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원
"팬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 | '''팬덤'''(fandom)은 | + | '''팬덤'''(fandom)은 "어떤 대상에 대해 광적으로 열광하는 사람"을 뜻하는 퍼내틱(fanatic)과 <ref>〈[https://en.dict.naver.com/#/search?range=all&query=fanatic 네이버 영어사전]〉</ref> 집단을 뜻하는 접미사 '-덤'(-dom)을 합쳐서 만든 합성어로, 특정 대상에 대한 팬 층 또는 팬들을 뜻한다. <ref> 〈[https://en.dict.naver.com/#/search?query=-dom&range=all 네이버 영어사전]〉 </ref> |
== 개요 == | == 개요 == | ||
| − | 팬덤은 특정 인물이나 분야와 같은 공통적인 관심사를 공유하는 편향된 사람들을 일컫는 | + | 팬덤은 특정 인물이나 분야와 같은 공통적인 관심사를 공유하는 편향된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지만,<ref name='팬덤두산'>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96877 팬덤(fandom)]〉, 《두산백과》</ref> 나아가 팬과 관련된 문화현상과 관련된 규범, 관습, 제도를 포괄하는 팬 사회 전체를 지칭하기도 한다. 또한 한국에서 '팬덤'이라는 말을 들으면 보통 가수, 특히 아이돌의 팬들을 떠올리곤 하지만 팬질의 대상은 책, 게임, 영화, 만화, 예술, 작가 심지어는 정치인이 될 수도 있다. 팬덤의 충족 조건은 어떠한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집단을 이룰만큼 팬이 생성될 수 있느냐 이기 때문에 그 대상은 과 팬덤의 종류는 무한한게 확장 될 수 있는 것이다.<ref name='팬덤나무'> 〈[https://namu.wiki/w/%ED%8C%AC%EB%8D%A4 팬덤]〉, 《나무위키》</ref> 사회학자나 심리학자에 따르면 팬덤은 사회적 변화에 따른 대중문화의 산물이며, 여러 종류의 팬덤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부정적인 현상과 편견만 제거한다면 건전한 팬덤문화로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f name='팬덤두산'/> |
== 한국의 팬덤 역사 == | == 한국의 팬덤 역사 == | ||
=== 팬덤의 등장 === | === 팬덤의 등장 === | ||
| − | + | 한국에서의 팬덤 문화는 티비등의 영상매체가 발달함으로서 시작되었다. 영상매체를 통해서 대중들이 연예프로그램등을 많이 접할 수 있게 되면서 가수나 배우 등 인기 있는 연예인들이 우상의 대상이 되었고, 새로운 문화의 형태로 자리잡기에 까지 이르렀다.<ref name='팬덤중부'> 김동우 YTN 충청본부장〈[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6066 팬덤과 사회적 사실]〉, 《중부매일》, 2019년 8월 4일</ref> 한국에서 처음 팬덤 문화가 등장한 것은 1980년대 초로 보고 있다. 가수 조용필의 '오빠부대'가 한국 팬덤의 시초인셈이다.<ref name='팬덤두산'/> 하지만 지금의 한국에서 '팬덤'이라고 지칭하는 팬덤 문화는 1996년 HOT가 등장하고 나서야 자리잡게 되었다. 이 시점과 그 이전의 팬 문화를 구분짓는 것은 팬들의 조직성과 적극성이다. 이전의 팬 문화는 좋아하는 가수의 음반을 사거나 콘서트장에 가는 등 다소 수동적인 형태였다.<ref name='팬덤계명대'> 권경우(문화평론가) , 〈[https://www.gokmu.com/news/article.html?no=10102 한국사회의 '팬덤 문화']〉, 《계명대 신문》, 2010년 9월 12일</ref> 하지만 팬들의 이러한 태도는 1990년대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가 한국의 아이돌 형성에 영향을 끼친뒤 <ref name='아이돌나무'> 〈[https://namu.wiki/w/%ED%95%9C%EA%B5%AD%20%EC%95%84%EC%9D%B4%EB%8F%8C/%EC%97%AD%EC%82%AC#s-3 한국 아이돌/역사]〉, 《나무위키》</ref> 마침내 1996년 '1세대 아이돌'이라 일컫는 HOT의 등장과 함께 보다 조직적이고 열정적인 형태로 변화되었다. 즉, 서태지와 아이들에 의해 현재 팬덤문화가 등장하게 되었고 이후 1세대 아이돌의 등장으로 인해 정립되었다. <ref name = '팬덤아이돌나무'> 〈[https://namu.wiki/w/%ED%8C%AC%EB%8D%A4/%ED%95%9C%EA%B5%AD%20%EC%95%84%EC%9D%B4%EB%8F%8C 팬덤/한국 아이돌]〉, 《나무위키》</ref> | |
