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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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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라열
힐스톤파트너스(Hillstone Partners)

황라열(Hwang Rayol, 1977년 8월 13일 ~ )은 글로벌 크립토펀드힐스톤파트너스(Hillstone Partners)의 공동 대표이사이다. 조호준과 함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생애[편집]

황라열은 1977년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하였으며, 대한민국 해병대(Republic of Korea Marine Corps)에서 군 복무를 하였다. 그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졸업하여 한동대학교 산업디자인학, 서울대학교 인문학을 중퇴하고 2000년부터 20년째 15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있다. 당시 서울대학교 제49대 총학생회장을 맡은바 있으며 단과대학 학생회장들과의 갈등으로 한총련 탈퇴 및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출범 이래 최초로 탄핵되었다.

황라열은 탄핵 직후 정운찬 총장 등과 자퇴와 관련해 상의하였으며 정 총장이 이를 만류해 자퇴를 하지 않겠다고 언론에 밝혔다. 학업에 복귀한 이후 SK 와이번스 치어리더들의 앨범 및 SK 나이츠의 홍보 동영상도 제작하는 등 이전부터 [Nol]이란 이름으로 학업과 병행해 오던 음악 관련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첫 앨범 한 장으로 국내 멜로디랩의 선두주자로 활약하기도 했다. 2007년도에는 서울대학교를 자퇴하고 삼성 아트 앤 디자인 인스티튜트(sadi)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는 현재 중국과 한국간의 크로스보더(Cross border)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파운더스브릿지의 한국 총괄 및 힐스톤파트너스의 공동대표이며, 힐스톤블록체인센터(Hillstone Blockchain Center)의 대표로서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그는 수년간 쌓은 데이터 영역에서의 경험과 전통 금융에서의 경험을 통해 코인에 가려져있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또한 힐스톤 파트너스의 대표로 블록체인 업계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 기업을 연계하는 등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에 이바지 하고 있다. 또한 페이스북에 STO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올렸고, '체인파트너스'의 표철민 대표를 강하게 저격하면서 블록체인 업계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1][2]

학력[편집]

  • 1993년 ~ 1996년 : 대원외국어고등학교(Daewon Foreign Language High School) 졸업.
  • 1996년 ~ 1997년 : 한동대학교(Handong Global University) 산업디자인학 중퇴.
  • 2000년 ~ 2007년 : 서울대학교(Seoul National University) 제49대 총학생회장, 인문학 중퇴.
  • 2008년 ~ 2008년 : 삼성 아트앤디자인 인스티튜트(Samsung Art and Design Institute, SADI)에서 패션디자인전공 중퇴.

약력[편집]

  • 2001년 ~ 2002년 : NOL 녹음실(NOL Record) CEO.
  • 2002년 ~ 2003년 : 서프라이즈 녹음실(Suprise Record) CEO.
  • 2003년 ~ 2004년 : 유마인드(Umind) 전자태그기술, CEO.
  • 2004년 ~ 2005년 : 엑스페이스(XPACE) 게임개발, CEO.
  • 2005년 ~ 2006년 : 지코 프라임(Zico Prime) 외부협력 팀장.
  • 2006년 ~ 2007년 : 가두크(JaDeuk) 웹 서비스 및 개발, 공동창업자.
  • 2007년 ~ 2007년 : 야야다이어리(YaYa Diary) 패션 전자상거래, CEO.
  • 2007년 ~ 2008년 : HS컴(HScom) 컨텐츠 제작 및 관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2008년 ~ 2009년 : 나키가토우(Nakigato) 주문형 패션 시스템, CEO.
  • 2009년 ~ 2010년 : 티제이소프트(TJ Soft) 빅 데이터 실시간 서버 및 DB 시스템, CTO.
  • 2011년 ~ 2014년 : 메디치코스메틱(Medici Cosmetics) CEO.
  • 2016년 ~ 2017년 : 요즈마캠퍼스코리아(Yozma Campus Korea) 대표.
  • 2014년 ~ 2018년 : 크레이지랩(Krazylab Inc.) 데이터 및 오픈 API, CEO.
  • 2017년 ~ 현재 : 힐스톤파트너스(Hillstone Partners) 창업자 겸 공동대표.
  • 2018년 ~ 현재 : 힐스톤블록체인센터(Hillstone Blockchain Center) CEO.
  • 2018년 ~ 현재 : ㈜파운더스브릿지 한국 총괄.[2]

