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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3일 (수) 11:03 기준 최신판
배리 에거스(Barry Eggers)는 블록체인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 투자업체 라이트스피드 벤처파트너스(Lightspeed Venture Partners)의 공동창업자이다. 스냅챗(Snapchat)에 투자하여 수천 배의 이득을 보았다.
학력[편집]
약력[편집]
- 1991년 6월 ~ 1997년 1월: 시스코(Cisco System)의 사업개발 이사
- 1997년 1월 ~ 현재: 라이트스피드 벤처파트너스의 공동대표이사
생애[편집]
그는 서니베일 출신인 UCLA에 학부 과정으로 다녔지만,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다시 돌아갔다. 그는 대학원을 졸업한 후에 시스코(Cisco Systems)에서 M&A를 하였다. 이후 크리스 샤에프(Chris Schaepe)의 추천으로 Weiss, Peck & Greer의 파트너가 되었다. 1999년 말 라이트스피드(Lightspeed)의 회사 설립 외에도 분석 플랫폼,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네트워킹 및 신흥 인프라에 중점을 둔 정보 기술 인프라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그는 위대한 기업을 건설하는 데 있어서 큰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는 걸 강조하였으며, 이러한 점은 기업가들에게 제조에 필요한 비용보다는 투자하여 이익을 끌어내는 것에 초점을 두게 해주었다.
주요활동[편집]
시스코[편집]
산호세이에 위치한 시스코(Cisco System)에서 초기 M&A 업무를 개발하였다. 시스코는 연결되지 않은 사람들을 연결하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걸 생각하였고 증명함으로써 미래의 기회를 잡게 돕고 있다. 오랫동안 지속하는 고객과의 신뢰,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며 고객의 성공을 촉진하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1984년 창립 이후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데 이 중요한 초점을 유지하였으며 스탠포드 대학에 일하고 있는 렌보삭과 샌디 러너는 각자 사무실에서 이메일을 주고받는 걸 원했으나 당시 기술적 결점이 있어 메일을 주고받지 못하였다. 서로 다른 지역의 프로토콜을 다루기 위해 기술 발명이 이뤄지고 훗날 멀티 프로토콜 라우터를 개발하였다
라이트스피드 벤처파트너스[편집]
배리 에거스는 아론 바탈리온, 미췬, 한얜과 함께 라이트스피드 벤처파트너스(Lightspeed Venture Partners)를 공동 창립하였다. 라이트스피드 벤처파트너스(Lightspeed Venture Partners)는 블록체인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의 투자업체이다. 실리콘밸리, 이스라엘, 중국, 인도에 지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며, 벤처파트너스 운영팀은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수백 명의 기업가들을 지원했다. 창립 이래 350개 이상의 회사와 제휴를 맺었으며, 3분의 1은 기업공개(IPO) 또는 인수합병(M&A)되었다. 이 회사는 여성이 소비를 가장 초기에 받아들인 사람이라고 생각하여 여성이 주최하는 조직이 소비자 포트폴리오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도록 했다. 현재 라이트스피드 벤처파트너스의 경영진은 미국 운영팀 43명, 중국 운영팀 7명, 인도 운영팀 11명, 이스라엘 운영팀 5명 총 66명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참고자료[편집]
- 배리 에거스 링크드인 - https://www.linkedin.com/in/barry-eggers-3b63692/#
- 라이트스피드 벤처파트너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lsvp.com/
- 네이버 지식백과 M&A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783566&cid=42111&categoryId=42111
- Jeremy Liew, "We support WE = Women Entrepreneurship", Medium, 2016-11-01
- 최정현 기자, 〈스냅 성공에 ‘돈벼락’ 맞은 고등학교〉, 《중앙일보》, 2017-03-03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