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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라 기자, 〈[http://www.fnnews.com/news/201910181221544166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투자플랫폼 카사, 70억원대 투자유치]〉, 《파이낸셜뉴스》, 2019-10-18
 
* 김소라 기자, 〈[http://www.fnnews.com/news/201910181221544166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투자플랫폼 카사, 70억원대 투자유치]〉, 《파이낸셜뉴스》, 2019-10-18
 
* 허남이 기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10412264344312 모바일 데이터 거래 서비스 ‘앰포’, 본엔젤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머니투데이》, 2019-11-04
 
* 허남이 기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10412264344312 모바일 데이터 거래 서비스 ‘앰포’, 본엔젤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머니투데이》, 2019-11-04
* 김현아 기자,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78486622656528&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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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아 기자,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78486622656528&mediaCodeNo=257&OutLnkChk=Y "선허용 후조치 中이 부럽다"..정부에 쓴소리한 4차산업혁명위원회]〉, 《이데일리》, 2019-10-25
"선허용 후조치 中이 부럽다"..정부에 쓴소리한 4차산업혁명위원회]〉, 《이데일리》,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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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8일 (금) 11:23 판

강석흔대표
송인애대표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는 2006년에 창업해 2010년 3월에 국내 최초 초기기업 전문 창업투자회사(VC)로 설립됐다. 지난 10여년 간 모바일, 콘텐츠, 소프트웨어, 게임 등 IT 기술과 O2O(Online to Offline), 교육, 핀테크 등 17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시드 단계에서 시리즈A단계의 투자에 초점을 맞춰 스타트업을 발굴 및 조력하고 있다. 본엔젤스는 2015년 11월까지 창업자인 장병규 대표가 사임한 뒤 강석흔, 송인애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1][2]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시드투자자로 알려져 있으며, 스터디맥스, 스푼라디오, 뷰노, 밸런스히어로, 버킷플레이스, 윙블링 등 높은 성장세를 이루어 낸 스타트업을 다수 배출한 바 있다.[3]

개요

본엔젤스는 2013년 9월 220억원 규모로 꾸려진 민간 펀드 ‘페이스메이커펀드’의 투자가 마감되고, 2015년 11월 결성된 ‘본엔젤스페이스메이커펀드2’(305억원 규모)를 포함해 2018년에 500억 원 규모의 신규 펀드 ‘본엔젤스페이스메이커펀드3’결성을 완료하면서 현재 1,000억원 규모로 성장하게 됐다. 있다.

투자사 중 주요 M&A 사례는 ▲미투데이(네이버 매각) ▲윙버스(네이버 매각) ▲엔써즈(KT 매각) ▲지노게임즈(블루홀스튜디오 매각) ▲카닥(카카오 매각) 등 11건이 있다.[1][3] 최근에는 모바일 데이터 거래 서비스 ‘앰포’에 시드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4]

주요인물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네오위즈, 첫눈, 블루홀, 본엔젤스를 공동 창업한 벤처계의 살아 있는 신화로 불리지만, 지난 2년 동안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반공·반민(반공무원)의 삶을 살았다. 장병규 위원장이 2019년 10월 25일 오후 열린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 발표회에서 “글로벌 관점에서 암호자산의 법적 지위 마련까지 포함한 블록체인 활성화를 검토해 달라”고 밝혔다.[5]

2000년 ~ 2002년 우주커넥션스, 창업 & CEO
2002년 우주커넥션스 M&A(아이콘랩이 인수)
2002년 ~ 2007년 아이콘랩, CSO
2008년 ~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파트너
2015년 ~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대표 & 파트너
1997년 ~ 1999년 장은경제연구소, 금융연구실 연구원
1999년 ~ 2007년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Equity Analyst
2007년 ~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파트너
2015년 ~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대표 & 파트너

투자이념

  • 비전도 역량도 결국 사람(팀)에 속해 있다.
  • 결국 초기투자자는 사람(팀)을 보고 의사결정한다.
  • 대부분의 초기 투자자는 1인 창업보다 팀 창업을 선호한다.[2]

블록체인 투자

  • 블록체인 기반 연구노트 서비스 ‘레드윗’에 시드 투자

2019년 8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블록체인 기반 연구노트 서비스 ‘레드윗’에 시드투자를 했다. 레드윗은 서면의 기록을 사진만 찍으면 자동시점인증과 서명이 되는 서비스이다. 서면의 기록을 AI를 활용해서 라벨링 및 검색기능을 도입하였고,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보안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원스탑 연구노트 솔루션이다.[6]

  •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투자플랫폼 카사

2018년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서비스를 준비 중인 프롭테크(부동산+기술) 기업 카사는 카카오 벤처스, 카카오 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 메쉬업 엔젤스, 퓨처플레이 등 다수의 초기투자 전문 벤처캐피털(VC)로부터 33억원의 초기(시드) 투자를 받았으며 2019년 10월에도 7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누적투자금 100억원을 넘기게 됐다.[7]

각주

  1. 1.0 1.1 백봉삼 기자, 〈본엔젤스는 어떻게 ‘스타트업 천사’를 꿈꾸나〉, 《지디넷코리아》, 2017-09-14
  2. 2.0 2.1 김인경 기자, 〈김광수 우아한형제들 공동창업자, 본엔젤스 파트너로 합류〉, 《블로터》, 2019-10-30
  3. 3.0 3.1 이예화 기자, 〈본엔젤스, 500억원 규모 초기투자 펀드 결성〉, 《앳스퀘어》, 2018-10-22
  4. 허남이 기자, 〈모바일 데이터 거래 서비스 ‘앰포’, 본엔젤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머니투데이》, 2019-11-04
  5. 김현아 기자, 〈"선허용 후조치 中이 부럽다"..정부에 쓴소리한 4차산업혁명위원회〉, 《이데일리》, 2019-10-25
  6. 김민정 기자, 〈본엔젤스, 블록체인 기반 연구노트 서비스 ‘레드윗’에 시드 투자〉, 《플래텀》, 2019-08-14
  7. 김소라 기자,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투자플랫폼 카사, 70억원대 투자유치〉, 《파이낸셜뉴스》, 2019-10-18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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