. 이는 구글의 애드센스와 유사한 구조의 자가발전 방식이다.
- 해외사업[2024년 EU DMA 실시로 복원]
일본, 터키, 멕시코, 그리스, 말레이시아, 레바논, 몽고, 태국, 중국, 불가리아 등 아시아와 유럽 등 비영어권 국가 95개국에 자국어 인터넷 주소 사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브랜드네임 자동교환 서비스(CoolUP엔진)는 혁신적 제3의 서비스로 EU DMA로 게이트키퍼의 자체 플랫폼(구글의 크롬, 애플의 사파리)에 상호 운영될 수 있게 되었다.
논란[편집]
2023년 11월 미국 법무부가 구글을 반독점으로 제소하여 열린 DOJ법정에서 구글 증인이 애플등에 연간 $26b(약 34조원)를 지불한다고 공개가 되었다. 이는 지난 20여 년 게이트키퍼(MS,구글, 애플 등)가 주소창의 모든 기업의 브랜드네임 입력 트래픽은, 모든 브랜드네임을 가진 그 기업의 고유 고객(전화로 비유 시 전화번호)임에도 기본 검색 등 각종 미사어구 및 약탈적 방식으로 모든 기업의 고객을 훔친 장물 대금임이 입증이 되었다. <<브랜드네임 자동교환 서비스 방해>> 그것이 장물인지 아닌지는 모든 전화번호를 114로 돌리고 연간34조원의 영업 외 수익을 올렸다면, 그것이 매출인지 남의 것을 훔친 장물인지 명료해진다. 포털은 인터넷 114이기 때문이다.
기업이 알리는 것은 단 두 개다. 하나는 전화번호, 다른 하나는 브랜드네임이다.
전화번호를 폰 제조사 또는 폰의 프로그램 공급사가 모든 남의 기업 전화번호를 114로 돌리고 연간 34조원의 영업 외 수익(삼성전자 연간 영업 수익 규모)을 규제법이 없어 올릴 수 있었다면 그것이 정상적 영업 수익인가? 아니면 남의것을 훔친 장물인가? 명료하다.
브랜드네임은 모든 기업이 알리는데 왜 그 브랜드네임 트래픽(고객)은 모두 인터넷114(포털)로 가는가? 그것은 게이트키퍼가 PC에서 스마트폰에서 브랜드네임 자동교환 서비스를 게이트키퍼의 지위(우지남:우월적 지위 남용)로 작동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모든 기업의 브랜드네임 트래픽<고객>을 장물(훔친물건)로 만들고 인터넷114(포털)에 연간 34조원(영업외 수익)을 받고 팔았기 때문이다.
지난 20여 년 주소창 <브랜드네임 자동교환창> 논란의 핵심이다.
아래는 게이트키퍼인 MS와 KT가 남의 브랜드네임 트래픽(고객)을 훔치기 위하여 브랜드네임 자동교환 서비스를 방해하고 어떤 약탈적 방식을 쓰는지 보여주는 방식 중 일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7.0부터 주소 표시줄과 검색어 입력창을 분리하면서, 주소 표시줄에 키워드를 입력하였을 경우 사용자가 지정한 기본 검색 사이트로 검색하도록 행동이 바뀌었다. 또한, IE 7.0부터는 다국어 도메인을 기본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IE 6.0 이하에서 사용했던 플러그인이 필요 없다. 넷피아에서는 이를 두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 거래행위라고 비난했고,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했다. 결국 인터넷 익스플로러 7.0은 그대로 출시되었고, 넷피아의 서비스 작동에도 제약이 생겼다. 넷피아의 95개 국어 자국어도메인 해결(Resolution)을 위한 ngDNS 방식은 ICANN과 같은 정책기구와 IETF와 같은 기술표준 기구가 필요하여 인터넷진흥원에 관련 공문을 보내어 기록으로 남겨 두었다. 통신사의 DNS 역시 돈을 받고 운영하는 것이 아닌 인터넷 네임 서버라는 소프트위어를 배포하는 곳에서 받아 운영을 한다.
