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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위워크'''<!--위컴퍼니, 더위컴퍼니 -->(WeWork Companies Inc.)<!--WeWork, The We Company-->는 미국 기반 세계 최대 오피스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2019년 초에 회사 이름을 '더 위 컴퍼니'(The We Company)로 변경하고 공유 오피스 영역인 위워크(WeWork)를 넘어 초등학교와 코딩 아카데미 사업을 진행하는 [[위그로우]](WeGrow), 공동주거 사업인 [[위리브]](WeLive) 브랜드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ref name="1호"></ref> |
− | * [[아담 노이만]](Adam Neumann | + | |
+ | ==주요 인물== | ||
+ | * '''[[아담 노이만]]'''(Adam Neumann, 1979년 4월 25일 ~ ) : 공동창업자, 전 최고경영자(CEO).<ref>위키문서, "[https://en.wikipedia.org/wiki/Adam_Neumann Adam Neumann]", ''Wikipedia''</ref>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7억 달러의 위워크 지분을 현금화하여<ref>이재경 기자, 〈[http://www.daily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72 위워크 수장, 독불장군식 ‘괴짜 행보’]〉, 《데일리비즈온》, 2019-07-23</ref> 논란 이후 노이만이 성명을 통해 CEO 자리를 내놓겠다고 발표, 비상임 회장을 맡게 되었다.<ref name="회장"></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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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손정의]]''' : [[소프트뱅크]]의 회장이며 전세계 투자계의 큰손으로 불리운다.<ref name="손">최덕수 기자, 〈[http://news.appstory.co.kr/aboutcompany11324 전 세계 투자 시장의 큰 손, 소프트뱅크 손정의]〉, 《앱스토리》, 2018-12-27</ref>소프트뱅크와 비전펀드를 운영하여 위워크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였으며<ref name="1호">박서기 소장, 〈[http://www.2e.co.kr/hp/pages/share/ShareView.php?modsrl=5913&docsrl=206544&datatype= 왜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를 주목해야 하나]〉, 《투이컨설팅》, 2019-04-30</ref>위워크의 최대 투자자로 된후 위워크의 경영권을 장악하였다.<ref name="회장">남빛나라 기자,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925_0000779502&cid=10101 위워크 창업자 노이만, CEO직에서 물러나…"회사 위한 최선"]〉, 《뉴시스》, 2019-09-25</ref> | ||
+ | * '''[[미겔 맥켈비]]'''(Miguel McKelvey, 1974년 7월 4일 ~ )<ref>위키문서, "[https://en.wikipedia.org/wiki/Miguel_McKelvey Miguel McKelvey]", ''Wikipedia''</ref>WeWork 공동 창립자 및 최고 문화 책임자(CCO,chief culture offic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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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 ==연혁== | ||
− | * 2008년 05월 이스라엘 | + | * 2008년 05월 이스라엘 출신인 [[아담 노이만]](Adam Neumann)과 미국 출신인 [[미겔 맥켈비]](Miguel McKelvey)는 브루클린(Brooklyn)에 "친환경 공동 작업 공간"이라는 그린데스크(GreenDesk)회사 설립,2010년 두사람은 회사를 매각하고 뉴욕 소호( SoHo )에 위워크 설립 <ref>JASON SHEFTELL, "[https://www.nydailynews.com/life-style/real-estate/wework-alternative-working-home-swanky-buildings-nyc-article-1.1044412?pgno=1 WeWork gives alternative to working at home with swanky buildings across NYC]", ''NEW YORK DAILY NEWS'',2011-07-22</ref> |
* 2011년 04월 뉴욕 소호( SoHo )에 첫 번째 위워크랩스(WeWork Labs)<ref>위워크 "사전 인큐베이터"용 임대사무실</ref>오픈 <ref>Arlene Weintraub, "[https://xconomy.com/new-york/2011/04/06/wework-labs-gives-new-york-entrepreneurs-a-home-before-theyre-ready-for-an-office/ WeWork Labs Gives New York Entrepreneurs a Home Before They’re Ready For an Office]", ''Xconomy'',2011-04-06</ref> | * 2011년 04월 뉴욕 소호( SoHo )에 첫 번째 위워크랩스(WeWork Labs)<ref>위워크 "사전 인큐베이터"용 임대사무실</ref>오픈 <ref>Arlene Weintraub, "[https://xconomy.com/new-york/2011/04/06/wework-labs-gives-new-york-entrepreneurs-a-home-before-theyre-ready-for-an-office/ WeWork Labs Gives New York Entrepreneurs a Home Before They’re Ready For an Office]", ''Xconomy'',2011-04-06</ref> | ||
