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게임)
장기(將棋)는 홍과 청(또는 한나라와 초나라) 두 편으로 나뉘어 각 16개의 기물을 가지고 군대를 지휘하는 총사령관의 입장에서 작전을 구상, 수행하여 상대편의 왕을 잡는 추상 전략 보드 게임이다.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국(특히 옌볜 조선족 자치주), 일본 등 각국 에서 주로 한민족들이 즐기고 있다. 장기를 다른나라의 보드 게임과 구분을 할 때는,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장기(韓國將棋)라고 부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국, 일본에서는 조선장기(朝鮮將棋)라고 부른다. 또한 고려 시절에 장기가 흥행하였다고 하여 고려장기(高麗將棋)라고도 간혹 부른다. 2009년 10월, 중국 하얼빈에서 최초로 국제 장기 기전인 세계인 장기 대회가 개최 되었다.
개요
한국/북한의 보드게임으로, 좁은 의미로는 한반도와 중국의 일부 지역(연변 조선족 자치구)에서 즐기는 체스형 보드 게임이지만 넓은 의미로는 기원이 같은 체스, 중국의 샹치, 일본의 쇼기, 태국의 막룩 등을 모두 가리킬 수도 있는 용어이다. 이들은 모두 고대 인도의 장기 '차투랑가'에서 유래돼서 오랜 세월이 흐르고, 현지화되면서 변화했다고 추측한다.현대 바둑이 비록 한중일간 규칙 차이가 있긴 하지만 서로 대국이 가능한 반면, 장기는 아예 국가간 대결이 거의 불가능하다. 완전히 다른 종목으로 분화되었다. 기본 컨셉은 상대방의 왕(혹은 장군)을 잡는 것으로 승패를 가르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 특정한 룰로 움직이는 말들을 이용하여 하는 게임이다. 그러나 세부적인 룰은 각 게임마다 상당한 차이가 있다. 외국에서도 'Korean Chess'로도 많이 불린다. 샹치와 구별되는 한국판의 특징이라면 2순부터 바로 치고받는 빠른 게임 규칙 정도가 있다. 중국의 샹치가 판을 크게 보고 강을 도하할 때부터 수비와 공격을 생각하며 진을 짜고 움직이는 게임이라면, 한국 장기는 코앞에 맞닿은 진영 둘이서 숨가쁠 정도로 공격과 수비를 교환하는 양상이다. 초보들의 대국에서조차, 단 2~3순 안에 적과 아군의 진형이 끊임없이 뒤집힐 정도로 적진침범과 공수교대가 활발하다. [1]
역사
장기는 약 4000여 년 전에 인도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다. 그 후 인도의 불교도들이 전쟁이나 살생을 금하는 계율 때문에 인간 본연의 파괴본능을 달래고, 수도를 하는 시간 외에 잠시라도 세속에 흐르기 쉬운 잡념을 떨쳐버리기 위해 전쟁을 모의(模擬)한 소재로 장기를 발명하였다고 하며, 또 일설에 미얀마 사람들은 고대국 타이링의 왕비가 발명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왕을 지극히 사랑한 왕비가 전쟁만을 일삼고 늘 싸움터에만 나다니는 왕을 궁중에 머물게 하기 위해 궁리 끝에 만든 것이 바로 장기라는 것이다. 물론 말의 형태가 달랐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장기의 발상지는 역시 중국으로 보는 것이 타당한 것 같다. 장기짝(말) 자체가 초(楚) ·한(漢)으로 되었고, 초패왕 항우(項羽)와 한왕 유방(劉邦)의 각축전을 모방한 것이 분명하며, 따라서 약 2,000년 전 삼국시대 이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한편, 코끼리의 뜻글자인 ‘象’이 인도에 있었다고 하여 현대 장기도 인도가 발상지라는 설이 있으나, 중국의 남월지방(南越地方)에는 인도 못지않게 코끼리가 많았다고 한 것을 보면 장기의 발상지는 역시 중국임이 거의 확실시된다. 또한 ‘象’은 실상(實相)이라는 ‘相’의 전음(轉音)이라고 하니 더욱 뒷받침이 되는 내력이 된다.[2]
특징
한국에 장기가 들어온 시대는 특정하기 힘드나 장기 말의 왕에 해당하는 말의 이름이 초나라와 전한인 것으로 미루어보아 삼국시대 이후로 추정된다. 그리고 한의 대륙통일 이후 한신이 유방에게 잡혀가서 감옥에 갇혀있을때 만들어 간수를 통해서 퍼트렸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한국에 장기가 들어왔을 시절엔 오리지널 샹치와 같았으나 세월이 흐르고 흘러 룰이 한국식으로 현지화되면서 오늘날의 장기가 되었다. 장기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삼국사기에 실려있으며 이를 볼때 바둑과 비슷한 시기에 들어와 널리 퍼졌다. 다른 게임들과의 차이점이라면, 한국 장기는 굉장히 공격적이다. 처음부터 졸(卒)이 좌우(↔)로 움직일 수 있어서 불과 2순만에 온갖 상위기물들끼리 데스매치를 벌이고, 상위기물들의 규칙도 굉장히 공격적이라서 불과 3순째부터 장군을 노리거나 게임판 끝에서 끝까지 날아다니는 기동력 싸움이 벌어진다. 물론 졸조차도 1순부터 좌우이동을 사용해서 상위기물을 압박할 수 있는 규칙이기에, 이 기동력과 자유도가 곧 공격과 수비로 연결되는 패싸움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장기가 항상 샹치보다 공격적이지 않다. 샹치에서는 졸을 합병해서 단단하게 둘수 없고 위로 올려서 강을 건넌다음 공격적으로 활용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외통을 내는것도 한국장기보다 더 쉬운데, 왕과 사가 각각 전후좌우, 대각선으로밖에 이동할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빅장도 한국에서는 무승부지만, 샹치에서는 바로 패배이기 때문에 기물이 적게남았을때 빅장을 활용해서 이기는것도 가능하다.