통신사 라인에서 도메인네임이 되지 않으면 아무도 그 라인을 사용할 수 없기에 통신사는 도메인네임용 네임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한글 및 자국어도메인이 가능한 ngDNS 방식은 넷피아가 각 통신사 네임 서버 관리를 무료로 해주면서 스스로 대한민국에서 그 개발 및 운영했다. ㈜케이티에서는 2000년부터 넷피아와 계약하여 한글 키워드 서비스를 제공했고, 2006년 9월 서비스 연장을 거부했다. 처음 계약 당시는 해당 한글 인터넷주소가 ㈜케이티 망에서 서비스되면서 시장에서 하나로 망에서 뒤진 메가패스의 경쟁력으로 한글 인터넷주소가 됨을 ㈜케이티 스스로 홍보했다. 하지만, 포털들이 주소창의 남의 고객을 가로채기하여 상당한 이득을 얻자 ㈜케이티의 자회사 KTH가 운영하는 포털 파란이 본사인 ㈜케이티에 ㈜케이티 망을 지나는 1일 약 1,500만 건의 키워드를 파란으로 돌리면 큰 돈벌이가 됨을 제안했고, ㈜케이티 이사회는 승인하여 결국 ㈜케이티의 114 격인 포털 파란으로 돌리며 포털 파란이 야후를 제쳤다고 기사를 내었다. 이처럼 같은 해 10월 9일부터 넷피아의 95개 국어 자국어도메인 일명 키워드 서비스는 ㈜케이티 망에서 중단했다.
㈜넷피아는 ㈜케이티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했지만, 같은 해 12월 18일 이 가처분 결정은 취소됐다. 재판부에서는 ㈜넷피아 측이 키워드와 관계없는 웹사이트에 키워드를 팔았으며, 이를 관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케이티의 손을 들어주었다고 기사화가 되었지만, 사실은 ㈜케이티 114인 포털 파란으로 모든 기업의 고객 1일 약 1,500만 건을 가로채기한 것을 공적 기업인 ㈜케이티가 있을 수 없는 일을 한 것을 그렇게 우회적으로 재판부를 설득한 것이다. 그 이유는 ㈜넷피아와 ㈜케이티의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는 1~2년 서비스한 것이 아니었다. 만 6년 이상의 함께 한글 도메인이라고 서비스를 했다. 인터넷 도메인네임의 특성상 선착순 등록이 기본원칙이다. KR 도메인을 운영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역시 같은 방식으로 등록을 받아 수많은 엉뚱한 사이트로 연결이 되고 있고, 국제도메인회사 모두 같은 이슈가 상존한다.[2]
추가 설명[편집]
키워드의 뜻[편집]
참고로 키워드라는 용어의 뜻은 아래와 같다.
- (암호문 뜻풀이의) 열쇠가 되는 낱말
- (철자·발음 등의 설명에 쓰이는) 보기말
- 주요 단어에서 찾는 자료를 나타내는 어구·책명 등
키워드는 인터넷에서 개별기업의 검색창에서 대상을 찾는 ‘Key 단어’를 뜻한다. 하지만 포털의 주 수입원은 키워드 광고로(CPC):검색된 링크를 클릭하면, 그 클릭당 가령, 5000원 1만원 등 경매로 입찰하여 정해진 단가가 정해지고, 그것을 구입한 광고로 미리 예치금을 넣어두면 사용자가 구매와 관계없이 클릭하면, 또는 소속한 직원이 회사에 불만이 있어 클릭하거나, 경쟁기업이 클릭하면 해당 링크로 연결시켜주면서 예치금 5000원 1만원이 소진이 된다.(해당기업은 그렇게 해서 영문도 모르고 포털에 돈을 지불함, 114로 비유시 전화번호 안내에 경매로 정해진 값을 매번 지불하는 구조다. 수많은 중소기업이 이와같은 키워드 광고에 ‘그것 참 환장하것수’…하며 한숨을 쉬는 광고가 CPC방식의 키워드 광고다. 문제는 검색창이 아닌 주소창에 입력된 비 계층형 단어 기업명, 상표등을 검색창이 아닌 주소창(도메인창,URL)입력을 한 사용자는 그 기업의 고객임에도, 직접연결되는 한글도메인(한글인터넷주소)을 카르텔을 만든 포털이 자신들의 검색으로 돌려 키워드 광고로 되팔기 위한 리소스로 이용하기 위하여 키워드란 용어로 현혹하며, 주소창에 입력된 모든 기업의 고객을 가로채기위한 용어로, 왜곡 사용하고 있다. 즉 주소창에 입력된 기업명을 키워드라고 함으로, 검색용 단어, 란 프레임으로 전화번호같이 직접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검색으로 연결을 하기 (114개념)위한 일종의 프레임이다. 모든 기업이 자신의 기업명/상표(브랜드)를 알리면 알릴수록 인터넷114인 포털로 돌려지는 이유다.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이 창업 후 브랜드를 알리면 알릴수록 피해를 입게 되는 원인이고,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떨어뜨리는 근본구조다. 즉, 창업 후 전화번호를 알리면 알릴수록 모두 114로만 간다면, 창업기업 생존이 거의 불가능 함과 같다.
