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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일 (화) 01:03 판
알칸타라(Alcantara)는 동물성 가죽인 스웨이드의 대체물로 발명한 합성섬유 이름이자 소재를 개발하는 브랜드명이다. 스웨이드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갖고 있어, 고급차의 인테리어 트림에 많이 활용된다. 천연 스웨이드보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우수한 방오 및 방수 기능을 갖고 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알칸타라는 자동차의 스티어링 휠, 대시보드, 기어노브, 도어 트림 등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내는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목차
개요
알칸타라는 폴리에스테르와 폴리우레탄으로 구성된 합성소재다.[1] 알칸타라의 태생은 유럽이 아닌 일본으로, 1970년 화학회사인 도레이그룹의 연구자 미요시 오카모토(Miyoshi Okamoto)가 개발했다.[2] 이후 상업화를 목적으로 1972년 이탈리아 ENI그룹과 합작해 만든 알칸타라사가 지금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알칸타라는 티라리아 네라몬토로 등 현지 공장에서 생산 및 판매하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머리카락 1/400 굵기의 초극세사 섬유로 제작되어 표면에 매끄러운 질감을 제공하고 무게도 매우 가볍다.[3] 알칸타라는 총 세 번의 수작업으로 제품을 검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외관은 섀미에 가깝지만 실크 같은 촉감과 세련된 미감, 탁월한 내구성을 두루 겸비한 천연가죽 대체재 스웨이드와 촉감이 비슷하나 내구성이 훨씬 높고 방수 및 방오에 매우 뛰어나다. 가죽과 달리 물에도 강하며 직사광선에도 변색과 변형이 훨씬 덜하다. 무게도 가족보다 50% 이상 가볍다. 통풍성도 좋고 마찰력도 적당하여 자동차 내장재로 최적의 조건이다.[4] 이러한 특성 때문에 합성섬유임에도 스포츠카 등의 차종에서는 천연가죽보다 오히려 높은 등급의 인테리어 옵션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1976년 패션 액세서리에 적용하는 것으로 시작해 이후 전자기기에 사용되거나,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등 고급차의 내부 등 자동차와 가구 소재로 사용되며 시장을 넓혔다. 훌륭한 특성을 지니고 있으나 복잡한 공정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단가가 높다. 2009년에는 생산 과정을 개선하여 탄소배출량 제로(0)를 달성하였고, 민간 감독기관인 기술감독협회(TUV SUD)에서 탄소중립 기업으로 인증받았다. 또한 2011년부터는 생산과정뿐만 아니라 제품이 유통·사용·폐기되는 전 과정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여 친환경 기업으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5]
성장배경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이 천연가죽 대신 섬유 소재를 적용하는 경우가 늘었다. 토요타(Toyota)의 프리우스(Prius)는 내장재로 가죽 느낌이 나는 합성소재를 사용하고, 메르세데스-벤츠도 주요 모델에 합성소재를 적용한 친환경차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자동차 업계에 불어온 친환경 트렌드 덕분이다. 2000년대 후반부터 세계기후변화협약 등을 통해 각국의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자동차 기업들이 친환경 자동차를 개발해야 하는 이유가 점점 커졌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를 경험한 소비자들은 매연을 덜 발생시키면서 연비가 좋은 자동차를 자발적으로 선택하고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자동차 시트가 천연가죽인지 여부도 자동차를 선택하는 중요한 요소가 됐다. 천연가죽을 생산하기 위해 희생되는 동물이나 가죽을 생산하는 공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동물 가죽이 들어가지 않은 차를 비건자동차(vegan vehicle)라 칭하기도 한다. 비건은 육류는 물론 계란, 생선 등 음식 섭취를 엄격하게 배제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단어다. 알칸타라는 이러한 트렌드를 이끈 브랜드이다. 알칸타라는 선제적으로 친환경 정책을 도입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2009년부터 제품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탄소 중립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친환경 소재라는 이미지를 각인했다. 환경에 민감해진 글로벌 브랜드들이 알칸타라 소재에 더욱 관심을 보이며 매출도 크게 뛰었다.[6]
