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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6일 (수) 14:24 판
국회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는 국가 재난 대응과 국민 안전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 및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이다. 재난안전대책특위라고 부른다.
개요
국회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포항 지역 지진 피해 복구와 재난 안전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제안해 설치된 위원회이다.[1] 국회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는 정책제언과 지진재해 대응 및 복구지원의 개선방안, 화재방호·화재대응 역량 강화방안 등을 재난안전정책과 관련된 각 부처에 전달해서 정부의 재난안전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한다. [2] 국회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의 김정재 의원은 '포항지진을 교훈삼아 지진재난에 대한 안전대책은 물론 지원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하며, '이번 특위 활동을 통해 재난 대응 매뉴얼은 물론 예방과 복구에 필요한 법제도를 정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회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는 자유한국당 7인, 더불어민주당 6인, 국민의당 3인, 바른정당 1인 등 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1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3]
각주
- ↑ 송호진, 〈민주당 “24일 본회의서 국회 재난안전대책특위 설치” 제안〉, 《한겨례 신문》, 2017-11-17
- ↑ 김준연, 〈국회 재난안전 대책 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 채택 및 안전 관련 법률안 공동발의 등〉, 《의회신문》, 2018-05-30
- ↑ 문석준, 〈김정재 의원, 국회 '재난안전 대책 특위' 간사 선임〉, 《노컷뉴스》, 2017-12-07
참고자료
- 송호진, 〈민주당 “24일 본회의서 국회 재난안전대책특위 설치” 제안〉, 《한겨례 신문》, 2017-11-17
- 문석준, 〈김정재 의원, 국회 '재난안전 대책 특위' 간사 선임〉, 《노컷뉴스》,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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