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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한]]'''(吴忌寒, 오기한, Wu Jihan)은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채굴기]] 생산 업체 겸 [[채굴업체]]인 [[비트메인]](Bitmain)의 창업자이다. 기존 [[비트코인]]을 [[하드포크]]한 후 [[에어드롭]] 방식으로 [[비트코인캐시]](bitcoin cash)를 만들었다. | '''[[우지한]]'''(吴忌寒, 오기한, Wu Jihan)은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채굴기]] 생산 업체 겸 [[채굴업체]]인 [[비트메인]](Bitmain)의 창업자이다. 기존 [[비트코인]]을 [[하드포크]]한 후 [[에어드롭]] 방식으로 [[비트코인캐시]](bitcoin cash)를 만들었다. | ||
2018년 8월 6일 (월) 05:23 판
우지한(吴忌寒, 오기한, Wu Jihan)은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채굴기 생산 업체 겸 채굴업체인 비트메인(Bitmain)의 창업자이다. 기존 비트코인을 하드포크한 후 에어드롭 방식으로 비트코인캐시(bitcoin cash)를 만들었다.
참고자료
- 정미하 기자, 〈(암호화폐 부자들) ②세계 최대 비트코인 채굴업체 창업자 우지한〉, 《IT조선》, 2018-01-10
- 고란 기자, 〈하루 전기료만 4400만원…비트코인 캐는 사람들〉, 《중앙일보》, 2017-08-31
- 고란 기자, 〈‘운명의 날’ 태어난 비트코인캐시, 하루만에 시총 3위로 껑충〉, 《중앙일보》, 2017-08-03
- 이지영 기자, 〈中 암호화폐 채굴 업체 비트메인, 작년 영업이익 엔디비아 훌쩍〉, 《글로벌경제신문》, 2018-02-27
- 이정훈 기자, 〈양지로 나오는 암호화폐…`채굴장비 공룡` 비트메인, 홍콩증시 IPO 추진〉, 《이데일리》,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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