특징
고급화
알칸타라가 기존에 광고를 통해 내세언 제품의 이미지는 '코끼리도 앉을 수 있는 튼튼한 소파'였다. 무엇보다 기능성을 강조한 것이다. 내구성이 좋아 오래 쓸 수 있다는 점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이는 여느 경쟁사들도 마찬가지였다. 인조가죽 섬유가 천연가죽의 대체재로 널리 인식됐던 시절이었다. 가죽보다 저렴하면서 튼튼하다는 점이 최대 장점으로 꼽혔다. 합성 소재를 만드는 방식은 매우 다양하다. 공정과정에 따라 충분히 훌륭하고 고급스러운 소재를 만들 수 있다. 다만 당시엔 화학섬유 제조기업들이 가격경쟁력을 내세워 적은 비용으로 제조할 수 있는 소재에 집중하고 있었다. 하지만 알칸타라는 이와 반대로 천연가죽과도 견줄 수 있는 프리미엄 화학섬유를 내세워 시장을 공략했다.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비용 절감을 하고 있는 상황에도 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비용을 크게 늘리고, 관련 핵심 인력들도 적극적으로 영입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에서 각종 소재를 제작하는 장인들을 찾아 이들의 노하우를 알칸타라 표면 처리 방식에 적용해 제품을 업그레이드 했다. 그 결과 알칸타라는 엠보싱 기술과 레이저 기술을 적용해 소재 표면에 실크와 같은 부드러운 질감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됐다. 소재의 무게는 가죽의 절반밖에 되지 않지만 가죽보다 더 튼튼했다. 불에도 잘 붙지 않고 잘 헤지지도 않았다. 인조가죽이 아닌 가죽보다 더 뛰어난 섬유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렇게 개발된 소재는 알칸타라를 대표하는 제품이자 정체성을 드러낸다는 의미를 담아 동명의 알칸타라로 지었다. 알칸타라만의 아름다움과 전통성을 새로운 가치로 내세우는 작업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알칸타라에서 가장 강조한 것은 바로 '메이드 인 이탈리아(Made in Italia)'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었다. 대부분 화학 소재가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개발도상국에서 제조되는 것과 차별화하기 위한 전략이었다. 섬유 선진국인 이탈리아에서 제조해 보다 견고하고 아름다운 소재를 만들어낸다는 점을 어필할 수 있다고 봤다. 가방, 신발 등 각종 가죽 제품에 메이드 인 이탈리아가 들어 있을 때 소비자들이 느끼는 고급스러움과 신뢰를 소재에도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아무리 인건비와 유지비가 동유럽이나 개발도상국보다 비싸더라도 이탈리아에서 제작한 제품이 지니는 가치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결과적으로 메이드 인 이탈리아는 그 자체로 알칸타라의 가치가 됐다. 만약 제품의 비용을 낮추기 위해 동유럽이나 중국 등 개발도상국 등에 공장을 옮겨 제품을 만들었으면 고객들은 알칸타라 제품을 외면했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인건비 때문에 중국에서 제품을 생산한다면 알칸타라 수요가 크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고객들이 알칸타라의 제품을 사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다.[6]
비교
스웨이드
스웨이드와 알칸타라는 고급 소재에 속한다. 부드러운 촉감이 이 둘의 공통점으로, 따뜻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고급감을 높이는 데 이만한 소재도 드물다. 그런데 이 둘은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범주에 속한다. 스웨이드(suede)는 독특한 방법으로 가공한 가죽의 한 종류다. 동물 가죽 안쪽(살갗 부분)을 샌드 페이퍼로 연마해 부풀리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일어난 잔털을 '냅(nap)'이라고 부른다. 냅은 촉감이 부드럽지만 오염에 취약하고, 수분을 쉽게 흡수한다. 가죽을 표면을 곱게 부풀려 놓은 터라 열 변형도 쉽게 일어난다. 일상생활에 활용하려면 별도 후처리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동물의 가죽이라 제작할 수 있는 두께가 제한적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천연 스웨이드가 자동차에 쓰이는 일은 거의 없다. '100이면 99' 스웨이드 감촉을 재현한 마이크로파이버(microfiber) 소재이다. 비록 100% 천연은 아니지만 스웨이드를 센터콘솔에 활용한다. 스팅레이는 콘솔 주변 감싸기를 일반 가죽 또는 합성 스웨이드 중에 고를 수 있다. 알칸타라는 엄연히 말하면 가죽이 아닌 폴리에스터(68%)와 폴리우레탄(32%)을 원료로 만든 패브릭이다. 흔히 볼 수 있는 합성 섬유를 만드는 재료다. 그러나 알칸타라는 제조 공정이 복잡해 쉽게 따라하기 어렵다. 여기에 그 과정도 완벽히 공개되지 않은 터라 비싼 대우를 받고 있다. 알칸타라의 최대 장점은 스웨이드의 고급스러움을 재현하면서도 우수한 내구성이다. 스웨이드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오염에도 자유롭다. 필요에 따라 면적과 두께를 자유자재로 제작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여기에 무분별한 도축과 재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7]