주요 사업[편집]

힐스톤파트너스[편집]

힐스톤파트너스(Hillstone Partners)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분야에 투자하는 글로벌 크립토펀드이다. 공동 대표이사는 황라열과 조호준이다. 힐스톤 파트너스는 삼성자산운용, 메릴린치, 미래에셋 등에서 오랜 기간 경력을 쌓은 투자전문가들로 구성되어있다. 2019년 힐스톤 파트너스는 '커스터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 자산 관리 서비스로 기존 금융권에서 고객을 대힌해 금융기관이 고객 자산을 대신 보관하고 관리해주는 것이다. 커스터디 서비스는 기술,금융 영역 모두에서 신뢰가 보증 되어야 가능하고 제3의 기관이 보증함으로써 임직원 횡령이나 해킹을 사전에 방지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될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 에스크로 방식의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며 ICO로 자금을 모집한 후 암호화폐 가치 폭락으로 찾아올 수 있는 위기르 미리 방지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시작하기 위해 중국 항저우에서 블록체인 전문 기술, 보안 서비스 제공 업체인 BEPAL과 블록체인 기술의 자문과 기업의 블록체인 기술 접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3] 그리고 2019년 4월 힐스톤 파트너스는 더포스랩과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을 했다. 더포스랩은 간편결제 시스템 BSYS(비시스) 플랫폼과 멀티플랙싱 지갑인 코인피키 등을 개발한 기업이다. 이 체결을 통해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4]

힐스톤 블록체인 센터[편집]

힐스톤 파트너스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힐스톤 블록체인 센터(Hillstone Blockchain Center)'를 열었다. 이 센터에는 황라열 대표가 운영하며 경희대학교 한호현 교수가 함께 참여하였다. 블록체인 권위자인 한호현 교수를 주축으로 국내 최고의 기술팀 및 마케팅 팀,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운영을 시작하며 이를 위해 해외 유력 블록체인 센터 및 기관들과의 협약도 진행중이다. 힐스톤 파트너스는 이전에도 블록체인 기술 기반 기업들을 위해 테크니컬 컨퍼런스 및 해외 펀드 초청 등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 그러던 중 보다 본질적인 기술 연구 및 투자의 필요성을 느끼고 좀더 체게적이고 공격적인 활동을 위해 힐스톤 블록체인 센터를 만들게 되었다. 힐스톤 파트너스의 대표 황라열은 힐스톤 블록체인 센터를 통해 단순 암호화폐 시장이 아닌 블록체인 산업 전반에 대한 기준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블록체인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는 포부를 밝혔다.[5]

(주)파운더스브릿지[편집]

㈜파운더스브릿지(Founders Bridge, 创业之桥)는 2017년 설립된 그외 기타 분류안된 금융업 및 경영 컨설팅업 사업을 하는 중소기업이다. 회사의 경영진은 박기목 대표이사이며, 한국 총괄은 힐스톤파트너스 황라열 대표가 맡고 있다. 박기목 대표는 현재 스타트업 지원 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해외 투자 유치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파운더스브릿지를 설립하게 되었다. 파운더스브릿지는 스타트업이 선호하는 해외 진출 국가 중 중국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요 서비스는 IR 영상 콘텐츠 제작이다. 문서로 된 스타트업의 IR자료를 3분 이내의 영상 IR로 제작한 후 투자 의지가 있는 국내외 VC에게 전달해 투자 연결고리를 만들어준다.

