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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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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계는 동력에 의햐여 동작되는데, 이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의 형태의 에너지를 우리가 사용하기 편리한 형태의 [[기계에너지]]로 변환시켜야 한다. 여기에서 기계적 에너지란 회전운동이나 직선 혹은 왕복운동의 형태를 말하는데 이와 같이 자연계에 존재하는 [[자연에너지]]를 기계적 에너지로 변환시켜주는 장치, 즉 동력으로 바꾸어주는 기게를 원동기라 한다. 현재 우리가 이용 가능한 자연에너지는 [[열에너지]], [[풍력에너지]], [[수력에너지]], [[원자력에너지]], 그리고 최근에는 [[태양열에너지]], [[지열에너지]] 등 있다. 원동기를 에너지원에 따라 분류하면 태양의 복사열을 이용하는 태양열 원동기를 1차원 에너지 원동기라 하고, 태양에 의해 에너지의 형태를 갖게 되는 풍력, 수력, 화력 등을 이용한 원동기를 2차원 에너지 원동기라고 한다. 지구상의 모든 에너지는 거의 태양에 의해 제공되고 있다. 즉, 태양열에 의해 바람이 생기고, 수증기를 증발시켜 구름과 비를 만들어 물을 높은 위치에 놓이게 하고, 식물에 탄소동화작용을 하게 하여 식물과 동물을 생존케 함으로써 목재, 석유, 석탄 등을 만든다. 반면, 원자력 같이 태양의 영향을 받지 않는 에너지를 이용한 원동기를 3차원 에너지 원동기라고 한다. 에너지 형태에 따라 원동기를 분류하면 풍차와 같은 풍력원동기, 수차와 같은 수력원동기, 연소시의 열에너지를 이용하는 열원동기 그리고 원자력 원동기로 나눌 수 있다.<ref> 김Q, 〈[링크 1.1 원동기의 정의 및 분류~ 1.4 내연기관의 분류]〉, 《네이버 블로그》, 2015-09-13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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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계는 동력에 의햐여 동작되는데, 이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의 형태의 에너지를 우리가 사용하기 편리한 형태의 [[기계에너지]]로 변환시켜야 한다. 여기에서 기계적 에너지란 회전운동이나 직선 혹은 왕복운동의 형태를 말하는데 이와 같이 자연계에 존재하는 [[자연에너지]]를 기계적 에너지로 변환시켜주는 장치, 즉 동력으로 바꾸어주는 기게를 원동기라 한다. 현재 우리가 이용 가능한 자연에너지는 [[열에너지]], [[풍력에너지]], [[수력에너지]], [[원자력에너지]], 그리고 최근에는 [[태양열에너지]], [[지열에너지]] 등 있다. 원동기를 에너지원에 따라 분류하면 태양의 복사열을 이용하는 태양열 원동기를 1차원 에너지 원동기라 하고, 태양에 의해 에너지의 형태를 갖게 되는 풍력, 수력, 화력 등을 이용한 원동기를 2차원 에너지 원동기라고 한다. 지구상의 모든 에너지는 거의 태양에 의해 제공되고 있다. 즉, 태양열에 의해 바람이 생기고, 수증기를 증발시켜 구름과 비를 만들어 물을 높은 위치에 놓이게 하고, 식물에 탄소동화작용을 하게 하여 식물과 동물을 생존케 함으로써 목재, 석유, 석탄 등을 만든다. 반면, 원자력 같이 태양의 영향을 받지 않는 에너지를 이용한 원동기를 3차원 에너지 원동기라고 한다. 에너지 형태에 따라 원동기를 분류하면 풍차와 같은 풍력원동기, 수차와 같은 수력원동기, 연소시의 열에너지를 이용하는 열원동기 그리고 원자력 원동기로 나눌 수 있다.<ref> 김Q, 〈[https://blog.naver.com/kkwoo0625/220480289439 1.1 원동기의 정의 및 분류~ 1.4 내연기관의 분류]〉, 《네이버 블로그》, 2015-09-13 </ref>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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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7일 (화) 14:45 판

원동기(原動機, Prime Mover, Motor)는 천연에너지기계에너지로 전환하는 장치를 가리킨다. 메리엄-웹스터(Merriam Webster)는 원동기에 대해 (1) 천연자원에서 공급되는 에너지를 접수하고 조절하여 동작하게끔 디자인되어 기계를 구동하는 원동력의 초기 원천, (2) 모든 동작의 근원으로 되는 스스로 움직이는 존재, (3) 일이나 작업에 원천이 되거나 가장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1]

개요

모든 기계는 동력에 의햐여 동작되는데, 이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의 형태의 에너지를 우리가 사용하기 편리한 형태의 기계에너지로 변환시켜야 한다. 여기에서 기계적 에너지란 회전운동이나 직선 혹은 왕복운동의 형태를 말하는데 이와 같이 자연계에 존재하는 자연에너지를 기계적 에너지로 변환시켜주는 장치, 즉 동력으로 바꾸어주는 기게를 원동기라 한다. 현재 우리가 이용 가능한 자연에너지는 열에너지, 풍력에너지, 수력에너지, 원자력에너지, 그리고 최근에는 태양열에너지, 지열에너지 등 있다. 원동기를 에너지원에 따라 분류하면 태양의 복사열을 이용하는 태양열 원동기를 1차원 에너지 원동기라 하고, 태양에 의해 에너지의 형태를 갖게 되는 풍력, 수력, 화력 등을 이용한 원동기를 2차원 에너지 원동기라고 한다. 지구상의 모든 에너지는 거의 태양에 의해 제공되고 있다. 즉, 태양열에 의해 바람이 생기고, 수증기를 증발시켜 구름과 비를 만들어 물을 높은 위치에 놓이게 하고, 식물에 탄소동화작용을 하게 하여 식물과 동물을 생존케 함으로써 목재, 석유, 석탄 등을 만든다. 반면, 원자력 같이 태양의 영향을 받지 않는 에너지를 이용한 원동기를 3차원 에너지 원동기라고 한다. 에너지 형태에 따라 원동기를 분류하면 풍차와 같은 풍력원동기, 수차와 같은 수력원동기, 연소시의 열에너지를 이용하는 열원동기 그리고 원자력 원동기로 나눌 수 있다.[2]

분류

각주

  1. Prime Mover〉, 《Merriam-Webster》
  2. 김Q, 〈1.1 원동기의 정의 및 분류~ 1.4 내연기관의 분류〉, 《네이버 블로그》, 2015-09-13

참고자료

  • 용어해설, 〈원동기〉, 《네이버 지식백과》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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