<youtube> ALDv_R5sHgc </youtube> | <youtube> ALDv_R5sHgc </youtube> | ||
팬덤을 처음 등장하게 한 것은 티비와 같은 영상매체이다. 하지만 팬덤을 활성화하는데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의 사용자가 늘어남과 함께 온라인 소비 팬덤 또한 늘어나게 되었다. 과거에는 직접 가게에 가서 물건을 구매했으나 인터넷의 보급화로 집에서 온라인으로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 처럼, 현재의 팬덤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은 소셜미디어(Social media)와 [[유튜브]](Youtube)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하고 즐기는 것 이다. 이런 형태의 소비 팬덤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성공한 아이돌 가수 중 가장 대표되는 것이 바로 방탄소년단(BTS)이다.<ref name='팬덤중부'/> 자본과 네트워크가 취약했던 소속사는 TV, 라디오, 방송 매체대신 [[유튜브]]를 이용해 콘텐츠를 제공하고 오로지 디지털 [[플랫폼]]만을 이용하겠다는 전략을 펼쳤다. 이는 에스엔에스([[SNS]])를 기반으로 해외로까지 널리 퍼져 팬들이 아미(ARMY)라는 팬클럽을 결성하고 보다 조직적으로 비티에스(BTS)를 위한 온라인 팬덤 활동을 펼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결과적으로 에스엔에스([[SNS]])로 연결된 전세계적으로 거대한 팬덤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 것 이다.<ref name='방탄'> 쌤앤파커스,〈[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967720&memberNo=1192430 (포노 사피엔스) #05 팬덤이 소비 혁명을 주도한다]〉, 《쌤앤파커스》, 2019년 3월 1일</ref> | 팬덤을 처음 등장하게 한 것은 티비와 같은 영상매체이다. 하지만 팬덤을 활성화하는데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의 사용자가 늘어남과 함께 온라인 소비 팬덤 또한 늘어나게 되었다. 과거에는 직접 가게에 가서 물건을 구매했으나 인터넷의 보급화로 집에서 온라인으로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 처럼, 현재의 팬덤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은 소셜미디어(Social media)와 [[유튜브]](Youtube)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하고 즐기는 것 이다. 이런 형태의 소비 팬덤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성공한 아이돌 가수 중 가장 대표되는 것이 바로 방탄소년단(BTS)이다.<ref name='팬덤중부'/> 자본과 네트워크가 취약했던 소속사는 TV, 라디오, 방송 매체대신 [[유튜브]]를 이용해 콘텐츠를 제공하고 오로지 디지털 [[플랫폼]]만을 이용하겠다는 전략을 펼쳤다. 이는 에스엔에스([[SNS]])를 기반으로 해외로까지 널리 퍼져 팬들이 아미(ARMY)라는 팬클럽을 결성하고 보다 조직적으로 비티에스(BTS)를 위한 온라인 팬덤 활동을 펼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결과적으로 에스엔에스([[SNS]])로 연결된 전세계적으로 거대한 팬덤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 것 이다.<ref name='방탄'> 쌤앤파커스,〈[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967720&memberNo=1192430 (포노 사피엔스) #05 팬덤이 소비 혁명을 주도한다]〉, 《쌤앤파커스》, 2019년 3월 1일</ref> | ||
| − | |||
| − | |||
== 아이돌 팬덤의 특징 == | == 아이돌 팬덤의 특징 == | ||
| 60번째 줄: | 58번째 줄: | ||