활용
알칸타라 소재는 이염이 되지 않고 내구성이 강해 세계적인 자동차, 패션, 액세서리, 인테리어 디자인, 홈 데코, 컨슈머 디바이스 브랜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8]
자동차
자동차 업계들은 고객들이 지향하는 가치관, 생활양식을 반영한 자동차를 디자인하는 데 집중하기 시작했다. 천연가죽을 거부하는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것이 그 과제 중 하나였다. 사실 천연가죽을 제조할 때 엄청난 오염물질이 발생한다. 게다가 소나 양 등 가죽을 생산하기 위한 동물들을 키우느 과정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까지 계산하면 그 양은 더욱 늘어난다. 이러한 이유에서 일부 소비자들이 가죽 제품을 거부하기 시작했고, 자동차에도 이러한 니즈를 반영했다. 이렇게 친환경차를 만드는 것은 자동차 업계의 새로운 과제 중 하나가 됐다. 과거에는 자동차 가격을 낮추기 위해 인조가죽을 찾았다면 이제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천연가죽에 견줄 수 있는 프리미엄 기능성 소재를 찾기 시작한 것이다. 이 점에서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친환경 정책을 빠르게 도입한 알칸타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6] 알칸타라가 자동차에 처음 사용된 건 1978년 피아트(FIAT) X1/9이다. 이후 아우디(Audi)와 협업이 이뤄지면서 자동차로 그 영역이 확장되기 시작했다. 페라리, 람보르기니(Lamborghini) 등 슈퍼카뿐 아니라 벤틀리(Bentley) 등 럭셔리카, 포르쉐(Porsche), 비엠더블유(BMW),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해 알칸타라를 적용하지 않은 브랜드를 찾는 게 더 쉬울 정도다.[9] 2018 LA 오토쇼에는 알칸타라를 사용하는 신차가 대거 공개되며 알칸타라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10] 실제로 브랜딩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알칸타라 소재는 자동차의 쿨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70%의 소비자가 알칸타라 소재를 통해 제품의 품격과 이미지가 높아진다고 응답한 바 있다.[11]
IT
가장 잠재성이 큰 분야 중 하나는 IT로, 알칸타라는 하이엔드 전자기기에도 다양하게 활용하는 등 응용분야를 점차 넓히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태블릿PC인 서피스(Surface)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2015년 서피스프로4(Surface pro4) 출시를 앞두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제품의 외관을 감싸 제품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현대적인 디자인의 소재를 찾고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촉감과 두께였다. 슬림형 노트북인 서피스의 특징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고객들이 손에 들고 다닐 때 불편함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알칸타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소재 개발을 시작했다. 서피스에 프로토타입 커버를 제공하면서 가장 적합한 모델을 찾아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인팀이 프로토타입 제품을 들고 다니면서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차례 의견이 반영되면서 서피스에 가장 적합한 커버 소재를 개발할 수 있었다. 알칸타라의 고객은 마이크로소프트 외에도 삼성전자㈜로 확대됐다. 가격이 고가인 프리미엄 제품이 아니더라도 프리미엄 소재나 장식을 활용해 디자인을 차별화하려는 니즈가 늘었기 때문이다.[6] 알칸타라는 2017년부터 삼성전자 갤럭시 S8의 커버 액세서리 소재를 공급했으며 TV와 기타 가전제품에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9]
패션 및 가구
