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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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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lim1210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7월 14일 (수) 14:41 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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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Machine)의 어원은 그리스어의 [μηχάνημα]와 라틴어의 마키나[machina]에서 유래한 것으로 [정밀한 고안품과 발명품]이라는뜻이다. 동력을 써서 움직이거나 일을 하는 장치이며‘기계’에는 ‘기계(器械)’와 ‘기계(機械)’가 있는데, ‘기계(器械)’는 연장, 연모, 그릇, 기구 따위를 통틀어 이르거나 구조가 간단하며 제조나 생산을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사용하는 도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고, ‘기계(機械)’는 동력을 써서 움직이거나 일을 하는 장치를 이르는 말이다.[1]

개요

단순한 기계의 개념은 기원전 3세기 경 그리스의 철학자 아르키메데스와 함께 기원하였으며, 그는 단순한 아르키메데스 기계들을 연구했다: 지대, 도르래, 나사.[1][2] 나중에 그는 지렛대에서 기계적 확대율의 원리를 발견했으며 유럽의 산업혁명이 가능케 한 도구이다. 동시에 인류를 지구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생물로 만들어 내기도 한 도구이기도 하다. 흔히 현대문명과 함께, 아울러 미래문명을 가리켜 기계문명이라 부를 정도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이다. 여기서 동력을 제공하는 근원은 사람이나 동물의 힘에서부터 원자력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사람이나 동물의 힘을 동력으로 사용하는 장치는 기구라고 분리해서 부르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 기계에 포함해서 지칭하는 경우가 없지는 않으며 그 경우도 틀린 용법은 아니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보통 기계는 하나의 작업을 뛰어난 수준으로 이뤄내기 때문에 한번의 작업을 좋은 성적으로 여러번 해내는 사람(직업)혹은 그냥 같은 작업을 여러번 하는 사람(직업)에 기계라는 칭호(별명)가 붙는다. 예를 들면 번역 하는 기계, 안타 치는 기계 등등이 있다. 또한 가끔 '과학=기계'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천재소년 지미 뉴트론이나 덱스터의 실험실이 좋은 예 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과학적 지식이 별로 없는 일반인들에게는 물리학 공식 하나를 보여주는 것보다 뭔가 전문적인 느낌의 기계장치를 만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와닿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틀린 생각이다. 기계는 자연적인 현상, 즉 과학을 응용해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즉, 기계는 과학(자연과학)이 아니라 공학의 영역이라고 봐야 한다. 또한 기계를 운영하는데 있어 장수 할 수 있는 비결은 반복성(Repeatability)과 정밀성(Accuracy)를 동시에 관리, 허용 치수 안으로 들어오도록 하는 것 등등이 있다.[2]

정의

기계는 넓은 의미에서는 에너지를 변환시키거나 전달시키는 장치의 총칭이며 사전적 정의는 인력을 직접 쓰지 아니하고 자연의 원동력을 이용하여 여러 부품이 조합되어 어떤 일정한 일을 하는 장치이다. . 1875년 독일의 F.루르는 운동학상 기계의 정의를, "기계란 저항 있는 물체의 조합으로 한정된 상대 운동을 하고, 공급된 에너지를 유효한 일로 바꾸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 이 정의에 의하면 톱, 드라이브, 끌, 대패 등은 상대운동을 하지 않으므로 기계가 아니라 공구(tool)라고 부른다. 건축물의 골조나 철교, 철탑 등도 상대 운동이 없으므로 구조물(structure)이라 부르고, 실험이나 측정 등의 일정한 목적을 두고 만든 것은 기기로 표시하여 구별하며, 특히 간단한 구조의 것은 기구라고 한다. [3]


기계의 역사

인류의 사회 경제적 진보와 평행 한 커다란 일시적인 기간을 다룬다. 그러나 기계는 이전 제품의 개발 덕분에 출현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 도구는 선사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간이 손을 단지 사지 이외의 다른 곳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되었다. 그 이후로, 인간은 새로운 작업과 일자리를 용이하게하기 위해 기계를 발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간단한 기계는 직기 였는데, 기계의 역사적 원천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러한 초기 버전 중 일부는 메소포타미아에서 신석기 시대 (4500-3500 BC)에, 노란 황제 (2698-2598 BC)의 시간 동안, 중국의 전통에, 페르시아 제국 (600-500 BC), 심지어 , 일부 남아메리카 원주민 부족들 이다. 14 세기 초에 물은 수차의 발명과 중요한 역할을했습니다. 15 세기에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후 1626 년 니콜라스 브리엇에 의해 완성 라미네이터, 트리머 및 보도 로커로 알려진, 에칭 동전 세 가지 기본 시스템의 첫 번째 비행기를 설계 하였다. 다빈치 다이어그램 (Da Vinci diagrams)은 미래의 합성 기계를위한 가이드 역할을했다. 일부 디자인은 글라이더, 전쟁 탱크 및 목재 자체 추진 차량으로 구성되었다. 1642 년, 프랑스의 수학자 블레이즈 파스칼 (Blaise Pascal)은 최초의 기계식 덧셈과 뺄셈 계산기를 발명했다. 파스칼은 1650 년 유압 프레스의 제작자이기도한데, 그 작업은 레버와 비슷한 점이 있다. 산업혁명은 17 세기에 영국에서 개발되었으며 유럽과 북미의 많은 지역을 거쳐 19 세기 중반에 끝나는 기술적, 사회적 및 경제적 변화의 과정이다. 가장 중요한 혁신 중 하나는 증기 엔진열에너지를 기계적 에너지로 변환하는 것이 었다. 1712 년 타머스 세이버리(Thomas Savery)와 그의 파트너 타머스 뉴커먼(Thomas Newcomen)은 주석과 석탄 광산에서 물을 펌핑하는 대기압 증기 엔진을 설계했습니다. 나중에 제임즈 왓(James Watt)라는 스코틀랜드 엔지니어가 뉴커먼(Newcomen)의 디자인을 개선하여 산업 혁명을 일으켰다. 영국 헨리 모즐리(Henry Maudslay)는 건설 및 제조 산업을위한 시장 기계화 부품 시장의 필요성을 다루는 최초의 제조업체 중 하나였다. 대량 생산 기계가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19 세기는 전기 에너지가 기계 에너지로 변환되어 첫 번째 선형 모터와 함께 DC 모터를 발생시키고 증기 엔진을 대체했다. 20 세기에는 당시의 혁명적 인 변화를 가능케 한 전자 공학과 컴퓨터 과학에 상당한 진보가있었다. 20 세기 초반에 이러한 진보는 2 차 세계 대전의 출현과 함께 세기 중반에 개발 된 새로운 혁신과는 완전히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진화 과정과 마찬가지로 증기 기관은 AC 및 DC 모터로 대체되었다. 1910 년부터 자동차 산업은 새로운 측정 시스템의 사용에 힘 입어 마이크로 미터를 고정밀 도로 보편적 인 척도로 표준화했다. 1970 년 초 컴퓨터 조작과 컴퓨터 자동화에 도움이되는 수치 제어의 개념이 만들어졌다. 전자 기기와 기계 사이의 융합은 새로운 메카트로닉스 시대의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계속 발전을 하고 있다.[4]


각주

  1. 온라인 가나다, 〈기계와 기기의 의미〉, 《국립국어원》, 2008-04-23
  2. 기계〉, 《나무위키》
  3. 오성범 평가사, 〈기계기구의 정의 및 분류 체계〉, 《네이버 블로그》, 2016-05-20
  4. 기계의 기원에서 현재까지의 역사〉, 《Thpanorama》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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