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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기에 시장의 유동성은 아주 작았으며 800만 위안의 자금으로 한 품목의 암호화폐 유통량을 좌우할 수 있는 정도였다. 그러나 유동성이 점점 커가면서 투자의 운영은 점점 힘들어졌으며 한나도 조직구축이 필요하게 되어 2017년 10월에 TokenMania를 설립하였으며 조직체계의 투자운영으로 들어가게 되었다.<ref name="26age"></ref> | | 그 시기에 시장의 유동성은 아주 작았으며 800만 위안의 자금으로 한 품목의 암호화폐 유통량을 좌우할 수 있는 정도였다. 그러나 유동성이 점점 커가면서 투자의 운영은 점점 힘들어졌으며 한나도 조직구축이 필요하게 되어 2017년 10월에 TokenMania를 설립하였으며 조직체계의 투자운영으로 들어가게 되었다.<ref name="26age"></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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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okenMania | + | ▷ 토큰매니아 (TokenMan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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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kenMania는 2017년 10월에 설립되었다.
| + | 토큰매니아는 2017년 10월에 설립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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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하게 된 배경은 개인 운영능력으로 점점 늘어나는 시장유동성에 대응하여 투자의 적기대응이 어려워진 원인이 주요원인이었다. TokenMania를 설립한 후 한나는 회사의 주요 사업방향을 암호화폐의 양적거래 (Quantitative trading) 와 프로젝트 투자로 결정하였다. | | 설립하게 된 배경은 개인 운영능력으로 점점 늘어나는 시장유동성에 대응하여 투자의 적기대응이 어려워진 원인이 주요원인이었다. TokenMania를 설립한 후 한나는 회사의 주요 사업방향을 암호화폐의 양적거래 (Quantitative trading) 와 프로젝트 투자로 결정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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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에 TokenMania는 암호화폐 투자에서 220%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으며 순 투자수익을 목적으로 암호화폐 품목들은 300%~400% 수익을 챙겼다. 2018년에도 이더리움 년화투자수익은 370% 수준의 실적을 거두었다 | + | 2017년에 토큰매니아는 암호화폐 투자에서 220%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으며 순 투자수익을 목적으로 암호화폐 품목들은 300%~400% 수익을 챙겼다. 2018년에도 이더리움 년화투자수익은 370% 수준의 실적을 거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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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마켓의 붐을 타고 수익을 챙기면서 TokenMania가 참여하는 사업영역도 늘어났으며 사내 조직도 크게 확장되었다. | | 불마켓의 붐을 타고 수익을 챙기면서 TokenMania가 참여하는 사업영역도 늘어났으며 사내 조직도 크게 확장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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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보기== |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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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1일 (수) 14:17 판
한나(Hanna)는 중국 엘디캐피탈(LD Capital)이 만든 히어로글로벌(Hero Global)의 총괄 책임자이다. 중국의 디지탈자산관리 그룹 토큰매니아(TokenMania)의 공동창시자이기도 하다.
약력
한나는 중국어 이름이 러우지웨 (楼霁月, 루제월,lóu jì yuè) 이다. 1991년에 중국의 항저우에서 출생하였다.
2010년에 중남재경정법대학 (Zhongnan University of Economics and Law) 에 입학하여 금융보험학과를 전공하고 2014년에 졸업하였으며 그 후 미국의 Johns Hopkins Carey Business School에 유학을 가서 금융학을 전공하고 2015년 7월에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학원 졸업 후 한나는 중국에 돌아와 한동안 증권회사에서 근무하다가 2016년 말에 암호화폐 투자영역에 뛰어들었다. 2017년 10월에 디지탈자산관리회사 TokenMania를 공동으로 창립하고 대표이사를 맡아 현재까지 역할을 하고 있다.[1][2]
주요활동
▷ 암호화폐 투자영역 진입경과
미국유학을 마치고 한나는 중국의 증권회사에서 한동안 근무하다가 인블록체인의 라오마오를 알게 되었으며 후에 이리화 (易理华)도 알게 되었다. 2017년초에 이리화와 상담하는 과정에서 바트코인 채굴과 블록체인 업계의 수십배 수백배 폭리에 관한 상황소개를 듣고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관한 공부와 분석을 진행하였다. 워낙 금융분야에서 업무에 종사하고 있던지라 인츰 비트코인에 관한 분석을 완료하였으며 이 영역에 뛰어들기로 결정하였다. 평생 금융업에서 일을 하고 있던 그의 아버지도 이 결정에 동감을 표시하였으며 “나라간의 전쟁이 결속되지 않는 한 금융의 다른 한 목표인 디지탈화폐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이해충돌이 있음으로 하여 정책의 대립면에 있는 신규 사물이 출시된다” 라고 알려주었다.