알칸타라 소재의 독특함을 가장 먼저 알아본 것은 패션 업계였다. 고급차의 실내 소재로 널리 쓰지만 디자이너가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장점 덕분에 패션과 인테리어, 가구 부문에서도 알칸타라를 찾기 시작했다. 질감이 부드러우면서 선명한 색감, 변형이 가죽보다 상대적으로 유연한 동시에 내구성이 좋다는 점에서 혁신적이고 새롭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명 디자이너들이 새롭게 디자인한 옷과 가방, 신발에 알칸타라 소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6] 또한 알만타라는 샤넬(Channel)과 보테가베네타(Bottega Veneta) 등 패션브랜드와의 연계를 통해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도 존재를 높였고, 명품 브랜드들이 사용하는 소재로 알려지면서 알칸타라는 천연가죽 못지 않은 프리미엄 소재로 패션 업계에 사용될 수 있었다. 특히 중국이 자동차보다는 패션 부분에서 알칸타라 브랜드를 더욱 많이 인지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알칸타라는 소재의 고급스러움과 독특한 멋으로 중국 시장에서 주목받았다.[11]
세척 및 관리
알칸타라의 세척 및 관리를 위해 먼저 먼지를 털어줘야 한다. 일주일에 한 번씩 약간의 물기를 묻힌 하얀 헝겁으로 가볍게 닦아내면 되는데, 색이 있는 헝겊이나 종이는 알칸타라 소재에 색이 묻어 날 수 있다. 일년에 한 번씩 세탁기를 이용해 세탁하면 되는데, 세탁기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영한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닦아주면 된다. 청소 후에는 마른 헝겊이나 스펀지로 물기를 닦아내고 하루 정도 말려줘야 한다. 말린 후에는 부드러운 솔로 손질해주면 원래의 질감을 살릴 수 있다. 알칸타라 소재를 세척 및 관리하며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벨크로가 붙어 있는 경우 세탁 시 벨크로를 덮어서 소재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건조 시에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려야 하며 염소표백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다림질이 필요한 경우에는 알칸타라 위에 하얀 천을 대고 다리되, 110도 이상 되지 않도록 한다. 드라이클리닝을 할 경우에는 트라이클로로에틸렌과 스팀 기계는 피해야 한다.[12]
각주
- ↑ ESQUIRE, 〈밀라노의 첨단기술을 담은 직물, 알칸타라〉, 《에스콰이어》, 2020-01-13
- ↑ 알칸타라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alcantara.com/ko/
- ↑ 현대자동차그룹, 〈자동차, 소재 혁신과 함께 효율적으로 진화하다〉, 《HMG저널》, 2020-02-03
- ↑ 유주현 기자, 〈(라이프 트렌드) 천연 가죽보다 뛰어난 품질 유지, 명품 브랜드 소재 '알칸타라' 비결〉, 《중앙일보》, 2019-04-09
- ↑ 〈알칸타라〉, 《나무위키》
- ↑ 6.0 6.1 6.2 6.3 6.4 이미영 기자, 〈천연 가죽보다 촉감 좋은 프리미엄 소재 - 친환경 전략으로 시장 흐름 바꾸다〉, 《동아비즈니스리뷰》, 2019-12
- ↑ 고석연 기자, 〈고성능 상징 알칸타라, 천연 스웨이드는 왜 못 쓸까?〉, 《엔카메거진》, 2020-02-26
- ↑ 이순민 기자, 〈알칸타라, 세련되고 우아한 매력〉, 《카이즈유》, 2019-12-04
- ↑ 9.0 9.1 김성윤 기자, 〈고급차 전유물, 알칸타라는 어떤 소재?〉, 《오토타임즈》, 2017-05-11
- ↑ 김상영 기자, 〈럭셔리카가 사랑한 '알칸타라', "최고의 인테리어 소재"〉, 《모토그래프》, 2018-12-13
- ↑ 11.0 11.1 임원민 기자, 〈고급제품 필수 소재 알칸타라, 한국 車. IT제품 본격 공략〉, 《엠오토데일리》, 2017-10-27
- ↑ Lartez, 〈알칸타라란?(Alcantara)_가죽종류&핸들커버,시트 원단소재 세척및 관리방법〉, 《네이버 블로그》, 2018-03-20
참고자료
- 알칸타라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alcantara.com/ko/
- 〈알칸타라〉, 《나무위키》
- 김성윤 기자, 〈고급차 전유물, 알칸타라는 어떤 소재?〉, 《오토타임즈》, 2017-05-11
- 임원민 기자, 〈고급제품 필수 소재 알칸타라, 한국 車. IT제품 본격 공략〉, 《엠오토데일리》, 2017-10-27
- Lartez, 〈알칸타라란?(Alcantara)_가죽종류&핸들커버,시트 원단소재 세척및 관리방법〉, 《네이버 블로그》, 2018-03-20
- 김상영 기자, 〈럭셔리카가 사랑한 '알칸타라', "최고의 인테리어 소재"〉, 《모토그래프》, 2018-12-13
- 유주현 기자, 〈(라이프 트렌드) 천연 가죽보다 뛰어난 품질 유지, 명품 브랜드 소재 '알칸타라' 비결〉, 《중앙일보》, 2019-04-09
- 이미영 기자, 〈천연 가죽보다 촉감 좋은 프리미엄 소재 - 친환경 전략으로 시장 흐름 바꾸다〉, 《동아비즈니스리뷰》, 2019-12
- 이순민 기자, 〈알칸타라, 세련되고 우아한 매력〉, 《카이즈유》, 2019-12-04
- ESQUIRE, 〈밀라노의 첨단기술을 담은 직물, 알칸타라〉, 《에스콰이어》, 2020-01-13
- 현대자동차그룹, 〈자동차, 소재 혁신과 함께 효율적으로 진화하다〉, 《HMG저널》, 2020-02-03
- 고석연 기자, 〈고성능 상징 알칸타라, 천연 스웨이드는 왜 못 쓸까?〉, 《엔카메거진》,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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