* 2015년 03월 파스트캠피니잡지에서 선정한 “2015년 가장혁신적인 회사” 라는 평가 받음<ref> SARAH KESSLER, "[https://web.archive.org/web/20150312190049/http://www.fastcompany.com/3039600/most-innovative-companies-2015/wework MOST INNOVATIVE COMPANIES 2015 15.WeWork]", ''Fast Company'',2015-03-12</ref> | * 2015년 03월 파스트캠피니잡지에서 선정한 “2015년 가장혁신적인 회사” 라는 평가 받음<ref> SARAH KESSLER, "[https://web.archive.org/web/20150312190049/http://www.fastcompany.com/3039600/most-innovative-companies-2015/wework MOST INNOVATIVE COMPANIES 2015 15.WeWork]", ''Fast Company'',2015-03-12</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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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년 01 월 WeWork의 법적 이름을 We Company로 변경하기로 결정했으며, 공유오피스 영역인 위워크(WeWork)를 넘어 초등학교과 코딩아카데미 사업을 하는 위그로우(WeGrow), 공동주거 사업인 위리브(WeLive) 브랜드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ref>박서기 소장, 〈[http://www.2e.co.kr/hp/pages/share/ShareView.php?modsrl=5913&docsrl=206544&datatype= 왜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를 주목해야 하나]〉, 《투이컨설팅》, 2019-04-30</ref> | * 2019 년 01 월 WeWork의 법적 이름을 We Company로 변경하기로 결정했으며, 공유오피스 영역인 위워크(WeWork)를 넘어 초등학교과 코딩아카데미 사업을 하는 위그로우(WeGrow), 공동주거 사업인 위리브(WeLive) 브랜드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ref>박서기 소장, 〈[http://www.2e.co.kr/hp/pages/share/ShareView.php?modsrl=5913&docsrl=206544&datatype= 왜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를 주목해야 하나]〉, 《투이컨설팅》, 2019-04-30</ref> | ||
− | ==투자자와 | + | ==투자자와 경영권 변화== |
− | * 2017년 03월 미국 사무실 공유 서비스 기업 | + | * 2017년 03월 미국 사무실 공유 서비스 기업 위워크에 우선적으로 3억 달러를 투자하고 추가로 27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하였다. 이 투자를 통해 위워크의 기업가치는 180달러로 상승하였다.<ref>정새롬, 〈[https://platum.kr/archives/77921 위워크, 소프트뱅크로부터 3천억 대 투자 유치…향후 3조 추가 조달 가능성]〉, 《플래텀》, 2017-03-21</ref> |
− | * 2018년 08월 소프트뱅크 | + | * 2018년 08월 소프트뱅크 10억 달러 위워크에 투자 |
− | * 2018년 11월 소프트뱅크 | + | * 2018년 11월 소프트뱅크 30억 달러 위워크에 추가 투자,총 80억 달러 위워크에 투자.<ref>임영신 기자,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1/15953/ 소뱅, 사무실 공유 `위워크` 투자 160억弗서 20억弗로 확 줄여]〉, 《매일경제》, 2019-01-08</ref> |
* 2019년 5월 까지 소프트 뱅크 위워크에 120억 달러를 투자하였다.<ref>윤신원 기자,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51016314725138 손정의는 왜 '위워크'에 14조원이나 투자했을까]〉, 《아시아경제》, 2019-05-11</ref> | * 2019년 5월 까지 소프트 뱅크 위워크에 120억 달러를 투자하였다.<ref>윤신원 기자,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51016314725138 손정의는 왜 '위워크'에 14조원이나 투자했을까]〉, 《아시아경제》, 2019-05-11</ref> | ||
