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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0일 (금) 07:17 판
조이스 김(Joyce Kim)은 1,000억원 규모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 투자 펀드인 스파크체인 캐피털(SparkChain Capital)의 공동 창립자 겸 운영 파트너이다.[1]
조이스 김은 한국계 이민 2세대로서, 한국식 이름은 김주란이다. 2014년 제드 맥케일럽(Jed McCaleb)과 함께 스텔라 네트워크(stellar.org)를 공동 설립하고, 국제 송금을 위한 암호화폐인 스텔라루멘을 공동 창시했다.
각주
- ↑ 박성우 기자, 〈스파크체인 설립자 "한국은 '디지털 월스트리트' 되는 기회 놓치지 말아야"〉, 《조선비즈》, 2017-12-08
참고자료
- 박성우 기자, 〈스파크체인 설립자 "한국은 '디지털 월스트리트' 되는 기회 놓치지 말아야"〉, 《조선비즈》,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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