현재 파운더스브릿지는 한국, 중국, 미국 등 50여곳 이상의 글로벌 VC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파운더스브릿지는 스타트업 소개, 청탁, 콜드콜, 학연, 지연, 인맥 등 폐쇄적인 네트워크 또는 데모데이를 통하지 않고도 VC에게 직접 기업 정보를 전달하고 VC로부터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지금까지 파운더스브릿지는 국토교통부 및 기타 기관들의 용역을 통해 스타트업의 영상 IR을 40건 이상 제작했으며 향후 월 12~25건의 영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기관과 대학으로부터 200여개 넘는 스타트업을 추천받아 투자사와 매칭을 돕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중국의 글로벌 인큐베이팅 센터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 소개도 받고 있다. 또한 파운더스브리지는 인천 경제 산업 정보테크노파크의 2018년도 스마트벤처캠퍼스의 선정기업이다.[6]

사건 사고[편집]

비운동권 서울대 총학생회장 논란[편집]

황라열은 1996년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해병대 군복무 중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2000학번으로 입학하였다. 2006년 서울대 총학생회장 선거에 서프라이즈(Suprise) 선거운동본부의 정후보로 출마하여 2006년 4월 제49대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당선되었다. 선거기간에 운동권 세력에 대한 비판과 한총련 탈퇴, 아크로 집회 금지의 공약을 통해 반운동권의 성향을 보여주었다. 인디밴드 가수, 군고구마 장수, 모 기업 대표이사 등 그의 다양한 이력이 서울대학교 학생들에게 어필하였으며, 특히 자신이 내세운 공약을 하나라도 지키지 않으면 졸업을 하지 않겠다고 공언을 하여 공약의 책임성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황라열과 부후보 송동길을 제외하고는 선거운동원들이 한 명도 없었고 선거자금을 거의 쓰지 않았음에도 45.75%라는 비교적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었다. 하지만 그가 공약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이내 단과대학 학생회장들과의 갈등이 시작되었으며 단대회장들과의 극명한 충돌은 2006년 5월 기자회견에서 그의 한총련 탈퇴 공약 이행과정에서 나타났다. 그의 한총련 탈퇴 선언은 학생운동의 중대한 변화라는 주제로 9개의 주요 신문사 사설에 그의 이름이 장식될 정도로 파급력이 컸다.

그의 선언은 학내 학생운동가, 단대회장들과 일부 운동권 학생의 큰 반발을 불러왔다. 한총련 탈퇴 선언의 비판의 요점은 공약의 이행과정이 일방적이고 비민주적이라는 것과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와 한총련과의 고리는 1998년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의 서총련 불신임 결의 이후 사실상 끊어졌기 때문에 탈퇴 선언은 정치적인 선전일 뿐이라는 것이었다. 이에 대하여 한총련 탈퇴를 지지하는 쪽에서는 대표로 당선된 총학생회장이 가지는 공약의 책임성이 더욱 중요하며, 한총련과의 사실상 관계가 단절된 것과 공식적으로 탈퇴를 확인하는 것의 의미는 다르다고 지지를 보내며 서로의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한편 당시 정운찬 총장은 “(서울대 총학생회의 한총련 탈퇴가) 좋은 방향일지는 몰라도 대학생들이 너무 사회의식이 없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평했다.[1]

허위 이력 논란[편집]

한총련 탈퇴로 인한 파장이 커질 무렵, 2006년 5월말, 시사저널의 신호철 기자에 의하여 황라열 총학생회장이 선거운동 기간 동안 밝혔던 이력 가운데 일부가 실제 사실과 다르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보도가 나왔다. 다른 언론에서도 그의 이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학생들의 해명 촉구가 빗발쳤다. 이력 중 특히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입학'과 '한겨레21 수습기자' 경력이 크게 문제시되었다. 허위경력 여부에 대한 논란이 계속 뜨겁게 일자, 고려대학교는 처음에는 입시 자료를 폐기하여 확인할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으나 이후 "당시 입학사정기록을 확인한 결과 황라열 씨가 의예과 특차 및 정시전형에 지원했으나 모두 불합격하였다"는 관계자를 인용한 기사가 나오게 되었다. 황라열 회장은 본인이 직접 학교에 찾아가 확인을 하려 해도 자료가 없어 확인하지 못하였으며 기사에 나온 관계자가 누구인지도 확인을 할 수 없다며 반박했다. 한겨레21 수습기자였다는 경력은 이후 사과문을 통해 표기상의 '실수'였다고 밝혔다. 무에타이 프로 선수 경력이나 모 가수의 백댄서 경력은 당시에는 신빙성이 입증되지 못하였으나 탄핵 이후 황라열 회장이 각 언론사에 해명자료를 제시하여 더 이상 문제시되지는 않게 되었다. 그리고 그의 대표이사 경력과 관련하여 성인오락게임 바다이야기와 연루되지 않았느냐는 의혹을 받기도 하였다. 2006년 6월 8일에는 학교 내 청문회가 열려 그의 허위 이력을 추궁하였다. 청문회를 주최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이력의 허위 기재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총학생회장직을 사퇴할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있었지만, 그는 "허위이력 중 일부는 인정하지만 단순 표기 상의 오류다. 게다가 그 잘못된 이력들은 총학생회의 선거에 쓰인 공식 이력이 아닐뿐더러, 적어놓고 몇 년 동안 잊고 있던 개인 싸이월드상의 프로필에 불과하다. 절대 총학생회장 탄핵 사유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대부분의 의혹들은 언론의 오보이자 악의적인 공격이며 그에 대해서는 떳떳하다"라는 입장을 고수하였다.