*〈[https://namu.wiki/w/%EC%95%84%EC%9D%B4%EB%8F%8C%20%ED%8C%AC%ED%94%BD 아이돌 팬픽]〉 | *〈[https://namu.wiki/w/%EC%95%84%EC%9D%B4%EB%8F%8C%20%ED%8C%AC%ED%94%BD 아이돌 팬픽]〉 | ||
*쌤앤파커스,〈[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967720&memberNo=1192430 (포노 사피엔스) #05 팬덤이 소비 혁명을 주도한다]〉, 《쌤앤파커스》, 2019년 3월 1일 | *쌤앤파커스,〈[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967720&memberNo=1192430 (포노 사피엔스) #05 팬덤이 소비 혁명을 주도한다]〉, 《쌤앤파커스》, 2019년 3월 1일 | ||
| + | |||
==같이 보기== | ==같이 보기== | ||
| + | * [[팬]] | ||
| + | * [[아이돌]] | ||
{{메타버스|검토 필요}} | {{메타버스|검토 필요}} | ||
2021년 7월 8일 (목) 00:54 판
팬덤(fandom)은 "어떤 대상에 대해 광적으로 열광하는 사람"을 뜻하는 퍼내틱(fanatic)과 [1] 집단을 뜻하는 접미사 '-덤'(-dom)을 합쳐서 만든 합성어로, 특정 대상에 대한 팬 층 또는 팬들을 뜻한다. [2]
목차
개요
팬덤은 특정 인물이나 분야와 같은 공통적인 관심사를 공유하는 편향된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지만,[3] 나아가 팬과 관련된 문화현상과 관련된 규범, 관습, 제도를 포괄하는 팬 사회 전체를 지칭하기도 한다. 또한 한국에서 '팬덤'이라는 말을 들으면 보통 가수, 특히 아이돌의 팬들을 떠올리곤 하지만 팬질의 대상은 책, 게임, 영화, 만화, 예술, 작가 심지어는 정치인이 될 수도 있다. 팬덤의 충족 조건은 어떠한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집단을 이룰만큼 팬이 생성될 수 있느냐 이기 때문에 그 대상은 과 팬덤의 종류는 무한한게 확장 될 수 있는 것이다.[4] 사회학자나 심리학자에 따르면 팬덤은 사회적 변화에 따른 대중문화의 산물이며, 여러 종류의 팬덤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부정적인 현상과 편견만 제거한다면 건전한 팬덤문화로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
한국의 팬덤 역사
팬덤의 등장
한국에서의 팬덤 문화는 티비등의 영상매체가 발달함으로서 시작되었다. 영상매체를 통해서 대중들이 연예프로그램등을 많이 접할 수 있게 되면서 가수나 배우 등 인기 있는 연예인들이 우상의 대상이 되었고, 새로운 문화의 형태로 자리잡기에 까지 이르렀다.[5] 한국에서 처음 팬덤 문화가 등장한 것은 1980년대 초로 보고 있다. 가수 조용필의 '오빠부대'가 한국 팬덤의 시초인셈이다.[3] 하지만 지금의 한국에서 '팬덤'이라고 지칭하는 팬덤 문화는 1996년 HOT가 등장하고 나서야 자리잡게 되었다. 이 시점과 그 이전의 팬 문화를 구분짓는 것은 팬들의 조직성과 적극성이다. 이전의 팬 문화는 좋아하는 가수의 음반을 사거나 콘서트장에 가는 등 다소 수동적인 형태였다.[6] 하지만 팬들의 이러한 태도는 1990년대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가 한국의 아이돌 형성에 영향을 끼친뒤 [7] 마침내 1996년 '1세대 아이돌'이라 일컫는 HOT의 등장과 함께 보다 조직적이고 열정적인 형태로 변화되었다. 즉, 서태지와 아이들에 의해 현재 팬덤문화가 등장하게 되었고 이후 1세대 아이돌의 등장으로 인해 정립되었다. [8]
팬덤을 처음 등장하게 한 것은 티비와 같은 영상매체이다. 하지만 팬덤을 활성화하는데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의 사용자가 늘어남과 함께 온라인 소비 팬덤 또한 늘어나게 되었다. 과거에는 직접 가게에 가서 물건을 구매했으나 인터넷의 보급화로 집에서 온라인으로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 처럼, 현재의 팬덤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은 소셜미디어(Social media)와 유튜브(Youtube)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하고 즐기는 것 이다. 