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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3일 (화) 17:44 판

소모품은 물건의 성질상 그 용도에 따라서 한 번 사용하면 다시 동일한 용도로 사용할 수 없는 물건이다. 물품, 종이, 볼펜, 연필 따위의 사무 용품이나 일상 물품이 있다. 식료품, 석유, 석탄, 돈 등이 이에 속하는데 소비물이라고 한다.

개요

소모품은 쓰는 대로 닳거나 줄어들어 없어지거나 못 쓰게 되는 물품을 말한다. 이 때문에 정기적으로 교체나 재구입이 필요하다. 보통 소모품이라고 하면 값싸게 교체가 가능한 소비 용품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좀 더 생각해보면 사실상 모든 물품이 소모품이다. 이 세상에 영원히 존재하는 물건은 없으며, 반영구적으로 성능을 유지하는 물품도 매우 한정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다. 당장 종이, 볼펜, 연필, 빗자루 따위의 사무 용품이나 일상 물품같은 것이 흔히 보이는 소모품이며, 전쟁으로 넘어가면 탄약, 연료, 부품 등 중요한 물품도 소모품에 포함된다. 물론 방독면의 공기필터 같이 생명에 매우 중요한 물품도 소모품에 포함된다. 건물, 교량 같은 건축물도 내구성이 높아서 몇 십년 버티므로 인간의 일생을 기준으로 할 때는 소모품이 아니지만, 현실적으로는 보수공사가 들어가고, 내구연한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철거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넓게 보면 소모품이 된다. 컴퓨터나 자동차도 대표적인 소모품이며 신고 다니는 신발, 스마트폰도 모두 필수품이자 소모품이다. 다만, 이렇게 범위가 넓어지면 관리가 어려우므로 현실적으로 소모품은 가격이 싸고, 교체가 쉬우며, 사용 기간이 짧은 물품에만 붙여지는 경향이 있다. 관공서나 업체 등에서 운영하는 소모품대장의 소모품은 바로 이런 것을 말한다.[1]

자동차 소모품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브레이크 패드

에어컨필터

타이어

냉각수

배터리

부동액

각주

  1. 소모품〉, 《나무위키》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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