바다이야기 논란[편집]

황라열은 사행성 오락 게임기인 '바다이야기'를 제조, 유통하는 ㈜지코프라임의 팀장을 겸임하였다. 바다이야기의 음향팀장을 맡았으며 총학선거 당시 지코프라임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 같은 대학교의 이두희 또한 지코프라임의 직원으로 근무하였다. 최근에도 바다이야기 송OO 회장과 경기도 판교 일대에서 회동하는 모습이 목격된 적이 있다.

최근 동향[편집]

힐스톤파트너스, 황라열 대표에게 질문할 수 있는 기회

AMA는 ‘Ask Me Anything’의 줄임말로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코너이다. 2019년 1월 23일 AMA는 삼성페이를 개발하셨고 람다256을 이끌고 계신 박재현 소장님의 뒤를 이어서 힐스톤 파트너스의 황라열 대표를 초대하여 소개하였다. 이 코너는 블록체인 기술 뿐만아니라 궁금했던 부분들을 질문할 수 있다. 즉 아하는 토큰 인센티브를 통해 지식생태계를 이롭게 하는 사용자에게 합당한 가치를 부여하며 각 분야 검증된 전문가 및 인증된 현업 실무자가 지식답변자로 활동한다. 또한 블록체인의 데이터 비가역성, 위변조 방지 기술을 활용하여 지식콘텐츠의 저작권을 검증 및 보호한다.

황라열의 AMA는 1월 23일부터 1월 25일까지 질문등록이 계속해서 진행이 되며 그 중 그가 직접 10개의 질문을 골라서 1월 28일부터 1월 30일 3일간 답변을 등록해주었다. 또한 질문자분들께는 토큰보상을 해드리기로 하였다.[7]

향후 계획[편집]

힐스톤 파트너스의 대표 황라열은 홍콩 및 국외 금융 자산들을 통해 현금 페깅에 대한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프로젝트들과 펀드들의 암호화폐를 수탁하여 관리 및 유동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3]

각주[편집]

  1. 1.0 1.1 황라열〉, 《위키백과》
  2. 2.0 2.1 "Rayol Hwang", LinkedIn
  3. 3.0 3.1 최수영 기자, 〈황라열 힐스톤 파트너스 대표, 암호화폐,블록체인 등 디지털 자산에 최초 '신탁' 개념 도입...'커스터디 서비스'로 새로운 도전〉, 《블록체인 밸리》, 2019-01-20
  4. 함현선 기자, 〈힐스톤파트너스-더포스랩,블록체인 발전 위한 업무협약 맺어〉, 《웹데일리》, 2019-04-04
  5. 김태연 기자, 〈황라열 힐스톤 파트너스 대표, ‘힐스톤 블록체인 센터’ 만든다.〉, 《블록체인 밸리》, 2018-11-22
  6. 주승호 기자, 〈글로벌 오픈 영상 IR 플랫폼 ‘파운더스브릿지’〉, 《벤처스퀘어》, 2019-03-06
  7. 아하, 〈힐스톤파트너스, 황라열 대표에게 질문할 수 있는 기회!〉, 《네이버 블로그》, 2019-01-23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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