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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공격적인 투자활동을 벌려 2010년 조이맥스 인수, 2011년 카카오 지분매입, 2012년 ‘캔디팡’과 ‘윈드러너’의 개발회사 링크투모로우를 인수 등과 같은 M&A를 많이 추진하였으며 2016년에는 계열사 수량이 14개에 이르었다. | 2010년부터 공격적인 투자활동을 벌려 2010년 조이맥스 인수, 2011년 카카오 지분매입, 2012년 ‘캔디팡’과 ‘윈드러너’의 개발회사 링크투모로우를 인수 등과 같은 M&A를 많이 추진하였으며 2016년에는 계열사 수량이 14개에 이르었다. | ||
| − | 그러나 사업실적의 대부분을 2001년 출시된 게임에 십여 년간 의존하다 보니 기업의 영속성이 크게 저하되어 2014년부터 매출액은 꾸준히 하락세를 보였다. | + | 그러나 사업실적의 대부분을 2001년 출시된 게임에 십여 년간 의존하다 보니 기업의 영속성이 크게 저하되어 2014년부터 매출액은 꾸준히 하락세를 보였다. 매출 50%이상을 차지하는 '미르' IP의 라이선스 수입이 있어 한동안 벝혀왔으나 2015년부터는 연속 3년 적자손실이다. |
2018년부터 신규 사업영역확장으로 블록체인영역에 진입하였으며 신사업 기반 매출 퀀텀점프를 시도하고 있다.<ref>Ben,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ichomd&logNo=220373592608&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박관호 의장의 눈물나는 위메이드 창업기]〉, 《네이버 블로그》, 2015-05-29</ref><ref>〈[https://namu.wiki/w/%EC%9C%84%EB%A9%94%EC%9D%B4%EB%93%9C 위메이드 - ]〉, 《나무위키》</ref><ref>Cocos korea, 〈[https://blog.naver.com/ggaktugi/221510791812 위메이드, ‘미르’ IP 확장·블록체인 사업으로 매출 퀀텀점프 시도]〉, 《네이버블로그》, 2019-04-11</ref> | 2018년부터 신규 사업영역확장으로 블록체인영역에 진입하였으며 신사업 기반 매출 퀀텀점프를 시도하고 있다.<ref>Ben,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ichomd&logNo=220373592608&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박관호 의장의 눈물나는 위메이드 창업기]〉, 《네이버 블로그》, 2015-05-29</ref><ref>〈[https://namu.wiki/w/%EC%9C%84%EB%A9%94%EC%9D%B4%EB%93%9C 위메이드 - ]〉, 《나무위키》</ref><ref>Cocos korea, 〈[https://blog.naver.com/ggaktugi/221510791812 위메이드, ‘미르’ IP 확장·블록체인 사업으로 매출 퀀텀점프 시도]〉, 《네이버블로그》, 2019-04-11</ref> | ||
2019년 7월 30일 (화) 12:29 판
위메이드(WEMADE)는 한국의 게임 제작사이다. 2000년 2월에 설립되었으며 본사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44번길 49(舊 삼평동 676번지)에 두고 있다. 회사 대표이사는 장현국이다.
개요
위메이드는 한국의 중견 게임개발사이고 정식명칭은 주식회사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이다. 주로 모바일 게임과 온라인 게임 개발, 서비스를 하고 있다.
게임개발사 액토즈소프트(ActOz Soft) (1996년 10월 설립) 에서 근무하던 박관호 개발팀장이 역할수행게임 (RPG) ‘미르의 전설’ 의 후속 작품을 사업 아이템으로 작정하고 2000년에 사내벤처로 분사를 하여 설립하였다.
2001년 3월 ‘미르의 전설 2’를 출시하여 중국과 한국에서 동시 접속자 75만명, 누적회원 2억명 등의 대기록을 수립할 정도로 시장의 환영을 받았으며 후에 ‘미르의 전설 3’도 개발이 되어 지속적으로 액토즈소프트와 ‘미르의 전설’ 시리즈를 공동서비스하고 있다.
2009년에 코스닥상장을 하였다.
2012년부터 모바일 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였으며 진출과 함께 출시한 퍼즐 게임 ‘캔디팡’이 히트를 쳤다. 출시 20일 만에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하였으며 당시 대한민국 모바일 게임 중 역대 최단기간 1000만 다운 돌파를 기록했다. 그 뒤 선후로 '바이킹 아일랜드', '리듬스캔들', '카오스 ＆ 디펜스' 를 출시하였으며 이 중 '바이킹 아일랜드'는 출시 2주일 만에 일 사용자수 10만 명을 돌파하고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0년부터 공격적인 투자활동을 벌려 2010년 조이맥스 인수, 2011년 카카오 지분매입, 2012년 ‘캔디팡’과 ‘윈드러너’의 개발회사 링크투모로우를 인수 등과 같은 M&A를 많이 추진하였으며 2016년에는 계열사 수량이 14개에 이르었다.
그러나 사업실적의 대부분을 2001년 출시된 게임에 십여 년간 의존하다 보니 기업의 영속성이 크게 저하되어 2014년부터 매출액은 꾸준히 하락세를 보였다. 매출 50%이상을 차지하는 '미르' IP의 라이선스 수입이 있어 한동안 벝혀왔으나 2015년부터는 연속 3년 적자손실이다.
2018년부터 신규 사업영역확장으로 블록체인영역에 진입하였으며 신사업 기반 매출 퀀텀점프를 시도하고 있다.[1][2][3]
주요인물
회사연혁
사업소개
각주
- ↑ Ben, 〈박관호 의장의 눈물나는 위메이드 창업기〉, 《네이버 블로그》, 2015-05-29
- ↑ 〈위메이드 - 〉, 《나무위키》
- ↑ Cocos korea, 〈위메이드, ‘미르’ IP 확장·블록체인 사업으로 매출 퀀텀점프 시도〉, 《네이버블로그》, 2019-04-11
참고자료
- 위메이드 공식 홈페이지 - http://www.wemade.com
- 〈위메이드〉, 《나무위키》
- 윤지원 기자, 〈위메이드트리 블록체인 게임개발사 노드브릭과 MOU체결〉, 《네이버 블로그》, 2019-04-09
- 블록체인 게임뉴스, 〈위메이드, '미르'IP확장. 블록체인사업으로 매출'퀀텀점프'시도〉, 《네이버블로그》, 2019-04-11
- Ben, 〈박관호 의장의 눈물나는 위메이드 창업기〉, 《네이버 블로그》, 2015-05-29
- 허준 기자, 〈위메이드 블록체인 플랫폼 '도넛트리'서 노드브릭 게임 서비스된다〉, 《블록포스트》, 2019-04-09
- 구스, 〈위메이드의 박관호 의장 이래서는 안된다〉, 《사이트명》, 2016-05-02
- 유은주 기자, 〈흔들리는 박관호…게임한류 주역 명성 ‘끝인가’〉, 《스카이데일리》, 2017-08-30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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