− | * 2019년 10월 '위워크 구제안'을 승인받아 위워크의 경영권을 확보하였다. 구제안 합의는 위워크의 기업가치를 80억 달러로 평가하였으며 2019년 1월 470억 달러에 크게 차이난다.소프트뱅크가 위워크 임직원들과 투자자들로까지 대상으로 한 총 30억 달러 규모의 공개 주식 매수할 것이며 노이만 전 CEO로부터 매입하는 10억 달러 주식 매입은 그중 일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소프트뱅크는 이미 위워크의 지분 3분의 1을 보유하고 있다. <ref>이민정 기자,〈[https://news.joins.com/article/23612140 "소프트뱅크, 위워크 경영권 확보…노이만 전 CEO에 17억달러 지불"]〉, 《중앙일보》, 2019-10-23</ref> | + | * 2019년 10월 '위워크 구제안'을 승인받아 위워크의 경영권을 확보하였다. 구제안 합의는 위워크의 기업가치를 80억 달러로 평가하였으며 2019년 1월 470억 달러에 크게 차이난다.소프트뱅크가 위워크 임직원들과 투자자들로까지 대상으로 한 총 30억 달러 규모의 공개 주식 매수할 것이며 노이만 전 CEO로부터 매입하는 10억 달러 주식 매입은 그중 일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소프트뱅크는 이미 위워크의 지분 3분의 1을 보유하고 있다.<ref>이민정 기자, 〈[https://news.joins.com/article/23612140 "소프트뱅크, 위워크 경영권 확보…노이만 전 CEO에 17억달러 지불"]〉, 《중앙일보》, 2019-10-23</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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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0일 (수) 01:39 판
위워크(WeWork Companies Inc.)는 미국 기반 세계 최대 오피스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2019년 초에 회사 이름을 '더 위 컴퍼니'(The We Company)로 변경하고 공유 오피스 영역인 위워크(WeWork)를 넘어 초등학교와 코딩 아카데미 사업을 진행하는 위그로우(WeGrow), 공동주거 사업인 위리브(WeLive) 브랜드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1]
주요 인물
- 아담 노이만(Adam Neumann, 1979년 4월 25일 ~ ) : 공동창업자, 전 최고경영자(CEO).[2]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7억 달러의 위워크 지분을 현금화하여[3] 논란 이후 노이만이 성명을 통해 CEO 자리를 내놓겠다고 발표, 비상임 회장을 맡게 되었다.[4]
- 손정의 : 소프트뱅크의 회장이며 전세계 투자계의 큰손으로 불리운다.[5]소프트뱅크와 비전펀드를 운영하여 위워크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였으며[1]위워크의 최대 투자자로 된후 위워크의 경영권을 장악하였다.[4]
- 미겔 맥켈비(Miguel McKelvey, 1974년 7월 4일 ~ )[6]WeWork 공동 창립자 및 최고 문화 책임자(CCO,chief culture officer)
연혁
- 2008년 05월 이스라엘 출신인 아담 노이만(Adam Neumann)과 미국 출신인 미겔 맥켈비(Miguel McKelvey)는 브루클린(Brooklyn)에 "친환경 공동 작업 공간"이라는 그린데스크(GreenDesk)회사 설립,2010년 두사람은 회사를 매각하고 뉴욕 소호( SoHo )에 위워크 설립 [7]
- 2011년 04월 뉴욕 소호( SoHo )에 첫 번째 위워크랩스(WeWork Labs)[8]오픈 [9]
- 2015년 03월 파스트캠피니잡지에서 선정한 “2015년 가장혁신적인 회사” 라는 평가 받음[10]
- 2016년 01월 포워크(ForWork)지는 위워크를 100억 달러로 평가하고 3개의 유니콘회사중 하나로 선정하였다.[11]
- 2016년 03월 중국 레전드홀딩스(Legend Holdings,联想控股)와 호니캐피탈(Hony Capital,弘毅投资)로부터 4억 6천 5 백만 달러를 모금하여 160억 달러로 회사평가 받음[12]
- 2017년 01월 시리즈 G라운드에서 7 억 7500 만 달러를 모금하였으며 200 억 달러의 평가를 받았다.15개국 49개 도시에 지사를 개설하였으며 2017년 베이징,부에노스아이레스,파리,상파울로에 새로운 공간을 열었다.[13]
- 2018년 07월 자회사 위워크차이나(WeWork China)의 시리즈 B라운드에서 5 억 달러 이상 모금하여 50 억 달러로 회사평가 받음.트러스브릿지(Trustbridge)가 주도한 이번 투자에서 테마섹(Temasek),소프트뱅크(SoftBank)및 비전펀드(Vision Fund) 및 호니캐피탈(Hony Capital)이 참여 하였다.[14]
- 2019 년 01 월 WeWork의 법적 이름을 We Company로 변경하기로 결정했으며, 공유오피스 영역인 위워크(WeWork)를 넘어 초등학교과 코딩아카데미 사업을 하는 위그로우(WeGrow), 공동주거 사업인 위리브(WeLive) 브랜드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15]
투자자와 경영권 변화
- 2017년 03월 미국 사무실 공유 서비스 기업 위워크에 우선적으로 3억 달러를 투자하고 추가로 27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하였다. 이 투자를 통해 위워크의 기업가치는 180달러로 상승하였다.[16]
- 2018년 08월 소프트뱅크 10억 달러 위워크에 투자
- 2018년 11월 소프트뱅크 30억 달러 위워크에 추가 투자,총 80억 달러 위워크에 투자.[17]
- 2019년 5월 까지 소프트 뱅크 위워크에 120억 달러를 투자하였다.[18]
- 2019년 10월 '위워크 구제안'을 승인받아 위워크의 경영권을 확보하였다. 구제안 합의는 위워크의 기업가치를 80억 달러로 평가하였으며 2019년 1월 470억 달러에 크게 차이난다.소프트뱅크가 위워크 임직원들과 투자자들로까지 대상으로 한 총 30억 달러 규모의 공개 주식 매수할 것이며 노이만 전 CEO로부터 매입하는 10억 달러 주식 매입은 그중 일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소프트뱅크는 이미 위워크의 지분 3분의 1을 보유하고 있다.[19]