장기의 각 기물은 크기가 전부 다르다. 지름 기준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 4 cm: 한/초
장군만 이에 해당하며 각 편에서 혼자만 독보적으로 크기가 크다.
- 3 cm: 상, 마, 포, 차
두 칸 이상 이동할 수 있는 기물들이다.
- 2 cm: 병/졸, 사
한 칸만 이동하는 기물들이다. [1]
규칙
초나라가 먼저 두고 한나라 초나라 한나라 초나라 이런 식으로 번갈아 가며 둔다. 단, 한나라가 어느 특정 기물을 떼어 놓고 시작하는 '접장기'는 한나라가 먼저 둔다. 나이에 따라 연장자가 한나라를 잡는 경우도 있다. 한고제가 항우보다 나이가 많았던 것에서 유래한 것인데, 이때는 양측의 실력에 따라 한나라가 먼저 두는 경우도 있다. 다만 정식 장기 대회에는 최대한 공평하게 대국을 진행하기 위해서 실력과 연령을 무시하고 장기판 위에 두 개의 복주머니를 놓고 그걸 양 대국자가 나눠가지게 한다. 이 두 개의 복주머니에는 각각 한나라 카드와 초나라 카드가 들어있다. 그 복주머니에서 나오는 대로 편을 잡게 된다. 한나라 카드가 나왔으면 한나라로 장기를 두는 것이고 초나라 카드가 나왔으면 초나라로 장기를 둔다. 장기를 두기 전에 자기가 뽑은 카드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준다. 상대의 궁(楚·漢)을 잡는 사람이 경기에서 승리한다.
용어
- 장목: 같은 색의 돌 6개 이상이 직선으로 끊기지 않고 연결 된 형태를 말한다.
- 5목: 같은 색의 돌 5개가 직선으로 끊기지 않고 연결 된 형태를 말하며 승리의 조건이다.
- 4목: 한 수를 추가하여 오목을 만들 수 있는 형태를 의미한다.
- 3목: 한 수를 추가하여, 다른 연결형태가 오목이 만들어지지 않고, 스트레이트 사를 만들 수 있는 형태를 의미한다.
- 스트레이트4: 같은 색의 돌 4개가 직선으로 끊기지 않고 연결 되어 있고, 한수를 추가하여 오목을 만들 수 있는 자리가 2곳인 형태를 의미한다.
- 3-3: 마지막 착수 지점을 기준으로 삼이 2개 이상 만들어지는 형태를 의미한다.
- 4-3: 마지막 착수 지점을 기준으로 삼 1개와 사 1개가 만들어지는 형태를 의미한다.
- 4-4: 마지막 착수 지점을 기준으로 사가 2개 이상 만들어지는 형태를 의미한다.
- 빅토리 바이 컨티뉴어스 포어즈(VCF): 연속적으로 4를 두어 이기는 것을 의미한다.
- 빅토리 바이 컨티뉴어스 쓰렛스(VCT): 연속적으로 공격하여 이기는 것을 의미한다.
- 거짓 금수: 금수처럼 보이지만 금수가 아닌 자리, 이 기술로 상대의 금수를 유도한다.
- 금수: 착수 할 경우 패배하는 자리이다.