21세기 전 세계 경제위기의 주범이다. 국가 지도자들이 키워드 광고를 해보지 않음으로 그 구조를 모르기에 ‘그저 사용자는 불편하지 않다’라고 하고 있다. 모든 전화번호를 114로 돌림에도 사용자는 불편하지 않다고 구경(방기)을 하면 경제회복이 될 수 없음이다. 직접연결이 기본인 인터넷이 국가가 보호하는 상표도 모두 포털로만 간다, 그것은 이미 인터넷이 아니라 포털넷이 되었다는 결과다. 구경만하는 21세기 지식인 모두의 수치다. 모든 국가는 재정정책 금융정책 등 어려운 정책이전, 기존 시스템의 오류를 수정을 함이 가장 빠른 경제회복 정책임을 유념해야되는 이유다. ))
주소창 키워드란 용어는 포털이 남의 고객을 뺏는 부당이득을 숨기기 위한 용어다. 넷피아는 이들 포털과 인터넷전쟁을 치루고 있다. 그 기록이 “인터넷난중일기”다.1999년 9월1일 한글도메인(실제이름:리얼네임:키워드형태의 기업명/브랜드)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동일한 방식의 '한글e메일주소 예쁜나@헤시넷 방식의 전 세계 최초의 모국어 이메일주소를 전자신문 모든 기자와 임직원이 사용을 하였고,인쇄된 전자신문에 명확히 ‘기자이름@전자신문’ 방식으로 기록이 되어 전 세계 이메일역사에서 전자편지를 자국의 모국어로 쓴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 '모바일용 한글인터넷주소' 와 95개국어 모국어 리얼네임 도메인 사업을 모바일로 확장설계하여 관계사인 콤피아를 통하여 통합적으로 운용중이다. 리얼네임도메인은 음성으로도 입력이 가능한 모바일/모빌리티에 최적인 ‘콘텐츠도메인’ 글로벌 아키텍처를 설계하여 시범 서비스 중이다. 모바일은 음성입력의 시대다. 자판은 열 손가락입력처럼 10개정도의 리스트가 적당하다. 하지만 음성/말은 즉답을 원한다. 그래서 즉답은 해당 콘텐츠가 직접나와야 한다. 넷피아는 전 세계 최초로 95개국어모국어도메인에 이어 음성시대를 대비한 콘텐츠도메인으로 그 아키텍처를 확장설계하여 시범서비스 중이다. 인류는 말에서 시작하여 동굴벽화등의 이미지로 소통을 하였고 문자로 정착을 하였다. 하지만 컴퓨터는 그 반대다. 문자에서 이미지/AI용 이미지 에서 말로 소통하는 구조로 변천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모든 전자편지주소를 모국어로 하지 않고 영어 알파벳으로만 하는 것은 30년 후 후손들이 그때 그 시절을 기억할 웃지못할 일들이다. 멋쟁이@대한민국,
대한민국이 만든 인류의 3대 자동 교환기[편집]
- 전화 번호 자동교환기 (1888 미국) : https://youtu.be/wvWV28ZI8Y8
- 로마자 알파벳 자동교환기(1983 미국) :
- Domain Names-Concepts and FACILITIES
- P. Mockapetris
- Request for Comments: 882 ISI November 1983
- https://datatracker.ietf.org/doc/html/rfc882
- 모국어 인터넷주소 자동교환기 (1997 대한민국)
- Native Language Internet Address Service (NLINS)
- Netpia (Design : PJ Lee, Develop:JH Bae, Adviser:DM Lee)
- https://datatracker.ietf.org/doc/html/draft-pjlee-nlias-01
- 넷피아 자국어 인터넷주소 영상
- 영문버전(English version) : https://youtu.be/rIQ4SIcdCE4
- 한글버전 : https://youtu.be/esbKFjK7nOA
- 인터넷도메인네임을 만든나라
- 영문도메인네임 : 미국
- 95개국 자국어 도메인네임 : 대한민국
인터넷 난중일기[편집]
대한민국 최초의 글로벌 헤게모니산업(신산업), 전 인류의 공공재인 각국의 모국어 도메인 인터넷S.O.C산업을 개척을 하면서 벌인, 글로벌 기업과 그 뒤에 숨은 정보기관과 한 기업이 외로히 혼자서 벌인 인터넷 전쟁사다. 최초의 인터넷아버지 루이뿌진(Louis Pouzin,루이뿌장, 최양희 전 과기정통부장관의 은사)의 추천사, 롤프 옌센(Rolf Jensen,덴마크의 미래학자)추천사가 있다.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 ㈜넷피아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netpia.com/htm/doumi/index.asp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