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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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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yj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0월 10일 (목) 13:39 판 (주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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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엔젤펀드(英诺天使基金)

린선(林森, 림삼, lín sēn)은 중국 칭화대학 동문들이 설립한 벤처캐피탈인 이노엔젤펀드(Innoangel Fund, 英诺天使基金)의 공동창업자 겸 파트너이다.

약력

린선 - 이노엔젤펀드 공동창시자

린선은

린선은 1970년에 중국의 베이징에서 출생하였다.

1992년에 베이징 칭화대학 자동화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2000년에 칭화대학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MBA)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9년부터 IT영역에 진입하여 인터넷인프라서비스, 텔레콤 부가가치 서비스, 모바일 서비스분야에서 수십 건의 창업과 투자활동을 진행하였다.

2005년 11월에 FMCG 단말자원운영 서비스 제공회사 Digilinx.CN을 공동으로 창설하였으며 2007년에 도로물류 종합서비스회사 훠퉁바팡(货通八方)을 창설하였다. 2013년에 리주와 손을 잡고 엔젤투자기관인 이노엔젤펀드를 창설하고 창시파트너로 현재까지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19년 9월말까지 린선이 장악하고 있거나 투자에 참여한 회사는 134개 되며 실제통제권을 가지고 있는 회사수량은 77개 있다.

린선은 창업자교육기관인 허우더 벤처캐피탈 인큐베이터의 공동창시자이자 칭화동문 시드펀드 관리파트너이며 칭화동문TMT협회 부비서장이다.[1][2]

주요활동

▷ 건축업 데이터처리 분야의 투자

린선은 “미디어보도 또는 FA중개는 사후보도거나 자료집계에 불과하며 신생사물은 종래로 보도거나 다른 기관의 추천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초기 투자 사업을 하는 우리한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것이다. 따라서 창업자들과 친구로 되어야 하며 진실한 마음가짐으로 그 들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그 들과 신뢰를 쌓아야 한다. 그러면 그 들도 확실한 프로젝트들을 우리한테 소개해줄 것이다”라고 하였다. 린선의 생각은 투자자라면 미디어나 투자권에서 활동할게 아니라 창업하는 사람들과 어울리어야 하며 확실하게 창업자를 도와주는 과정에서 우수한 투자자가 되는 것이다.

2016년 6월 17일에 이노엔젤펀드와 주식상장기업 글로돈 테크놀로지 (Glodon Technology)는 중국선전에서 공동으로 1.5억 위안 규모의 건축업 엔젠투자 펀드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글로돈 테크놀로지는 건축분야와 관련 된 소프트웨어와 정보처리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며 중국에서 업계 처음으로 주식상장을 한 회사이다.

건축업계 데이터처리 시장에 관련하여 글로돈 테크놀로지 디아오즈중(刁志中)회장은 현 단계 미국과 유럽국가들의 건축업계에서 데이터처리에 투입하는 자금은 전체 공사프로젝트 금액의 0.3%정도를 차지하며 중국의 십 만억 위안을 넘어서는 규모의 시장을 감안할 때 건축업 데이터처리 시장은 아직도 30배이상의 성장공간이 있다고 소개하였다.

중국 부동산시장의 불경기로 건축산업도 발전속도가 더디어지어 관리효율의 향상을 통한 원가경쟁력을 조성하여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만들려는 기업도 나날이 많아지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의 종합적인 분석을 경유하여 이노엔젤펀드와 글로돈 테크놀로지는 건축업 데이터처리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펀드를 설립하였다.

글로돈 테크놀로지가 걸어 온 길을 참조하면 건축시장에서 공사원가계산의 한 분야만 치중하더라도 100억 위안이상의 시가를 가진 회사를 만들어내기에는 어려운 일이 아니기에 펀드자체의 전망은 아주 밝다고 두 회사는 분석하였다.[3][4]

각주

  1. 林森〉, 《天眼查》
  2. 林森(英诺天使基金创始合伙人)〉, 《百度百科》
  3. 英诺天使林森:大建设领域还有30倍空间 期待发现行业独角兽!〉, 《首席投资官》, 2016-06-22
  4. 企业介绍〉, 《广联达科技股份》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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