각주
- ↑ 1.0 1.1 박서기 소장, 〈왜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를 주목해야 하나〉, 《투이컨설팅》, 2019-04-30
- ↑ 위키문서, "Adam Neumann", Wikipedia
- ↑ 이재경 기자, 〈위워크 수장, 독불장군식 ‘괴짜 행보’〉, 《데일리비즈온》, 2019-07-23
- ↑ 4.0 4.1 남빛나라 기자, 〈위워크 창업자 노이만, CEO직에서 물러나…"회사 위한 최선"〉, 《뉴시스》, 2019-09-25
- ↑ 최덕수 기자, 〈전 세계 투자 시장의 큰 손, 소프트뱅크 손정의〉, 《앱스토리》, 2018-12-27
- ↑ 위키문서, "Miguel McKelvey", Wikipedia
- ↑ JASON SHEFTELL, "WeWork gives alternative to working at home with swanky buildings across NYC", NEW YORK DAILY NEWS,2011-07-22
- ↑ 위워크 "사전 인큐베이터"용 임대사무실
- ↑ Arlene Weintraub, "WeWork Labs Gives New York Entrepreneurs a Home Before They’re Ready For an Office", Xconomy,2011-04-06
- ↑ SARAH KESSLER, "MOST INNOVATIVE COMPANIES 2015 15.WeWork", Fast Company,2015-03-12
- ↑ Andrew Nusca, "Three Unicorns to Bet On", Fortune,2016-01-21
- ↑ Maureen Farrell, "WeWork Raises $260 Million, Capping Off $690 Million Funding Round", THE WALL STEREET JOURNAL,2016-10-12
- ↑ Steven Bertoni Forbes Staff, "WeWork Hits $20 Billion Valuation In New Funding Round", Forbes,2017-07-10
- ↑ Shirin Ghaffary, "WeWork has closed a $500 million funding round for its China subsidiary", Recode,2018-07-26
- ↑ 박서기 소장, 〈왜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를 주목해야 하나〉, 《투이컨설팅》, 2019-04-30
- ↑ 정새롬, 〈위워크, 소프트뱅크로부터 3천억 대 투자 유치…향후 3조 추가 조달 가능성〉, 《플래텀》, 2017-03-21
- ↑ 임영신 기자, 〈소뱅, 사무실 공유 `위워크` 투자 160억弗서 20억弗로 확 줄여〉, 《매일경제》, 2019-01-08
- ↑ 윤신원 기자, 〈손정의는 왜 '위워크'에 14조원이나 투자했을까〉, 《아시아경제》, 2019-05-11
- ↑ 이민정 기자, 〈"소프트뱅크, 위워크 경영권 확보…노이만 전 CEO에 17억달러 지불"〉, 《중앙일보》, 2019-10-23
참고자료
- 위워크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wework.com
- 위 캠피니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we.co
- 위키문서, "Adam Neumann", wikipedia
- Arlene Weintraub, "WeWork Labs Gives New York Entrepreneurs a Home Before They’re Ready For an Office", Xconomy,2011-04-06
- JASON SHEFTELL, "WeWork gives alternative to working at home with swanky buildings across NYC", NEW YORK DAILY NEWS,2011-07-22
- SARAH KESSLER, "MOST INNOVATIVE COMPANIES 2015 15.WeWork", Fast Company,2015-03-12
- Andrew Nusca, "Three Unicorns to Bet On", Fortune,2016-01-21
- Maureen Farrell, "WeWork Raises $260 Million, Capping Off $690 Million Funding Round", THE WALL STEREET JOURNAL,2016-10-12
- Steven Bertoni Forbes Staff, "WeWork Hits $20 Billion Valuation In New Funding Round", Forbes,2017-07-10
- Shirin Ghaffary, "WeWork has closed a $500 million funding round for its China subsidiary", Recode,2018-07-26
- 최덕수 기자, 〈전 세계 투자 시장의 큰 손, 소프트뱅크 손정의〉, 《앱스토리》, 2018-12-27
- 임영신 기자, 〈소뱅, 사무실 공유 `위워크` 투자 160억弗서 20억弗로 확 줄여〉, 《매일경제》, 2019-01-08
- 박서기 소장, 〈왜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를 주목해야 하나〉, 《투이컨설팅》, 2019-04-30
- 윤신원 기자, 〈손정의는 왜 '위워크'에 14조원이나 투자했을까〉, 《아시아경제》, 2019-05-11
- 이재경 기자, 〈위워크 수장, 독불장군식 ‘괴짜 행보’〉, 《데일리비즈온》, 2019-07-23
- 이민정 기자,〈"소프트뱅크, 위워크 경영권 확보…노이만 전 CEO에 17억달러 지불"〉, 《중앙일보》,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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