한나는 주택담보대출을 하여 투자사업에 뛰어들 수 있는 원시자본을 마련하였다.
2017년 3월부터 비트코인은 1200달러 가격대에서 가격인상을 시작하였으며 5월에는 2700달러 가격대에서 올라섰고 그러다가 약간 하락되다가 년말에는 19,000 달러 고봉에 올랐다. 물론 이 사이에는 가격의 파동이 있었으며 신규로 시장에 진입한 한나도 여러 번 실수를 하였다. 그러나 시장 전반적인 가격인상 붐으로 투자한 자산은 미친듯이 가격이 올라 한나 역시 큰 수익을 거두었다.
그 시기에 시장의 유동성은 아주 작았으며 800만 위안의 자금으로 한 품목의 암호화폐 유통량을 좌우할 수 있는 정도였다. 그러나 유동성이 점점 커가면서 투자의 운영은 점점 힘들어졌으며 한나도 조직구축이 필요하게 되어 2017년 10월에 TokenMania를 설립하였으며 조직체계의 투자운영으로 들어가게 되었다.[1]
▷ 토큰매니아 (TokenMania)
토큰매니아는 2017년 10월에 설립되었다.
설립하게 된 배경은 개인 운영능력으로 점점 늘어나는 시장유동성에 대응하여 투자의 적기대응이 어려워진 원인이 주요원인이었다. TokenMania를 설립한 후 한나는 회사의 주요 사업방향을 암호화폐의 양적거래 (Quantitative trading) 와 프로젝트 투자로 결정하였다.
2017년에 토큰매니아는 암호화폐 투자에서 220%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으며 순 투자수익을 목적으로 암호화폐 품목들은 300%~400% 수익을 챙겼다. 2018년에도 이더리움 년화투자수익은 370% 수준의 실적을 거두었다
불마켓의 붐을 타고 수익을 챙기면서 TokenMania가 참여하는 사업영역도 늘어났으며 사내 조직도 크게 확장되었다.
단 기간의 불마켓 (Bull Market) 이 형성된 후 시장은 긴 베어마켓 (Bear Market) 으로 전환되었으며 자본의 사용효율이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1급 시장의 유동성이 떨어지고 자산의 순가치가 하락하기 시작하였으며 2급 시장의 손실도 점점 커 갔다.
이러한 상황에 비추어 뒤에서 양적거래에 주력하던 한나는 사업방향을 다시 구상하게 되었으며 검토 끝에 사업성격을 디지탈 자산관리로 정하고 업무를 자체운영업무, MOM (Manager of Mangers), 대외투자의 3가지로 나누었다.
대외투자는 한나가 직접 관리하는 업무이며 블록체인 기반시설의 주식투자, 암호화폐 거래소를 포함한 STO (Security Token Offering) 투자 등이 포함되었다.
미래에 대비한 사전의 준비에 관련하여 한나는 '어떤 일이든지 점차적으로 변화되는 과정이 있다. 상당히 먼 미래의 사업에 사전에 lay out 을 해놓지 않으면 시장이 일어나는 시기에 도착했을 때 당신은 영원히 흐름에 맞추지 못한다.'고 생각을 말하였다.[3]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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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암호화폐 창시자, 블록체인 개발업체 경영자,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자, 투자자 □■⊕, 미디어업체 경영자, 마케팅업체 경영자, 컨설턴트, 채굴업체 경영자, 블록체인 관계자, 교수, 변호사, 기업인, 금융인, 인터넷 기업가, 인터넷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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