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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레일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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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레일시트'''(long rail seat)는 [[레일]] 위에 [[시트]]를 올려 앞뒤로 이동할 수 있는 진화한 형태의 시트이다.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 시대에서의 공간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레일의 범위만 확보하면 시트의 이동 영역을 크게 확장할 수 있으며, 180도 회전과 곡선 형태의 [[슬라이딩]] 기능 구현이 손쉬워진다. 때문에 시트를 조절하는 조작 [[스위치]]의 디자인과 구조도 과거와는 달라지며,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 특유의 넓은 실내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탑승객]]의 편의를 위해 시트 레일의 작동력은 가볍게 관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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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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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우진 기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51302109932064004 미래차시대 시트 경쟁력 높이는 현대차]〉, 《디지털타임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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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log.hyundai-transys.com/154 완전 자율주행차에서는 이런 것도 가능하다고?]〉, 《현대트랜시스 공식 홈페이지》,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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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hyundai.co.kr/story/CONT0000000000012584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현대차그룹 특허 시리즈) 자율주행 시대를 향한 핵심 기술, 히든 와이어링 배터리 내장형 시트]〉, 《현대자동차그룹》,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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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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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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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블링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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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6일 (금) 10:05 판

롱레일시트(long rail seat)는 레일 위에 시트를 올려 앞뒤로 이동할 수 있는 진화한 형태의 시트이다. 전기자동차자율주행차 시대에서의 공간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레일의 범위만 확보하면 시트의 이동 영역을 크게 확장할 수 있으며, 180도 회전과 곡선 형태의 슬라이딩 기능 구현이 손쉬워진다. 때문에 시트를 조절하는 조작 스위치의 디자인과 구조도 과거와는 달라지며,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 특유의 넓은 실내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탑승객의 편의를 위해 시트 레일의 작동력은 가볍게 관리되어야 한다.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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