이런 형태의 소비 팬덤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성공한 아이돌 가수 중 가장 대표되는 것이 바로 방탄소년단(BTS)이다.[5] 자본과 네트워크가 취약했던 소속사는 TV, 라디오, 방송 매체대신 유튜브를 이용해 콘텐츠를 제공하고 오로지 디지털 플랫폼만을 이용하겠다는 전략을 펼쳤다. 이는 에스엔에스(SNS)를 기반으로 해외로까지 널리 퍼져 팬들이 아미(ARMY)라는 팬클럽을 결성하고 보다 조직적으로 비티에스(BTS)를 위한 온라인 팬덤 활동을 펼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결과적으로 에스엔에스(SNS)로 연결된 전세계적으로 거대한 팬덤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 것 이다.[9]
아이돌 팬덤의 특징
아이돌을 대상으로 하는 팬덤 문화의 특징으로 가장 잘 알려진 것 으로는 '팬픽'(fanfic)과 각 팬덤마다 다르게 가지는 상징성, 오프라인 행사 그리고 아이돌과 관련된 굿즈등이 있다. [6]
팬픽
팬픽(fanfic)은 팬(fan)과 소설을 뜻하는 픽션(fiction)의 합성어로, 팬들이 직접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주인공으로 쓰는 창작 소설이다. 팬덤 중에서도 주로 남자 아이돌 팬들이 창작하는 경우가 많다. [6] 이러한 아이돌 팬픽은 PC를 통해 창작, 퍼지게 되었고, 현재엔 아이돌 팬덤의 주요 문화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초창기의 아이돌 팬픽에는 아이돌 스타와 팬 사이의 로맨스가 주를 이뤘지만, 그 후에는 아이돌 그룹내 동성간의 로맨스를 다룬 팬픽도 등장하게 되었다. 아이돌 팬픽은 팬덤의 형성과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요소 중 하나기 때문에 소속사들은 이를 컨셉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또한 팬덤 내에서 파급력있는 팬픽을 창작해 인기를 얻은 팬들은 아이돌 팬픽이 실존인물을 대상으로 하는 것 이기 때문에 명예훼손등을 문제로 등장인물의 이름을 바꿔 출판한다. '카카오스토리'가 한국에서 유행하던 2010년 초반에는 해당 매체를 통해 카카오톡 문법을 이용한 팬픽이 유행하기도 했다. [10]
팬덤의 상징성
오프라인 행사
콘서트
팬미팅
전시
영향
만화 팬덤의 특징
‘팬코스프레’(fan costime play), 즉 팬들이 하는 코스튬 플레이를 가리킨다. 보통 코스프레가 실존 인물이 아니라 만화 주인공과 같은 상상의 인물을 대상으로 삼는 것이지만, 팬코스는 아이돌 스타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
최초의 팬코스프레는 코믹월드/ACA 등의 만화축제 행사장에서 시작되었는데, 점차 아이돌팬들이 늘어나면서 기존 만화팬들과의 마찰도 일어났다. 이후 대다수 만화 행사자장에서는 팬코스가 금지되고 FAN이라는 이름의 개별 행사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현재 팬코스 구성원의 대다수는 여성으로서 동아리와 같은 형태를 띠고 있다. 중심 멤버와 백댄서, 스탭(총책임자, 매니저, 코디네이터, 사진기사) 등으로 구성되며, 이들은 온라인을 통해 매개 및 유지된다. [6]
전망
각주
- ↑ 〈네이버 영어사전〉
- ↑ 〈네이버 영어사전〉
- ↑ 3.0 3.1 3.2 〈팬덤(fandom)〉, 《두산백과》
- ↑ 〈팬덤〉, 《나무위키》
- ↑ 5.0 5.1 김동우 YTN 충청본부장〈팬덤과 사회적 사실〉, 《중부매일》, 2019년 8월 4일
- ↑ 6.0 6.1 6.2 6.3 권경우(문화평론가) , 〈한국사회의 '팬덤 문화'〉, 《계명대 신문》, 2010년 9월 12일
- ↑ 〈한국 아이돌/역사〉, 《나무위키》
- ↑ 〈팬덤/한국 아이돌〉, 《나무위키》
- ↑ 쌤앤파커스,〈(포노 사피엔스) #05 팬덤이 소비 혁명을 주도한다〉, 《쌤앤파커스》, 2019년 3월 1일
- ↑ 〈아이돌 팬픽〉, 《나무위키》
참고자료
- 〈네이버 영어사전〉
- 〈네이버 영어사전〉
- 〈팬덤(fandom)〉, 《두산백과》
- 〈팬덤〉, 《나무위키》
- 김동우 YTN 충청본부장〈팬덤과 사회적 사실〉, 《중부매일》, 2019년 8월 4일
- 권경우(문화평론가) , 〈한국사회의 '팬덤 문화'〉, 《계명대 신문》, 2010년 9월 12일
- 〈한국 아이돌/역사〉, 《나무위키》
- 〈팬덤/한국 아이돌〉, 《나무위키》
- 〈아이돌 팬픽〉
- 쌤앤파커스,〈(포노 사피엔스) #05 팬덤이 소비 혁명을 주도한다〉, 《쌤앤파커스》, 2019년 3월 1일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