대회
- 고모컵-고모쿠 인공지능 토너먼트
고모컵-고모쿠(Gomocup-Gomoku)를 플레이하는 인공 지능 토너먼트 대회이다. 경쟁사의 목표는 가능한 한 잘 고모 게임 일명 파이브 인 어 로우(Five in a Row), 커넥트5(Connect 5) 또는 고방(Gobang)이라고도 불리며 이것을 재생하는 컴퓨터 인공 지능 (AI)을 프로그래밍 하는 것이다. 이 고모쿠 인공지능은 매년 토너먼트로 경쟁하는데 모든 국가의 사람들이 참여하며 2000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4]
파생게임
- 육목
2005년 9월 21일 대만 교통대 정보 엔지니어과 우이청 교수와 학생 황더옌은이 발명한 오목 파생게임으로 교칙은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흑 바둑알로 한 수를 둔 후 그 다음부터는 두 사람이 각각 두 수씩 두는 방식이어서 오목처럼 처음 흑 바둑알을 둔 사람이 흰 바둑알 보다 영원히 한 알이 많거나 같은 불공평한 상황을 개선했다.[5]
- 이렌세이
이렌세이(Irensei)는 19x19 크기의 바둑판에서 진행되는 오목과 바둑의 혼합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색으로 연속된 7개의 돌을 얻어 게임에서 승리한다. 또한, 바둑에서와 같은 방식으로 적의 돌을 포착하고 제거할 수 있다.
- 승리 조건은 모든 돌이 중앙 15x15 정사각형 안에 있는 경우에만 세로, 대각선 또는 가로로 7 개를 연속으로 배치하는 것이다. 즉, 보드 가장자리에서 두 줄에 있지 않는다.
- 그러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첫 번째 플레이어 인 흑은 8 연속 이상을 만들면 패배한다.
- 고(Go)의 포획, 코(Ko) 및 자살 금지 규칙이 적용된다.
- 자살 금지 규칙에는 예외가 있습니다. 자살 위치에 놓인 돌이 7 열을 완료하면 승리이다.[6]
인공지능
- 이씬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카이쑨(Kai sun)이라는 사람이 만들어낸 '알파오'라고 불리는 오목프로그램으로 7MB의 작은 용량이며 다운로드 공개된 프로그램이다. 이씬은 심지어 인공지능끼리 펼쳐지는 오목 대회인 '고모컵(Gomocup)'에서 13대부터 16대까지 총 4년간 우승을 차지했다. 고모컵이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됐기에 '이씬'은 현재 최고의 오목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셈이다. 2016년 3월 27일 오후 방송된 1박2일에서 대결에서 압도적인 능력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화제가 되었다. 이씬은 분석 중 보이는 여러 색깔의 점들은 흰색은 패하는 포인트, 빨간색은 최선점, 주황색은 분석중, 노란색은 분석 마침, 베이비블루색은 막히는 포인트를 가리키는 것이라 한다. 좀 더 좋은 자리를 둘수록 연산시간이 길어진다고 한다.[7]
- 블랙스톤
빠른 수읽기가 돋보이며 평균기력이 5단일만큼 형세판단 및 행마가 타 오목프로그램의 추종을 불허하고 상당히 뛰어나다고 평가된다. 이 프로그램의 단점은 착점의 선택범위가 제한되어있고 대국중 시간에 구애를 받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기력이 제한된다. 또한, 사람이 가진 경험에서 나오는 감각적 행마와 장중함이 부족하다. 그래서 연구된 수 앞에서는 블랙스톤도 맥을 못추는 경우를 경험을 하곤 한다. 쉬운 무적수는 90%이상 찾아내지만 20수 이상 진행되는 특수무적수 같은 경우에는 그 확률이 70%이하로 떨어진다. 많은 경우 10여수 진행되는 수 진행을 못보곤 하는데 그 이유는 연산시스템이 미흡해서 제한적인 진행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국내기력 기준 최고기력=7단
- 국제기력 기준 최고기력=5단>>>>>>>>>블랙스톤의 평균기력
- 순수기력 기준 최고기력=3단
- 오목 알파고
제33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공모 대회에서 초등부 대상을 받은 김준영(대전 글꽃초 6) 군이 제작한 학습하는 오목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컴퓨터와 사용자가 서로 오목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오목 게임처럼 보이지만 머신러닝 기술이 녹아 있다. 컴퓨터와 컴퓨터가 오목을 둬서 나온 다양한 경우의 수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사람의 수를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학습하는 오목은 사람과의 대전에서 약 70%의 높은 승률을 자랑한다.[9]
- 맥OS용 오목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컴퓨터의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으며 0부터 6까지 총 7단계가 있다. 최고의 난이도인 6단계로 설정을 하고 두어보았더니 간단히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다. 컴퓨터의 공격을 이리저리 막다가 보면 어느새 더이상 막을 수 없게 된 것을 느끼게 된다. 오목이라고 가볍게 두었다가는 호되게 당할듯하다. 이 프로그램은 바둑판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좁은 판에서 판가름이 나지 않는다면 더 크게 설정을 하면 된다. 모니터의 해상도가 작더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줄의 간격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간격을 줄여 충분히 넓은 바둑판을 만들 수 있다.[10]
