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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까지의 경영상황을 보면 적자상황에서 흑자로 전환해 갈려고 노력하는 상황으로 보이며 구체적인 내역은 아래시트를 참조할 수 있다.
 
2016년까지의 경영상황을 보면 적자상황에서 흑자로 전환해 갈려고 노력하는 상황으로 보이며 구체적인 내역은 아래시트를 참조할 수 있다.
 
[[파일:경영실적201601.png|섬네일|850픽셀|가운데|세종벤처 경영실적 201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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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결성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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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까지 세종벤처는 투자펀드 결성활동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려 6개 펀드를 구성하였으며 누적 펀드 결성금액은 723억 규모에 달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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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글로벌 청년창업 벤처펀드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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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태펀드가 주요 출자자로 100억원을 마련하여 2017년 9월에 결성한 8년기 펀드이다. 결성 된 펀드자본 중 한국 모태펀드가 주 출자자로 60억원을 출자하고 인천시가 다른 주요 LP로 참가하였으며 세종벤처도 결성금액의 10%인 10억원가량을 출자하였다. 펀드는 한국 청년 창업 벤처와 중소 기업들을 대상하며 관리자는 세종벤처의 박형철 상무가 맡는다.<ref>김세연 기자,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707130100024150001443&lcode=00  세종벤처, 내달 100억 청년창업펀드 결성]〉, 《더벨》, 2017-07-17</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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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세종 강소기업육성 상생 투자조합 142.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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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태펀드가 50억 출자하고 강원도정부에서 25억을 출자하였으며 다른 투자처의 투자를 합쳐 142.6억원을 마련하여 2015년 10월에 결성한 8년기 펀드이다. 펀드는 지방계정으로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 및 경기도 이외의 지역에 본점을 두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에 결성액의 6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강원도에 거점을 둔 기업들로 한다. 펀드 관리자를 맡고 있는 세종벤처 류준걸 대표이사는 "강원도가 특화된 산업밸트를 조성하고 있어 눈에 띄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며 "최근에는 원주시에 위치한 무통증 체혈기업체에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ref>양정우 기자,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509180100036130002222&lcode=00 세종벤처, 강소기업육성펀드 결성…강원도 '맞손']〉, 《더벨》, 2015-09-23</ref><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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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세종 농식품수출육성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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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에서 출자한 90억원을 포함하여 에이제이인베스트와 세종벤처가 130억원을 마련하여 2014년 12월에 결성한 7년기 펀드이다. 주로 신선 농·임산물과 가공식품 등을 수출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꾸려졌다. 세종벤처 류준걸 대표이사가 직접 펀드관리자를 맡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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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창조성장 청년창업 벤처펀드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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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태펀드에서 100억원을 출자하여 2014년 9월에 결성한 8년기 펀드이다. 세종벤처 직원 이건섭이 펀드관리자를 맡고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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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농식품R&D사업화 투자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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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에서 100억원을 출자하여 2014년 7월에 결성한 7년기 펀드이다. 세종벤처 류준걸 대표이사가 직접 펀드관리자를 맡고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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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농식품바이오 투자조합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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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에서 150억원을 출자하여 2013년 10월에 결성한 7년기 펀드이다. 세종벤처 직원 박형철이 펀드관리자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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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8일 (화) 14:29 판

㈜세종벤처파트너스(Sejong Venture Partners)

류준걸㈜세종벤처파트너스의 대표이사이다.

약력

류준걸은 한국모태펀드를 운영하는 한국벤처투자의 창립멤버이자 농업정책보험금융원(전신은 농업정책자금단임)이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결성할 당시에 영입담당자로 나섰던 심사역이기도 하다.

2013년에 코스닥 상장사인 바이오톡스텍과 합작하여 ㈜세종벤처파트너스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를 맡아 현재까지 역할을 해오고 있다.

주요활동

㈜세종벤처파트너스

2013년 3월 류준걸은 코스닥 상장사인 바이오톡스텍과 합작하여 자본금 50억원 규모로 ㈜세종벤처파트너스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를 맡았으며 류대표 본신은 회사의 10% 지분을 점유하고 있다.

세종벤처 설립 후 2018년까지 총 12건의 투자를 추진하였으며 투자는 바이오와 의료, 약품영역으로 치중되어 있다. 집행한 투자금액은 92억원을 넘는 수준이다.

잡코리아에 기재 된 동종업계 순위표를 살펴보면 세종벤처는 2016년 매출액 기준으로 66위 수준이다.

동종업계 매출액 순위표(2016년기준)

2016년까지의 경영상황을 보면 적자상황에서 흑자로 전환해 갈려고 노력하는 상황으로 보이며 구체적인 내역은 아래시트를 참조할 수 있다.

세종벤처 경영실적 2013-2016

펀드 결성 활동

2018년까지 세종벤처는 투자펀드 결성활동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려 6개 펀드를 구성하였으며 누적 펀드 결성금액은 723억 규모에 달한다.
▷ 세종 글로벌 청년창업 벤처펀드 2호

한국모태펀드가 주요 출자자로 100억원을 마련하여 2017년 9월에 결성한 8년기 펀드이다. 결성 된 펀드자본 중 한국 모태펀드가 주 출자자로 60억원을 출자하고 인천시가 다른 주요 LP로 참가하였으며 세종벤처도 결성금액의 10%인 10억원가량을 출자하였다. 펀드는 한국 청년 창업 벤처와 중소 기업들을 대상하며 관리자는 세종벤처의 박형철 상무가 맡는다.[1]

▷ 강원-세종 강소기업육성 상생 투자조합 142.6억

한국모태펀드가 50억 출자하고 강원도정부에서 25억을 출자하였으며 다른 투자처의 투자를 합쳐 142.6억원을 마련하여 2015년 10월에 결성한 8년기 펀드이다. 펀드는 지방계정으로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 및 경기도 이외의 지역에 본점을 두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에 결성액의 6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강원도에 거점을 둔 기업들로 한다. 펀드 관리자를 맡고 있는 세종벤처 류준걸 대표이사는 "강원도가 특화된 산업밸트를 조성하고 있어 눈에 띄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며 "최근에는 원주시에 위치한 무통증 체혈기업체에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2]
▷ AJ-세종 농식품수출육성펀드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에서 출자한 90억원을 포함하여 에이제이인베스트와 세종벤처가 130억원을 마련하여 2014년 12월에 결성한 7년기 펀드이다. 주로 신선 농·임산물과 가공식품 등을 수출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꾸려졌다. 세종벤처 류준걸 대표이사가 직접 펀드관리자를 맡았다.
▷ 세종 창조성장 청년창업 벤처펀드 1호 한국모태펀드에서 100억원을 출자하여 2014년 9월에 결성한 8년기 펀드이다. 세종벤처 직원 이건섭이 펀드관리자를 맡고 있다.
▷ 세종 농식품R&D사업화 투자조합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에서 100억원을 출자하여 2014년 7월에 결성한 7년기 펀드이다. 세종벤처 류준걸 대표이사가 직접 펀드관리자를 맡고 있다.
▷ 세종 농식품바이오 투자조합 1호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에서 150억원을 출자하여 2013년 10월에 결성한 7년기 펀드이다. 세종벤처 직원 박형철이 펀드관리자를 맡고 있다.


각주

  1. 김세연 기자, 〈세종벤처, 내달 100억 청년창업펀드 결성〉, 《더벨》, 2017-07-17
  2. 양정우 기자, 〈세종벤처, 강소기업육성펀드 결성…강원도 '맞손'〉, 《더벨》, 2015-09-23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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