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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國家記錄院, National Archives of Korea, 약칭: NAK)은 대한민국의 공공기록물 관리를 총괄, 조정하고 기록물을 영구 보존 및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자치부 소속의 행정기관이다.
개요[편집]
- 설립일: 2008년 2월 29일
- 소재지: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 상급기관: 행정안전부
- 산하기관: 소속기관 4
- 원장: 이소연[1]
- 웹사이트 - http://www.archives.go.kr/next/viewMain.do
연혁[편집]
- 1962년 5월 정부의 기록물을 보존하기 위하여 내각사무처의 총무과 문서촬영실 개설
- 1969년 8월 총무처에 소속된 정부기록보존소로 개편
- 1998년 2월 행정자치부 소속으로 개편
- 1998년 7월 정부대전청소로 이전
- 2004년 5월 국가기록원으로 개편
- 2008년 2월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개편
- 2013년 3월 안전행정부 소속으로 개편
- 2014년 11월 행정자치부 소속으로 개편
- 2017년 7월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개편
주요 업무[편집]
- 기록물관리에 관한 기본정책의 수립 및 제도 개선
- 공공 및 주요 민간, 해외 기록물의 수집, 보존, 평가
- 기록정보자원의 편찬, 콘텐츠 구축 및 대국민 서비스 제공
- 대통령기록물의 보호, 보존 및 활용 등 효율적 관리
- 공공기관의 기록물관리 지도, 지원, 확인, 점관, 교육 및 평가
조직도[편집]
소속기관[편집]
- 대통령기록관: 역대 대통령이 남긴 문서, 사진, 영상, 집기 등을 모아서 보존하고, 국민 여러분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기관이다.
- 나라기록관: 세계 기록보존 선진시설을 벤치마킹하여 2007년 최첨단 기록물 보존 시설로 건립되었으며 서울, 인천, 세종, 경기, 강원 권역의 중요 기록물을 수집, 보존, 활용하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이다.
- 역사기록관: 1984년 우리나라 최초의 기록물 보존 시설로서 건립되었으며 영남권의 중요 기록물을 수집, 보존, 활용하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이다.
- 행정기록관: 충청, 전라, 제주 권역의 기록물을 수집, 보존, 활용을 위한 전문 보존시설이다.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