관련 커뮤니티 및 게임
- 오목나라
- 2003년에 개설된 오목관련 네이버카페이다. 현존하는 한국의 오목커뮤니티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활동량이 비교적 많은 카페이다.[11]
- 오목갤러리
- 디시 인사이드 오목에 관하여 게임 유저들끼리 이야기를 나누어 활동량이 적지만 한정적으로 오목관련 지식을 습득하는 사이트이다.[12]
- 렌주넷
- 전 세계 렌주 이벤트에 대한 최신 뉴스를 읽을 수 있고 토너먼트 기록, 게임 기록, 선수 프로필, 사진, 비디오, 기사 등 찾을 수 있는 렌주 국제 연맹 홈페이지이다.[13]
- 넷마블 오목
- 오목의 달인
- 주식회사 서드가 제작한 보드게임이다. 국제 대회에서 통용되는 렌주룰을 기반으로 하며 게임은 지점을 선택하고 착수 버튼을 누르는 것 외에는 조작이 일절 필요하지 않다. 양쪽 플레이어에게는 각자 25초의 착수 제한시간이 주어지며 착수를 마치면 5초가 늘어난 채 차례가 돌아올 때까지 멈추게 된다.[14]
- 카카오 오목
- 모노몹 게임 스튜디오의 세 번째 보드게임이다. 세계 렌주 협회 공식 규칙인 ‘렌주룰’ 적용한 오목게임이다. 유저들의 전반적인 수준이 높으며 9단으로 가면 오목기사나 아마추어 초고수들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접속 끊김 악용 유저와 프로그램을 따라두는 유저들이 많은데도 운영자는 전혀 관리를 하지 않고 있다.[15]
전망
2016년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로 바둑과 인공지능이 관심을 받으면서 오목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오목이 인기를 얻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바둑에 비해 직관적이기 때문에 이해가 쉽고 배우기도 간단하기 때문인 것이다. 더불어 바둑에 비해 한눈에 판단이 쉬워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이세돌9단과 알파고의 대결을 패러디하며 오목을 주 소재로 사용하고 있는 것도 인기를 끄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구글플레이의 인기 게임 순위를 살펴본 결과 오목 게임의 순위가 급격하게 상승하며 이용자가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대국으로 바둑에 대한 흥미가 늘었지만 복잡한 규칙과 긴 플레이 시간으로 인해 이용자들이 상대적으로 접근이 쉬운 오목으로 관심이 이동한 것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오목의 인기가 얼마나 이어질지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으로 인해 관심을 받은 것인 만큼 곧 사그라들 것이라는 의견이 있지만 반대로 별도의 교육이 없어도 쉽게 배울수 있는만큼 일정 이상의 이용자는 유지될 것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16]
각주
- ↑ 1.0 1.1 〈장기(보드게임)〉, 《나무위키》
- ↑ 두산백과, 〈장기〉, 《네이버 지식백과》
- ↑ 김주일, 〈오목 용어 정의 (추가중)〉, 《네이버카페》, 2020-01-21
- ↑ 고모컵 공식 홈페이지 - https://gomocup.org/
- ↑ 필수연 통신원, 〈“오목은 불공평”…대만교수 육목 발명〉, 《한겨레》, 2005-09-21
- ↑ 이렌 세이 보드게임긱 -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48871/irensei
- ↑ 부산일보 멀티미디어부, 〈'1박2일' 멤버들 알파오와 세기의 오목, 알파오의 정체는?〉, 《부산일보》, 2016-03-28
- ↑ 따사로운 햇살, 〈지구의 삶〉, 《다음 카페》, 2009-05-15
- ↑ 오대열기자, 〈13세 초등생, 스스로 학습하는 '오목 알파고' 만들다〉, 《조선에듀》, 2016-11-13
- ↑ 행복한브라운 , 〈맥OS용 오목 프로그램〉, 《티치아이티이지》, 2009-04-02
- ↑ 오목나라 네이버 카페 홈페이지 - https://cafe.naver.com/omoknara.cafe
- ↑ 오목갤러리 홈페이지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renju
- ↑ 렌주넷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renju.net/
- ↑ 이재홍 기자, 〈(리얼영상) 오목의 달인,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26위〉, 《게임메카》, 2016-01-14
- ↑ LDPlayer 홈페이지 - https://kr.ldplayer.net/games/626.html
- ↑ 남혁우기자, 〈알파고 열풍으로 오목 모바일게임 수혜〉, 《지디넷코리아》, 2016-03-30
참고자료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