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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위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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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yj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2월 27일 (목) 15:46 판 (주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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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위즈키 (Sterling Witzke)는 미국의 엔젤투자자이고 벤처캐피탈 윙클보스캐피탈의 파트너이다.

약력

스털링 위즈키 - 윙클보스캐피탈 파트너

스털링 위즈키는 2001년에 스탠퍼드대학교에 입학하여 경제학과 수학을 전공하고 2005년에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13년에 펜실베니아대학교 (University of Pennsylvania) 와튼 스쿨 (Wharton School)에 입학하여 경영학(MBA)을 전공하고 2015년에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05년 9월에 Mercer Management Consulting에 취직하여 애널리스트로 1년 8개월 근무하였으며 Mercer Management Consulting이 Oliver Wyman으로 변경된 후 지속하여 컨설턴트로 1년 11개월 근무하였다.

2009년 4월부터 차량쉐어링 회사 RelayRides에서 영업총괄로 1년 3개월 근무하였으며 2010년 6월부터 모델회사 BMG Models & Talent에 취직하여 모델로 현재까지 근무한다.

2010년 6월부터 프라이빗 엔젤투자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3년 9월부터 벤처캐피탈회사 Dorm Room Fund의 파트너로 1년 10개월 지냈다.

2014년 5월부터 Winklevoss Capital의 파트너로 현재까지 역할을 하고 있다.[1]

주요 활동

▷ 크립토 파이낸스 콘퍼런스 2019

2019년 3월 20일,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개최 된 <크립토 파이낸스 콘퍼런스 2019>에 참가한 스털링 위즈키는 블록체인 뉴스 미디어 코인텔레그라프(Cointelegraph) 기자 아나 버맨 (Ana Berman)과 인터뷰를 가지고 정부규제, 스테이블 코인 등의 화제에 관련하여 개인 견해를 밝혔다.

정부의 크립토 분야 규제와 관련하여 스털링 위즈키는 ‘프로토콜의 수준에서는 수학과 암호화로 프로토콜의 원칙을 정해놓았다. 차이는 프로토콜 위에 구축한 어플리케이션과 회사들이 사람에 의해 운영하는데서 발생한다. 모두가 알다싶이 사람은 실수가 있기 마련이며 이 부분이 바로 규제가 적용되어야 할 분야이다. 따라서 프로토콜의 레벨에는 어떤 규제나 규칙이 필요가 없다. 이유는 이 부분이 프로토콜 자체에 구축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토큰을 대규모로 채용할 경우 명확한 규제가 필요하며 특히 시큐리티 토큰과 유틸리티 토큰분야에는 더욱더 확실해야 한다. 암호화폐 영역도 다른 영역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투자보호가 필요하다. 윙클보스캐피탈의 캐머런과 타일러는 전문적으로 금융감독기관의 인원들과 이 부분에 관련하여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율조직인 Virtual Commodities Association을 설립하였다. ‘라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에 관련하여 스털링 위즈키는 '달러는 옛날부터 오늘날까지 결제의 중요한 수단으로 역할을 해왔다. 단, 인터넷시대에 들어선 이 시대를 대상으로 설계된 것은 아니다. 우리는 블록체인과 인터넷에서 운영되는 스테이블 화폐가 필요하며 법정화폐와 연계가 된 스테이블 화폐는 자산구입 또는 배당금 지급을 추진할 수 있는 능력을 비치하고 있다.' 라고 본인 견해를 말하였다.[2]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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